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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GSEEK, 올해 432개 원격수업용 온라인교육 콘텐츠 무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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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도 온라인평생학습서비스 지식(GSEEK) 콘텐츠를 원격 수업자료로 무상 제공한다. 지식(GSEEK)은 도와 31개 시·군이 함께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평생학습서비스로 지난해 11월 회원 수 1백만 명을 넘었다. 현재 1,400여 개의 온라인 강좌를 운영 중이며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무료로 학습할 수 있다. 올해 제공하는 원격수업 온라인교육 콘텐츠는 청소년 진로·직업분야를 비롯해 IT, 외국어, 생활취미, 인문교양, 자기개발 등으로 총 432개 과정이다. 지난해 310개 과정보다 122개가 추가됐다. 신규 과정은 ▲10대를 위한 혼공법(혼자서 공부하는 방법) ▲청소년 스트레스 탈출법 ▲청소년 대인관계 기술(친구, 가족 편) ▲나의 길을 찾아서, 진로설계 ▲AI시대, 미래산업 기술 기본다지기 ▲K-방역을 통해 본 의료산업의 미래 ▲청소년 노동인권 대처방안 ▲교실 속 혐오문화와 거리두기 등이다. 지난해 교사와 청소년교육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수요조사에서 제시된 과정들이 대거 포함됐다. 초·중·고등학교 교사라면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간단한 신청 절차를 통해 지식(GSEEK)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지식 누리집( www.gseek.kr )에 접속해 첫 화면 상단에 있는 ‘원격수업 콘텐츠 신청’ 배너를 클릭한 후 신청서만 작성하면 된다. 박준호 도 평생교육과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등교-원격수업이 병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새로 추가된 온라인교육 콘텐츠가 일선 교사들의 원격수업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전국 17개 시‧도 612개 학교 약 22만 명의 학생들이 지식(GSEEK) 콘텐츠를 이용했다. 지난해 가장 인기가 높았던 콘텐츠는 ‘진로탐색’ 강좌로 연간 콘텐츠 조회 수 약 70만 건을 달성했다. 이 밖에 코로나19로 현장수업이 어려운 생활체육, 미술, 음악 등의 예체능분야 콘텐츠가 인기가 높았다. 출처:  경기도

특별한 지식의 소유자라면, 온라인 강사에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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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취미분야 경기도민 온라인강사 모집 포스터 경기도 가 코로나19로 비대면 교육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늘어나는 상황에 부응하기 위해 오는 5월 4일까지 온라인강사를 공개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생활취미관련 음악·드로잉·북아트·건강관리·자동차관리·자율분야 등 6개로, 해당분야에 자신만이 갖고 있는 방법이나 지식이 있는 경기도민이라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지원방법은 지식( Gseek.kr ) 홈페이지의 지식더하기 메뉴에서 ‘도민온라인 강사 모집’을 클릭 후 지원서를 작성하고, 자기소개, 참여 동기, 강의 소개 등을 담은 자유 형식의 3분 이내 영상과 함께 파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이 완료되면 31개 시·군 추천을 받아 구성된 도민이 직접 심사에도 참여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도민 온라인강사로 선발되면 스피치교육, 강의전략, 교수법 등 일정의 강사양성교육을 받게 되며, 현직 크리에이터에게 멘토링을 받는 특전과 함께 100만 원 내외의 강사료도 받을 수 있다. 교육을 마치고나면 전문 제작진 촬영을 통해 온라인평생학습 콘텐츠로 완성된다. 이렇게 제작된 콘텐츠는 경기도 지식(GSEEK) 플랫폼에 탑재돼 다른 학습자에게 공유된다. 앞서 지난해 진행된 온라인강사 시범운영 사업에는 25명 모집에 338명이 신청해 15:1의 경쟁률을 보인바 있다. 당시 선발된 도민 온라인강사는 고등학생, 주부, 은퇴한 사업가, 소방관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도민들이 지원해 눈길을 끌었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상초유의 온라인개학을 실시한 것처럼 평생교육 또한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되어야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식(GSEEK) 플랫폼을 통해 학습한 도민이 온라인강사로도 활동하는 선순환 체계가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지식( www.gseek.kr )은 온라인개학을 맞아 전국 교사들의 요청으로 교육용 동영상 콘텐츠를 13개시도 부모교육, 외국어, IT, 자기개발, 생활/취미, 청소년

청소년 알바 계약서 꿀팁, 영상으로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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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노동인권 온라인 콘텐츠 경기도 는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문화를 확산하고,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 노동인권 온라인 콘텐츠’을 개발해 보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온라인 콘텐츠는 ‘청소년 노동권리 존중’을 주제로 한 캠페인 티저영상 2종과 노동의 의미와 가치, 노동인권 기본상식을 다룬 교육영상 4종으로 구성됐다. 영상은 ▲청소년 노동인권 플래시몹 ▲청소년 노동인권 알바사관학교 ▲나는 청소년 노동자입니다 ▲‘쥐픽’과 함께하는 청소년 노동인권 기본상식 1편, 2편 ▲청소년 노동인권, 사장님도 궁금하다 등 총 6종이다. 영상은 특히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노동인권’을 친숙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청소년이 직접 출연한 댄스 퍼포먼스, 영화 패러디, 대화, 상황극 등 다양한 유형으로 제작했다. 영상에선 청소년 또래 유튜버 ‘쥐픽’이 출연해 계약서 작성법, 최저임금, 근로시간, 4대보험 등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근로기준법 핵심내용과 사례에 대해 알기 쉽게 전달한다. 사업주의 인식개선을 위해 개발한 청소년 노동인권 관련 노무사 강의 영상(청소년 노동인권, 사장님도 궁금하다)도 활용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개발한 콘텐츠는 경기도 온라인평생학습 지식(GSEEK)과 경기도청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PC나 모바일에서 언제든지 볼 수 있다. 김능식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일하는 청소년의 노동인권을 보호하고 노동존중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18년도부터 ‘민주시민교육’의 한 영역으로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을 도입해, 도내 중고교 및 청소년시설에 강사를 파견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청소년 노동인권·진로 박람회 개최, 온-오프라인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인식개선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출처:  경기도

새로운 세상에 눈뜨다, ‘2019년 경기도 지식(GSEEK)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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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경기도 지식(GSEEK)콘서트 포스터 경기도 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은 5일 부천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 강연을 통해 지식·공감의 장(場)을 제공하는 ‘경기도 지식(GSEEK)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새로운 세상에 눈뜨다’를 주제로 진행된 콘서트에는 도민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이신혜 경기도청 공정소비자과 과장, 유은정 정신과 전문의, 레이먼킴 셰프, 김지예 변호사, 최승필 작가 등 5인의 강연자가 연사로 나선다. 강연의 주제는 ▲지금 공정한 방향으로 가고 계십니까?(이신혜) ▲비만은 내탓이 아니라 뇌탓입니다(유은정) ▲셰프의 리더십은 설거지할 때 성숙해집니다(레이먼 킴) ▲관성을 이겨내는 노 젓기(김지예) ▲공부머리를 기르는 독서법(최승필) 등이다. 한편, ‘지식( www.gseek.kr )’은 인문교양, 자격증, 외국어, 자녀교육, 취미생활, 취업․창업 등 14개 분야 1,200여개 과정의 학습콘텐츠를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회원가입 이벤트, 수강신청 이벤트, 학습후기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출처:  경기도

경쟁률 ‘15:1’을 뚫고 경기도 대표 온라인 도민강사 25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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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온라인 평생학습서비스 지식 홈페이지[www.gseek.kr] 자신이 가진 지식과 노하우를 온라인 강의로 개발해 ‘나눔’을 하는 도민강사 25명이 7일 최종 선발됐다. 8일 도에 따르면 ‘내 인생의 기회, 2019년 누구나 경기도 온라인 강사되기 프로젝트’ 공모에 총 350여명의 도민이 참여해 1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자녀교육, 취미생활, 은퇴설계, 생활정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발된 도민강사들의 이력을 살펴보면, 관광고등학교를 다니는 18세 학생(국내여행 기획)부터 개인사업장을 운영하는 68세 사장(폐기물 처리)까지 그 연령대와 주제가 매우 다양했다. 언어분야 강사로 선정된 결혼이주여성 남지인(이천시)는 “제2의 고향인 한국에서 베트남 여행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회화 노하우를 가르치고 싶었다”라며 “나의 지식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니 너무 기쁘고,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신 경기도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도는 이번에 선발된 도민 강사에게 스피치, 강의전략, 교수법 등의 교육부터 1:1 멘토링과 함께 온라인교육콘텐츠 개발에 필요한 기획.촬영.편집 등 전반을 지원한다. 도민이 온라인강사로 참여한 콘텐츠는 올해 말부터 경기도 온라인 평생학습서비스 지식(GSEEK)에 탑재돼 도민 누구나 무료로 학습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그동안 공공분야 온라인교육콘텐츠에는 유명인이나 교수 등 전문가들이 강사로 많이 참여했지만 요즘 트렌드는 유튜브와 같이 재능 있는 일반인들의 콘텐츠가 각광을 받고 있다”며 “도민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서 공유하는 ‘도민 온라인평생학습 지식(GSEEK)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 평생학습서비스 지식( www.gseek.kr )은 도내 평생학습 문화 정착을 위해 인문교양, 생활정보, 취미생활 등 총 14개 분야 1,200여 개 강좌를 운영 중이며, 누구나 회원가입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출처:  경기도

경기도 지식(GSEEK), 4차 산업혁명 온라인 교육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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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온라인평생학습서비스 지식(www.gseek.kr) 경기도가 블록체인, 드론, 가상현실(VR) 등 최근 주목받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이해를 위해 경기도 지식( www.gseek.kr )에 8개 온라인교육과정을 개설한다. 경기도 무료 온라인평생학습사이트 지식(GSEEK)은 도내 청년층의 취.창업역량 강화를 위해 ▲ 4차 산업 용어사전 ▲ 4차 산업혁명, 세상을 바꾸는 미래기술 ▲ 경기도, 블록체인 혁명을 선도하라 ▲ 현실과 상상의 연결 - 가상현실(VR) ▲ 내 삶을 바꾸는 생활 속 데이터 과학 ▲ 날아라 슈퍼드론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 인문학으로 보는 4차 산업혁명 등의 강의를 마련했다. 해당 강의는 지식( www.gseek.kr ) 사이트에서 상시 무료수강이 가능하다. ‘4차 산업 용어사전’, ‘4차 산업혁명, 세상을 바꾸는 미래기술’ 과정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기본개념과 함께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사회 대비를 위해 이 시대 청년 및 경영자들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 지 알려준다. 이와 함께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자율주행자동차, 빅데이터, 3D프린팅, 핀테크 등 4차 산업시대를 대표하는 7대 기술산업의 기본개념과 활용사례를 배울 수 있다. ‘경기도, 블록체인 혁명을 선도하라’ 과정은 비트코인의 기반기술로 화제가 되고 있는 블록체인의 기본적인 개념과 작동원리,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각 산업군의 실제사례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현실과 상상의 연결- 가상현실(VR)’은 산업, 교육, 문화는 물론 의료현장에 이르기까지 우리 일상 깊숙이 들어온 가상현실의 적용 사례와 기술 원리를 배우고, 일반인들도 가상현실 동영상을 제작해볼 수 있는 간단한 팁을 알려준다. ‘내 삶을 바꾸는 생활 속 데이터 과학’은 미래를 미리 열람할 수 있는 거대한 도서관 ‘데이터 과학’이 일상생활 속에서 어떻게 수집.분석.사용되는지 알려준다. ‘4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