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직거래장터인 게시물 표시

사회적 경제기업 철도역에서 ‘추석맞이 특별판매전’ 직거래장터 개최

이미지
▲ 사회적 경제 상품 추석판매전 추석명절을 맞아 전국 9개 철도역에서 사회적 경제기업 제품을 소개하는 전시장이 열린다. 코레일이 추석을 맞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전국 9개 철도역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을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밝혔다. * 9개역 : 대전역, 오송역, 익산역, 정읍역, 광주송정역, 김천구미역, 포항역, 동대구역, 안양역 9월 2일부터 14일까지 기간 중 각 일정에 따라 진행되는 이번 장터는 사회적기업과 자활기업, 협동조합 등 100여개 업체가 참여해 수공예품, 지역특산품 등을 판매한다. 아울러 9월 2일 코레일 대전 본사 로비에는 사회적 경제기업 상품을 소개하는 전시장도 꾸려진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경제기업의 상품품질을 알리고, 판매경로를 넓히는 등 철도역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고향 철도역에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착한 소비에 동참하기 바란다”며 “철도역 등 전국의 네트워크와 공간을 활용해 동반성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출처:  코레일

‘경기농식품 추석맞이 특별 판촉전’ 최대 50% 할인 및 5+1 덤 증정

이미지
▲ 경기농식품 추석맞이 특별 판촉전 포스터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은 ‘경기농식품 추석맞이 특별 판촉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판촉천은 경기사이버장터(온라인몰), 수원시 장안구청 직거래장터, 수원·성남·고양 농협 하나로마트 G마크 전용관 등 온·오프라인의 각종 채널을 통해 진행한다. 경기사이버장터( https://kgfarm.gg.go.kr )에서는 오는 21일부터 천경삼 홍삼 등 최대 50% 할인 한정 특가행사와 5+1 덤 행사를, 온라인 우체국 쇼핑몰 G마크관에서는 잣, 벌꿀 등 100개 품목 최대 20% 할인 행사와 최대 3천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를 한다. 오프라인 매장인 고양 하나로마트와 서수원 이마트 안테나숍에서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농촌융복합 인증 상품 도라지 배즙 등 7개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이 외에도 9월 3일 화성시 동탄복합문화센터를 시작으로, 수원시 장안구청, 서울시 서울광장 등 직거래 장터에서 축산, 과일류, 홍삼 등 추석에 선물하기 좋은 다양한 농특산물과 명절 성수품 등을 시중가보다 최대 30%까지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강위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장은 “도내 농가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추석 명절 기획전을 통해 저렴한 가격대의 경기농특산물로 구성된 추석선물의 판매 촉진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경기도

경인아라뱃길 인천터미널광장에서 ‘정서진 농산물 직거래 장터’ 개장

이미지
▲ 경인아라뱃길 인천터미널광장, 정서진 농산물 직거래 장터 인천광역시 는 지난 달 23일부터 올해 11월 3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공휴일 포함)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 인천 서구 오류동 경인아라뱃길 인천터미널광장 에서 ‘정서진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정서진 농산물 직거래 장터는 인천광역시, 인천지방해양수산청 , 한국수자원공사 , 농업인간의 상생·협력을 통해 2012년에 개장하여 올해 8년째 운영되고 있는 대표적인 인천시 주말 정례장터다. 정례장터 운영은 인천시 농업인 33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주로 인천지역에서 생산한 신선채소(딸기, 오이, 상추 등)와 다육식물, 각종 모종, 강화인삼, 강화 새우젓 등 농수특산물을 시중가격보다 10~20% 싸게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는 75회 운영하여 3억 6,800만원 상당한 농산물을 판매하여 전년대비(2017년 3억1,800만원) 14% 증가한 판매실적을 올려 정부로부터 1,1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 받은 바 있다. 특히, 농산물 직거래 장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자체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농가 출하 지도·참여농가 선정·판매가격 책정·판매품목 선정 등 거래질서를 확립하였다. 또한 고객의 신뢰확보를 위해 농산물 원산지 표시 방법, 유통기한이 경과된 제품의 대한 판매를 못하도록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수시로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인천시는 정서진 농산물 직거래장터가 농특산물 판매 뿐 만 아니라, 농업인과 도시민의 함께 할 수 있는 만남의 장소로 이어져 공익적 역할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장터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한태호 농축산유통과장은 “정서진 농산물 직거래 장터는 생산자와 소비자간 상생과 소통의 장이 마련돼 농가에는 소득 증대를, 소비자에게는 장바구니 안정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인천광역시

설명절 직거래장터, 수원 장안구청, 화성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개장

이미지
경기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설명절을 맞아 수원시, 화성시와 협업해 '2018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35개 판매부스에서 경기도의 우수한 농특산물 180여 개 품목을 시중가 대비 최대 4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또 명절 성수품 및 다양한 과일류, 축산류, 곡류, 야채류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판매하며, 행사기간 우리 고유의 전통 떡메치기, 절구치기, 다육식물 화분만들기 등의 행사도 펼쳐진다. 장터는 화성시와 수원시 두 곳에서 각기 다른 날 진행된다. 화성시 동탄복합문화센터 광장에서 열리는 장은 26일과 27일, 수원시 장안구청 광장에서 열리는 장은 30일과 31일 각 이틀간 열린다. 직거래 특성상 시중가격보다 저렴해 많은 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해 장안구청 광장 추석맞이 직거래장터에서는 준비한 물건이 조기에 소진되는 등 대성황을 이루기도 했다. 서재형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장은 “이번 설맞이 직거래장터는 우리 농특산물의 소비촉진과 최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거래장터를 연중 활성화 해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유통전략부(031-250-2754)로 하면 된다. 출처: 경기도

7월6일부터 경기도 우수농산물 직거래장터, 광명스피돔 중앙광장에 개장

이미지
국내 최고의 우수한 농산물을 편리하게 팔고 살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개장된다. 경기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7월 6일부터 매주 2회(목·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기도 우수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광명스피돔 중앙광장에 개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하고도 판매처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과 안전한 고품질의 농산물을 손쉽게 구매하려는 소비자에게 상호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우수농산물 직거래장터는 ▲엄격한 기준을 통해 선정된 먹을거리(G마크, 친환경, GAP, 유기가공, 전통식품 등 품질인증 제품) 판매 ▲시민단체와 연계한 직거래장터 안전성검사 및 품질관리 ▲실제 전통시장을 방불케 하는 다양한 품목(농·임·수·축·특산물) 전시 및 판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체험행사 및 가족단위 방문고객을 위한 휴식처 등이 제공된다. 가족의 건강을 챙기는 엄마의 마음을 담아 품질 인증과 안전성이 확보된 우수농산물을 대상으로 향후 5년간 정기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관계자는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산물 수집·물류·판매·정산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직거래장터 유통플랫폼도 단계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유통진흥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경기도 우수농산물 직거래장터에 참여할 생산 농가를 모집 중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21일까지다. 출처 :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