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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취업 청년을 위한 어학시험·자격시험 응시료 및 수강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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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미취업 청년을 위해 어학·자격시험 응시료와 수강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신청은 5월 2일부터 시작되며, 자세한 내용은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미취업청년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와 수강료까지 최대 30만 원 지원 경기도 미취업 청년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소개 경기도에서는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어학·자격시험 응시료와 수강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청년들의 미래를 밝게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신청 자격 및 기간 이 프로그램은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은 5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입니다. 신청은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 에서 이뤄집니다. 지원 내용과 범위 응시료뿐만 아니라 수강료까지 실비로 지원되며, 개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원 내용과 범위는 지원 연도 기준 청년 연령에 따라 달라집니다. 응시료와 수강료 지원 대상 및 지원 방법 응시료는 어학 시험 19종, 자격시험 등 총 909종을 지원하며, 수강료는 응시료 지원 분야와 관련된 내용을 학원 등에서 수강한 경우에 지원됩니다. 신청은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이뤄집니다. 어학 시험 19종 (TOEIC, 토플, 영어회화능력평가,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아랍어, 베트남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말레이어, 중국어회화능력평가, 일본어회화능력평가, 프랑스어회화능력평가, 독일어회화능력평가, 스페인어회화능력평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 545종 국가전문자격 248종 (2024년 신규 추가) 국가공인민간자격 96종 지원 사업의 의의와 향후 전망 경기도는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이 어학·자격시험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2021년 2월 산업활동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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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산 (전산업생산) 광공업, 서비스업, 건설업에서 생산이 늘어 전월대비 2.1% 증가 전년동월대비로는 광공업, 서비스업 등에서 생산이 늘어 0.4% 증가 (광공업생산) 통신·방송장비(-10.5%) 등에서 생산이 줄었으나, 반도체(7.2%), 화학제품(7.9%) 등에서 생산이 늘어 전월대비 4.3% 증가 * D램, 플래시메모리 등 메모리 반도체 생산 증가 * 기초화학제품 및 플라스틱 제조용 화학제품 등의 생산 증가 전년동월대비로는 기타운송장비(-30.1%) 등에서 생산이 줄었으나, 반도체(19.7%), 자동차(22.1%) 등에서 생산이 늘어 0.9% 증가 제조업재고는 전월대비 0.4% 증가, 전년동월대비 2.6% 감소 제조업평균가동률은 77.4%로 전월대비 4.2%p 상승 (서비스업생산) 금융·보험(-2.8%) 등에서 생산이 줄었으나, 숙박·음식점(20.4%), 운수·창고(4.9%) 등에서 생산이 늘어 전월대비 1.1% 증가 * 영업제한·집합금지 완화 영향으로 숙박업, 음식점업 등 모두 증가 * 수출입물량 증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등으로 화물운송, 여객운송 등의 증가 전년동월대비로는 숙박·음식점(-11.4%) 등에서 생산이 줄었으나, 금융·보험(11.7%), 도소매(3.4%) 등에서 생산이 늘어 0.7% 증가 2. 소비 (소매판매) 의복 등 준내구재(9.7%) 판매가 늘었으나,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3.7%), 통신기기·컴퓨터 등 내구재(-1.7%) 판매가 줄어 전월대비 0.8% 감소 * 사회적거리두기 단계 완화로 외식증가에 따른 상대적 수요 감소 * 전월 통신기기 신제품 출시로 인한 판매증가의 기저 영향 전년동월대비로는 승용차 등 내구재(19.9%), 의복 등 준내구재(9.9%),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2.8%) 판매가 모두 늘어 8.4% 증가 (소매업태별 판매) 전년동월대비 슈퍼마켓 및 잡화점(-1.4%), 편의점(-1.9%)에서 판매가 줄었으나, 승용차 및 연료소매점(19.1%), 무점포소매(9.1%), 백화점(33.5%), 대형마트(12.9%)

2021년 2월 자동차산업 국내 월간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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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동차 2021년 2월 자동차 생산은 37.9%, 내수는 24.2%, 수출은 35.0% (수출액 47.0%) 2개월 연속 트리플 증가를 달성한 것으로 잠정 집계 금년 2월 생산․내수․수출은 전년 동월 부품 공급 차질 등에 따른 기저 효과를 뛰어 넘는 호조세를 시현 * 2020.2월 실적: 생산 △26.4%, 내수 △17.7%, 수출 △26.9%, 수출액 △16.7% 특히 2월 일평균 생산은 62.2%, 내수는 46.1%, 수출은 58.8% (수출액 72.9%) 증가하여 트리플 증가를 달성, 최근 10년간 금년 2월이 유일 * 2021.2월 일평균(%): 생산 15,350대(+62.2), 내수 7,254대(+46.1), 수출 9,523대(+58.8, 2.1억불 +72.9) (생산) 전년 동월 부품 공급 차질에 따른 기저효과, 수출물량 확대 등으로 37.9% 증가한 260,958대 (내수) 영업일수가 감소하였으나, 신차(카니발, GV70, 투싼 등) 호조세 지속 등으로 24.2% 증가한 123,317대 국산차(+24.3%)가 5개월 만에 수입차(+23.5%)보다 더 큰 증가율을 기록, 이번달 베스트 셀링카 TOP5는 모두 국산차가 차지 (국산차) 신차 효과(투싼, 카니발 등) 지속과 SUV( 쏘렌토 등)․세단(그랜저 등) 판매호조 등으로 24.3% 증가한 100,753대 판매 (수입차) 일본계 브랜드는 부진하였으나, 벤츠, BMW 등 독일계 브랜드의 판매 호조로 23.5% 증가한 22,564대 판매 * 독일계 브랜드는 벤츠(+18.5%), BMW(+48.5%) 등 판매호조로 +59.1% 증가 * 일본계 브랜드는 도요타(△19.1%), 혼다(△38.9%) 등 판매 감소로 △20.6% 감소 * 브랜드별 판매 증감률(%) : 미국 △11.2, 영국 △3.6, 스웨덴 +29.5, 이탈리아 △1.0, 프랑스 △65.8 등 (수출)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판매호조 지속과 SUV(+30.2%) 등 고부가가치 차종 수출 확대로 161,886대(+35.0%), 35.3억불 달

2021년 1월 산업활동, 전월대비 0.2p 하락, 선행지수 0.3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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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산 전산업생산은 광공업, 서비스업, 건설업에서 생산이 줄어 전월에 비해 0.6% 감소 전년동월대비로는 광공업 등에서 생산이 늘어 1.4% 증가 광공업생산은 자동차(12.8%)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전자부품(-9.4%), 기타운송장비(-12.4%) 등이 줄어 전월에 비해 1.6% 감소 * TV용LCD, IT용LCD 등 LCD 관련 품목 생산 감소 * 컨테이너선, 항공기부품 등 선박, 항공기 관련 품목 생산 감소 전년동월대비로는 의복및모피(-32.6%) 등에서 감소하였으나, 반도체(19.6%), 자동차(17.7%) 등이 늘어 7.5% 증가 제조업재고는 전월대비 0.8% 감소, 전년동월대비 2.5% 감소 제조업평균가동률은 전월에 비해 1.1%p 하락한 73.2% 서비스업생산은 금융·보험(1.3%)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예술·스포츠·여가(-15.4%), 도소매(-0.8%) 등이 줄어 전월에 비해 0.2% 감소 * 영업제한 등으로 스포츠 서비스업, 유원지 및 기타 오락관련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감소 * 음·식료품, 건축자재 등의 판매가 줄어 소매업, 도매업에서 감소 전년동월대비로는 금융·보험(23.6%)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숙박·음식점(-36.9%),  운수·창고(-14.9%) 등이 줄어 2.0% 감소 2. 소비 소매판매는 의약품 등 비내구재(-0.1%)는 줄었으나, 가전제품 등 내구재(4.8%), 의복 등 준내구재(1.0%) 판매가 늘어 전월에 비해 1.6% 증가 *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실내생활 증가 등으로 수요지속 영향 * 전월 감소 기저 및 프로모션 등으로 판매증가 전년동월대비로는 승용차 등 내구재(26.4%)는 늘었으나, 화장품 등 비내구재(-6.7%), 의복 등 준내구재(-12.1%) 판매가 줄어 보합 소매업태별 판매는 전년동월대비로 무점포소매(30.7%), 승용차 및 연료소매점(13.6%)은 늘었으나, 전문소매점(-14.9%), 면세점(-32.5%), 슈퍼마켓 및 잡화점(-10.3%), 대형마트(-8.9%), 백화점(-6.4%), 편의점(-0.1

2021년 1월 자동차산업 국내 월간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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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자동차 생산은 24.9%,내수는 18.4%,수출은 29.5%(수출액40.2%) 트리플 증가를 달성한 것으로 잠정 집계 (생산) 임단협 타결에 의한 생산 정상화 및 내수․수출 동반 증가 등 자동차 수요 호조에 따른 공급물량 확대 등으로 24.9% 증가한 314,190대 * 2018.10월 이후 최고 증가율을 기록하며, 전년 월평균 대수보다 7.5% 증가 (내수) 신차 효과(그랜저, 투싼, 카니발 등) 지속, 개별소비세 30% 인하 연장(2021.1~6월), 영업일수 증가(+2일)로 18.4% 증가한 137,692대 * 영업일수: (2020.1월) 18일 → (2021.1월) 20일/ 전년 1월 설 연휴에 의한 영업일수 증가 베스트 셀링카 TOP5 모두 국산차가 차지하였으며, 특히 그랜저가 2020년 연간 판매순위 1위에 이어 이번 달도 1위를 달성 *  2021.1월 판매순위: 1위 그랜저(8,081대) > 2위 카니발(8,043대) > 3위 쏘렌토(7,480대) > 4위 투싼(6,730대) > 5위 아반떼(6,552대) (국산차) 신차 효과(투싼, GV70, 카니발 등) 지속과 SUV(트레일블레이저 등) 판매호조 등으로 16.9% 증가한 115,375대 판매 (수입차) 유럽계․일본계 브랜드는 부진하였으나, 벤츠, BMW 등 독일계 브랜드의 판매 호조로 27.3% 증가한 22,317대 판매 * 독일계 브랜드는 BMW(+111.1%), 아우디(+201.7%) 등 판매호조로 +46.6% 증가 * 일본계 브랜드는 렉서스(△13.0%), 도요타(△4.8%), 혼다(△42.0%) 등 판매 감소가 내수부진 연결되며 △21.6% 감소 * 2021.1월 수입차 브랜드별 판매 증감률(%) : 독일 +46.6, 일본 △21.6, 미국 △1.8, 영국 +0.4, 스웨덴 +8.9, 이탈리아 △24.1, 프랑스 △47.2 등 (수출) 주요시장(미국, 유럽 등)의 경제활동 재개에 따른 글로벌 자동차 수요의 점진적 회복세 등으로 29.5% 증가한 19

2020년 12월 산업활동, 전월대비 동행지수 보합, 선행지수 0.5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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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산 전산업생산은 서비스업, 건설업 등에서 감소하였으나, 광공업에서 생산이 늘어 전월에 비해 0.5% 증가 전년동월대비로는 서비스업, 건설업 등에서 생산이 줄어 0.3% 감소 광공업생산은 자동차(-8.6%) 등에서 감소하였으나, 반도체(11.6%), 기계장비(10.0%) 등이 늘어 전월에 비해 3.7% 증가 * D램, 플래시메모리 등 메모리 반도체 생산 증가 * 웨이퍼가공장비, 반도체조립장비 등 반도체 장비 생산 증가 전년동월대비로는 자동차(-6.6%) 등에서 감소하였으나, 반도체(18.6%), 기계장비(7.2%) 등이 늘어 3.4% 증가 제조업재고는 전월대비 0.2% 감소, 전년동월대비 1.4% 증가 제조업평균가동률은 전월에 비해 0.6%p 상승한 74.5% 서비스업생산은 금융·보험(4.6%)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숙박·음식점(-27.3%), 운수·창고(-3.2%) 등이 줄어 전월에 비해 1.1% 감소 *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음식점업, 주점 및 비알콜 음료점업, 숙박업 감소 * 육상여객운송업, 철도운송업, 항공여객운송업 등 여객운송업 감소 전년동월대비로는 금융·보험(23.7%)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숙박·음식점(-39.5%), 운수·창고(-13.9%) 등이 줄어 2.2% 감소 2. 소비 □소매판매는 의복 등 준내구재(-6.7%), 승용차 등 내구재(-1.7%)는 줄었으나,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3.9%) 판매가 늘어 전월에 비해 0.2% 증가 * 코로나19 재확산 및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등으로 내식 수요증가 영향 ○전년동월대비로는 가전제품 등 내구재(8.2%)는 늘었으나, 의복 등 준내구재(-17.2%), 화장품 등 비내구재(-0.6%) 판매가 줄어 2.0% 감소 □소매업태별 판매는 전년동월대비로 무점포소매(31.1%), 대형마트(6.4%), 슈퍼마켓 및 잡화점(2.8%), 편의점(0.1%)은 늘었으나, 전문소매점(-14.3%), 면세점(-48.9%), 백화점(-16.2%), 승용차 및 연료소매점(-0.7%)은 감소 3. 투자 설비투자는 선박 등 운송

한국은행, 2021년 1월 최근 국내외 경제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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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세계경제 1. 주요국 경제동향 (미국) 소비와 고용을 중심으로 경기 회복세가 주춤 * 2020.12월중 취업자수는 5월 이후 처음으로 감소 전환 (유로지역)소비 부진으로 경기가 둔화 (중국)내수와 수출 모두 견조한 회복세를 지속 (일본)미약한 경기흐름을 지속 2. 국제유가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는 배럴당 50달러대 중반 수준으로 상승 백신 접종 개시로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OPEC+의 생산량 조절, 미 원유생산 감소 등으로 수급 상황도 개선 * OPEC+는 21.1월 이후 당초 계획(190만배럴 증산)을 크게 하회하는 50만배럴 증산에 합의(20.12.3일)하였으며 이와 별개로 사우디아라비아는 100만배럴 규모의 추가 감산 계획을 발표(1.5일) * 시추활동 위축에 주로 기인하며 앞으로도 바이든 신정부의 친환경기조 등으로 크게 늘어나기 어려울 전망 Ⅱ. 국내경제 1. 내수 및 대외거래 ◆ 소매판매 감소, 투자 및 수출 증가 지난해 11월중 소매판매는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가 늘었으나 의복 등 준내구재와 승용차 등 내구재가 줄면서 전월대비 0.9% 감소 설비투자는 운송장비가 줄었으나 기계류가 늘어 3.6% 증가 건설기성은 토목이 줄었으나 건물이 늘어 2.1% 증가 12월 중 수출(514.1억달러, 통관기준)은 반도체, 선박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12.6% 증가(일평균 7.9%) 11월 중 경상수지(89.7억달러)는 전년동월(59.7억달러)에 비해 흑자규모가 확대 2. 생산활동 및 고용 ◆ 제조업과 서비스업 생산 증가, 취업자수 감소 지난해 11월중 제조업 생산은 자동차, 화학제품 등이 줄었으나 반도체, 전자부품 등이 늘면서 전월대비 0.3% 증가 11월중 서비스업 생산은 숙박·음식, 도소매 등이 줄었으나 금융·보험, 운수·창고 등이 늘면서 전월대비 0.7% 증가 12월중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62.8만명 줄어 전월(-27.3만명)에 비해 감소폭이 크게 확대 전월대비(계절조정)로는 24.8만명 감소 실업률(계절조정)은 4.6%로 전월(4

2020년 12월 자동차산업 국내 월간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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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국내 자동차산업은 전년동월 대비 생산 △12.0%, 내수 △6.0%, 수출 △14.6%(수출액 △4.3%)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 (생산) 2020년 월평균 생산량(292,237대) 보다 4,658대(1.6%↑) 더 많이 생산하였으나, 전년 동월대비 △12.0% 감소한 296,895대 생산 12월 생산 감소는 기아차 노조 부분파업, 신차(현대차 아이오닉5 등)출시 준비를 위한 공장 라인공사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 * 현대차 및 기아차의 생산감소는 12월 전체 생산감소(△50,829)의 80.8% 차지 : 현대차 △22,344대(44.0%), 기아차 △18,706대(36.8%) (내수) 개소세 인하 6개월 연장(2021.1~2021.6)에 따른 연말 선취수요 축소 등으로 전년 동월대비 △6.0% 감소한 163,980대 판매 * 신차판매 : 아반떼 8,368대, 카니발 7,073대, 제네시스G80 6,730대, 쏘렌토 5,383대 등 (국산차) 현대기아차의 세단, SUV 판매 호조 지속, 전반적인 생산량 감소로 전년 동월대비 △8.2% 감소한 131,872대 판매 * 2020.12월 및 2020년 누적 베스트 셀링카 모두 현대기아차로 세단 및 SUV 모델 다수 (수입차) 독일계, 스웨덴계 및 이탈리아계 브랜드의 판매 증가로 전년 동월대비 4.3% 증가한 32,108대로 2020년 최다 판매 기록 * 2020.12월 수입차 브랜드별 판매 증감률(%) : 독일 14.6, 일본 △36.9, 미국 △4.6, 영국 △21.8, 스웨덴 76.7, 이탈리아 29.7, 프랑스 △3.3 등 (수출) 주요국(유럽, 중동 등)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글로벌 자동차 수요가 위축되면서 전년 동월대비 △14.6% 감소한 174,904대 수출 * 영국發 변종코로나 유행 등으로 영국, 프랑스 등 락다운 재개 ※ 2020.12월 지역별 잠정 수출실적(백만달러, %) : 북미(1,703, △3.1), 중남미(167, 11.7), EU(622, △15.3), 동유럽(286,

2020년 11월 산업활동, 전월대비 동행지수 0.5p 상승, 선행지수 0.7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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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산 전산업생산은 광공업, 서비스업, 건설업 등에서 생산이 늘어 전월에 비해 0.7% 증가 전년동월대비로는 서비스업, 건설업 등에서 생산이 줄어 0.6% 감소 광공업생산은 자동차(-8.8%) 등에서 감소하였으나, 반도체(7.2%), 전자부품(7.4%) 등이 늘어 전월에 비해 0.3% 증가 * D램, 플래시메모리 등 메모리 반도체 생산 증가 * 스마트폰 및 TV용 OLED 패널 생산 증가 전년동월대비로는 화학제품(-5.6%) 등에서 감소하였으나, 반도체(8.5%), 기계장비(8.3%) 등이 늘어 0.5% 증가 제조업재고는 전월대비 1.2% 감소, 전년동월대비 1.3% 감소 제조업평균가동률은 전월과 동일한 73.8% 서비스업생산은 숙박·음식점(-2.7%) 등에서 감소하였으나, 금융·보험(4.6%), 운수·창고(1.5%) 등이 늘어 전월에 비해 0.7% 증가 * 주식 등 금융상품 거래 증가로 금융·보험 관련 서비스업 등의 증가 * 화물수송 증가로 화물 중개·하역 등 창고·운송 관련 서비스업 등의 증가 전년동월대비로는 금융·보험(18.4%)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운수·창고(-11.1%), 숙박·음식점(-17.3%) 등이 줄어 1.4% 감소 2. 소비 소매판매는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1.3%)는 늘었으나, 의복 등 준내구재(-6.9%), 승용차 등 내구재(-0.4%) 판매가 줄어 전월에 비해 0.9% 감소 *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외출 감소, 온화한 날씨 등으로 겨울 의류 판매감소 * 전월 승용차 신차효과, 프로모션 등으로 증가한 기저 영향 전년동월대비로는 승용차 등 내구재(12.8%)는 늘었으나, 의복 등 준내구재(-11.0%), 화장품 등 비내구재(-4.2%) 판매가 줄어 1.5% 감소 소매업태별 판매는 전년동월대비로 무점포소매(20.1%), 승용차 및 연료소매점(7.2%)은 늘었으나, 전문소매점(-12.4%), 면세점(-38.9%), 백화점(-7.2%), 슈퍼마켓 및 잡화점(-3.2%), 대형마트(-2.1%)는 감소 3. 투자 설비투자는 선박 등 운송장비(

2020년 11월 자동차산업 국내 월간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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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국내 자동차산업은 전년동월 대비 생산 △6.3%, 내수 +5.8%, 수출 △10.2% (수출액 +2.1%)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 (생산) 내수 회복세는 지속되었으나, 한국GM 및 기아차의 노사갈등 및 르노삼성의 수출물량 감소(닛산로그 등)에 따른 생산량 조정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6.3% 감소한 324,472대 생산 * 한국GM 및 기아차의 생산감소는 11월 전체 생산감소(△21,725대)의 92.7% 차지 / 기아차 △4,505대(20.7%), 한국GM △15,631대(71.9%) (내수) 신차효과 지속과 일몰을 앞둔 개소세 감면효과(~2020.12월)에 따른 先수요 발생 및 국산차 판매호조 등으로 5.8% 증가한 171,228대 판매 * 신차판매 : 카니발 9,823대, 아반떼 7,477대, 쏘렌토 7,009대, 제네시스G80 5,019대 등 (국산차) 신차모델 판매호조 및 마케팅 강화(코리아세일페스타, 11.1~15일)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5.8% 증가한 142,158대 판매 * 11월 자동차 내수판매 순위 : 1위 그랜저(11,648대) > 2위 카니발(9,823대) > 3위 투싼(7,490대) > 4위 아반테(7,477대) > 5위 K5(7,343대) * 코세페 中 국내 완성차5사 일평균 판매 : (2019.11.1~15) 5,363대 → (2020.11.1~15) 7,074대(31.9%↑) (수입차) 독일계 브랜드의 판매회복세 등으로 5.6% 증가한 29,070대 판매 * 주요 국가별 수입차 증감률 : 독일계 14.5%, 일본계 △15.7%, 미국계 △15.7%, 이탈리아계 △27.1%, 프랑스계 △12.9% 등 (수출) 북미 판매수요 회복 및 신차판매 효과에도 불구, 주요국(유럽․중동 등)의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수출대수는 10.2% 감소한 190,657대 수출 ※ 2020.11월 지역별 잠정 수출실적(백만달러, 전년동월) : 북미(1,835, 7.5%), EU(686, 2.5%), 동유럽(297,

2020년 10월 자동차산업 국내 월간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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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국내 자동차산업은 전년동월 대비 생산 △4.3%, 내수 +1.7%, 수출 △3.2% (수출액 +5.8%)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 (생산) 내수 회복세는 지속되었지만 한국GM 노사갈등 및 추석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2일)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4.3% 감소한 336,279대 생산, 다만 일평균 생산은 증가 (2019.10월 일평균 16,734대 → 2020.10월 17,699대, 5.8%↑) * 한국GM은 내수판매 및 수출은 증가하였으나, 특근과 잔업 미실시 및 부분파업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약 7천대 생산 감소 / 10월 완성차 전체 생산감소의 45.7% 차지 (내수) 추석연휴에 따른 영업일수 감소(△2일)에도 불구, 신차효과 및 국산차 판매증가 등으로 1.7% 증가한 160,151대 판매 * 영업일수 : (2019.10월) 21일 → (2020.10월) 19일(△2일) / 10월 추석연휴 (2019년 추석은 9월) * 신차판매 : 카니발 11,979대, 아반떼 8,316대, 쏘렌토 7,261대, 제네시스 G80 5,268대 등 베스트 셀링카 TOP5에 모두 국산차가 차지, 2020년 누적으로는 그랜저가 판매 1위이나, 10월에는 최근 출시된 카니발이 판매순위 1위 달성 (국산차) 영업일수 감소에도 신차모델(카니발․아반떼․쏘렌토 등) 판매호조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1.2% 증가한 134,440대 판매 * 10월 자동차 내수판매 순위 : 1위 카니발(12,093대) > 2위 그랜져(10,926대) > 3위 아반떼(8,316대) > 4위 쏘렌토(7,261대) > 5위 팰리세이드(6,514대) (수입차) 기타브랜드(일본계·영국계·프랑스계 등)는 부진하였으나, 독일계 브랜드의 판매회복세 등으로 4.1% 증가한 25,711대 판매 * 주요 국가별 수입차 증감률 : 독일계 10.0%, 일본계 △12.2%,  영국계 △23.4%, 이탈리아계 △32.8%, 프랑스계 △46.1% * 일본계 : 닛산 코리아 철수에 따른 판매물량 감

2020년 9월 산업활동, 전월대비 동행지수 0.3p 상승, 선행지수 0.4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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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산 전산업생산은 광공업, 서비스업, 건설업 등에서 생산이 늘어 전월에 비해 2.3% 증가 전년동월대비로는 광공업, 건설업 등에서 생산이 늘어 3.4% 증가 광공업생산은 석유정제(-3.0%) 등에서 감소하였으나, 자동차(13.3%), 반도체(4.8%) 등이 늘어 전월에 비해 5.4% 증가 * 신차 출시 및 북미 수출 증가 영향 등으로 생산 증가 * D램, 플래시메모리 등 메모리 반도체 생산 증가 전년동월대비로는 전자부품(-6.3%) 등에서 감소하였으나, 반도체(26.0%), 자동차(15.4%) 등이 늘어 8.0% 증가 제조업재고는 전월대비 2.5% 감소, 전년동월대비 0.2% 증가 제조업평균가동률은 전월에 비해 4.2%p 상승한 73.9% 서비스업생산은 금융·보험(-2.4%) 등에서 감소하였으나, 도소매(4.0%), 운수·창고(2.7%) 등이 늘어 전월에 비해 0.3% 증가 * 음식료품 도매업, 종합소매업 및 무점포소매 판매 증가 * 화물운송업, 창고·운송관련 서비스업 등의 증가 전년동월대비로는 숙박·음식점(-21.2%) 등에서 감소하였으나, 금융·보험(19.9%), 도소매(3.0%) 등이 늘어 보합 2. 소비 소매판매는 승용차 등 내구재(-0.7%)는 줄었으나,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3.1%), 의복 등 준내구재(1.5%) 판매가 늘어 전월에 비해 1.7% 증가 *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집밥 수요 증가, 명절 선물세트 등 집중구매 영향 * 전월 판매 감소 기저, 환절기 등 날씨 영향으로 의복 판매 증가 전년동월대비로는 의복 등 준내구재(-11.0%)는 줄었으나, 승용차 등 내구재(19.7%),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3.6%) 판매가 늘어 4.4% 증가 소매업태별 판매는 전년동월대비로 전문소매점(-7.9%), 면세점(-34.9%), 백화점(-8.2%), 편의점(-0.8%)은 줄었으나, 무점포소매(36.1%), 승용차 및 연료소매점(10.9%), 대형마트(8.0%), 슈퍼마켓 및 잡화점(4.2%)은 증가 3. 투자 설비투자는 특수산업용기계 등 기계류(-1

2020년 9월 자동차산업 국내 월간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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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국내 자동차산업은 전년동월 대비 생산 +23.2%, 내수 +22.2%, 수출 +14.8% 달성한 것으로 잠정 집계 (생산) 내수 증가세 회복과 수출 동반증가에 따라, 특히 중․대형 세단 및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생산이 확대되면서 전년동월 대비 23.2% 증가한 342,489대 생산 * 주요 차종별 생산 : (대형세단)2.9만대(53.3%↑), (SUV)19.5만대(35.5%↑), (중형세단)2.2만대(7.3%↑) (내수) 국산차 판매 급증과 신차효과 및 영업일수 증가(+3일)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22.2%로 크게 증가한 162,716대 판매 * 판매비중(2019.9월 → 2020.9월) : (국산차) 82.9 → 84.7%(+1.8%p↑)  (수입차) 17.1 →  15.3%(△1.8%p) * 영업일수 : (2019.9월) 18일 → (2020.9월) 21일/ 전년 9월 추석연휴에 의한 영업일수 증가 특히, 최다 판매 차량 1~5위를 모두 국산차가 차지, 특히 그랜저가 압도적인 인기로 판매순위 1위를 달성 (국산차) 신차모델(그랜저․카니발․쏘렌토․아반떼 등) 판매호조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24.8% 급증한 137,771대 판매 * 9월 국산차 판매순위 : 1위 그랜저(11,590대) > 2위 카니발(10,130대) > 3위 쏘렌토(9,151대) > 4위 아반떼(9,136대) > 5위 K5(7,485대) (수입차) 독일계 및 일본계 브랜드는 판매회복 중이나, 기타 브랜드의 부진 등으로 상대적으로 소폭 증가(9.7%)한 24,945대 판매 * 주요 국가별 수입차 증감률 : 일본계 32.2%, 독일계 5.6%, 영국계 △17.0%, 스웨덴계 △19.6%, 프랑스계 △22.2%, 이탈리아계 △35.8% (수출) 미국 자동차 판매시장 회복 및 SUV․신차 판매호조 등으로 14.8% 증가한 193,081대 수출되어, 코로나19 이후 첫 증가 전환 * 수출대수 증감율(%) : (4월) △44.6 → (5월) △57.5 → (6월

2020년 8월 산업활동, 전월대비 동행지수 0.4p 상승, 선행지수 0.6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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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산 전산업생산은 광공업, 서비스업, 건설업에서 생산이 줄어 전월에 비해 0.9% 감소 전년동월대비로는 광공업, 서비스업, 건설업에서 생산이 줄어 3.4% 감소 광공업생산은 반도체(4.0%)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식료품(-7.3%), 자동차(-4.1%) 등이 줄어 전월에 비해 0.7% 감소 * 기타식품 제조업, 낙농제품 및 식용빙과류 제조업 등의 생산 감소 * 코로나19 재확산 및 주요 사업체 신차라인 설비공사 등으로 완성차 생산 감소 전년동월대비로는 반도체(19.6%)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자동차(-11.4%), 금속가공(-16.8%) 등이 줄어 3.0% 감소 제조업재고는 전월대비 2.1% 증가, 전년동월대비 3.6% 증가 제조업평균가동률은 전월에 비해 0.5%p 하락한 69.6% 서비스업생산은 금융·보험(3.7%)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숙박·음식점(-7.9%), 도소매(-1.5%) 등이 줄어 전월에 비해 1.0% 감소 * 음식점 및 주점업, 숙박업 모두 감소 * 의복 등 생활용품 도매업, 음·식료품 및 담배 도매업 중심으로 감소 전년동월대비로는 금융·보험(15.6%)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운수·창고(-19.5%), 도소매(-5.8%) 등이 줄어 3.7% 감소 2. 소비 소매판매는 의복 등 준내구재(-4.4%)는 줄었으나, 가전제품 등 내구재(12.7%),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0.9%) 판매가 늘어 전월에 비해 3.0% 증가 * 긴 장마, 태풍 등 날씨 영향,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생활가전 판매증가 *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재택근무, 원격수업 확대, 외출자제 등 내식 수요 증가 영향 전년동월대비로는 의복 등 준내구재(-10.9%), 화장품 등 비내구재(-2.1%)는 줄었으나, 가전제품 등 내구재(13.2%) 판매가 늘어 0.3% 증가 소매업태별 판매는 전년동월대비로 전문소매점(-10.3%), 면세점(-34.1%), 백화점(-8.0%), 슈퍼마켓 및 잡화점(-4.1%), 대형마트(-0.2%), 편의점(-0.2%)은 줄었으나, 무점포소매(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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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국내 자동차산업은 전년동월 대비 생산 △6.4%, 내수 △1.2%, 수출 △15.8%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 (생산) 코로나19 재확산 및 현대․기아의 신차라인 설비공사에 따른 주요공장 휴업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6.4% 감소한 233,357대 생산 * [현대] 울산 1공장 (8.1~23일, NE),  울산 4공장 1라인 (8.1~17일, 스타렉스 후속)  [기아] 화성3공장 (8.10~17일, K7 후속) * 업체별 생산 증감률(%) : (현대) △12.6, (기아) △5.2, (GM) +19.0, (쌍용) +16.9, (르노) △21.7 주요 자동차 생산국들은 2020.1~7월에 큰 폭으로 생산 감소, 한국은 상대적으로 선방(△17.4%) * (1~7월 생산) 주요국 증감률(%) : (인도)△51.1, (브라질)△48.3, (프랑스)△45.6, (독일)△39.0, (스페인)△35.6, (멕시코)△35.5, (미국)△33.1, (일본)△25.6, (한국)△17.4, (중국)△11.8 (내수) 개소세 인하폭 조정, 조업일수 감소(△1일),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1.2% 감소한 135,349대 판매 * 조업일수 : (2019.8월) 16일 → (2020.8월) 15일 / 하계휴가 등으로 평달 대비 약 5일 감소 국산차 판매는 감소하였으나, TOP5 판매모델은 모두 국산차가 차지 * (1위)그랜저(10,235대), (2위)산타페(6,224대), (3위)쏘렌토(6,116대), (4위)아반떼(5,792대), (5위)카니발(4,736대) * 국산차는 4.9% 감소한 111,190대, 수입차는 20.7% 증가한 24,159대 판매 미국·유럽 등 주요국은 락다운 시행 및 영업제한 등으로 2020.1~7월 판매수요가 급감하였으나, 한국은 증가세를 시현(+7.5%) * (1~7월 판매) 주요국 증감률(%) : (인도)△49.3, (영국)△41.4, (브라질)△36.6, (프랑스)△31.8, (캐나다)△29.9, (독일)△29.6, (미국)

2020년 7월 산업활동, 전월대비 동행지수 0.2p 상승, 선행지수 0.4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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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산 전산업생산은 광공업, 서비스업, 건설업에서 생산이 늘어 전월에 비해 0.1% 증가 전년동월대비로는 광공업, 서비스업, 건설업에서 생산이 줄어 1.6% 감소 광공업생산은 반도체(-4.8%) 등에서 감소하였으나, 자동차(14.4%), 기계장비(6.0%) 등이 늘어 전월에 비해 1.6% 증가 * 완성차 주요국 수출 증가 및 관련 자동차부품 생산 증가 * 평판디스플레이제조용기계 등 패널 제조장비 생산 증가 전년동월대비로는 반도체(17.2%)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전자부품(-18.0%), 자동차(-9.3%) 등이 줄어 2.5% 감소 제조업재고는 전월대비 0.2% 증가, 전년동월대비 0.1% 증가 제조업평균가동률은 전월에 비해 1.8%p 상승한 70.0% 서비스업생산은 도소매(-1.4%) 등에서 감소하였으나, 금융·보험(2.2%), 정보통신*(2.2%) 등이 늘어 전월에 비해 0.3% 증가 * 은행 및 저축기관 대출 및 주식거래 등 증가 * 소프트웨어개발공급업, 정보서비스업 등 증가 전년동월대비로는 금융·보험(14.8%)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운수·창고(-16.0%), 예술·스포츠·여가(-29.8%) 등이 줄어 1.3% 감소 2. 소비 소매판매는 승용차 등 내구재(-15.4%), 의복 등 준내구재(-5.6%), 의약품 등 비내구재(-0.6%) 판매가 모두 줄어 전월에 비해 6.0% 감소 *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축소, 상반기 판매 증가의 기저 영향 * 긴 장마 등 날씨, 전월 판매 증가의 기저 등으로 하절기 의류 판매 감소 전년동월대비로는 의복 등 준내구재(-8.2%), 화장품 등 비내구재(-0.8%) 판매는 줄었으나, 승용차 등 내구재(10.2%) 판매가 늘어 0.5% 증가 소매업태별 판매는 전년동월대비로 전문소매점(-9.5%), 면세점(-37.6%), 백화점(-5.0%), 슈퍼마켓 및 잡화점(-2.4%), 대형마트(-1.0%)는 줄었으나, 무점포소매(20.9%), 승용차 및 연료소매점(9.4%), 편의점(2.3%)은 증가 3. 투자 설비투자는 특수산업용기

2020년 6월 산업활동, 전월대비 동행지수 0.2p 상승, 선행지수 0.4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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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산 전산업생산은 광공업, 서비스업, 건설업 등에서 생산이 늘어 전월에 비해 4.2% 증가 전년동월대비로는 공공행정에서 생산이 늘어 0.7% 증가 광공업생산은 1차금속(-1.1%)에서 감소하였으나, 자동차(22.9%), 반도체(3.8%) 등이 늘어 전월에 비해 7.2% 증가 * 주요국 경제활동 재개에 따른 수출 증가 및 내수 증가 영향 * 서버용 D램 등 메모리 반도체 생산 증가 전년동월대비로는 반도체(23.9%)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자동차(-13.4%), 1차금속(-16.1%) 등이 줄어 0.5% 감소 제조업재고는 전월대비 1.4% 감소, 전년동월대비 2.0% 증가 제조업평균가동률은 전월에 비해 4.9%p 상승한 68.3% 서비스업생산은 정보통신(-4.4%)에서 감소하였으나, 교육(5.4%), 금융·보험(2.8%) 등이 늘어 전월에 비해 2.2% 증가 * 학교, 학원, 직업훈련기관 등의 증가 * 금융 및 보험 관련 서비스업 등의 증가 전년동월대비로는 금융·보험(15.7%)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운수·창고(-15.7%), 예술·스포츠·여가(-35.2%) 등이 줄어 0.1% 감소 2. 소비 소매판매는 승용차 등 내구재(4.1%), 의복 등 준내구재(4.7%), 화장품 등 비내구재(0.4%) 판매가 모두 늘어 전월에 비해 2.4% 증가 *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축소예정, 할인혜택 지속 등에 따른 수요증가 영향 * 더운 날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으로 하절기 의복 판매 증가 전년동월대비로는 의복 등 준내구재(-5.8%) 판매는 줄었으나, 비내구재(0.0%) 판매는 보합, 승용차 등 내구재(29.2%) 판매가 늘어 6.3% 증가 소매업태별 판매는 전년동월대비로 면세점(-42.4%), 전문소매점(-6.5%), 백화점(-3.2%), 대형마트(-2.4%)는 줄었으나, 승용차 및 연료소매점(29.4%), 무점포소매(25.8%), 슈퍼마켓 및 잡화점(1.5%), 편의점(1.6%)은 증가 3. 투자 설비투자는 정밀기기 등 기계류(4.7%) 및 자동차 등 운송장비 (7

2020년 6월 국내 자동차산업 월간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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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년 6월 실적 (총괄) 2020년 6월 국내 자동차산업은 전년동월 대비 생산 △10.8%, 수출 △37.4% 감소, 내수는 +41.9%↑ 크게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 친환경차 내수판매 역대 최대 실적(21,861대) 기록 코로나 19에도 불구, 전기차 수출 175% 증가, 수소차 수출 330% 증가, 새로운 수출동력으로 성장 가능성을 시현 (생산) 내수 증가에도 불구, 해외수요 위축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10.8% 감소한 297,019대가 생산되었으나, 생산 감소폭은 완화세 * 생산감소폭(전년동월) : (2020.4월)△8.2만대(△22.2%)→(2020.5월)△13.5만대(△36.9%)→(2020.6월)△3.6만대(△10.8%) (내수) 개소세 70% 인하(3~6월), 노후차 교체지원(1~6월) 등 일부 세제혜택의 일몰효과 등으로 6월에 수요가 집중되어 41.9% 증가한 205,709대가 판매되는 역대 최고 실적치 기록(4개월 연속 증가) * 내수판매(전년동월) : (3월) +10.1% → (4월) +8.0% → (5월) +9.7% → (6월) +41.9%  (국산차) 최근 다양한 신차출시에 따른 판매호조, 업계별 특별할인 및 할부혜택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41.6% 증가한 175,023대 판매 * 주요신차 판매대수(6월) : 쏘렌토(11,596), 아반떼(10,875), G80(7,905), XM3(5,330)  (수입차) 일본계 브랜드는 부진(△30.7%)했으나, 독일계 브랜드(벤츠, BMW, 아우디, 폭스바겐 등) 증가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43.9% 증가한 30,686대 판매 * 일본계(전년비, %) : (2020.1월)△64.8→(2020.2월)△52.5→(3월)△67.8→(4월)△64.4→(5월)△62.1→(6월)△30.7 (토요타)△52.0, (혼다)△83.8, (렉서스)△22.1 (인피니티)△41.7, (닛산)+190.1(재고정리) * 독일계 브랜드는 신차효과(A6, Q7, Q8, 티구안 등) 및 아우디의 기저효과(2019.6월

2020년 5월 산업활동, 전월대비 동행지수 0.8p 하락, 선행지수 0.3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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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산 전산업생산은 서비스업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광공업, 건설업에서 생산이 줄어 전월에 비해 1.2% 감소 전년동월대비로는 광공업, 서비스업, 건설업에서 생산이 줄어 5.6% 감소 광공업생산은 반도체(10.8%)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자동차(-21.4%), 기계장비(-12.9%) 등이 줄어 전월에 비해 6.7% 감소 * 해외 판매수요 위축에 따라 완성차 및 자동차부품 생산 감소 * 자동차 관련 금형 및 평판디스플레이제조용기계 등의 생산 감소 전년동월대비로는 반도체(27.1%)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자동차(-35.0%), 전자부품(-24.0%) 등이 줄어 9.6% 감소 제조업재고는 전월대비 보합, 전년동월대비 2.5% 증가  제조업평균가동률은 전월에 비해 4.6%p 하락한 63.6% 서비스업생산은 도소매(3.7%), 숙박·음식점(14.4%) 등이 늘어 전월에 비해 2.3% 증가 * 섬유·의복·신발 및 가죽제품 소매업, 생활용품 도매업 중심으로 증가 * 음식점업, 주점 및 비알콜 음료점업, 숙박업 모두 증가   전년동월대비로는 금융·보험(8.9%)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운수·창고(-18.8%), 도소매(-4.5%) 등이 줄어 4.0% 감소 2. 소비 소매판매는 승용차 등 내구재(7.6%), 의복 등 준내구재(10.9%), 차량연료 등 비내구재(0.7%) 판매가 모두 늘어 전월에 비해 4.6% 증가 * 신차출시효과 및 할인혜택 지속 등에 따른 수요증가 영향 *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이른 더위 등으로 하절기 의복 판매 증가 전년동월대비로는 의복 등 준내구재(-6.9%), 화장품 등 비내구재(-0.4%) 판매는 줄었으나, 승용차 등 내구재(13.9%) 판매가 늘어 1.7% 증가 소매업태별 판매는 전년동월대비로 면세점(-49.8%), 전문소매점(-6.0%), 백화점(-7.8%), 대형마트(-0.7%)는 줄었으나, 무점포소매(18.0%), 승용차 및 연료소매점(13.9%), 슈퍼마켓 및 잡화점(8.1%), 편의점(0.1%)은 증가 3. 투자 설비투자는 선박 등 운송장

2020년 5월 국내 자동차산업 월간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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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 2020년 5월 국내 자동차산업은 코로나19 영향 지속 등에 따른 글로벌 수요 위축으로 생산(△36.9%)과 수출(△57.6%)은 전년동월 대비 감소했으나, 자동차 내수 진작 정책 등으로 내수는 증가(9.7%)한 것으로 잠정 집계 (생산) 해외 판매수요 위축에 따른 생산량 조정, 조업일수 감소(△3일), 일부 업체의 부품 재고부족에 따른 생산차질 등으로 전년동월비 △36.9% 감소한 231,099대 생산(일평균 생산은 △26.4% 감소) * 5.4일 휴업(징검다리 휴업), 전년 5월 대비 주말(토・일요일) 2일 추가 * 와이어링하네스 수급 불안정으로 트레일블레이저 생산 차질(약 9천대 추산) (내수) 개별소비세 인하 확대 시행(3~6월), 신차효과, 업계별 프로모션 및 마케팅 강화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9.7% 증가한 168,778대 판매 (국산차) 최근 다양한 신차출시에 따른 판매호조, 업계별 특별할인 및 할부혜택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9.4% 증가한 144,704대 판매 * 주요신차 판매대수(5월) : 쏘렌토(9,298), 아반떼(8,969), G80(7,516), XM3(5,008), GV80(4,164) (수입차) 일본계 브랜드는 부진(△62.1%)했으나, 독일계 브랜드(벤츠, BMW, 아우디, 폭스바겐 등) 증가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11.5% 증가한 24,074대 판매 * 일본계 판매(전년비, %) : (2020.1월)△64.8→(2020.2월)△52.5→(3월)△67.8→(4월)△64.4→(5월)△62.1 (토요타)△61.8, (닛산)△23.7, (혼다)△86.0, (렉서스)△49.2 (인피니티)△69.4 * 독일계 브랜드는 신차효과(A6, Q7, Q8, 티구안 등) 및 아우디ㆍ폭스바겐의 기저효과(2019.5월, 신차출시를 위한 일시적인 판매모델 공백) 및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53.4% 증가했으나, 전월보다는 판매 감소(△384대) (수출) 주요국 자동차 딜러매장의 순차적 영업 재개에도 불구하고 4월 현지수요 급감에 따른 재고물량 영향

2020년 4월 산업활동, 전월대비 동행지수 1.3p 하락, 선행지수 0.5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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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산 전산업생산은 서비스업에서 증가하였으나, 광공업, 건설업 등에서 생산이 줄어 전월에 비해 2.5% 감소 전년동월대비로는 광공업, 서비스업, 건설업 등에서 생산이 줄어 5.0% 감소 광공업생산은 기계장비(3.8%)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반도체(-15.6%), 자동차(-13.4%) 등이 줄어 전월에 비해 6.0% 감소 * 글로벌 경기 둔화로 D램 등 메모리반도체 생산 감소 * 전월 기저효과 및 해외 판매수요 위축에 따른 생산 조정 등으로 감소 전년동월대비로는 반도체(17.3%)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자동차(-19.1%), 고무·플라스틱(-17.3%) 등이 줄어 4.5% 감소 제조업재고는 전월대비 0.4% 감소, 전년동월대비 2.5% 증가 제조업평균가동률은 전월에 비해 5.7%p 하락한 68.6% 서비스업생산은 운수·창고(-2.9%) 등에서 감소하였으나, 숙박·음식점(12.7%), 교육(2.8%) 등이 늘어 전월에 비해 0.5% 증가 * 음식점업, 주점 및 비알콜 음료점업, 숙박업 모두 증가 * 일반교습학원, 스포츠·예술학원 등 학원업을 중심으로 증가 전년동월대비로는 금융·보험(9.2%)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운수·창고(-21.0%), 도소매(-7.6%) 등이 줄어 6.1% 감소 2. 소비 소매판매는 의복 등 준내구재(20.0%), 승용차 등 내구재(4.1%), 화장품 등 비내구재(1.6%) 판매가 모두 늘어 전월에 비해 5.3% 증가 * 전월 판매감소 기저, 코로나19 확산세 완화 등에 따른 수요증가 영향 * 신차출시 및 할인혜택 확대, 승용차 개별소비세 한시적 인하 등으로 판매 증가 전년동월대비로는 승용차 등 내구재(10.3%)는 늘었으나, 의복 등 준내구재(-17.3%), 화장품 등 비내구재(-2.1%) 판매가 줄어 2.2% 감소 소매업태별 판매는 전년동월대비로 무점포소매(18.1%), 승용차 및 연료소매점(9.3%), 슈퍼마켓 및 잡화점(4.8%), 대형마트(6.2%)는 늘었으나, 전문소매점(-15.4%), 면세점(-49.1%), 백화점(-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