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G4렉스턴인 게시물 표시

쌍용자동차, 아듀 2018 세일페스타 시행

이미지
쌍용자동차가 모델 별 다양한 구매혜택으로 2018년 가장 저렴한 구매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아듀 2018 세일페스타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아듀 2018 세일페스타(Adieu 2018 Sale Festa)가 시행되는 연말까지 쌍용자동차를 구매하면 일부 모델에 한해 ▲티볼리 브랜드 70~170만원 ▲G4 렉스턴 100만원 ▲코란도 C 150~350만원 ▲코란도 투리스모 200~250만원을 할인해 준다. 오는 16일까지 구매하면 전 모델 30만원(렉스턴 스포츠 제외) 특별할인하는 얼리버드(Early Bird) 혜택도 추가로 누릴 수 있으며 이후 30일까지 20만원, 12월 구매 고객은 10만원 할인혜택을 받는다. (이하 일반 구매조건) 쌍용차는 G4 렉스턴 고객들의 구매부담을 최소화하는 스페셜 유예할부 프로그램 G4 부담제로할부를 운영한다. 6~48개월, 유예율 0~80% 범위에서 할부기간 및 유예율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선수율 10% 이상). 2개월 FREE 할부 이용 시 선수금 없이 5.5% 이율로 60~72개월 장기할부가 가능하며, 초기 2회분 할부금을 면제해 최대 180만원 가량의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렉스턴 브랜드(G4 렉스턴&렉스턴 스포츠)는 선수율 제로 4.9~5.9%(36~72개월) 저리할부를 운영하며, G4 렉스턴 구매 시 최대 100만원(할부기간 72개월, 1천만원 이상 이용 시) 할인혜택을 부여한다. 2019 G4 렉스턴 출시를 기념해 ▲동급 최대 5년/10만km 보증기간 ▲3년 3회 소모품(엔진오일) 교환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 New Promise 533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티볼리 브랜드(아머&에어) 일시불 구매 시 개별소비세 70만원을, 선수율 제로 4.5% 할부(60~72개월) 구매 시 100만원 할인한다. 선수율 없이 5.9% 이율로 10년(120개월) 분할납부함으로써 할부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롱 플랜(Long Plan) 할부를 운영한다. 티볼리와 코

쌍용자동차, 마힌드라와 G4 렉스턴 인도 수출 계약

이미지
▲ 사진 왼쪽부터 아난드 마힌드라 그룹 총괄회장, 라잔 와드헤라 M&M 자동차부문 사장, 파완 고엔카 M&M 대표이사. 쌍용자동차가 대형 프리미엄 SUV G4 렉스턴을 인도로 수출해 현지에서 조립 생산한다고 12일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최근 인도 마힌드라 & 마힌드라(이하 M&M, 대표이사 파완 고엔카)와 G4 렉스턴의 인도 현지 조립생산을 위한 제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하반기 중에 M&M 차칸(Chakan)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하기로 했다. 쌍용자동차는 이번 M&M과의 수출 계약을 통해 날로 증가하고 있는 인도 SUV 시장에의 적의 대응은 물론 글로벌 판매 물량 증대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M&M은 G4 렉스턴의 본격적인 생산 및 론칭에 앞서 지난 8일(현지시간) 인도 델리 모터쇼(Auto Expo 2018) 프레스데이를 통해 G4 렉스턴을 인도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인도 현지 언론은 G4 렉스턴의 강인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럭셔리한 인테리어, 다양한 공간활용성 등에 높은 점수를 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2012년 렉스턴 W를 인도 시장에 소개해 제품경쟁력을 확인한 만큼, 외내형 모두 한층 업그레이드된 차세대 프레임 기반의 G4 렉스턴이 토요타 포추너(Fortuner), 포드 인데버(Endeavour) 등과 경쟁하며 인도 대형 프리미엄 SUV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마힌드라 그룹 아난드 마힌드라 총괄회장과 M&M 파완 고엔카 대표이사는 지난해 G4 렉스턴이 처음 베일을 벗은 서울모터쇼에 직접 참석해 “쌍용자동차가 최고의 프리미엄 SUV G4 렉스턴으로 왕의 귀환을 알렸다”며 G4 렉스턴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만족감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지난해 5월 국내시장에 출시된 G4 렉스턴은 대형 SUV 시장에서 No.1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국내 대형 프리미엄 SUV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쌍용자동

G4 렉스턴, 한국도로공사 안전순찰차량 최종 선정

이미지
쌍용자동차 G4 렉스턴이 한국도로공사의 안전순찰차량으로 최종선정되어 차량을 공급하는 등 다양한 공공기관 용도차량 공급을 통해 신뢰성을 인정 받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쌍용차는 G4 렉스턴 104대를 한국도로공사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차량을 전달했다. 전달된 차량은 전국 고속도로를 주행하며 교통정보 제공, 도로 순찰 및 안전운전 유도, 긴급상황 발생 시 구난 등의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G4 렉스턴은 한국도로공사의 요청에 따라 고속도로 순찰 용도에 맞게 안내용 전광판, 경광등, 통합컨트롤러 등이 추가 적용된 특수제작 차량이다. G4 렉스턴은 4Tronic 시스템을 기반으로 악천후를 비롯해 다양한 환경에서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초고장력 쿼드프레임과 다양한 첨단 안전기술을 적용해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RCAR(세계자동차수리기술연구위원회) 테스트와 KNCAP(신차안전도평가) 충돌안전성 최고 등급을 획득함으로써 우수한 안전성을 입증한 바 있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지난 1994년 한국도로공사에 고속도로 안전순찰차량으로 무쏘 공급을 시작한 이후 오리지널 렉스턴 등을 포함해 업계에서 가장 많은 차량을 공급해 오고 있다. 이 밖에도 육/해/공군과 경찰청, 소방방재청 등 공공기관에 지휘차량 및 업무용 차량을 지속적으로 납품하며 그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G4 렉스턴이 우수한 주행성능과 뛰어난 내구성, 안전성을 인정받아 도로 위의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순찰차량으로 선정됐다”며 “이는 쌍용자동차의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이 다시 한 번 입증된 것으로, 완벽한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쌍용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