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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도안’ 23일 모델하우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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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계동 ‘힐스테이트 도안’ 조감도 현대엔지니어링 은 오는 23일(목) ‘힐스테이트 도안’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계동 677-1 , 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9층, 3개 동 총 392실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타입 별 가구수는 ▲27㎡ 2실 ▲63㎡ 1실 ▲84㎡A 389실 이다. 특히 ▲27㎡ 2실 ▲63㎡ 1실을 제외한 전체가 아파트 기준 25평형 대에 해당된다. 대전광역시 최초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 이자, 도안신도시 내 희소성 높은 중소형 주거상품으로 공급돼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 ‘도안신도시’ 최중심 입지…우수한 주거여건과 풍부한 생활인프라까지 갖춰 ‘힐스테이트 도안’ 단지가 조성되는 도안신도시는 대전을 대표하는 주거지로 꼽힌다. ‘힐스테이트 도언’ 바로 앞에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예정역(2025년 개통예정)이 자리해 이를 바로 이용할 수 있고, 동서대로와 도안대로가 바로 앞에 위치하며,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등도 가까워 편리한 교통망을 갖췄다는 평가다. 또한 주변에는 흥도초, 유성중, 도안중, 유성고, 대전도안고, 대전체육고, 대전예술고 등이 있으며, 개교를 앞두고 있는 복용유치원(2022년 9월 예정), 복용초(2022년 9월 예정), 서남4중(2022년 3월 예정) 등도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도 돋보인다. 원신흥도서관, 대전시립박물관 등의 교육문화시설이 인접하고, 목원대, 충남대 등의 명문대도 인근에 위치한다. ‘힐스테이트 도안’ 단지는 쾌적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췄다. 진잠천 수변공원, 도안문화공원, 옥녀봉체육공원, 덜레기근린공원, 도안숲공원 등이 주변에 자리하고, 조성 예정인 갑천생태호수공원도 가깝다. 또 홈플러스, CGV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이 인접하고, 목원대 상권과 중심상업지역 및 근린생활상가 상권을 중심으로 형성된 다양한 편의시설의 이용도 편리하다. ■ 힐스테이트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