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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연간 소비자상담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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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 다발 품목 현황 대진침대, 투명치과 집단분쟁조정 관련 ‘침대’ 및 ‘치과’, 청약철회 거절로 인한 ‘투자자문’ 상담 증가 (소비자상담 건수) 2018년 1372소비자상담센터 에 접수된 소비자상담은 총 792,445건으로 전년(795,882건) 대비 0.4% 감소함. (접수방법) 전화(81.2%), 인터넷(14.6%), 서신·팩스(3.5%), 방문(0.7%)순임. * 1372소비자상담센터(국번없이 1372)는 공정거래위원회 가 운영하는 전국 단위 소비자상담 통합 콜센터로 소비자단체· 한국소비자원 ·광역지자체가 참여하여 상담을 수행 (소비자상담 다발 품목) 소비자상담 상위 다발 품목은 침대(26,698건), 이동전화서비스(22,120건), 휴대폰/스마트폰(18,094건), 헬스장·휘트니스센터(17,174건), 국외여행(13,088건) 등의 순임. (증감률 상위 품목) 전년(2017년) 대비 상담 증가율이 높은 품목은 침대(721.2%), 투자자문(컨설팅)(311.0%), 치과(103.5%) 등의 순임. 반면, 전년 대비 상담 감소율이 높은 품목은 휴대폰/스마트폰(-25.7%), 자동차보험(-24.0%), 상조서비스(-22.1%) 등의 순임. (특수판매) 특수판매 관련 상담은 254,429건으로 전체 상담의 32.1% 이며, 유형별로는 전자상거래 관련 상담(172,383건)이 가장 많았고, 방문판매(28,485건), 전화권유판매(19,735건), TV홈쇼핑(16,669건) 등의 순임. 전년 대비 전자상거래(9.7%↑) 관련 상담이 증가한 반면, 방문판매(10.8%↓) 관련 상담은 감소함. * 전자상거래는 항공여객운송서비스·국외여행·점퍼·재킷류, 방문판매는 상조서비스·정수기대여(렌트)·학습지, 전화권유판매는 투자자문(컨설팅)·이동전화서비스·초고속인터넷 관련 상담이 많았음. (상담사유) 상담 사유는 품질 관련(21.8%), 계약해제·해지/위약금(19.4%), 계약불이행·불완전이행(14.0%), 청약철회(8.1%) 등

2019년 1월 소비자 빅데이터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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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 건수 현황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을 빅데이터 시스템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 2019년 1월 전체 상담 건수가 전월 대비 9.2% 증가했다고 밝혔다. 헤나 염색 시술 부작용 우려에 따라 `염색제'의 증가율이 높았고, 새해가 되면서 취미·공방 관련 `사설강습서비스'의 증가율도 높게 나타났다. 2019년 1월 소비자상담은 66,949건으로 전월(61,317건) 대비 9.2%(5,632건) 증가했고, 전년 동월(69,119건) 대비 3.1% 감소했다. 상담 증가율 상위 품목을 분석한 결과, 전월 대비 `염색제'가 375.4%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사설강습서비스'(72.9%), `노트북컴퓨터'(64.2%)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다. `염색제'는 부작용이 발생한 헤나 제품에 대한 문의 및 사업자의 배상 거부에 따른 해결방법 상담이 주로 많았고, `사설강습서비스'는 악기연주, 무용, 운동 등의 취미와 목공, 향수, 가죽세공 등 공방 관련 계약 해지 문의가 많았다.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이 높은 품목은 `염색제'(530.2%), `투자자문(컨설팅)' (383.7%), `주식'(87.1%) 순으로 나타났다. 상담 다발 품목으로는 동절기 점퍼·재킷 등 `의류·섬유'가 4,382건으로 가장 많았고 `헬스장·휘트니스센터' 1,894건, `이동전화서비스' 1,657건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18,795건(30.7%)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16,442건(26.9%), 50대 11,425건(18.7%) 순이었으며, 여성 소비자의 상담이 55.0%(36,847건)로 남성(45.0%, 30,102건) 대비 10.0%p 높았다. 상담사유로는 `품질·AS'(18,838건, 28.1%), `계약해제·위약금'(13,910건, 20.8%), `계약불이행'(9,014건,

2018년 12월 소비자상담 빅데이터 분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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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2월 소비자 빅데이터 트렌드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을 빅데이터 시스템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 2018년 12월 전체 상담 건수는 전월 대비 7.8% 감소하였으나, `건강식품'은 48.7%, 각종 `공연관람'은 31.7% 증가했다고 밝혔다. 건강식품은 노니 제품의 쇳가루 검출과 관련한 소비자이슈가, 공연관람은 연말 공연장을 찾은 소비자의 증가 등이 주 원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2018년 12월 소비자상담은 61,607건으로 전월(66,407건) 대비 7.8%(4,800건), 전년 동월(65,386건) 대비 6.1% 감소(3,779건) 하였다. 월 상담 건수가 200건 이상인 증가율 상위 품목을 분석한 결과, 전월 대비 `건강식품'이 48.7%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공연관람'(31.7%), `가스보일러'(28.0%)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다. `건강식품'은 노니 제품의 쇳가루 검출과 관련한 보상 및 타제품 검출 가능성 문의 등이 주로 많았고, `공연관람'은 예매 취소 시 위약금 과다 부과 및 환불 불가 등에 관한 상담이 많았다. 전년 동월 대비 상담 건수가 50건 이상 증가한 품목은 `헤드폰'(58.8%, 블루투스 이어폰 포함), `전자담배'(50.8%), `공기청정기'(38.8%) 등으로 제품 판매량 증가 및 기후 영향 등으로 인한 소비트렌드 변화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상담 다발 품목으로는 동절기 점퍼·재킷 등 `의류·섬유'가 4,786건으로 가장 많았고 `세탁서비스' 1,457건, `헬스장·휘트니스센터' 1,338건 순으로 나타나 기존과 큰 변화가 없었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17,338건(31.6%)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14,231건(26.0%), 50대 9,997건(18.2%) 순이었으며, 여성 소비자의 상담이 55.0%(33,899건)로 남성(45.

2018년 7월 소비자상담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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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소비자상담 다발 품목 현황 2018년 7월『1372 소비자상담센터』소비자상담은 74,492건으로 전년 동월(73,676건) 대비 1.1%(816건), 전월(70,414건) 대비 5.8%(4,078건) 모두 증가함. 1372소비자상담센터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운영하는 전국 단위 소비자상담 통합 콜센터(국번없이 1372)로 소비자단체·한국소비자원·광역지자체가 참여하여 상담을 수행.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 상위 품목은 침대류[‘침대’(900.8%), ‘스프링매트리스’(809.3%), ‘라텍스매트리스’(746.0%) 포함], ‘투자자문(컨설팅)’(438.1%), ‘주식’(215.5%) 등의 순이다. 전월 대비 증가율 상위 품목은 ‘선풍기’(225.0%), ‘에어컨’(163.5%), ‘매트’(100.0%), ‘정형외과’(85.2%), ‘샌들·슬리퍼’(73.9%) 등의 순임. * 라돈 검출로 인한 ‘침대류’ 관련 상담이 꾸준히 증가했으며, 또 이례적 폭염에 따른 ‘에어컨’ 등과 관련된 AS 상담이 전월 대비 증가하였음. * 유아용 매트에서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이 검출됨으로써 ‘매트’ 관련 상담이 전월 대비 증가함. * 한편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화권유판매 및 전자상거래를 통한 ‘투자자문(컨설팅)’ 및 ‘주식’ 관련 상담도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함. 특수판매 관련 상담은 22,544건으로 전체 상담의 30.1%을 차지했으며, 유형별로는 ‘전자상거래’ 관련 상담(15,133건)이 가장 많았고, ‘방문판매’ (2,345건), ‘전화권유판매’(1,735건), ‘TV홈쇼핑’(1,629건) 등의 순임. * ‘전자상거래’는 항공여객운송서비스, 국외여행, 에어컨, ‘방문판매’는 정수기대여(렌트), 상조서비스, 학습지, ‘전화권유판매’는 투자자문(컨설팅), 이동전화서비스, 초고속인터넷, ‘TV홈쇼핑’은 선풍기, 에어컨, 국외여행 관련 상담이 많았음. 상담이 많은 품목은 ‘에어컨’(2,754건), ‘침대’(2,492건), ‘이

해외직구 소비자피해 사례 및 상담 매뉴얼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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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등의 활성화로 국제거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관련 소비자피해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 접수된 국제거래 소비자상담은 1,463건으로 2016년(361건) 대비 305%나 증가했다. 의류·신발 등 해외직구 물품 피해뿐만 아니라 숙박, 항공권 등 서비스 관련 피해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국제거래 소비자상담 : (2016년) 361건 → (2017년) 1,463건 → (2018년 5월 기준) 1,306건 한국소비자원은 국제거래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고 피해발생 시 소비자가 적극적으로 피해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국제거래 소비자상담 사례집 및 매뉴얼」을 제작·배포했다. 사례집 및 매뉴얼에서는 의류·신발, 숙박, 항공권 등 소비자피해가 다발하는 품목별로 주요 상담사례와 함께 주의사항 및 대응방안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을 이용한 상담 신청 등 단계별 이용 방법도 포함하고 있다. 주요내용은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의 안전한 해외구매를 돕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국제거래 소비자포털(http://crossborder.k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한국소비자원은 해외구매로 인한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해 동 포털을 통해 해외구매 소비자피해 예방가이드라인 및 관세·통관절차·병행수입 등 소비자의 해외구매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해외구매 전 관련 소비자피해의 예방을 위해서는 상담 사례집을 참고하고, 피해발생 후 원만히 해결되지 않을 경우에는 상담 매뉴얼에 따라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 상담을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출처 : 한국소비자원

2017년 연간 소비자상담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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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 다발 품목 현황 2017년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은 795,883건으로 전년(779,332건) 대비 2.1%(16,551건) 증가하였다. * 접수방법 : ‘전화’(82.4%), ‘인터넷’(13.2%), ‘서신·팩스’(3.7%), ‘방문’(0.7%) 순 공정거래위원회가 운영하는 ‘1372 소비자상담센터’는 정부에서 운영하는국내 유일의 전국 단위 소비자상담 통합 콜센터이며, 전국 국번없이 ‘1372’ 전화번호를 누르면 소비자단체·한국소비자원·광역지자체가 참여하여 실시간으로 상담 및 피해처리를 수행한다. 상담이 많은 품목은 ‘휴대폰/스마트폰’(24,367건), ‘이동전화서비스’(21,873건), ‘헬스장·휘트니스센터’(18,061건), ‘초고속 인터넷’(14,495건), ‘국외여행’(14,237건) 등의 순이다.. 전년 대비 상담 증가율이 높은 품목은 ‘TV’(20.8%), ‘학습지’(20.0%), ‘양복세탁’(17.8%)등의 순이고 반면, 전년 대비 상담 감소율이 높은 품목은 ‘자동차보험’(-24.3%), ‘정수기 대여(렌트)’(-23.7%), ‘여성용내의류’(-23.1%)등의 순이다. 전체 상담 중 특수판매 관련 상담은 243,250건(30.6%)이며, 유형별로는 ‘전자상거래’ 관련 상담(157,174건)이 가장 많았고, ‘방문판매’(31,926건), ‘전화권유판매’(19,134건), ‘TV홈쇼핑’(17,006건) 등의 순으로 전년 대비 ‘전자상거래’(24.7%↑) 관련 상담이 증가한 반면, ‘방문판매’(10.5%↓) 관련 상담은 감소했다. * ‘전자상거래’는 ‘항공여객운송서비스’·‘국외여행’·‘점퍼·재킷류’, ‘방문판매’는 ‘상조서비스’·‘정수기대여(렌트)’·‘학습지’, ‘전화권유판매’는 ‘초고속인터넷’·‘이동전화서비스’·‘휴대폰/스마트폰’, ‘TV홈쇼핑’은 ‘국외여행’·‘전기매트류’·‘매트’ 관련 상담이 많았음. 상담사유로는 ‘품질(물품/용역)’(21.8%), ‘계약해제·해지/위약금’(19.4

2017년 11월 소비자상담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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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월『1372 소비자상담센터』소비자상담은 71,225건으로 전년동월(70,525건)대비 1.0%(700건), 전월(54,174건)대비 31.5%(17,051건) 모두 증가함. 1372소비자상담센터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운영하는 전국 단위 소비자상담 통합 콜센터(국번없이 1372)로 소비자단체·한국소비자원·광역지자체가 참여하여 상담을 수행. (증가율 상위 품목) 전년동월대비 증가율 상위 품목은 ‘투자자문(컨설팅)’ (295.8%), ‘매트’(209.1%), ‘전기세탁기’(113.5%), ‘호텔’(108.5%), ‘전기진공청소기’(77.9%) 등의 순이며, 전월대비 증가율 상위 품목은 ‘매트’(393.1%), ‘코트’(284.5%), ‘점퍼·재킷류’(215.8%), ‘가스보일러’(167.8%), ‘양복(서양식 의복)세탁’(76.3%)등의 순임. * 저금리에 따른 투자선호로 전년동월대비 ‘투자자문(컨설팅)’이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유해물질 검출에 따른 친환경인증 취소 사실 보도로 인해 ‘유아용 매트’ 상담도 전년동월 및 전월대비 높은 증가율을 보임. 한편 동절기를 맞아 ‘코트’ , ‘점퍼·재킷류’, ‘가스보일러’의 상담이 전월대비 증가함. (판매방법) 특수판매 관련 상담은 22,485건으로 전체 상담의 31.6%이며, 유형별로는 ‘전자상거래’ 관련 상담(15,186건)이 가장 많았고, ‘방문판매’ (2,462건), ‘TV홈쇼핑’(1,756건), ‘전화권유판매’(1,593건) 등의 순임. * ‘전자상거래’는 점퍼·재킷류, 항공여객운송서비스, 매트, ‘방문판매’는 상조서비스, 정수기대여(렌트), 학습지, ‘TV홈쇼핑’은 전기매트류, 매트, 전기팬히터, ‘전화권유판매’는 이동전화서비스, 초고속인터넷, 투자자문 관련 상담이 많았음. (상담 다발 품목) 상담이 많은 품목은 ‘이동전화서비스’(2,165건), ‘휴대폰/스마트폰’(2,094건), ‘헬스장·휘트니스센터’(1,537건), ‘점퍼·재킷류’(1,399건), ‘택배화물운송서비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