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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날씨, 2024년 05월 04일 토요일 기상청 05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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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은 25도 이상의 폭염이 예상되며, 제주도는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내일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 이상으로 크게 발생할 것으로 보이며, 남쪽 해상에서는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고, 전남권내륙과 경남서부내륙에는 짙은 안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 등 중부지방은 건조특보가 발효되어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 기온 상승과 제주도 비 시작 오늘은 전국 대부분이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중부 내륙과 경북 내륙은 30도 가까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낮과 밤의 기온차이가 15~20도로 크게 벌어질 전망입니다. 밤에는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되어 내일로 확대되며, 이 비는 강하고 많은 양을 예상하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기압계 현황과 전망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으나, 제주도는 구름이 많았습니다. 오늘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부터는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제주도는 흐리고 비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강수 전망 상하이 부근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늘 밤부터 제주도에 비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며, 내일로 확대되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예상됩니다. 특히 지형의 영향을 받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강한 비가 예상되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기온 변화와 건강 관리 오늘 아침 기온은 7~17도로 출발하며, 낮 기온은 22~29도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므로 건강관리에 특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해상 및 안개 전망과 건조 전망 남쪽 해상을 중심으로 상황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남해동부 바깥 먼 바다와 제주도 남쪽 바깥 먼 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오늘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대기가 습한 가운데 기온이 떨어지면서

통계청, 2023년 8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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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9.6%로 전년동월대비 0.7%p 상승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7.0%로 전년동월대비 0.3%p 하락 ■ 실업률은 2.0%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4.5%로 전년동월대비 0.9%p 하락 ■ 취업자는 2,867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6만 8천명 증가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30대, 50대 등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0.7%p 상승 실업률은 20대, 30대 등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13만 8천명, 4.9%), 숙박및음식점업(12만 1천명, 5.5%), 전문과학및기술서비스업(5만 7천명, 4.4%)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6만 9천명, -2.1%), 제조업(-6만 9천명, -1.5%), 농림어업(-1만 9천명, -1.1%)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39만 3천명 증가하였으나, 일용근로자는 14만 9천명, 임시근로자는 1만 4천명 각각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5만 9천명,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3만 4천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무급가족종사자는 5만 5천명 감소 2. 실업자 20대, 30대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4만 1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쉬었음(8만 3천명, 3.7%)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육아(-10만 5천명, -10.9%), 가사(-5만명, -0.8%)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8만 3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40만 6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만 1천명 감소 2023년 8월 고용동향.hwp 출처:  통계청

도로교통공단, 2023년 하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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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교통공단은 청년층의 직무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3년도 하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채용규모는 121명으로, 이 중 32명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채용한다. 청년인턴 채용 후 근무 기간은 5개월로 ▲도로교통공단 본부 및 지부 ▲TBN 한국교통방송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직무경험 기회를 갖게 된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9월 11일(월)부터 9월 25일(월) 오후 6시까지 공단 채용 홈페이지( https://koroad.saramin.co.kr )를 통해 온라인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채용절차는 서류 및 면접전형을 거쳐 10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도로교통공단의 채용 전 과정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한부모가족·북한이탈주민·다문화가족·자립준비청년 등은 채용과정에서 우대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채용 홈페이지에 게시된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욱 도로교통공단 인사처장은 “체험형 청년인턴 경험이 정규직 채용으로 연결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도로교통공단에 관심 있는 많은 청년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도로교통공단

내 일을 찾는 여행, ‘2023 관광산업 일자리 박람회’로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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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 한국호텔업협회,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등 관광 유관 학회·협회와 함께 202023 관광산업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9월 18일(월)부터 19일(화)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8월 28일(월)부터 9월 22일(금)까지 공식 누리집 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코로나 이후 국가 간 이동이 활짝 열리면서 관광산업이 회복되고 있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에 외국인 관광객 약 443만 명이 입국하면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47% 증가했다. 이에 이번 박람회에서는 ‘활짝 열린 관광, 내 일을 찾는 여행’을 주제로 관광산업 회복과 재건의 핵심 기반인 일자리 연결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64개 관광기업이 참여한다. 최근 유니콘 기업으로 부상하며 구직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는 야놀자를 비롯해, 아고다, 인터파크트리플 등 관광정보통신기술(ICT) 기업과 파라다이스, 아시아나에어포트, 워커힐, 조선호텔앤리조트, 레고랜드, 아쿠아플라넷 등 작년 구직자 설문조사 내용을 반영해 다양한 기업이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 온라인 박람회에서 이력서 등 입사서류 제출과 현장 면접 예약까지 오프라인 박람회(9. 18.~19.)에 앞서 3주 먼저 진행하는 온라인 박람회(8. 28.~9. 22.)에서는 구인/구직자 정보를 제공한다. 채용을 원하는 기업정보뿐만 아니라 구인 관련 직무내용, 고용 형태, 근무환경, 전형 방법 등 구체적인 채용정보를 사전에 공유한다. 구직자들은 채용정보를 확인해 이력서 등 필요한 입사서류를 사전에 등록하고, 희망하는 기업의 면접시간을 예약할 수 있다. 면접은 오프라인 박람회에서 진행하며 기업은 구직자들의 이력서를 검토해 면접과 상담을 먼저 제안할 수도 있다. ■ 청년층부터 신중년, 경력 보유 여성, 장애인까지 다양한 계층의 구직활동 지원 오프라인 박람회에서는 청년층을 비롯해 신중년, 경력 보유 여성,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이 관광산업 일자리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통계청, 2023년 3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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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8.7%로 전년동월대비 0.9%p 상승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6.2%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 ■ 실업률은 2.9%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7.1%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 ■ 취업자는 2,822만 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6만 9천명 증가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0세이상, 30대, 50대 등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0.9%p 상승 실업률은 30대, 20대에서 상승하였으나, 60세이상 등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18만 6천명, 6.9%), 숙박및음식점업(17만 7천명, 8.5%), 정보통신업(6만 5천명, 6.8%)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6만 6천명, -2.0%), 제조업(-4만 9천명, -1.1%), 건설업(-2만명, -1.0%)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49만 7천명, 일용근로자는 1만 1천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임시근로자는 7만 5천명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8만 1천명,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1만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무급가족종사자는 5만 5천명 감소 2. 실업자 60세이상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3만 4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쉬었음(6만 8천명, 2.9%)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육아(-16만 6천명, -15.9%), 연로(-13만 6천명, -5.3%)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28만 8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33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2만 6천명 감소 2023년 3월 고용동향.hwp 출처:  통계청

통계청, 2023년 2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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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8.0%로 전년동월대비 0.6%p 상승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5.5%로 전년동월대비 0.4%p 하락 ■ 실업률은 3.1%로 전년동월대비 0.3%p 하락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7.0%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 ■ 취업자는 2,771만 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1만 2천명 증가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30대, 60세이상, 50대 등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0.6%p 상승 실업률은 20대, 30대에서 상승하였으나, 60세이상 등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3%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19만 2천명, 7.3%), 숙박및음식점업(17만 6천명, 8.4%), 정보통신업(4만 3천명, 4.5%)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7만 6천명, -2.3%), 농림어업(-4만 4천명, -3.5%), 운수및창고업(-4만 4천명, -2.6%)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47만명 증가하였으나, 임시근로자는 12만 8천명, 일용근로자는 8천명 각각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5만 5천명 증가하였으나,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5천명, 무급가족종사자는 7만 2천명 각각 감소 2. 실업자 60세이상, 40대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6만 4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쉬었음(16만 5천명, 6.7%)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육아(-18만 7천명, -16.8%), 연로(-9만 3천명, -3.6%)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0만 6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35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5만 5천명 감소 2023년 2월 15~64세 고용률은 68.0%로 전년동월대비 0.6%p 상승 15세이상 취업자는 2,771만 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1만 2천명 증가 2023년 2월 15~64세 계절조정 고용률은 68.8%로 전월과 동일 15세이상 계절조정 취업자는 2,837만 4천명으로 전월대비 27만 7천명 증가 2023년 2월 실업률

통계청, 2023년 1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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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7.8%로 전년동월대비 0.8%p 상승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6.1%로 전년동월대비 0.4%p 상승 ■ 실업률은 3.6%로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5.9%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 ■ 취업자는 2,736만 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1만 1천명 증가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30대, 60세이상, 50대 등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0.8%p 상승 실업률은 20대에서 상승하였으나, 60세이상, 50대 등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22만명, 9.3%), 숙박및음식점업(21만 4천명, 10.2%), 정보통신업(7만 2천명, 7.7%)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6만 1천명, -1.8%), 운수및창고업(-5만 1천명, -3.0%),농림어업(-4만 7천명, -3.8%)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57만 5천명 증가하였으나, 임시근로자는 5만 2천명, 일용근로자는 7만명 각각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5만 4천명 증가하였으나,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2만 5천명, 무급가족종사자는 7만 2천명 각각 감소 2. 실업자 60세이상, 50대, 40대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1만 9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가사(8만 6천명, 1.4%)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육아(-18만 1천명, -16.3%)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3만 9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38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4만명 감소 2023년 1월 고용동향.hwp 출처:  통계청

통계청, 2022년 12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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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8.5%로 전년동월대비 1.2%p 상승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5.9%로 전년동월대비 0.8%p 상승 ■ 실업률은 3.0%로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5.2%로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 ■ 취업자는 2,780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0만 9천명 증가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30대, 60세이상, 20대 등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1.2%p 상승 실업률은 60세이상, 20대, 50대 등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숙박및음식점업(21만 6천명, 10.3%),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18만 4천명, 7.5%), 제조업(8만 6천명, 1.9%)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7만 3천명, -2.2%),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및임대서비스업(-3만 2천명, -2.2%), 금융및보험업(-2만명, -2.5%)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63만 6천명 증가하였으나, 임시근로자는 2만 3천명, 일용근로자는 7만 6천명 각각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2만 7천명,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2만 6천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무급가족종사자는 8만 1천명 감소 2. 실업자 모든 연령계층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1만 3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가사(3만 8천명, 0.6%)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육아(-17만 4천명, -15.7%), 연로(-6만 7천명, -2.6%)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27만 1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38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1만 8천명 감소 2022년 12월 고용동향.hwp 출처:  통계청

통계청, 2022년 10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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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8.9%로 전년동월대비 1.6%p 상승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6.4%로 전년동월대비 1.3%p 상승 ■ 실업률은 2.4%로 전년동월대비 0.4%p 하락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5.6%로 전년동월과 동일 ■ 취업자는 2,841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7만 7천명 증가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30대, 20대, 60세이상 등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1.6%p 상승 실업률은 50대, 60세이상 등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4%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제조업(20만 1천명, 4.7%), 숙박및음식점업(15만 3천명, 7.3%),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12만 1천명, 4.5%)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6만명, -1.8%), 금융및보험업(-1만 5천명, -1.9%),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7천명, -0.6%)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73만 8천명 증가하였으나, 임시근로자는 8만 5천명, 일용근로자는 8만명 각각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9만 9천명,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6만 7천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무급가족종사자는 6만 1천명 감소 2. 실업자 50대, 60세이상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9만 5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연로(2만 4천명, 1.0%)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육아(-14만 5천명, -13.1%), 쉬었음(-9만 7천명, -4.1%)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42만 8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41만 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6만명 감소 출처:  통계청

통계청, 2022년 8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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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8.9%로 전년동월대비 2.0%p 상승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7.3%로 전년동월대비 2.1%p 상승 ■ 실업률은 2.1%로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5.4%로 전년동월대비 0.4%p 하락 ■ 취업자는 2,841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80만 7천명 증가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모든 연령계층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2.0%p 상승 실업률은 모든 연령계층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제조업(24만명, 5.6%),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12만 3천명, 4.6%), 농림어업(9만명, 5.7%) 등에서 증가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3만 9천명, -3.3%), 건설업(-2만 2천명, -1.0%), 도매및소매업(-1만 4천명, -0.4%)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90만 7천명 증가하였으나, 임시근로자는 7만 8천명, 일용근로자는 9만 7천명 각각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8만 8천명,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5만 3천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무급가족종사자는 6만 5천명 감소 2. 실업자 모든 연령계층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2만 9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연로(7만 4천명, 3.1%)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쉬었음(-16만 6천명, -6.9%), 육아(-15만 9천명, -14.1%)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51만 2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46만 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8만명 감소 2022년 8월 고용동향.hwp 출처:  통계청

올해 첫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25일부터 원서접수…21곳 2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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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21개 경기도 공공기관 직원 241명을 채용하는 2022년도 제1회 통합공채시험을 시행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진행되며, 필기시험은 다음 달 16일 치러질 예정이다. 기관별 채용인원은 ▲경기주택도시공사 60명 ▲경기평택항만공사 5명 ▲경기관광공사 5명 ▲경기교통공사 21명 ▲경기연구원 6명 ▲경기신용보증재단 12명 ▲경기문화재단 13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10명 ▲경기테크노파크 5명 ▲한국도자재단 4명 ▲경기도청소년수련원 5명 ▲경기콘텐츠진흥원 8명 ▲경기대진테크노파크 3명 ▲경기도농수산진흥원 13명 ▲경기도의료원 8명 ▲경기복지재단 4명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10명 ▲경기도일자리재단 14명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4명 ▲경기도사회서비스원 25명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6명이다.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공채시험은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과 균등한 시험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015년도부터 도입,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통합채용에 이어 올해도 공공영역에서 일하기를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정상 추진한다. 도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시험 전․후 시험장 전체 방역소독, 모든 응시자 마스크 착용 의무화, 응시자 간 거리 확보, 시험장 입실 전 발열체크 및 예비시험실 운영 등 안전한 시험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기관별 채용 직렬과 시험과목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 gg.saramin.co.kr )와 기관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경기도

통계청, 2022년 1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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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모든 연령계층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2.7%p 상승 실업률은 모든 연령계층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1.6%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25만명, 11.8%), 숙박및음식점업(12만 8천명, 6.5%), 운수및창고업(12만 1천명, 7.8%)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5만 6천명, -1.6%),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2만 1천명, -1.9%), 금융및보험업(-1만 5천명, -1.9%)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68만 6천명, 임시근로자는 37만 7천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일용근로자는 6만명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8만 1천명,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5만 4천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무급가족종사자는 4천명 감소 2. 실업자 20대, 30대, 50대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42만 7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연로(19만 6천명, 8.3%)에서 증가하였으나, 재학․수강 등(-22만 8천명, -6.3%), 쉬었음(-14만 6천명, -5.4%)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47만 6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52만 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4만 8천명 감소 2022년 1월 고용동향.hwp 출처:  통계청

통계청, 2021년 11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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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모든 연령계층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1.2%p 상승 실업률은 20대, 30대, 60세이상 등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8%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27만 9천명, 11.6%), 운수및창고업(14만 8천명, 9.8%), 정보통신업(10만 6천명, 12.6%)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12만 3천명, -3.5%), 숙박및음식점업(-8만 6천명, -4.0%), 공공행정․국방및사회보장행정(-8만 1천명, -6.3%)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61만 1천명, 임시근로자는 10만 6천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일용근로자는 17만 5천명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4만 2천명 증가하였으나,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4천명, 무급가족종사자는 2만 7천명 각각 감소 2. 실업자 20대, 30대, 50대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23만 3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연로(20만 9천명, 9.2%)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재학․수강 등(-14만 7천명, -4.0%), 육아(-2만 7천명, -2.4%)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2만 3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52만 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0만 6천명 감소 2021년 11월 고용동향.hwp 출처:  통계청

통계청, 2021년 10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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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20대, 50대, 30대 등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1.4%p 상승 실업률은 모든 연령계층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9%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30만명, 12.5%), 운수및창고업(16만 3천명, 11.1%), 교육서비스업(10만 8천명, 6.1%)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11만 3천명, -3.3%),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5만 7천명, -4.9%), 공공행정․국방및사회보장행정(-3만 3천명, -2.7%)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61만 5천명, 임시근로자는 21만 9천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일용근로자는 16만 2천명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4만 5천명 증가하였으나,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2만 6천명, 무급가족종사자는 3만 7천명 각각 감소 2. 실업자 모든 연령계층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24만 1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연로(17만 8천명, 7.9%)에서 증가하였으나, 재학․수강 등(-17만 5천명, -4.8%), 육아(-5만 9천명, -5.1%)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1만 6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57만 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만 2천명 감소 2021년 10월 고용동향.hwp 출처:  통계청

통계청, 2021년 9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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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20대, 50대, 30대 등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1.5%p 상승 실업률은 모든 연령계층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9%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28만명, 11.6%), 운수및창고업(16만 3천명, 11.2%), 교육서비스업(9만 8천명, 5.6%)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12만 2천명, -3.5%),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4만 1천명, -3.4%), 제조업(-3만 7천명, -0.8%)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51만 5천명, 임시근로자는 34만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일용근로자는 12만 1천명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2만 2천명 증가하였으나,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4만 8천명, 무급가족종사자는 3만 7천명 각각 감소 2. 실업자 20대, 30대, 40대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24만 4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연로(17만 5천명, 7.8%)에서 증가하였으나, 재학․수강 등(-17만 6천명, -4.8%), 가사(-7만 6천명, -1.3%)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3만 2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61만 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만명 감소 2021년 9월 고용동향.hwp 출처:  통계청

통계청, 2021년 7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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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20대, 50대 등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1.2%p 상승 실업률은 20대, 30대, 50대 등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20만 8천명, 8.7%), 건설업(14만명, 7.0%), 운수및창고업(8만 9천명, 6.0%)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16만 4천명, -4.7%),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5만 5천명, -4.6%), 예술・스포츠및여가관련서비스업(-4만 3천명, -8.3%)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32만 1천명, 임시근로자는 36만명 증가하였으나 일용근로자는 11만 4천명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11만 3천명 증가하였으나,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8만 4천명, 무급가족종사자는 1만 5천명 각각 감소 2. 실업자 60세이상에서 증가하였으나, 20대, 30대, 50대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3만 6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연로(12만 7천명, 5.7%), 심신장애(9천명, 2.0%)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재학 ․ 수강 등(-19만 5천명, -5.5%), 육아(-10만 3천명, -8.6%)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5만 4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58만 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만 6천명 증가 2021년 7월 고용동향.hwp 출처:  통계청

한국철도, 2021년 하반기 신입사원 6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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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코레일)가 2021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60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일반공채 260명과 사회형평적 인재인 고졸전형 180명, 보훈추천 140명, 장애인 20명을 별도로 채용하고, 사무영업, 운전, 차량 등 6개 직무분야를 구분해 모집한다. 직무별 채용 인원은 일반공채와 보훈?장애인 채용인원을 합쳐서 사무영업 144명, 운전 35명, 차량 190명, 토목 120명, 건축 12명, 전기통신 99명이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8월 17일 오후 2시부터 19일 오후 2시까지로, 한국철도 홈페이지( www.korail.com )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채용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철도는 서류검증과 필기시험, 면접 등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직무능력 중심으로 평가하기 위해 학력이나 연령, 어학성적 등에 관계없이 ‘블라인드 채용’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일반공채 및 고졸전형의 경우 전국 6개 권역별(차량분야 5개 권역)로 나눠 해당지역 인재들이 지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아울러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국권 및 충청권 채용인원의 21%를 한국철도 본사 소재지인 대전·세종·충청 지역 소재 대학 또는 고등학교 졸업자로 선발할 계획이다. 한국철도는 지역의 우수한 인적자원을 활용하고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작년 하반기부터 지역인재 채용목표제를 도입했다. 정왕국 한국철도 사장직무대행은 “청년 일자리 창출로 경제회복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대규모 인사 채용 과정에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고 공정한 채용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한국철도

통계청, 2021년 6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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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20대, 50대 등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1.2%p 상승 실업률은 20대, 30대, 50대 등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20만 8천명, 8.7%), 건설업(14만명, 7.0%), 운수및창고업(8만 9천명, 6.0%)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16만 4천명, -4.7%),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5만 5천명, -4.6%), 예술・스포츠및여가관련서비스업(-4만 3천명, -8.3%)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32만 1천명, 임시근로자는 36만명 증가하였으나 일용근로자는 11만 4천명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11만 3천명 증가하였으나,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8만 4천명, 무급가족종사자는 1만 5천명 각각 감소 2. 실업자 60세이상에서 증가하였으나, 20대, 30대, 50대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3만 6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연로(12만 7천명, 5.7%), 심신장애(9천명, 2.0%)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재학 ․ 수강 등(-19만 5천명, -5.5%), 육아(-10만 3천명, -8.6%)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5만 4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58만 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만 6천명 증가 2021년 6월 고용동향.hwp 출처:  통계청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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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기재부 등 17개 부처), 광주광역시 및 사회적경제계(이하 ‘경제계’)는 공동으로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7.2(금)부터 4(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 정부: 기획재정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산림청 * 사회적경제계: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 전국협동조합협의회, 한국협동조합협의회, 한국마을기업중앙협회,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한국자활기업협회, 중소기업중앙회, 임팩트얼라이언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1년 연기 개최되는 만큼 철저한 방역시스템 운영 하에 현장행사로 진행하는 한편, * (2018년) 제1회 박람회 대구 개최, (2019년) 제2회 박람회 대전 개최 개폐막식, e-store 36.5 온라인 기획전, 네이버 쇼핑라이브 등은 온라인으로도 진행함으로써 현장행사 참석이 어려운 관람객에게는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이하 ‘기업’)의 이미지와 실적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으로, 이번 박람회는 개폐막식, 전시관, 부대행사, 온라인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된다. ① 개막식(7.2(금))에서는 주제영상 상영, 우수사례 발표, 정부포상전수, 라운딩 등을 통해 경제계를 격려하고, 사회적경제의 성과, 비전 등을 제시하고자 한다. ② 전시관(7.2(금)~4(일)까지 3일간)은 기업 전시관, 홍보관, 공공기관 상담관, 공연․체험이 가능한 시민참여공간 등으로 구성하였다. 기업 전시관에서는 200개 부스에서 상품‧서비스를 구매․체험할 수 있으며, 찾아가는 상품기획자(MD) 상담회 운영을 통해 제품 품평 및 판로상담을 진행함으로써 기업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고자 한다. 홍보관에서는 사회적경제의 개념‧현황, 정부의 사회적경제 정책, 개최지 광주광역시의 사회적경제 현황․교류활동 등을 소개한다. 공공기관 상담관에서는

2020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 고용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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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년 맞벌이 가구 고용 현황 ① 맞벌이 가구 유배우 가구(1,233만 2천 가구) 중 맞벌이 가구는 559만 3천 가구로 전년대비 6만 9천 가구 감소하였음 전년대비 맞벌이 가구 비중은 45.4%로 0.6%p 하락 가구주 연령별 맞벌이 가구 비중은 40~49세 53.1%, 30~39세 51.3%, 50~64세 49.3% 순으로 높았음 전년대비 30~39세(1.1%p) 등에서 상승한 반면, 40~49세(-1.1%p) 등에서 하락 맞벌이 가구의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39.8시간으로 전년대비 1.3시간 감소하였음 ② 동거 맞벌이 가구 동일 산업에 종사하는 가구는 37.2%로 전년대비 0.1%p 하락하였음 농림어업(80.5%), 도소매·숙박음식점업(54.6%) 순으로 높았음 동일 직업에 종사하는 가구는 38.3%로 전년대비 0.6%p 상승하였음 농림·어업숙련종사자(78.9%), 전문가및관련종사자(52.3%) 순으로 높았음 ③ 18세 미만 자녀가 있는 맞벌이 가구 18세 미만 자녀가 있는 유배우 가구(423만 6천 가구) 중 맞벌이 가구는 216만 4천 가구로 전년대비 8만 2천 가구 감소하였음 자녀 연령별 맞벌이 가구 비중은 전년대비 6세 이하에서 0.2%p 상승한 반면,  7~12세, 13~17세에서 각각 0.9%p, 1.1%p 하락하였음 ④ 시·도별 맞벌이 가구 지역별로 보면 제주특별자치도(60.4%), 전라남도(57.7%), 전라북도(54.3%) 순으로 높았음 2. 2020년 1인 가구 고용 현황 ① 1인 가구 1인 가구는 621만 4천 가구로 전년대비 17만 5천 가구 증가하였음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30.4%로 전년대비 0.5%p 상승 1인 취업 가구는 370만 가구로 전년대비 3만 가구 증가하였음 1인 가구 중 취업 가구 비중은 59.6%로 전년대비 1.2%p 하락 ② 1인 취업 가구 성별 가구 비중은 남자 56.7%, 여자 43.3%로 전년과 동일함 연령별 가구 비중은 50~64세 27.7%, 30~39세 22.0%, 40

통계청, 2021년 5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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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모든 연령계층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1.1%p 상승 실업률은 20대, 50대, 30대 등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24만 1천명, 10.3%), 건설업(13만 2천명, 6.6%),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및임대서비스업(10만 1천명, 7.7%)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13만 6천명, -3.8%),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4만 5천명, -3.8%), 예술・스포츠및여가관련서비스업(-3만 9천명, -7.7%)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35만 5천명, 임시근로자는 30만 7천명 증가하였으나 일용근로자는 2만명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5만 3천명 증가하였으나,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6만 7천명, 무급가족종사자는 1만명 각각 감소 2. 실업자 50대, 30대, 20대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3만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연로(7만명, 3.1%), 가사(8천명, 0.1%)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재학 ․ 수강 등(-19만 6천명, -5.5%), 육아(-11만 9천명, -9.8%)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9만 6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61만 2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만 4천명 증가 2021년 5월 고용동향.hwp 출처:  통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