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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프리미엄 ‘the Red’ 리뉴얼 ‘the Red Edition4’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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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카드, ‘the Red Edition4’ 출시 현대카드 가 프리미엄 상품 라인의 ‘the Red’를 리뉴얼 한 ‘the Red Edition4’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2008년 7월 첫 출시된 the Red는 일과 삶의 여유를 동시에 추구하는 젊은 프리미엄 회원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 품격과 실속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프리미엄 서비스로 회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이번에 출시된 the Red Edition4는 우선 국내외 가맹점에서 이용금액의 1~2%를 M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당월 이용금액이 50만 원 이상이면 1%, 100만 원 이상이면 1.5% 적립률이 적용되고, 200만 원 이상 사용한 고객은 월 이용금액의 2%가 M포인트로 일괄 적립된다. the Red Edition4로 현대·기아자동차에서 신차를 구매하면 2% M포인트 특별 적립 혜택이 제공되고, GS칼텍스에서는 주유 시 리터당 60 M포인트씩 적립된다. 또, 현대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G마켓과 CJ몰, 신세계몰 등 제휴 온라인쇼핑몰을 이용하면 추가 M포인트 적립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단, 당월 이용금액이 50만 원 미만일 경우에는 M포인트가 적립되지 않는다. the Red Edition4는 프리미엄 혜택도 다양하다. 우선, the Red Edition4 회원들은 여행(프리비아 여행), 쇼핑(롯데면세점), 고메(특급호텔 F&B), 뷰티(록시땅), 커피전문점(폴바셋) 영역에서 최대 20만 원까지 바우처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또, 전 세계 800여 개 공항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Priority Pass’가 주어지고, 인천국제공항과 그랜드 워커힐 서울, 더 플라자 호텔 등에서는 발레파킹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Priority Pass’는 월 4회, 연간 10회까지, 무료 발렛파킹 서비스는 월 5회까지 활용할 수 있다. 특수 소재 플레이트를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신소재 금속인 ‘두랄루민’으로 만들어진 플레이트를 신청

현대카드, 요일 별로 지정된 온라인 쇼핑몰에서 ‘50% M포인트 사용’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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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가 새 봄을 맞아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요일 별로 지정된 온라인 쇼핑몰에서 50% M포인트 결제 혜택을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3월 18일(월) 티몬 을 시작으로, 19일(화)은 현대Hmall , 20일(수)은 SSG.COM 에서 결제 금액의 절반을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으며, 21일(목)에는 인터파크 쇼핑, 22일(금)에는 하이마트 온라인 쇼핑몰에서 같은 혜택이 주어진다. 주말인 23일(토)과 24일(일)에는 각각 위메프 와 CJmall 에서 50% M포인트 사용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대Hmall과 CJmall에서는 건당 M포인트 사용한도가 없으며, 하이마트 온라인 쇼핑몰은 건당 15만 M포인트까지 사용 가능하다. 그 외 쇼핑몰은 건당 3만 M포인트까지 활용할 수 있다. 혜택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온라인 쇼핑몰 결제창에서 M포인트 사용을 체크한 후 결제하면 된다. 대상 카드는 M포인트 적립과 사용이 가능한 모든 현대카드다. 현대카드는 이번 이벤트 기간이 끝나도 SSG.COM, 위메프, 현대Hmall, CJmall 등에서 5~10% M포인트 결제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포근한 봄 날씨에 나들이나 외식을 준비하고 있는 현대카드 고객이라면 관련 M포인트 혜택을 활용하면 좋다. 우선, 자녀들과 놀이공원이나 아쿠아리움을 찾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한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에버랜드와 서울랜드에서는 자유이용권 구매 시 50% M포인트 사용 혜택이 제공되고, 롯데월드에서는 종합이용권 결제 시 70%까지 M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롯데월드타워 아쿠아리움과 아쿠아플라넷 일산 등에서도 50% M포인트 결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도미노피자와 파파존스에서는 이용 금액의 50%를 M포인트를 활용해 결제 가능하며, 빕스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제일제면소 등 다양한 프렌차이즈 레스토랑에서는 20~30% M포인트 결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새 봄을 맞아 고객들이 신학기 준비와 봄나들이 등 다양한

“추운 겨울, M포인트로 알뜰하게 ‘실내’에서 즐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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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카드 홈페이지(www.hyundaicard.com) 내 ‘M혜택 안내’ 메뉴 강추위로 실내 활동이 늘어나는 계절적 특성에 맞춰 현대카드가 자사 M포인트를 활용해 ‘실내(Indoor)’에서 다양한 활동을 알뜰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공개했다. M포인트는 현대카드M 계열 카드와 ‘the Green’ 등을 사용할 때 적립되는 포인트로, 사용처나 월 카드 사용 액수에 따라 결제금액의 0.5~4%가 적립된다. 이렇게 적립한 M포인트는 자동차 구매를 비롯해 쇼핑, 외식, 레저, 주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 우선, 현대카드는 추위를 피해 대형 복합쇼핑몰에서 쇼핑과 외식 등을 즐기는 ‘몰링(Malling)족’을 위한 혜택을 제공 중이다. 하남, 고양, 코엑스에 위치한 스타필드와 아이파크몰에서는 결제금액의 10%를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으며, 서울파이낸스센터와 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는 매장에 따라 10~20% M포인트 결제 서비스가 제공된다. 가족 친지와 함께 실내 워터파크 등 실내 레저 공간을 찾는 고객들을 위한 포인트 혜택도 풍성하다. M포인트를 보유한 고객은 롯데월드 종합이용권 구매 시 결제금액의 70%를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으며, 롯데월드타워 아쿠아리움에서는 입장료의 50% M포인트 결제가 가능하다. 오션월드와 설악 워터피아, 리솜 스파캐슬, 대명리조트 아쿠아월드 등에서는 40% M포인트 결제 서비스가 제공되고, 아쿠아플라넷 63 및 일산과 아산 스파비스, 중흥 골드스파 & 리조트 등에서는 입장료 30% M포인트 사용 혜택이 주어진다. CGV와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국내 주요 극장에서는 영화 티켓 구매 시 장당 2천 원에서 5천 원까지 M포인트 결제가 가능하며, 인터파크 티켓을 이용하는 고객은 주요 공연 예매 시 장당 10~50% M포인트 사용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추위를 피해 집에서 주로 시간을 보내는 일명 ‘방콕족’들이 활용하면 좋은 서비스도 다양하다. 먼저, 파파존스(50%)와 미스터피자(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