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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 포함 IIHS 최고 안전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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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제네시스 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 (IIHS) 충돌평가에서 최고 안전성을 입증했습니다. 제네시스 GV70과 GV70 전동화 모델은 최고 등급인 '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TSP+)'를 획득하며, 강화된 평가 기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제네시스는 올해 가장 많은 TSP+ 선정 모델을 보유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탁월한 안전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GV70과 GV70 전동화 모델의 TSP+ 획득 배경 GV70과 GV70 전동화 모델이 TSP+ 등급을 획득한 것은 제네시스의 안전성에 대한 노력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이들 모델은 충돌 안전성과 충돌 예방 성능에서 모두 최고 수준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올해 더욱 강화된 평가 기준에서도 이러한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은 제네시스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브랜드임을 입증합니다. IIHS 충돌평가 기준의 변화 2023년부터 IIHS의 충돌평가 기준이 더욱 엄격해졌습니다. 뒷좌석 탑승객 보호와 보행자 충돌 방지 시스템에 대한 평가가 강화되었고, 전방 및 측면 충돌, 전조등 성능 평가에서 양호한 성적을 받아야만 TSP+ 등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전면 충돌 평가에는 뒷좌석 더미가 추가로 배치되어, 전방 충돌 시 뒷좌석 승객의 상해 가능성을 점검합니다. 이러한 엄격한 기준을 만족시킨 GV70과 GV70 전동화 모델은 제네시스의 안전 기술력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제네시스의 첨단 안전 기술 제네시스는 모든 모델에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등 다양한 첨단 주행 안전 보조 기능들을 대거 탑재하여 고객에게 최고의 안전성을 제공합니다.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후방 교차 충돌

현대·기아, 설 연휴 앞두고 2월 6~8일 무상 점검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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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는 설 연휴를 앞두고 2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설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설 연휴 귀성길 장거리 운행에 앞서 차량의 주요 부품 및 기능을 점검해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고객의 안전한 귀성길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항목 점검 항목은 ▲오일류 ▲공조장치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브레이크 ▲각종 등화 장치 점등 상태 등이며 워셔액 보충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기차는 EV 냉각수 및 고전압 배터리 등도 추가 점검 대상이다. 이용 방법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31일(수)부터 2월 2일(금)까지 ▲현대자동차 ‘마이현대(myHyundai)’ ▲기아 ‘마이기아(MyKia)’ ▲제네시스 ‘마이제네시스(MYGENESIS)’ 등 각 사 통합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무상 점검 쿠폰을 다운로드해야 한다. 이후 현대자동차 고객은 전국에 위치한 블루핸즈, 기아 고객은 직영 서비스센터 및 오토큐를 방문해 무상 점검 쿠폰을 제시한 후 차량 검사를 받으면 된다. 안전 귀성길 위한 현대·기아의 노력 현대·기아는 설 연휴를 맞아 고객의 안전한 귀성길을 돕기 위해 이번 무상 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 또한, 설 연휴 기간 동안 전국 도로에서 순찰 및 점검 활동을 강화하는 등 고객의 안전 운행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기아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고객의 안전한 귀성길에 도움이 되고자 무상 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대·기아 고객이 안전 운전할 수 있도록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설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각 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고객센터 (현대자동차 ☎080-600-6000 / 기아 ☎080-200-2000 / 제네시스 ☎080-700-6000)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출처: 현대자동차그룹

쉐보레, 차량안전도 향상 공헌 인정 ‘우수제작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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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자동차안전도평가 20주년 기념식에서 차량안전도 향상 공헌 인정 ‘우수제작사상’ 수상 쉐보레 (Chevrolet)는 14일 열린 국토교통부 주관 자동차안전도평가 20주년 기념식에서 차량안전도 향상에 공헌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제작사상을 수상했다. 쉐보레는 이 날 우수제작사상 수상으로, 2011년 브랜드의 국내 도입 이후 고객 안전 최우선 정책을 바탕으로 차량의 안전성능개발에 많은 투자와 노력을 기울여 달성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제품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쉐보레 브랜드의 가치를 재확인했다. 쉐보레는 지난 2012년부터 스파크, 트랙스, 말리부, 이쿼녹스 등 주력 제품이 신차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으며, 트랙스 및 말리부가 ‘올해의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되는 등 뛰어난 안전성을 입증해왔다. 이 날 대표로 수상을 한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차량안전개발본부 김동석 전무는, “쉐보레의 우수제작사상 수상은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브랜드의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뛰어난 디자인, 성능 및 품질에 더해 최고의 안전성까지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오늘 수상의 영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쉐보레 브랜드는 업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첨단 안전 기술을 적용해 오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트랙스는 차체 강성과 안전성을 책임지는 통합형 바디프레임과 고장력 강판을 60% 이상 적용했으며, 더 뉴 말리부는 앞좌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해 동급 최다인 총 10개의 에어백을 탑재하며 동급 최고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한편, GM은 고객 및 제품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하며 이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GM의 글로벌 제품 연구개발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는 최고 수준의 안전 설계를 위한 첨단 안전 시험 시설의 집약체인 세이프티랩을 운영하고 있다. 출처:  쉐보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