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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우리 집 ‘패밀리카’, 1년간 아무 걱정없이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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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캐피탈, 차량 구매 부담 낮춘 ‘5월 신차 할부 프로모션’ 진행 현대캐피탈 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현대·기아자동차의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신차 할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현대캐피탈은 기아자동차의 대표 패밀리카인 카니발을 대상으로 ‘희망플랜 365 FRE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을 통하면 48개월의 할부 기간 중 초기 12개월 동안은 월 납입금없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이후 36개월은 3.2%의 특별 금리를 적용 받는다. 무엇보다 선수율 조건과 중도상환수수료까지 면제해줘 본인의 자금 사정에 맞춰 언제든 할부금을 상환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은 카니발 외에도 모닝과 K7, 스포티지와 봉고 등 기아자동차 주요 차종에 대해서도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기아자동차의 최신 인기 차종을 대상으로 한 저금리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현대캐피탈은 현대자동차의 더뉴그랜저(HEV포함)와 팰리세이드를 대상으로 차량 구매 부담을 낮췄다. 현대카드로 선수금을 결제하고 현대캐피탈의 ‘디지털 자동차금융 신청시스템’을 통해 할부를 계약하면 36개월 기준 2.9%의 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기아자동차 신형 K5와 K7 프리미어, 모하비, 셀토스를 대상으로 저금리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해당 차종을 ‘디지털 자동차 신청시스템’을 통해 구매하면 36개월 기준 2.4%의 금리가 적용된다. 차종별 특별한 구매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현대캐피탈은 먼저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브랜드를 대상으로 특별할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제네시스 G70과 G90에 대해서는 1.8%의 금리 혜택을, 2세대 G80(DH모델)에 대해서는 0.1%의 초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기아자동차 스팅어를 월 17만원(차량가 3447만원, 선수금 10% 기준)에 이용할 수 있는 자율상환 프로모션도 5월 11부터 진행한다. 해당 상품은 차량의 유예율을 최대 80%까지 보장해주고 마지막 달에 잔여 할부금을 상환할 수 있는 상

현대캐피탈,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시대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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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캐피탈,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시대를 열다. 현대캐피탈 의 글로벌 IT 표준 플랫폼이 미국으로 확장됐다. 현대캐피탈은 미국 법인인 ‘현대캐피탈아메리카(Hyundai Capital America, 이하 HCA)’에 독자 개발한 차세대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차세대시스템은 영업과 리스크관리 등 업무 전반을 총괄하는 IT시스템이다. 지난 2016년 현대캐피탈은 국내 금융사 최초로 글로벌 법인들의 IT시스템을 하나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패키지 방식의 차세대시스템을 구축했다. 현대캐피탈은 이를 발전시켜 ‘글로벌 표준 플랫폼(GBP: Global Base Platform)’을 완성했으며, 해외 11개 법인 중 처음으로 HCA에서 론칭했다. 우선, HCA는 이번 글로벌 표준 플랫폼 론칭을 통해 미국시장의 특성에 최적화된 진화된 IT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새로운 차세대시스템은 기존에 분리되어 있던 자동차 할부와 리스 시스템을 통합해 연계 마케팅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임직원들의 데이터 활용 인프라를 업그레이드 했다. 또 각 조직(function)간에 존재하던 데이터 장벽(Data Silo)을 과감히 허물었다. 43%에 달하던 중복 데이터 문제를 크게 개선해, 데이터 총량을 기존의 1/3 수준으로 크게 낮춘 것. 더불어 기존에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던 다양한 업무를 IT시스템으로 대체해, 작업 오류와 인건비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차세대시스템은 상황에 따라 시스템을 민첩하게 재구성해 사용할 수 있는 패키지 방식이어서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대처하는데 더욱 유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글로벌 표준 플랫폼의 실전 배치는 현대캐피탈이 글로벌 비즈니스를 확장하는데 날개를 달아줄 전망이다. 현대캐피탈은 표준 플랫폼의 구축으로 새로운 글로벌 지역 진출 시 IT시스템 구축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이고 품질을 높일 수 있다. 또, 그 동안 각 법인 별로 이루어졌던 기술

현대캐피탈이 전기차 구입 부담을 덜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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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캐피탈이 전기차 구입 부담을 덜어드립니다! 현대캐피탈 이 기아자동차 전기차종인 니로EV, 쏘울EV를 대상으로 한 전용 구매프로그램을 출시했다. 먼저, 현대캐피탈은 기아자동차의 전기차 구매 고객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담은 ‘Switch ON’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전기차 구매를 고려 중인 고객 대부분 높은 차량 가격과 차량 판매 시 낮은 중고차 시세로 인해 구입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착안해 개발됐다. ‘Switch ON’ 프로그램은 전기차를 살 때, 탈 때, 팔 때 각각의 라이프사이클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이 ‘Switch ON’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전기차를 살 때 최저 2.9%의 저금리 혜택을 적용 받고, 전기차를 타는 동안 월 최대 3만원까지 전기차 충전료를 지원(전기차 전용카드 이용 시) 받을 수 있다. 이에 더하여, 고객이 3년 후 차량을 판매한다면 잔존가치를 최대 55%까지 보장하는 중고차 가격보장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기아자동차의 플래그십 세단인 K9을 이용하려는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리스/렌트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인다. 현대캐피탈의 리스/렌트 상품을 통해 K9 차량을 이용하는 법인 및 개인 고객에게 최고급 호텔&리조트 멤버십 또는 제주도 골프여행 상품권 중 한 가지를 혜택을 무료로 제공한다. 한화호텔&리조트 멤버십 혜택은 무료숙박권, 식사권 및 사업장에서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골프여행 상품권의 경우 라운딩에 필요한 항공, 숙박권 및 이동 지원 혜택을 무료로 제공한다. 한편, 지난해 말 출시된 기아자동차 신형 K5 전용 할부 상품인 “K5 스타터 패키지”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차량 가격의 최대 64%까지 유예가 가능한 원금유예할부상품으로 표준형할부상품 대비 월 납입금 부담이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출고 후 1년간 차량 외관 손상을 보장해주는 K-Style케어 서비스도 무상으로 제공돼 차량 관리 부담도 줄일 수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친환경차

현대캐피탈, 딜카 국내 최초 중고차 구독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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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캐피탈, 딜카 국내 최초 중고차 구독 서비스 출시 현대캐피탈 카셰어링 플랫폼 딜카가 국내 최초로 중고차 구독 서비스인 '딜카 CLUB'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독 서비스는 고객이 계약기간 동안 월 구독료를 지불하면 합리적인 가격에 원하는 차량을 선택해 탈 수 있는 신개념 모빌리티 서비스다. 딜카는 지난 1년 간 제조사, 중소 렌트사와 협업해 제네시스 '스펙트럼', 현대 '셀렉션', 기아 '플렉스' 등 월 구독형 프로그램의 서비스 운영을 담당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딜카 CLUB'을 런칭했다. 우선 '딜카 CLUB'은 복잡한 서류 없이 모바일 앱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딜카 CLUB' 앱에서 고객이 원하는 차량과 구독 기간을 선택하면, 원하는 날짜와 장소에 딜리버리 기사가 직접 차량을 배송해준다. 상품도 다양하다. 경제적인 가격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라이트 형(월 50만원 미만)과 합리적인 가격과 차종 선택의 폭을 넓힌 스탠다드 형(월 50~100만원), 품격 있는 고급 차량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형(월 100만원 이상)까지 상품이 다양해 고객 선택의 폭이 넓다. 또 대형, 중형, 소형, SUV 등 차종 구분없이 연식 5년 이내인 현대/기아차 전 차종을 경험할 수 있고, 스위칭 비용(5만원)을 지불하면 언제든지 원하는 차량으로 교체 가능하다. 오래 탈수록 할인 혜택은 더 커진다. 구독을 3개월 신청하면 5% 할인율을 적용해주고, 6개월은 7.5%, 12개월은 최대 1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서비스를 이용하다가 중도 해지해도 별도 수수료나 패널티가 없다. '딜카 CLUB'은 서울, 인천, 경기 지역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배송비는 20km까지 무료다. 차량 대여와 반납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가능하고, 배송이 시작되면 앱에서 딜리버리 기사와 배송 정보

현대캐피탈, 기아차 RV 전용 프로그램 ‘라스트핏’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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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캐피탈, 신년맞이 ‘신차 구매 프로모션’ 진행 현대캐피탈 이 새해를 맞아 현대·기아자동차 인기 차종을 대상으로 ‘신차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현대캐피탈은 현대자동차의 인기 차종인 더 뉴 그랜저와 펠리세이드를 대상으로 저금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해당 차량 구매 시, 36개월 할부 기준(선수율 10% 이상) 3.0%의 금리가 적용된다. 또 현대자동차 쏘나타의 경우, 지난해 11월 30일 이전 생산 모델(HEV 제외)에 한하여 선수금의 10% 이상을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36개월 할부 기준 3.5% 금리에 50만원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여기에 현대캐피탈의 ‘디지털 자동차금융 신청시스템’을 통해 계약하면 0.1% p 의 추가 금리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기아자동차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현대캐피탈은 기아자동차와 함께 RV 전용 프로그램인 ‘라스트핏(Last-fit)’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유예율부터 할부기간, 부가 서비스까지 고객이 본인의 자금 상황에 맞춰 조절할 수 있다. 라스트핏 프로그램을 통하면 할부기간을 최소 6개월부터 48개월까지 6개월 단위로 설정할 수 있으며, 유예율 역시 최대 70%까지 조정해 월 납입금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라스프팃 프로그램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 보증연장, KMC 승용차체험권, 기프트카드 중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추가 제공한다. 한편 현대캐피탈은 기아자동차 대상 저금리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기아차의 인기 차종인 신형 K5, K7과 모하비를 2.7%(36개월/선수율 10% 이상 기준)의 저금리로 차량 구매가 가능하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현대기아자동차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신차 할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며 “새해를 맞아 차량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고객에게는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캐피탈 신차 할부 프로그램은 현대차 전시장과 현대캐피탈 홈페이지( ww

현대캐피탈, 구매 부담 낮추고 차량 관리 서비스 탑재 ‘K5 스타터 패키지’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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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캐피탈, 신형 K5, 초기 비용부터 관리까지 걱정 없이 타세요! 현대캐피탈 이 기아차의 3세대 K5 전용 할부 상품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스포츠 세단으로 재 탄생한 기아자동차의 3세대 K5 출시를 기념해 ‘K5 스타터 패키지’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3세대 K5를 찾는 고객들의 구매 부담을 크게 낮추고 차량 관리 서비스를 탑재한 게 특징이다. 현대캐피탈은 ‘K5 스타터 패키지’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취등록세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차량 가격의 최대 64%까지 유예가 가능한 원금유예할부상품으로 표준형 할부상품 대비 월 납입금 부담을 낮췄다. 여기에 출고 후 1년간 차량 외관손상을 보장해주는 K-Style 케어 서비스도 제공돼 차량 관리 부담도 줄일 수 있다. K5 스타터 패키지는 신형 K5를 사전 계약한 개인과 개인사업자 고객 중 2020년 1월 31일까지 출고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현대캐피탈은 신형 K5 전용 상품 출시와 함께 기아자동차 주요 차종에 대한 연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기아자동차 주요 인기차종인 모닝/K3/카니발/K9/스팅어를 대상으로 초저금리 할부를 적용해 고객의 구매 부담을 낮췄다. 12월 한 달간 현대캐피탈 할부금융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36개월 기준 0.9%의 초저금리로 구매할 수 있으며, 현대카드로 차량 가격의 10% 이상 선수금 결제 시 무이자 할부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기아자동차 인기 SUV 모델인 스포티지, 쏘렌토를 대상으로 한 ‘밸류업초이스’ 이벤트도 12월 한 달간 진행된다. 해당 차종을 구입 예정인 고객이라면 최저 0.9%의 ‘초저금리 할부 프로그램’과 ‘신차 교환 프로그램’ 중 본인의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신차 교환 프로그램’은 현대캐피탈 자유형 할부 상품(36개월 기준 5.0%)으로 차량 구입 후, 1년간 이자만 납부하면서 차량을 이용하면 된다. 출고 후 13개월 째 되는 달부터 3개월

현대카드, 최근 3년간 가사서비스 관련 신용카드 결제 데이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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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카드, 가사서비스 3년 새 결제 규모 3배 증가 집안일의 외주화가 ‘편리미엄’ 트렌드 속에 급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카드 · 현대캐피탈 이 가사서비스에 대한 신용카드 결제 데이터 분석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현대카드·현대캐피탈 뉴스룸이 지난 2017년 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가사서비스를 제공하는 가맹점에서 현대카드로 결제된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다. 분석한 가사서비스 분야는 육아와 청소, 요리, 세탁 등 4가지다. 모바일을 통해 서비스 검색부터 주문과 결제까지 가능한 20개 업체를 대상으로 했다. 먼저, 지난 3년간 가사서비스 관련 이용률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카드 결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017년 1월에서 10월까지 5만6690건이었던 가사 관련 서비스 결제건수는 2019년 같은 기간 19만42건으로 3.4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결제금액 역시 2017년 19억7831만7730원에서 62억1038만1130원으로 3배 이상 늘었다. 특히 결제건수만 놓고 보면, 가사서비스 시장은 매년 2배 가까운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실제 통계청이 발표한 우리나라 가사서비스 시장 규모는 7조5000억 원(2017년 기준)에 달한다. 가사서비스 분야 중 이용 증가율이 높은 곳은 요리와 육아다. 2017년 9972만5034원에 그쳤던 요리 분야 결제금액은 2019년 같은 기간 9억8091만3567원을 기록해 10배 가량으로 증가했다. 육아 역시 3년간 9배 이상 결제건수가 늘어, 요리와 육아에 대한 관심이 유독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사용자 분석에서는 50대의 가사서비스 이용 증가율이 눈에 띈다. 2019년 세대별 가사서비스 결제 비중은 30대(50.04%)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지만, 2017년 대비 2019년 연령대별 증가율을 보면 50대가 결제건수(400%)와 결제금액(381%) 모두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집안일을 외주화하는 것에 젊은 층 못지 않게 50대의 관심이 급속도로 늘고 있는 것으로 풀

현대캐피탈, 코나/베뉴 최대 120개월 초장기 할부 ‘10x10할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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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션 추가 현대캐피탈 이 현대·기아자동차 주요 차종에 특화된 전용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현대캐피탈은 현대자동차의 인기차종인 코나/베뉴를 대상으로 최대 120개월 할부가 가능한 초장기 ‘10x10할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30 혼라이프 밀레니얼 세대를 타겟으로 월 납입금 부담을 크게 낮춰 소형 SUV 차종의 구매를 지원하는 게 특징이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하면, 월 10만 원대로 현대자동차 베뉴와 코나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 하이브리드 차종을 위한 전용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현대캐피탈은 현대자동차와 함께 그랜저HEV와 아이오닉HEV에 ‘H+할부’를 적용했다. 해당 전용 프로그램을 통하면, 최대 84개월까지 할부 이용이 가능해 그랜저 HEV 차량을 월 30만 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무엇보다 36개월 이용 후 현대자동차에서 제공하는 중고차 가격 프로그램을 통해 중고차 가격 부담도 덜 수 있어, 하이브리드 차종을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대캐피탈은 기아자동차 주요 차종에 대해서 ‘신차교환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인다. 해당 프로그램은 K5/스포티지/쏘렌토을 1년간 이자만 내며 이용하다가 1년 후 해당 차종의 신모델로 재구매할 경우 기존 차량을 차량가 최대 77%까지 보장해준다. 여기에 새로 구입한 차량의 취등록세를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해줘 차량 교체 주기가 짧은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한편 기아자동차의 인기차종에 대해 초저금리 할부 이벤트도 진행한다. 9월 한 달간, 현대캐피탈을 통하면 모닝/K3/K5/스포티지/쏘렌토는 0.9%, K9, 스팅어, 카니발은 최대 2.8% 금리로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만약 고객이 현대카드로 선수금을 결제한다면 각각 무이자, 1.9% 까지 금리는 내려간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현대·기아자동차 인기 차종에 특화된 전용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해당 프로그램을 통하면 원하는 차량을 합리적인 구매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 인증중고차 구매자 10명 중 7명은 온라인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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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캐피탈 인증중고차 온라인 구매 인기 이제 중고차도 온라인 구매가 대세. 현대캐피탈 이 지난 2분기 자사 인증중고차 온라인 판매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10명 중 7명이 온라인을 통해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캐피탈 인증중고차는 금융권 최초로 2015년 현대캐피탈이 도입한 중고차 인증 제도다. 현대캐피탈이 판매한 리스/렌터카의 반납된 차량 중 무사고나 사고 정도가 경미한 고품질의 차량만을 골라 정비 후 인증한다. 상품화와 정비 및 온·오프라인 판매는 중고차 전문 유통 업체가 담당한다. 온라인 판매 트렌드에 맞춰 지난 해 12월엔 중고차를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 중고차 온라인 전용샵도 오픈 했다. 온라인 구매 시 차량가 할인과 무료 배송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지난 2분기 동안 온라인 샵을 통해 구매한 고객들의 연령대 분포를 보면 40~50대의 높은 이용률이 눈에 띈다. 일반적으로 온라인 플랫폼 이용자는 20~30대가 주축이었으나, 인증중고차 구매자의 경우 40~50대 고객이 46.9%를 차지해 20~30대 고객 비중과 동일한 수준이었다. 50대(16.8%)의 비중이 20대(12.6%)보다 높게 나타난 것도 눈여겨 볼만하다. 중고차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주문서 작성 후 결제로 끝나는 간결한 구매 프로세스로 온라인 샵을 구성한 점이 중장년층의 구매비중을 높인 주요인으로 평가됐다. 온라인 구매의 경우 차량 실물 확인 절차가 없어 구입 전 유선이나 온라인을 통해 상담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현대캐피탈 인증중고차 온라인 구매 고객 중 21%는 사전 상담 없이 홈페이지 정보만 확인 후 차량을 구입했다.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되는 고화질 이미지, 360° 리얼뷰 서비스, 상세한 차량 정보와 더불어 품질에 대한 고객들의 믿음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온라인으로 판매된 중고차량들의 평균 주행거리와 연식, 가격대는 어떨까? 중고차 구매 시 고객들은 여러 요소 중 주행거리와 연식, 가격을 중요 요소로 생각한

현대캐피탈, 100개월 ‘제로백 할부’, 기아자동차 모닝 이어 셀토스 확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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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자동차 셀토스, 하루 7천 원으로 탄다! 현대캐피탈 이 8월 한 달 동안 기아자동차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현대캐피탈은 기아자동차 모닝 차종에 한해 진행된 ‘제로백 할부’를 최근 출시된 셀토스에도 확대 적용한다. 제로백 할부 프로그램은 최장 100개월 동안 4.9%의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자동차 금융 프로그램으로 자동차 구매자들의 월 납입금 부담을 최소화한 게 특징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신형 셀토스 1.6가솔린 트랜디(차량가 1,929만 원)를 구입하면 하루에 7천 원대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은 기아자동차 쏘울 부스터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쏘확행 할부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차량가의 64%에 해당하는 금액을 3년 후 상환으로 유예하고, 차량가의 36%만 36개월 할부로 상환해 월 납입금을 낮췄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쏘울 부스터를 구매하면 최초 1년간 차량손상을 무상으로 수리해주는 ‘K-스타일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밖에 기아자동차의 주요 인기차종에 대한 초저금리 이벤트도 진행한다. 8월 한 달간 현대캐피탈을 통하면 기아자동차 모닝/K3/K5는 0.9%, 스포티지/쏘렌토/카니발은 최대 2.8%의 저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만약, 현대카드로 선수금을 결제하면 각각 무이자, 1.7%까지 금리가 내려간다. 한편, 현대캐피탈은 기아자동차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리스·렌터카 대상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K3와 K5, 스포티지 등을 현대캐피탈 ‘세이브렌터카-일시불형’ 상품으로 이용하면 차량가의 2%에 해당하는 금액을 월 이용료에서 할인해 주고 보증연장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프리미엄 차종인 K9과 스팅어는 리스렌터카 이용 시 최대 20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기아자동차의 인기 차종들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고객들의 차량 구매 부담을 덜어 줄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q

현대캐피탈, 기아자동차 인기 차종 대상으로 저금리 할부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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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이 나들이나 여행으로 차량 이용이 많아지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기아자동차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저금리 할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현대캐피탈은 기아자동차 인기 차종인 K7와 K5, 모닝을 대상으로 초저금리 할부를 적용해 고객의 구매 부담을 낮췄다. 이번 달에 현대캐피탈을 통해 해당 차종을 구매한다면 0.9% 저금리 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만약 고객이 ‘디지털 자동차금융 신청시스템’을 통해 할부를 이용하고, 현대카드로 선수금을 결제한다면 무이자 할부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현대캐피탈은 기아자동차의 대표 SUV인 스포티지와 쏘렌토, 카니발과 프리미엄 세단인 K9과 스팅어에는 2.8% 저금리를 적용했다. 마찬가지로 ‘디지털 자동차금융 신청시스템’을 통하고 선수금을 현대카드로 결제한다면 금리는 1.7%까지 내려간다. 이와 함께 기아자동차 전 차종을 대상으로 기본 할부 상품보다 금리를 최대 1.4% 인하해 주는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은 기아자동차를 할부로 구매할 때 현대카드로 선수금을 결제하면 금리를 낮춰주는 상품이다. 고객이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을 ‘디지털 자동차금융 신청시스템’을 통해 이용한다면 0.2%의 추가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해 금리는 최대 1.6%까지 내려간다. 이 경우 고객이 할부원금 1,000만원을 이용하면 기본 할부 상품을 이용하는 것보다 최대 40만원의 이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나들이나 야외 활동으로 차량 이용이 많아지는 5월에 기아자동차의 인기 차종을 보다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신차 구매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기아자동차 저금리 할부는 기아자동차 전시장이나 현대캐피탈 홈페이지( www.hyundaicapital.com )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출처:  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 ‘세이브렌터카-일시불형’ 특별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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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이 나들이가 많아지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세이브렌터카-일시불형’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캐피탈 ‘세이브렌터카-일시불형’은 장기렌터카에 일시불 결제 방식을 적용한 상품으로 지난 3월 출시한 이후 높은 경제성과 편의성으로 고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일반적인 장기렌터카는 차량가와 차량 이용에 필요한 기타 비용을 월 이용료로 나눠내는 방식이지만, ‘세이브렌터카-일시불형’은 카드나 현금 일시불 결제처럼 차량가의 대부분을 선납한다. 때문에 고객의 부담하는 월 이용료는 낮고, 장기렌터카의 혜택은 그대로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대캐피탈은 ‘세이브렌터카-일시불형’을 보다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현대·기아자동차 전 차종을 대상으로 월 이용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제네시스 G80 3.8 럭셔리(차량가 5,272만원, 60개월)를 이용할 경우 월 이용료는 27만원이다. 만약 고객이 이용기간 만기 시 차량을 매입한다면, 고객이 부담해야 하는 총 비용은 일시불로 구매한 것보다 275만원 경제적이다. 같은 조건으로 THE K9 3.8 플래티넘Ⅰ(차량가 5,419만원)을 이용한 후 매입하면 일시불로 구매한 것보다 286만원, 그랜저 2.4 프리미엄(차량가 3,235만원)은 178만원, K7 2.4 노블레스(차량가 3,329만원)는 302만원이 저렴하다. 이와 함께 현대캐피탈은 차량 이용에 필요한 최대 50만원 상당의 무료 서비스 바우처와 차량관리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무료 서비스 바우처는 순회 방문 정비와 엔진오일세트 교환(연 1회) 또는 자동차 보증연장 서비스(2년/4만km), 차량용 공기청정기 중 한 가지를 고객이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차량 이용 시 필요한 유리막 코팅이나 외부 광택, 출장 세차 서비스 등을 최대 55%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차량관리 할인 쿠폰도 선물한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나들이가 많은 가정의 달을 맞아 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현대캐피탈, 자동차 라이프 관리 앱 ‘플카’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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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이 자동차 이용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와 혜택을 담은 <플카> 베타 서비스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고 21일 밝혔다. <플카(Plcar)>는 현대캐피탈의 자동차 금융 노하우와 디지털 역량을 더한 차량번호 기반의 자동차 라이프 관리 앱이다. 작년 11월 베타오픈 후 4개월만에 16만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했고, 현재 월 5만명 이상이 이용할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업그레이드 된 <플카>는 내 차의 생애주기(Car Life Cycle) 전반에 필요한 자동차 매매와 관리 기능은 물론, 보다 많은 운전자들이 차량 관련 서비스와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편의 기능을 강화했다. 먼저, 현대캐피탈은 플카 앱에 ‘내 차 리포트’ 서비스를 추가했다. 차량번호만 입력하면 내 차 시세를 알려주는 기존의 핵심 기능이 AI를 통해 고도화됐다. 특히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현재 시세뿐 아니라 과거와 미래시세까지 확인할 수 있어 적정한 차량 판매 시점과 가격을 알아볼 수 있다. 여기에 운행하는 차량의 월 주유비와 연비 관리 기능이 더해져, 동일 차종의 평균 유지비도 비교가 가능하다. ‘인터넷 자동차보험 비교견적’ 서비스도 추가됐다. 현대캐피탈은 플카 공식 제휴사인 ㈜이지세이브와 함께 국내 6대 주요 인터넷 자동차보험 상품의 견적을 실시간 비교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플카 가입 고객은 본인인증을 거치면 현재 보험 가입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원하는 조건으로 본인에게 맞는 여러 보험사의 견적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다. 이외 생활편의 기능인 ‘카라이프’ 서비스도 탑재했다. 이제 플카를 통하면, 내 주변의 주유소, 주차장, 세차장, 정비소 등의 위치는 물론 이용 가격까지 확인할 수 있다. 또 주유와 세차 등 자동차 이용에 필요한 혜택을 위치 기반 서비스로 제공받을 수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플카는 스마트한 자동차 이용자들의 필수 앱으로서, 믿을 수 있는 제휴사와 함께 자동차 생애주기 전반에 필요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G90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자동차할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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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이 현대자동차의 8인승 플래그십 SUV인 팰리세이드와 제네시스 브랜드 G90 출시를 기념해 자동차할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팰리세이드와 G90을 대상으로 저금리 할부를 적용했다. 현대캐피탈은 신차 구입 비용이 부담되는 고객을 위해 3.5% 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만약 고객이 모바일을 통해 직접 자동차 할부를 신청하는 ‘디지털 자동차 금융 신청시스템’을 통하면 금리는 3.1%까지 내려간다. 차량대금의 10% 이상을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캐피탈은 월 납입금이 부담스러운 고객을 위해 자동차할부 이용기간을 최대 60개월까지 운영한다. 고객은 자금 사정에 따라 12개월부터 60개월까지 자유롭게 기간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이용기간이 36개월부터 60개월까지인 경우에는 3.1% 저금리를 제공하고, 24개월 이하에는 2.3%를 적용한다. 실제 이번 이벤트를 통해 팰리세이드(차량가 3,475만원)를 구입할 경우 60개월(선수금 10%) 기준의 월 납입금은 56만원이며, G90(차량가 7,706만원)의 60개월(선수금 10%) 기준 월 납입금은 125만원이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현대자동차가 출시한 플래그십 모델의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팰리세이드나 G90를 구매할 계획이 있는 고객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자동차를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대캐피탈의 팰리세이드와 G90 저금리 할부는 전국 현대자동차 전시장과 현대캐피탈 홈페이지( www.hyundaicapital.com )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출처: 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 모바일로 간편하게 이용 ‘디지털 중고차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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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이 중고차 구매 수요 증가에 따라 고객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중고차론’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디지털 중고차론’은 기존 중고차론 대비 낮은 금리로 경제적일 뿐 아니라, 중고차론을 이용하는 과정을 디지털화해 고객이 모바일을 통해 직접 신청하고 고객의 계좌로 대출금 송금까지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현대캐피탈은 고객이 중고차론을 이용하기 위해 필요했던 복잡한 과정을 없애고, 모바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기존에는 고객이 중고차 매장에서 이용한도와 금리를 확인하고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한 후 결과를 기다려야 했지만, ‘디지털 중고차론’을 통하면 별도의 서류 없이 모바일로 한도와 금리 조회부터 대출금 송금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특히 대출금을 중고차 구매 전 고객의 계좌로 송금해줘 고객은 편리하게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다. ‘디지털 중고차론’은 최저 3.5%의 낮은 금리가 적용된다. 만약 중고차 구매를 위해 1,500만원이 필요한 고객이 이 상품을 통하면 월 납입금 335,000원(금리 3.5%, 48개월)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 중고차론’은 중도상환수수료가 전혀 없어 고객의 부담을 더욱 낮췄다. 이 상품을 이용한 고객은 자금 사정에 따라 언제든지 추가 비용 없이 상환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은 ‘디지털 중고차론’ 출시를 기념해 중고차 안심 동행 이벤트를 진행한다. 디지털 중고차론을 이용한 고객이 중고차를 구매할 때 차량 검사부터 계약 체결까지의 전 과정을 전문가가 동행해 지원해 준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중고차를 구매하는 고객이 보다 경제적이고 편리하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중고차론’을 출시하게 됐다”며, “중고차 금융이 필요한 고객에게 최적의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대캐피탈 ‘디지털 중고차론’은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현대캐피탈 디지털 중고차론’으로 검색하거나 ARS(1644-1173)를 통해

현대캐피탈, 연말 자동차 구매 부담을 덜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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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www.hyundaicapital.com)이 연말을 맞아 현대·기아자동차의 인기 차종을 대상으로 리스 혜택과 저금리 할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브랜드의 플래그십 세단인 G90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G90 전용 리스 상품을 운영한다. 이 상품은 고객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일부 금액을 유예하고 월 납입금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리스 만기 시점에는 고객의 상황에 맞게 유예금을 납입하거나 이용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또한 최고급 브랜드의 품격에 맞는 차량 외관 케어와 공기청정기, 블랙박스 등의 프리미엄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현대캐피탈은 현대자동차 승용과 레저용 차종을 대상으로 할부 저금리와 차량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트리플 기프트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대상 차종에 1.5% 저금리를 적용했으며, 고객은 차량가 1.5% 할인과 개소세 1.5% 인하까지 더해 세 가지 혜택을 함께 받게 된다. 또한 기아자동차의 인기 차종인 K7과 K5, 모닝을 대상으로 할부 0.1% 초저금리 이벤트를 마련했다. 만약 고객이 직접 ‘디지털 자동차 금융 신청시스템’을 통해 할부를 이용한다면 금리는 ‘0’으로 내려간다. K7과 K5의 경우 초저금리와 함께 할부금 40만원 면제 혜택까지 제공한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현대·기아자동차의 인기 차종을 대상으로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차량 구매를 계획했다면 이번 이벤트를 통해 원하는 차량을 보다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대캐피탈의 자동차할부 및 리스·렌터카 프로그램은 현대·기아자동차 전시장, 현대캐피탈 홈페이지(www.hyundaicapital.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출처: 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 카셰어링 플랫폼 딜카 정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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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카셰어링 플랫폼 딜카가 지난해 9월 오픈한 베타 서비스를 종료하고 정식 오픈 한다고 7일 밝혔다., 딜카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차량을 배달 받고, 어디서나 자유롭게 반납할 수 있는 새로운 카셰어링 플랫폼이다. 딜카는 기존 카셰어링 플랫폼의 단점을 극복하고 전국 약 200여 중소 렌터카 회사와 상생 모델을 구현해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딜카는 정식 오픈을 통해 서비스 품질과 고객 편의사항을 개선하고 차종과 상품을 확대했다. 이번 오픈은 고객 불편 사항의 개선과 참여 렌터카 회사의 아이디어가 더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우선 딜카는 배송 알고리즘을 고도화했다. 딜카는 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 다양한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의 수요와 공급을 예측해 차량 공급이 원활하도록 개선했다. 배송이 지연되지 않도록 근거리에 있는 기사에게 우선 배송을 요청해 이동시간을 단축했다. 또 차량 배송이나 반납이 지연되면 고객에게 보상해주는 제도도 실시한다. 이는 제휴업체의 서비스 향상과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한 보상제도로 비용은 딜카와 렌터카 회사가 같이 부담한다., 운영시간도 확대했다. 기존 딜리버리 운영시간인 오전 9시에서 오후 9시까지를 오전 8시에서 오후 10시까지로 연장하고, 반납은 24시간 가능하도록 했다. 예약 가능시간도 120분 전에서 90분 전으로 단축했다. 또 딜카 앱의 예약화면을 직관적인 지도 기반으로 바꾸고, 속도를 개선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차종과 상품도 다양화했다. 프리미엄 차종인 현대 제네시스 전 모델과 기아 K9을 추가해 고객 선택권을 넓혔다. 또 기존에는 주행거리 8만 키로 이하 차량만 제공했는데, 주행거리가 8만 키로 이상이지만 정비 상태가 좋은 이코노미 차량도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딜카는 고객이 직접 셀프존(차고지)에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딜카 셀프’도 출시했다. 딜카 셀프는 딜리버리 상품보다 저럼한 가격이 장점이다. 딜카

현대캐피탈, 자사 인증중고차 제도에 ‘온라인 전용’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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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시장 개선을 위해 탄생한 ‘현대캐피탈 인증중고차’가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로 한번 더 업그레이드된다. 현대캐피탈(www.hyundaicapital.com)은 자사 인증중고차 제도에 ‘온라인 전용’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현대캐피탈 인증중고차는 금융권 최초로 2015년 현대캐피탈이 도입한 중고차 인증 제도다. 올해 3월에는 국내 최초로 온라인샵 기능을 도입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중고차의 인증과 품질개선 기준은 현대캐피탈이 마련하고, 이에 따른 상품화와 정비 및 온·오프라인 판매는 중고차 전문 유통 업체가 담당한다. 출시 이후, 투명한 가격 정책과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로 중고차 시장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현대캐피탈 인증중고차가 ‘온라인 전용’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가격 할인’이다. 233가지 정밀검사와 품질개선을 완료한 인증중고차를 최대 8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동일한 품질의 차량을 오프라인 전시장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판매를 통해 절감된 비용을 고객 혜택에 녹인 것이다. 배송비 부담도 줄였다. 인증중고차 내 온라인 전용 상품 구입 시, 무료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주도 등 일부 도서산간 지역도 기존 대비 70%가량 할인된 가격으로 차량을 배달해준다. 이처럼 인증중고차 온라인 전용을 통하면, 차량가 할인에 배송비 혜택까지 더해 총 100만원 가량을 절감할 수 있다. 사후관리도 철저하다. 먼저, 온라인 전용 서비스는 주문한 차량에 문제가 있거나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환불해주는 ‘72시간 환불제’를 적용했다. 환불을 신청하면 배송기사가 직접 방문해 환불 절차를 도와준다. 또 구매한 차량은 6개월/1만Km까지 책임보증을 제공해 구매 후 차량 관리에 대한 고객 부담을 최소화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인증중고차 온라인 전용 서비스 런칭을 통해 온라인 채널에서의 절감된 비용을 고객 혜택으로 돌려줄 수

현대캐피탈, 차량번호 기반 자동차 라이프 관리 앱 플카(Plcar) 베타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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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이 차량번호 기반의 자동차 라이프 관리 앱 플카(Plcar)를 베타오픈 한다고 7일 밝혔다. 플카는 현대캐피탈의 자동차 금융 노하우와 디지털 역량을 집합해 만든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다. 차량 생애주기(Life Cycle) 전반에 해당하는 내차 시세, 내차 사기, 내차 팔기, 내차 관리 등 자동차 이용에 필요한 4가지 기능을 하나의 앱에 담았다. 현대캐피탈 고객 뿐 아니라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먼저, ‘내차 시세’는 차량번호만 있으면 과거와 현재는 물론 2년뒤 시세까지 조회가 가능하다. 실제 150만건 이상의 중고차 거래 가격을 바탕으로, 현대캐피탈과 서울대가 직접 개발한 알고리즘 딥러닝 기술을 적용해 AI가 직접 중고차 시세를 산출한다. 신차/중고차 통합 구매 기능도 탑재했다. 플카의 ‘내차 사기’를 통하면 신차와 중고차 가격을 동시에 비교해 자금사정에 맞는 차량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차량을 교체할 때 드는 비용을 현재 보유한 차량의 시세까지 고려해 계산해준다. 이외 차량 선택에 도움을 주는 ‘견적 저장’과 ‘차량 추천’ 서비스도 제공한다. 무엇보다 플카 내 모든 중고차는 현대캐피탈 인증중고차와 안심매매상사 차량으로 구성돼, 허위매물에 대한 걱정 없이 차량 구매가 가능하다. 타던 차량을 판매하는 경우에는 ‘내차 팔기’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플카의 내차 팔기 서비스를 통하면 현대캐피탈과 제휴한 200여개 매매상사들이 경매에 참여해 가장 높은 가격으로 차량을 판매할 수 있다. 경매가 진행되는 모든 상황은 플카 앱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내차 관리’는 차량 운행에 꼭 필요한 ‘세차/주유/주차/정비’ 등 차량 관리에 대한 혜택을 제공한다. 플카앱에 로그인 후 ‘내차등록’ 등 4가지 미션을 수행하면 원하는 할인 쿠폰을 제공 받을 수 있다. 베타 오픈을 기념한 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캐피탈은 플카 앱 설치 후 로그인한 회원 모두에게 한정판

현대캐피탈, 이제 자동차 이용도 더치페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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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이 카셰어링 개념을 도입한 새로운 방식의 장기렌터카 상품인 현대캐피탈 ‘장기렌터카 - 비용분담형’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자동차 이용 빈도가 낮은 고객은 신차를 구입하거나 렌터카를 이용하기에 비용 부담이 크다. 현대캐피탈은 이러한 고객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장기렌터카 - 비용분담형’을 만들었다. ‘장기렌터카 - 비용분담형’은 여러 명의 고객이 한 대의 차량을 나눠 타고, 약정한 분담률에 따라 납입금을 나눠 내 개인이 부담하는 비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차량을 나눠 타길 원하는 경우 가족이나 이웃 등 관계와 상관없이 ‘장기렌터카 - 비용분담형’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개인 뿐 아니라 개인사업자도 이용 가능하다. 최대 3명의 고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분담 비율은 이용자간 편의에 따라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장기렌터카 - 비용분담형’을 통할 경우 높은 가격으로 이용할 수 없었던 차량을 부담 없이 탈 수 있다. 예를 들어, 그랜저IG 2.4 Modern(차량가 3,105만원)을 일반적인 장기렌터카로 이용할 경우 월 납입금은 32만원이지만, 두 명의 고객이 각각 50%의 분담율로 이용할 경우 납입금은 16만원으로 낮아진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자동차를 소유하는 것보다 필요한 만큼 이용하는 카셰어링의 대중화에 따라 여러 명의 고객이 차량 이용 빈도에 따라 한 대의 차량을 이용하고,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장기렌터카 - 비용분담형’ 상품을 만들었다”며, “사회초년생이나 세컨드카가 필요한 고객에게 차량 이용의 새로운 방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기렌터카 - 비용분담형’은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현대캐피탈 비용분담형’으로 검색하거나 ARS(1588-5211)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상담 신청만 남기면 전문 상담원을 통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계약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블랙박스와 전면 썬팅, 모바일 주유상품권을 선물로 제공한다. 출처: 현대캐피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