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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용 인감증명서, 2024년 9월 30일부터 온라인 무료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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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 도입된 인감증명제도는 이제 110년이라는 세월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인감증명서 발급은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이 필수였지만, 이제는 시대에 맞춰 온라인 발급 시스템이 도입되었습니다. 정부는 '국민이 편리한 원스톱 행정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제7차 민생토론회에서 일반용 인감증명서의 온라인 발급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국민들은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인감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감증명서 온라인 발급 시스템 도입 온라인 발급 대상 일반용 인감증명서 중 법원이나 금융기관에 제출하지 않는 경우 온라인 발급 가능 예) 면허 신청, 경력 증명, 보조사업 신청 등 발급 절차 정부24 접속 및 로그인 인감증명서(전자민원창구용) 발급 선택 및 본인 확인 발급용도 및 제출처 입력 인증서 암호 입력 및 휴대전화 인증 인감증명서(전자민원창구용) 발급 및 저장 발급 사실 확인 (휴대전화 문자 등) 진위 확인 방법 정부24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16자리 문서확인번호 입력 정부24 앱 또는 스캐너용 문서확인 프로그램으로 3단 분할 바코드 스캔 주요 기대 효과 국민 편의 증진: 방문 불필요, 시간 절약, 24시간 발급 가능 행정 서비스 효율성 제고: 발급 업무 간소화, 비용 절감 위변조 방지: 위변조 검증장치 도입으로 보안 강화 행정안전부 장관의 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인감증명서 온라인 발급 시스템 도입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디지털플랫폼정부의 핵심은 국민이 원하는 방식으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110년 만에 인감증명서를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되어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더 편리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출처: 행정안전부

2018년 4분기 오피스텔 가격동향조사 결과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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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은 오피스텔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2018년 4분기 기준 전분기 대비(2018년 9월 10일 대비 12월 10일 기준)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보합, 전세가격은 0.03% 하락, 월세가격은 0.2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 한국감정원은 최근 1~2인 가구 증가, 주택의 대체재로서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2018년 1월부터 서울시, 6대 광역시, 세종시 및 경기도 등 9개 시·도를 대상으로 매월 오피스텔 매매, 전세, 월세 등 가격동향을 조사하여 공표하고 있다. * 통계청 국가통계승인(2017.12.27, 승인번호 : 408002) (매매동향)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정부대책과 경기부진,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시장 관망세가 짙어지는 가운데 수도권 지역은 전분기 대비 0.09% 상승, 지방은 0.41% 하락하며 전국적으로는 전분기 대비 보합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전세동향) 서울, 인천 등 일부지역은 가을 이사수요로 인해 전세가격 상승세를 보였으나, 최근 시장 상황은 신규 입주물량 증가에 따른 전세 매물 과다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지역산업경기 및 부동산경기가 부진한 지방시장에서 하락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월세동향) 임대인 월세 선호, 오피스텔 및 공동주택의 신규 입주물량 증가에 따른 월세 매물 적체와 함께 전세가격 하락으로 임차인 전세 이동이 증가하고 월세수요는 더욱 감소하면서 전분기 대비 월세가격 0.2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세부적인 매매, 전세, 월세 가격과 전월세전환율, 수익률 등 구체적인 오피스텔 가격동향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매매가격 동향 매매가격은 전국 보합세, 수도권 0.09% 상승, 지방 0.41% 하락 (지역별) 서울(0.23%), 인천(0.07%), 광주(0.73%) 등은 상승한 반면, 울산(-1.79%), 세종(-0.67%), 부산(-0.51%), 대구(-0.38%) 등은 하락 [수도권 : 0.09%] [서울 : 0.23

2018년 12월 4주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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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이 2018년 12월 4주(12.24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7% 하락, 전세가격은 0.09% 하락했다. 1.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 [전국 : -0.07%]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하락폭을 유지했다. 지역별로 수도권(-0.04%→-0.06%)은 하락폭 확대, 서울(-0.08%→-0.08%)은 하락폭 유지, 지방(-0.09%→-0.08%)은 하락폭 축소(5대광역시(-0.03%→-0.02%), 8개도(-0.15%→-0.14%), 세종(0.01%→-0.01%))됐다. 시도별로는 대전(0.13%), 광주(0.11%), 인천(0.03%), 대구(0.02%) 등은 상승, 울산(-0.24%), 충북(-0.23%), 경남(-0.22%), 경북(-0.15%), 강원(-0.10%), 부산(-0.09%), 제주(-0.09%) 등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36→30개)은 감소, 보합 지역(17→18개) 및 하락 지역(123→128개)은 증가했다. [수도권 : -0.06%] 서울 0.08% 하락, 인천 0.03% 상승, 경기 0.06% 하락 [서울 : -0.08% → -0.08%] 하방압력으로 모든 구에서 하락 내지 보합하며 11월2주부터 7주연속 하락세 지속 * ① 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 ② 9.13대책 등 정부규제, ③ 대출규제, ④ 금리인상, ⑤ 거래량 감소, ⑥ 전세시장 안정 등 (강북 14개구 : -0.05% → -0.05%) 용산·노원구는 급등했던 구축 위주로 하락폭 확대되고, 서대문·중·종로·은평구는 급매물 출현하며 보합에서 하락 전환되었으나, 강북구는 상승·하락 혼조되며 보합 (강남 11개구 : -0.11% → -0.12%) ① (강남4구) 강남·서초구는 구축위주로, 송파·강동구는 구축·신축 양쪽에서 하락. ② (강남4구 이외) 매수대기자들의 추가 하락 전망으로 거래가 급감한 가운데, 양천구는 신시가지 구축 위주로

2018년 12월 3주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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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이 2018년 12월 3주(12.17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7% 하락, 전세가격은 0.09% 하락했다. 1.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 [전국 : -0.07%]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하락폭이 확대됐다. 지역별로 수도권(-0.02%→-0.04%) 및 서울(-0.05%→-0.08%)은 하락폭 확대, 지방(-0.07%→-0.09%)도 하락폭 확대(5대광역시(-0.02%→-0.03%), 8개도(-0.12%→-0.15%), 세종(0.03%→0.01%))됐다. 시도별로는 대전(0.20%), 광주(0.08%), 전남(0.04%), 대구(0.02%) 등은 상승, 울산(-0.34%), 경북(-0.24%), 강원(-0.20%), 충북(-0.19%), 경남(-0.19%), 제주(-0.14%), 충남(-0.12%) 등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35→36개) 및 하락 지역(116→123개)은 증가, 보합 지역(25→17개)은 감소했다. [수도권 : -0.04%] 서울 0.08% 하락, 인천 0.01% 상승, 경기 0.03% 하락 [서울 : -0.05% → -0.08%] 하방압력* 커지며 모든 구에서 보합 내지 하락하며 11월2주부터 6주연속 하락세 지속 * ① 9.13대책 등 정부규제, ② 대출규제, ③ 금리인상, ④ 거래량 감소, ⑤ 전세시장 안정 (강북 14개구 : -0.04% → -0.05%) 마포·용산·동대문구는 급등단지 매물 누적으로, 노원구는 상계동 구축위주로 하락하고, 종로·중·은평·서대문구는 매도자·매수자 눈치보기 장세 펼쳐지며 보합하는 등 2주연속 모든 구 보합 내지 하락 (강남 11개구 : -0.07 → -0.11%) 강남4구는 재건축 및 대규모단지 위주로 매물 누적되며 하락하고, 양천·영등포구는 구축 위주로, 강서·금천구는 투자수요 많았던 단지 위주로 하락 * 강남구(-0.14% → -0.23%) : 구축

2018년 12월 2주 주간아파트 가격동향, 매매 0.05% ↓, 전세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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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이 2018년 12월 2주(12.10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5% 하락, 전세가격은 0.08% 하락했다. 1.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 [전국 : -0.05%]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하락폭을 유지했다. 지역별로 수도권(-0.03%→-0.02%) 및 서울(-0.06%→-0.05%)은 하락폭 축소, 지방(-0.07%→-0.07%)은 하락폭 유지(5대광역시(-0.03%→-0.02%), 8개도(-0.11%→-0.12%), 세종(0.00%→0.03%))됐다. 시도별로는 대전(0.17%), 광주(0.09%), 제주(0.07%), 전남(0.06%) 등은 상승, 울산(-0.30%), 경북(-0.17%), 충북(-0.17%), 경남(-0.16%), 충남(-0.12%), 강원(-0.11%), 부산(-0.10%) 등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35→35개)은 유지, 보합 지역(31→25개)은 감소, 하락 지역(110→116개)은 증가했다. [수도권 : -0.02%] 서울 0.05% 하락, 인천 0.03% 상승, 경기 0.01% 하락 [서울 : -0.06% → -0.05%] 시장불확실성(9.13대책, 금리인상 등)으로 인한 관망세로 모든 구에서 보합 내지 하락하며 하락세 유지 (강북 14개구 : -0.04% → -0.04%) 종로·중구는 관망세로 보합 전환된 가운데 급등 피로감, 거래절벽 지속, 매수심리 위축으로 14개구 모두 보합 또는 하락하며 지난주 하락폭 유지 * 서울 중구 : 2017년 8월2주 보합(0.00%) 이후 68주 만에 보합 전환 (강남 11개구 : -0.08% → -0.07%) 재건축 및 그간 급등 단지에서 급매물 출현하고, 매수관망세 짙어지며 금천·관악구에서 하락 전환되는 등 11개구 모두 하락하였으나, 서초구 내 정비사업 진행 영향 등으로 전체적으로 지난주 대비 하락폭 소폭 축소 * 서울 관악구 : 2017년

다소비 가공식품 2018년 11월 가격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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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www.price.go.kr) 한국소비자원이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www.price.go.kr)’을 통해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11월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월에 비해 오렌지주스·국수 등이 상승, 콜라·고추장 등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중 전월(’18년 10월) 대비 가격이 상승한 품목은 오렌지주스(6.8%)·국수(4.2%)·카레(2.8%) 등 16개였다. 특히 국수는 지난달에 이어 연속으로 상승했으며, 하락세를 보이던 된장은 11월 들어 다시 상승했다. * 어묵, 즉석밥, 콜라, 소주, 설탕, 맛살, 국수, 참기름, 우유, 카레, 밀가루, 냉동만두, 라면, 치즈, 생수, 커피믹스, 케첩, 소시지, 맥주, 스프, 시리얼, 고추장, 간장, 식용유, 참치캔, 햄, 오렌지주스, 컵라면, 된장, 두부 한편, 전월 대비 가격이 하락한 품목은 콜라(-1.3%)·고추장(-1.3%)·스프(-1.2%) 등 9개로 상승한 품목 수(16개) 보다 적었다. 고추장은 8월부터 지속 하락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30개 품목의 가격을 전년 동월(’17년 11월)과 비교했을 때 -12.6%~ 12.4%의 등락률을 보였고, 오렌지주스·즉석밥·어묵·설탕·시리얼 등 21개 품목이 상승했다. 곡물가공품, 수산가공품, 음료류 등이 상승했으며, 곡물가공품은 즉석밥(10.6%)·시리얼(6.8%), 수산가공품은 어묵(10.4%)·참치캔(3.2%), 음료류는 오렌지주스(12.4%)·콜라(5.6%) 등이 상승했다. 한편, 전년 동월 대비 하락한 품목은 4개였으며 냉동만두(-12.6%)·식용유(-4.4%)·고추장(-2.8%) 등이었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의 총 구입비용은 대형마트가평균 116,191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다음으로 전통시장(118,820원), SSM(124,189원), 백화점(133,451원) 순이었다. 대형마트가 백화점보다 12.9%, SSM보다 6.4%, 전통시장보다

2018년 12월 1주 주간아파트 가격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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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이 2018년 12월 1주(12.3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5% 하락, 전세가격은 0.07% 하락했다. 1.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 [전국 : -0.05%]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하락폭이 확대됐다. 지역별로 수도권(0.00%→-0.03%)은 하락 전환, 서울(-0.05%→-0.06%)은 하락폭 확대, 지방(-0.08%→-0.07%)은 하락폭 축소(5대광역시(-0.04%→-0.03%), 8개도(-0.12%→-0.11%), 세종(0.02%→0.00%))됐다. 시도별로는 제주(0.10%), 광주(0.07%), 대구(0.07%), 전남(0.06%) 등은 상승, 울산(-0.32%), 충북(-0.21%), 경남(-0.18%), 경북(-0.17%), 강원(-0.14%), 부산(-0.07%), 서울(-0.06%) 등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47→35개)은 감소, 보합 지역(24→31개) 및 하락 지역(105→110개)은 증가했다. [수도권 : -0.03%] 서울 0.06% 하락, 인천 0.03% 상승, 경기 0.03% 하락 * 수도권 : 2018년 7월4주 하락(-0.01%) 이후 19주 만에 하락 전환 [서울 : -0.05% → -0.06%] 계절적 비수기와 9.13대책 효과, 기준금리 인상 단행(11.30) 등으로 지난주 대비 하락폭 확대 (강북 14개구 : -0.01% → -0.04%) 종로․중구는 관망세로 거래는 뜸하나 매물부족으로 상승한 반면, 그간 급등 피로감 및 매수심리 위축으로 용산․노원․동대문구 등은 하락폭 확대되고 중랑․도봉․성북․마포구는 하락 전환되는 등 지난주 대비 하락폭 확대 (강남 11개구 : -0.07% → -0.08%) 일부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단지를 중심으로 간헐적으로 거래되나, 재건축 및 그간 급등 단지에서 급매물 출현하며 강남․송파․동작구 등은 하락폭 확대, 구로구는 하락 전환되는 등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2018년 11월 4주 주간아파트 가격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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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이 2018년 11월 4주(11.26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4% 하락, 전세가격은 0.07% 하락했다. 1.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 [전국 : -0.04%]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하락폭이 확대됐다. 지역별로 수도권(0.02%→0.00%)은 보합 전환, 서울(-0.02%→-0.05%) 및 지방(-0.06%→-0.08%)은 하락폭 확대(5대광역시(-0.01%→-0.04%), 8개도(-0.11%→-0.12%), 세종(-0.08%→0.02%))됐다. 시도별로는 인천(0.09%), 전남(0.07%), 대전(0.07%), 대구(0.06%) 등은 상승, 울산(-0.29%), 경북(-0.18%), 경남(-0.18%), 충북(-0.16%), 강원(-0.14%), 부산(-0.10%), 충남(-0.06%) 등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61→47개) 및 보합 지역(25→24개)은 감소, 하락 지역(90→105개)은 증가했다. [수도권 : 0.00%] 서울 0.05% 하락, 인천 0.09% 상승, 경기 0.00% 보합 [서울 : -0.02% → -0.05%] 9.13대책에 따른 대출 규제, 세제개편 부담과 금리 인상 등 불확실성이 확산되며 지난주 대비 하락폭 확대 * (11월1주) 0.00% → (2주, 61주 만에 하락전환) -0.01% → (3주) -0.02% → (4주) -0.05% (강북 14개구 : +0.01% → -0.01%) 종로·중·강북구는 저평가단지 위주로 소폭 상승하였으나, 강남4구 하락에 따른 심리위축으로 매수문의 급감하며 성동·광진·동대문·노원·은평구에서 하락 전환, 중랑·성북·도봉구가 보합 전환되어 지난주 상승에서 하락 전환 * 강북14개구 : ’17년 8월4주 –0.02% 하락 이후 64주 만에 하락 전환 (강남 11개구 : -0.05% → -0.07%) 재건축 및 그간 급등 단지 위주로 호가 하락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2018년 11월 2주 주간아파트 가격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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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이 2018년 11월 2주(11.12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2% 하락, 전세가격은 0.04% 하락했다. * 매매가격은 전국기준으로 2018년 8월2주 –0.03% 이후 13주 만에 하락 전환 1.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 [전국 : -0.02%]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보합에서 하락으로 전환됐다. 지역별로 수도권(0.04%→0.02%)은 상승폭 축소, 서울(0.00%→-0.01%)은 하락 전환, 지방(-0.04%→-0.05%)은 하락폭 확대(5대광역시(0.02%→0.00%), 8개도(-0.10%→-0.10%), 세종(0.01%→-0.04%))됐다. 시도별로는 대전(0.18%), 전남(0.10%), 대구(0.10%), 광주(0.08%), 등은 상승, 울산(-0.26%), 충북(-0.19%), 경남(-0.17%), 경북(-0.16%), 강원(-0.12%), 부산(-0.08%), 전북(-0.04%) 등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68→63개) 및 보합 지역(20→19개)은 감소, 하락 지역(88→94개)은 증가했다. [수도권 : 0.02%] 서울 0.01% 하락, 인천 0.05% 상승, 경기 0.03% 상승 [서울 : 0.00% → -0.01%] 9.13대책 효과 등으로 관망세 짙어지며 강남4구를 비롯한 그간 급등단지를 중심으로 하락 전환 * 2017년 9월1주 이후 61주 만에 하락 전환 (강북 14개구 : +0.03% → +0.02%) 직주근접 수요 꾸준한 종로·중구와 경전철 등 개발호재가 있는 강북·성북구 등은 소폭 상승세 이어가나, 서북권(은평(0.00%)·마포(0.00%)·서대문구(-0.01%))은 GTX-A 사업지연 우려 및 급등피로감 등으로 보합 내지 하락 (강남 11개구 : -0.02% → -0.03%) 대다수 지역 관망세인 가운데, 영등포·금천구는 상승폭이 낮았던 일부 단지 중심으로 소폭 상승하였으나

다소비 가공식품 2018년 10월 가격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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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www.price.go.kr) 한국소비자원이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www.price.go.kr)’을 통해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10월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월에 비해 두부·시리얼 등이 하락, 햄·밀가루 등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중 전월(’18년 9월) 대비 가격이 하락한 품목은 두부(-4.4%)·시리얼(-3.0%)·참치캔(-2.5%) 등 15개였다. 특히 두부는 지난달에 이어 연속으로 하락했으며, 지난달에 상승했던 시리얼은 10월 들어 다시 하락했다. * 어묵, 즉석밥, 콜라, 소주, 설탕, 맛살, 국수, 참기름, 우유, 카레, 밀가루, 냉동만두, 라면, 치즈, 생수, 커피믹스, 케첩, 소시지, 맥주, 스프, 시리얼, 고추장, 간장, 식용유, 참치캔, 햄, 오렌지주스, 컵라면, 된장, 두부 한편, 전월 대비 가격이 상승한 품목은 햄(5.4%)·밀가루(3.5%)·맛살(3.2%) 등 11개로 하락한 품목 수(15개) 보다 적었다. 맛살은 9월에 일시적으로 하락했으나, 10월 들어 이전 가격수준으로 다시 상승했다. 조사대상 30개 품목의 가격을 전년 동월(’17년 10월)과 비교했을 때 -13.2%~ 11.3%의 등락률을 보였고, 즉석밥·어묵·설탕·오렌지주스·우유 등 19개 품목이 상승했다. 곡물가공품, 조미료류, 음료류, 주류 등이 상승했으며, 곡물가공품은 즉석밥(11.3%)·국수(3.6%) 등이,조미료류는 설탕(8.9%)·참기름(3.6%) 등이, 음료류는 오렌지주스(8.2%)·콜라(4.1%) 등이, 주류는 맥주(1.4%)·소주(1.1%)가 상승했다. 한편, 전년 동월 대비 하락한 품목은 7개였으며 냉동만두(-13.2%)·고추장(-3.4%)·식용유(-3.3%) 등이었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의 총 구입비용은 대형마트가평균 115,828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다음으로 전통시장(118,565원), SSM(123,615원), 백화점(133,081원) 순이었

다소비 가공식품 2018년 8월 가격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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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이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www.price.go.kr)’을 통해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8월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콜라·식용유·고추장 등 18개 품목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중 전월(’18년 7월) 대비 가격이 하락한 품목은 콜라(-8.8%)·식용유(-2.7%)·고추장(-1.9%) 등 18개였다. 특히 콜라의 하락세가 두드러졌으며,식용유는 2월부터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 어묵, 즉석밥, 콜라, 소주, 설탕, 맛살, 국수, 참기름, 우유, 카레, 밀가루, 냉동만두, 라면, 치즈, 생수, 커피믹스, 케첩, 소시지, 맥주, 스프, 시리얼, 고추장, 간장, 식용유, 참치캔, 햄, 오렌지주스, 컵라면, 된장, 두부 한편, 전월 대비 가격이 상승한 품목은 11개였으며, 햄(3.1%)·두부(2.4%)·참치캔(1.9%) 등이었다. 특히, 두부는 7월까지 지속 하락세를 보였으나 8월부터 상승세로 전환했다. 전년 동월(’17년 8월)과 비교했을 때 -11.4% ~ 11.5%의 등락률을 보였고, 어묵·즉석밥·설탕·국수 등 20개 품목이 상승했다. 주로 곡물가공품과 조미료류의 상승률이 높았다. 차·음료·주류의 상승률은 낮았다. 곡물가공품은 즉석밥(8.5%)·국수(6.5%) 등이,조미료류는 설탕(6.7%)·간장(4.9%) 등이, 차·음료·주류는 생수(1.6%)·맥주(1.2%) 등이 상승했다. 전년 동월 대비 하락한 품목은 5개였으며, 냉동만두(-11.4%)·커피믹스(-4.1%)·식용유(-3.3%) 등이었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의 총 구입비용은 대형마트가평균 116,824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다음으로 전통시장(118,752원), SSM(121,229원), 백화점(133,348원) 순이었다. 대형마트가 백화점보다 12.4%, SSM보다 3.6%, 전통시장보다 1.6% 저렴했다. 한편, SSM(-3.3%)·백화점(-0.2%)의 경우 전월에 비해 하락했으나, 전통시장(0.3%)·대형마

2018년 8월 4주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20180827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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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이 2018년 8월 4주(8.27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6% 상승, 전세가격은 0.05% 하락했다. 1.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수도권(0.14%→0.19%) 및 서울(0.37%→0.45%)은 상승폭 확대, 지방(-0.10%→-0.07%)은 하락폭 축소(5대광역시(-0.06%→-0.02%), 8개도(-0.13%→-0.11%), 세종(-0.05%→-0.06%))됐다. 시도별로는 서울(0.45%), 광주(0.16%), 경기(0.09%), 대구(0.08%), 전북(0.05%) 등은 상승, 울산(-0.30%), 경남(-0.21%), 경북(-0.19%), 충북(-0.12%), 충남(-0.10%) 등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64→74개)은 증가, 보합 지역(23→15개) 및 하락 지역(89→87개)은 감소했다. [수도권 : 0.19%] 서울 0.45% 상승, 인천 0.04% 하락, 경기 0.09% 상승 [서울] 상승폭 확대 : +0.37% → +0.45% (강북 14개구 : +0.39%) 다양한 개발호재가 있는 지역은 상승세 이어가고 있으며 투기지역 추가 지정된 동대문구(+0.34%)는 상승폭 유지, 통합개발 보류로 용산구(+0.43%), 마포구(+0.39%) 등은 상승폭 소폭 축소 (강남 11개구 : +0.50%) 개발호재 및 상승 기대감으로 매물 회수되며 상승세이나, 통합개발 보류된 영등포구(+0.47%)와 투기지역 추가 지정된 동작구(+0.65%)는 상승폭 소폭 축소 금주 조사는 8월21일~27일까지의 가격변동을 반영한 것으로, 금주 일요일부터 순차 발표된 정부의 시장안정정책*이 아직 충분히 반영되지는 않은 것으로 보임 * 용산·여의도 통합개발 전면 보류, 투기지역 등 추가 지정 및 주택공급확대 발표, 금융기관 가계대출·전세대출 등 실태조사․현장점검, 편법증여 등

2018년 7월 5주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20180730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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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이 2018년 7월 5주(7.30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4% 하락, 전세가격은 0.08% 하락했다. 1.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 [전국 : -0.04%]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하락폭이 소폭 축소됐다. 수도권(-0.01%→0.04%)은 상승 전환, 서울(0.11%→0.16%)은 상승폭 확대, 지방(-0.12%→-0.11%)은 하락폭 축소(5대광역시(-0.07%→-0.07%), 8개도(-0.16%→-0.15%), 세종(0.00%→0.00%))됐다. 시도별로는 서울(0.16%), 전남(0.05%), 광주(0.04%), 대구(0.03%), 대전(0.02%)은 상승, 세종(0.00%)은 보합, 울산(-0.31%), 경남(-0.30%), 제주(-0.25%), 경북(-0.17%), 충북(-0.16%) 등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59→57개) 및 하락 지역(99→97개)은 감소, 보합 지역(18→22개)은 증가했다. [수도권 : 0.04%] 서울 0.16% 상승, 인천 0.10% 하락, 경기 0.01% 하락 [서울] 상승폭 확대 : +0.11% → +0.16% (강북 14개구 : +0.15%) 용산·여의도 통합개발 발표 이후 용산구(+0.27%) 상승세 지속되고, 은평구(+0.25%)는 교통호재(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사업 예타 조사대상 선정)와 정비사업 기대감으로 상승 (강남 11개구 : +0.17%) 강남구(+0.21%), 송파구(+0.19%)는 잠실·대치·개포동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저가매물 소진되는 등 매수문의 증가하며 상승하고, 영등포구(+0.28%)는 여의도 통합 개발계획 기대감으로 상승세 지속 [인천] 하락폭 축소 : -0.13% → -0.10% 중구(-0.31%)는 부동산시장 침체로 준공 후 미분양 적체, 8월 이후 입주물량 증가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 지속 [경기] 하락폭 축소 : -0.05%

2018년 7월 4주 주간아파트 가격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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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이 2018년 7월 4주(7.23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6% 하락, 전세가격은 0.08% 하락했다. 1.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하락폭이 소폭 확대됐다. 수도권(0.02%→-0.01%)은 하락 전환, 서울(0.10%→0.11%)은 상승폭 확대, 지방(-0.09%→-0.12%)은 하락폭 확대(5대광역시(-0.05%→-0.07%), 8개도(-0.13%→-0.16%), 세종(0.05%→0.00%))됐다. 시도별로는 서울(0.11%), 광주(0.05%), 전남(0.03%), 대구(0.02%), 대전(0.01%)은 상승, 세종(0.00%)은 보합, 울산(-0.32%), 경남(-0.29%), 충남(-0.21%), 경북(-0.20%), 부산(-0.13%) 등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65→59개)은 감소, 보합 지역(15→18개) 및 하락 지역(96→99개)은 증가했다. [수도권 : -0.01%] 서울 0.11% 상승, 인천 0.13% 하락, 경기 0.05% 하락 [서울] 상승폭 확대 : +0.10% → +0.11% 용산구(+0.26%)는 마스터플랜 발표 기대감으로, 은평구(+0.24%)는 교통호재(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사업 예타 조사대상 선정)와 재건축 기대감으로 상승폭 확대됐으나, 종로구(+0.14%)·성동구(0.12%) 등은 상승폭 축소되며 전체적으로 지난주 상승폭 유지 영등포구(+0.23%)는 여의도 통합 개발계획 기대감 등으로 상승세 이어갔고, 강남구(+0.07%)와 송파구(+0.05)는 대체로 보합세이나 그간 낙폭이 컸던 잠실․대치․개포동에서 저가매물이 빠르게 소진되며 상승하여 전체적으로 지난주 대비 상승폭 소폭 확대 (0.08% → 0.09%) [인천] 하락폭 확대 : -0.04% → -0.13% 연수구(-0.32%)는 부동산시장 침체로 부동산 거래가 감소하는 가운데, 송도동

2018년 7월 2주 주간아파트 가격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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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이 2018년 7월 2주(7.9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4% 하락, 전세가격은 0.09% 하락했다. 1.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하락폭 소폭 축소됐다. 지역별로 수도권(0.01%→0.01%)은 지난주 상승폭 유지, 서울(0.09%→0.08%)은 상승폭 축소, 지방(-0.11%→-0.09%)은 하락폭 축소(5대광역시(-0.05%→-0.04%), 8개도(-0.16%→-0.13%), 세종(0.02%→0.07%))됐다. 시도별로는 서울(0.08%), 세종(0.07%), 광주(0.06%), 대전(0.04%), 대구(0.02%)는 상승, 울산(-0.27%), 경남(-0.25%), 충북(-0.12%), 강원(-0.12%), 전북(-0.12%), 경북(-0.11%) 등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58→58개)은 유지, 보합 지역(23→19개)은 감소, 하락 지역(95→99개)은 증가했다. [수도권 : 0.01%] 서울 0.08% 상승, 인천 0.03% 하락, 경기 0.03% 하락 [서울] 보유세 개편안 등으로 관망세 확산되며 상승폭 축소 : +0.09% → +0.08% 동대문구(+0.21%)는 동북선경전철 사업 실시협약 체결(7.5)로 상승세를 이어 갔으나, 광진구(-0.02%)는 호가 하락에도 매수문의 감소하며 하락 전환 동작구(+0.19%)는 흑석․노량진 뉴타운 개발 기대감으로 상승세 이어가나 상승폭 축소됐고, 강남4구는 14주 연속 하락세 지속(강동구(0.00%)는 암사동 등 노후단지 수요 감소하며 보합 전환, 송파(-0.06%)․강남구(-0.05%)는 재건축단지 위주로 하락세 지속) [인천] 하락폭 유지 : -0.03% → -0.03% 계양구(0.00%)는 방학철 실수요로 보합 전환됐으나, 연수구(-0.15%)는 노후 아파트(동춘동 등) 수요 감소로 하락 전환 [경기] 하락폭 축소 :

2018년 상반기 주택매매거래량은 43.7만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4.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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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택 매매거래량 올해 상반기 주택매매거래량(437,395건)은 전년동기(457,758건) 및 5년 평균(489,999건) 대비 각각 4.4%, 10.7% 감소하였다. * 상반기 거래량(만건):(2011)50.1→(2013)44.1→(2015)61.1→(2016)46.8→(2017)45.8→(2018)43.7 2018.6월 주택매매거래량(65,027건)은 전년동월(97,998건) 대비 33.6% 감소, 5년평균(100,887건) 대비 35.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6월 거래량(만건):(2011)8.1→(2013)13.0→(2015)11.0→(2016)9.3→(2017)9.8→(2018)6.5 ** 6월 거래량은 6월에 신고(계약일로부터 60일 이내)된 자료를 집계 상반기 수도권 거래량(235,630건)은 전년동기 대비 0.2% 감소, 지방(201,765건)은 9.0% 감소하였으며, 2018.6월 수도권 거래량(31,521건)은 전년동월 대비 44.9% 감소, 지방(33,506건)은 17.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의 상반기 아파트 거래량(287,665건)은 전년동기 대비 1.4%, 연립·다세대(86,254건)는 10.7%, 단독·다가구(63,476건)는 8.8% 각각 감소하였으며, 2018.6월 아파트 거래량(40,367건)은 전년동월 대비 37.4%, 연립·다세대(13,766건)는 30.4%, 단독·다가구주택(10,894건)은 21.0%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 전월세거래량 올해 상반기 전월세거래량은 933,986건으로, 전년동기(873,749건) 대비 6.9% 증가, 3년 평균(854,348건) 대비 9.3% 증가하였으며, 2018.6월 거래량(139,318건)은 전년동월(132,486건) 대비 5.2%, 3년 평균(134,204건) 대비 3.8% 각각 증가하였다. * 상반기 거래량(만건) : (2014)82.5 → (2015)84.8 → (2016)84.1 → (2017)87.4 →

2018년 7월 1주 주간아파트 가격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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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이 2018년 7월 1주(7.2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5% 하락, 전세가격은 0.12% 하락했다. 1.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 [전국 : -0.05%]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전주 대비 보합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폭 축소(수도권(0.02%→0.01%), 서울(0.10%→0.09%)), 5대광역시는 하락폭 확대(-0.04%→-0.05%), 지방은 하락폭 축소(-0.12%→-0.11%)됐다. 시도별로는 서울(0.09%), 광주(0.05%), 전남(0.04%), 대구(0.03%), 세종(0.02%), 제주(0.01%)은 상승, 울산(-0.24%), 충남(-0.24%), 강원(-0.24%), 충북(-0.24%), 경남(-0.22%), 경북(-0.13%) 등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57→58개) 및 보합 지역(20→23개)은 증가, 하락 지역(99→95개)은 감소했다. [수도권 : 0.01%] 서울 0.09% 상승, 인천 0.03% 하락, 경기 0.04% 하락 [서울] 상승폭 축소 : +0.10% → +0.09% (강북 14개구 : +0.14%) 동대문구(+0.29%)는 그간 상승폭이 낮았던 제기·회기동 위주로 상승세를 이어 갔으나, 광진구(0.00%)는 매수자 관망 확대되며 상승에서 보합 전환 (강남 11개구 : +0.05%) 동작구(+0.22%)는 흑석·노량진 뉴타운 개발 기대감으로 상승폭 확대됐으나, 강남(-0.10%)·송파구(-0.08%)는 다양한 정부규제로 인해 재건축단지 위주로 하락세 지속 (강남구는 압구정·개포동 위주 하락 / 송파구는 잠실·방이·신천동 위주 하락) [인천] 하락폭 확대 : -0.02% → -0.03% 미추홀구(舊남구)(+0.07%)는 용현·학익지구 분양 호조로 상승 전환됐으나, 부평구(-0.12%)는 매수수요 감소하며 하락 전환 [경기] 하락폭 확대 : -0.

2018년 6월 4주 주간아파트 가격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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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이 2018년 6월 4주(6.25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5% 하락, 전세가격은 0.10% 하락했다. 1.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 [전국 : -0.05%]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보합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폭 소폭 확대((수도권(0.01% → 0.02%), 서울(0.07% → 0.10%)), 5대광역시는 하락폭 소폭 축소(–0.05% → –0.04%), 지방은 하락폭 소폭 확대(–0.11% → –0.12%)됐다. 시도별로는 세종(0.20%), 서울(0.10%), 대구(0.05%), 광주(0.05%), 전남(0.05%)은 상승, 경남(-0.33%), 충북(-0.30%), 울산(-0.22%), 강원(-0.19%), 충남(-0.17%), 경북(-0.16%) 등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57→57개), 보합 지역(20→20개), 하락 지역(99→99개)은 모두 유지했다. [수도권 : 0.02%] 서울 0.10% 상승, 인천 0.02% 하락, 경기 0.03% 하락 [서울] 상승폭 확대 : +0.07% → +0.10% (강북 14개구 : 0.13%) 동대문구는 청량리 일대 개발호재 및 신규 아파트 입주 영향으로, 중랑구는 분양시장 호조와 재개발에 따른 거주환경 개선 기대감으로 상승 (강남 11개구 : 0.08%) 영등포구는 분양시장 호조와 개발호재로 상승, 강남4구는 재건축 부담금 영향 및 보유세 개편 논의로 관망세 지속되며 하락(강남․송파구 : 하락 / 서초 : 보합 / 강동 : 상승) [인천] 하락폭 축소 : -0.07% → -0.02% 부평구 보합 전환되며, 전체적으로 하락폭 축소 [경기] 하락 전환 : 0.00% → -0.03% (수원 팔달구 : +0.08%) 화서역 인근 신규아파트 분양 영향으로 인근 저평가 단지 위주로 상승 (안성시 : -0.54%) 신규입주물량 증가 영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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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이 2018년 6월 3주(6.18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5% 하락, 전세가격은 0.11% 하락하였다. 1.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 [전국 : -0.05%] 호재가 있거나 선호도 높은 일부 지역·단지는 국지적으로 상승하였으나, 지난 13일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및 COFIX 상승세(잔액기준 9개월 연속 상승)로 인한 주요 시중은행들의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향조정, 공급물량 증가, 보유세 개편안 발표 예정(22일) 등 하방요인으로 관망세가 짙어짐에 따라 전국적으로 안정세가 유지되며 지난주 대비 하락폭이 소폭 확대되었다. 시도별로는 세종(0.08%), 서울(0.07%), 광주(0.06%), 전남(0.03%), 대구(0.02%)는 상승, 경기(0.00%)는 보합, 경남(-0.28%), 강원(-0.28%), 울산(-0.25%), 충남(-0.18%), 충북(-0.17%) 등은 하락하였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47→57개)은 증가, 보합 지역(26→20개) 및 하락 지역(103→99개)은 감소하였다. [수도권 : 0.01%] 서울은 0.07% 상승, 인천은 0.07% 하락, 경기는 보합 [지방 : -0.11%] 광주는 정비사업 진행 및 분양가 상승 영향 등으로 동·서·남구를 중심으로 상승, 세종은 거래는 소강상태이나 행복도시 내 입지여건 양호한 생활권의 수요 지속 유입 등으로 상승 전환되었으나, 경남 거제·창원과 경북 경주·포항, 충남 천안 등 공급이 많거나 경기 침체된 지역은 하락하였다. [서울 : 0.07%] 대출규제, 재건축 부담금 여파, 보유세 개편 예정 등으로 전반적으로는 관망세가 우세하나, 인근과의 격차로 상승여력 있거나 재개발·뉴타운 조성 등 호재 있는 지역은 상승하였다. [강북 14개구 : 0.10%] 동대문구는 청량리 개발호재와 더불어 전농·답십리 일대 신규대단지 수요로 상승하고, 중랑구는 인접지역(동대문·광진구) 상승여파 및 재개

2018년 6월 2주 주간아파트 가격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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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 [전국 : -0.04%] 보유세 개편안 발표(6.21 예정)와 6.13 지방선거로 관망세가 확산되며 전국적으로 부동산 시장 안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도권은 서울 강북지역과 개발호재가 있는 경기 일부지역(용인 기흥, 동탄) 상승 영향으로 지난주 하락에서 상승 전환되었고, 지방은 입지·공급량·미분양 및 지역경기 등에 따라 상승(대구·광주·전남), 하락(경상권·충청권·강원·전북·제주) 혼조세를 보이며 전국적으로는 지난주 대비 하락폭이 소폭 축소되었다. 시도별로는 서울(0.05%), 대구(0.03%), 광주(0.03%) 등은 상승, 세종(0.00%), 인천(0.00%)은 보합, 울산(-0.24%), 경남(-0.22%) 등은 하락하였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55→47개)은 감소, 하락 지역(103→103개)은 유지, 보합 지역(18→26개)은 증가하였다. [수도권 : 0.01%] 서울은 0.05% 상승, 경기는 0.01% 하락, 인천은 보합 [지방 : -0.10%] 대구와 광주·전남은 입지 양호한 인기 지역과 정비사업구역 인근을 중심으로 상승세 이어가고, 인천은 지난주 하락에서 보합 전환, 세종은 매수자 관망세 확산으로 거래 감소하며 지난주 상승에서 보합 전환된 가운데, 경상권·충청권·강원 등은 지역경기 침체와 공급물량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하락세가 이어졌다. [서울 : 0.05%] 개발호재 및 직주근접 수요 등이 있는 지역은 상승하였으나, 강남3구는 하락세 지속되며 시장 안정세 이어졌다. [강북 14개구 : 0.09%] 서대문구는 정비사업구역 및 신축아파트 인근 위주로, 동대문구는 청량리 개발호재 및 분양시장 호조로, 중·성북구는 직주근접 수요로 상승세 이어갔으나, 광진구는 매수문의 감소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강남 11개구 : 0.02%] 전체적으로 거래 소강상태에서 보합세를 보이는 가운데, 관악·구로구는 인근 구 대비 낮은 가격 메리트로 국지적으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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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이 2018년 6월 1주(6.4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5% 하락, 전세가격은 0.10% 하락하였다. 1.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 [전국 : -0.05%] 보유세 개편 논의, 대출금리 상승, 공급물량 증가 등 하방요인과 더불어 지방선거를 앞두고 관망세가 우세한 가운데, 수도권은 경기 과천이 36주 만에 하락 전환, 성남은 보합 수준으로 소폭 상승, 서울도 직주근접 수요 및 정비사업, 청약시장 호조 등의 영향으로 소폭 상승하는 등 대다수 안정세 이어가고, 지방은 경기침체와 과잉공급이 맞물린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지역별 혼조세로 미미하게 상승 또는 하락하며 전국적으로 지난주 하락폭을 유지하였다. 시도별로는 전남(0.06%), 세종(0.05%), 대구(0.04%) 등은 상승, 대전(0.00%)은 보합, 울산(-0.26%), 경남(-0.25%), 강원(-0.17%) 등은 하락하였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56→55개) 및 보합 지역(21→18개)은 감소, 하락 지역(99→103개)은 증가하였다. [수도권 : -0.01%] 서울은 0.02% 상승, 경기는 0.03%, 인천은 0.01% 하락하였다. [지방 : -0.09%] 강원도는 공급증가 영향으로, 경상권은 조선업 등 지역 기반산업 침체와 신규공급 지속으로 구매력 감소하며 하락하였고, 제주는 매수자 우위시장 지속되며 하락 전환되었으나, 충청권은 하락폭 축소, 대구·광주·전남은 상승세 지속, 세종은 상승 전환, 대전은 하락에서 보합 전환되며 전체적으로는 지난주와 동일한 하락폭을 유지하였다. [서울 : 0.02%] 정비사업 및 신규분양 기대감 등으로 상승세 이어가나, 강북지역 다수 상승세 둔화되고 강남3구는 하락세 지속되며 상승폭 축소되었다. [강북 14개구 : 0.06%] 동대문구는 대단지 신규입주와 하반기 예정된 신규분양 기대감으로, 서대문구는 정비사업구역 인근 및 일부 저평가 단지 위주로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