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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 불이행 239명 제재…출국금지·면허정지·명단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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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 불이행, 국가가 직접 제재에 나섭니다 최근 성평등가족부 는 제48차 양육비이행심의위원회를 열고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은 채무자 239명에 대해 총 281건의 제재를 의결했습니다. 법원의 이행명령에도 불구하고 양육비를 주지 않는 경우, 이제는 운전면허 정지와 출국금지, 명단공개까지 이어집니다. 한부모 가정의 생계를 지키기 위한 국가 차원의 강력한 조치입니다.   239명 제재…출국금지·면허정지 현황 한눈에 이번 조치에서 출국금지 137건, 운전면허 정지 58건, 명단공개 86건이 의결됐습니다. 제재 대상자의 평균 채무액은 약 4천5백60만원, 최고액은 2억1천만원에 달합니다. 2021년 제도 시행 이후 누적 제재는 3,642건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제재 절차가 진행되자 수천만 원의 미지급 양육비를 전액 지급한 사례도 확인됐습니다. 구분 누적(’21.10~’26.2) ’26년 2월 출국금지 2,047건 137건 운전면허 정지 1,221건 58건 명단공개 374건 86건 합계 3,642건 281건 양육비 제재, 실제 효과는? 운전면허 정지나 출국금지 처분은 단순한 경고가 아닙니다. 제재 통보 이후 미지급 양육비 1천만 원에서 3천만 원까지 전액 지급된 사례가 나왔습니다. 이는 제재가 실질적인 압박 수단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양육비는 부모의 선택이 아닌 법적 의무라는 점이 다시 강조되고 있습니다. 향후 제도 강화와 개선 방향 정부는 올해 양육비 채무 불이행자 제재 및 처벌 개선방안 연구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제재의 실효성을 높이고, 피해 아동 보호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도 보완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앞으로는 ‘버티기’가 통하지 않는 환경이 조성되며, 양육비 이행 문화가 더욱 자리 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양육비 미지급 제재 자세히 보기

2026년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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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직장인을 위한 AI·디지털 역량 강화 정책 디지털 전환이 빨라지면서 직장인의 업무 환경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교육부 는 30세 이상 재직자를 대상으로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을 확대 운영합니다. 퇴근 후나 주말을 활용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교육이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2026년에는 참여 대학이 38개교 내외로 늘어날 예정입니다. 4주 캠프형과 온라인 묶음강좌 구조 운영 방식은 두 가지입니다. ‘AI·D 30+ 집중캠프’는 4주 내외 단기 온·오프라인 과정으로 프로젝트 실습과 멘토링을 병행합니다. 업무 자동화, 데이터 분석, 생성형 AI 활용 등 현장 중심 교육이 이뤄집니다. ‘AI·디지털 묶음강좌’는 온라인 3개 내외 강좌를 체계적으로 이수하는 과정입니다. 과정 수료 시 대학 총장 명의 디지털 배지가 발급되어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핵심 내용 한눈에 정리 구분 집중캠프 묶음강좌 학습방식 4주 내외 온·오프라인 온라인 3개 내외 강좌 대상 30세 이상 재직자 30세 이상 재직자 운영규모 25개교 내외 13개교 내외 성과인증 디지털 배지 발급 개별·통합 배지 발급 AI 평생학습 확대와 직무 경쟁력 강화 이번 확대 정책은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X+AI’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합니다. 대학의 전문성과 온라인 플랫폼을 결합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였습니다. 향후 학점 인정, 채용 연계, 산업 맞춤형 과정 확대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성인 학습자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직무 경쟁력 강화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직장인 AI·디지털 교육 자세히 보기

2024 건강보험 환급금, 누구에게 얼마나 돌아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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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건강보험 환급금, 누구에게 얼마나 돌아가나? 보건복지부 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4년도 진료비 중 본인부담상한액을 초과한 금액에 대해 환급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1인당 평균 131만 원이 환급 되며, 소득과 연령에 따라 환급 대상자가 결정됩니다. 소득 하위·고령층 중심…실질적 체감효과 기대 전체 환급 대상자 중 89%가 소득 하위 50% 이하 계층이며, 고령층은 전체 환급액의 66%를 차지합니다. 이는 의료비 부담이 컸던 사회적 약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간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인 변화입니다. ▲ 진료연도별(2015~2024년) 본인부담상한제 지급인원, 금액 현황     향후전망 8월 28일부터 순차적으로 안내문이 발송되며, 사전 등록 계좌 또는 신청을 통해 환급금이 지급됩니다. 본인부담상한제는 앞으로도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핵심 정책으로 자리 잡을 전망입니다. 신청: 공단 누리집( www.nhis.or.kr ), The건강보험(모바일 앱), 문의 ☎1577-1000

상생페이백, 카드 쓰고 최대 30만원 돌려받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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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수록 돌려받는 소비 혜택, 상생페이백 시행 중소벤처기업부 는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상생페이백'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지난해보다 카드 소비가 증가하면 그 증가분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드립니다. 2025년 9월 15일부터 신청 이 시작되며, 월 최대 10만원씩 3개월간 총 30만원 까지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대상과 방법은? 2024년 중 카드사용 실적이 있는 만 19세 이상 국민과 외국인이 신청 대상입니다. 온라인 신청은 상생페이백 누리집에서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신청은 한 번이면 충분합니다. 디지털 온누리 앱 회원가입이 필수이며, 디지털 취약계층은 전통시장 상인회나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향후전망 상생페이백은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13만여 개 가맹점에서 활용 가능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실질적인 소비혜택을 제공하며, ‘상생소비복권’ 이벤트도 추가로 마련돼 참여자에게 풍성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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