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주요 8개 차종 최대 10% 할인 ‘2019 코리아 세일 페스타’ 참가
▲ 기아자동차, 2019 코리아 세일 페스타 참가 기아자동차 가 국내 최대 쇼핑관광축제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 이하 KSF)’에 참가한다. 기아자동차(주)는 KSF와 연계하여 특히 올해에는 카니발, 쏘렌토, K5 등 8개 주요 차종에 대해 최대 1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빅-세일 페스타’ 할인 이벤트와 무이자할부/더블 캐시백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금융 페스타’를 합쳐 ‘기아 듀얼 페스타’를 1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KSF는 내수촉진과 외국 관광객 유치, 한류확산 등을 위해 11월 1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쇼핑관광축제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며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먼저 기아자동차의 총 8개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2%에서 최대 1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빅-세일 페스타’는 각 차종별 주력 트림을 기준으로 ▲모닝 4~7% ▲레이 2~5% ▲K3 3~6% ▲K5가솔린 7~10% ▲스토닉 2~4% ▲스포티지 3~7% ▲쏘렌토 4~7% ▲카니발 2~5%의 할인율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카니발 최대 180만 원, 쏘렌토 최대 230만 원, K5가솔린 최대 260만 원 등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차종별 주력 트림 기준) ‘빅-세일 페스타’와 더불어 시행하는 ‘금융 페스타’는 기아 인기차종에 대해 36개월 무이자할부 및 더블캐시백 등의 혜택을 제공해, 특별 할인과 금융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이번 ‘기아 듀얼 페스타’의 가장 큰 특징이다. (※ 단, 개인/개인사업자 고객 限, 레이/스토닉 무이자할부 제외, 모닝/레이/스토닉 더블캐시백 제외) 36개월 무이자할부를 이용할 경우, 카니발 약 200만 원, 쏘렌토 약 230만 원, K5가솔린 약 240만 원의 이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더블캐시백 이용고객은 총 40만 원 상당의 캐시백 혜택을 받게 되는데 ‘빅-세일페스타’ 혜택과 중복적용 되어 고객들이 실제 체감하는 할인 폭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