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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취업 청년을 위한 어학시험·자격시험 응시료 및 수강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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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미취업 청년을 위해 어학·자격시험 응시료와 수강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신청은 5월 2일부터 시작되며, 자세한 내용은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미취업청년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와 수강료까지 최대 30만 원 지원 경기도 미취업 청년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소개 경기도에서는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어학·자격시험 응시료와 수강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청년들의 미래를 밝게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신청 자격 및 기간 이 프로그램은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은 5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입니다. 신청은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 에서 이뤄집니다. 지원 내용과 범위 응시료뿐만 아니라 수강료까지 실비로 지원되며, 개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원 내용과 범위는 지원 연도 기준 청년 연령에 따라 달라집니다. 응시료와 수강료 지원 대상 및 지원 방법 응시료는 어학 시험 19종, 자격시험 등 총 909종을 지원하며, 수강료는 응시료 지원 분야와 관련된 내용을 학원 등에서 수강한 경우에 지원됩니다. 신청은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이뤄집니다. 어학 시험 19종 (TOEIC, 토플, 영어회화능력평가,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아랍어, 베트남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말레이어, 중국어회화능력평가, 일본어회화능력평가, 프랑스어회화능력평가, 독일어회화능력평가, 스페인어회화능력평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 545종 국가전문자격 248종 (2024년 신규 추가) 국가공인민간자격 96종 지원 사업의 의의와 향후 전망 경기도는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이 어학·자격시험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인재제일 경영철학, 삼성 2024 상반기 공채…3월 11일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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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24년 상반기 공채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3월 11일부터 18일까지 지원서 접수를 받으며, 총 19개 계열사에서 8만 명의 우수 인재를 모집합니다. 이번 공채는 삼성의 '인재제일'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미래를 위한 투자이며, 청년들에게 최고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지금 바로 삼성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하세요! ▲ 2023년 하반기 공채 온라인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앞두고 감독관이 응시자 대상 예비소집을 진행하는 모습 삼성, 2024년 상반기 공채 실시 삼성은 3월 11일(월)부터 올해 상반기 공채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채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청년들에게 공정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2024년 상반기 공채 일정 및 지원 방법 지원 기간: 3월 11일(월)부터 18일(월)까지 지원 방법: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 채용 절차: 온라인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4월), 면접(5월), 건강검진 소프트웨어 개발, 디자인 등 일부 직군: 소프트웨어 역량 테스트, 디자인 포트폴리오 심사 삼성 상반기 공채, 19개 계열사에서 펼쳐지는 기회 이번 공채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등 19개 계열사에서 진행된다. 각 계열사는 자사의 성장 전략과 비전에 맞춰 다양한 직군을 채용할 예정이다. 미래를 위한 투자, 삼성의 청년 인재 육성 노력 삼성은 신입사원 공채 외에도 국내 경력직, 우수 외국인 유학생 채용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외부 영입 인재와 외국인들이 회사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삼성은 미래 세대에게 기회와 희망을 주기 위해 국내 주요 그룹 중 유일하게 신입사원 공채 제도를 유지하고 있다. 1957년 국내 기업 최초로 공채 제도를 도입한 이후 '인재제일(人材第一)' 경영철학에 따라 능력 중심의 인사를 구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인사제도 혁신을 추진해왔다. 1993년 국내 최초로 대졸

통계청, 2023년 8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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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9.6%로 전년동월대비 0.7%p 상승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7.0%로 전년동월대비 0.3%p 하락 ■ 실업률은 2.0%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4.5%로 전년동월대비 0.9%p 하락 ■ 취업자는 2,867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6만 8천명 증가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30대, 50대 등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0.7%p 상승 실업률은 20대, 30대 등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13만 8천명, 4.9%), 숙박및음식점업(12만 1천명, 5.5%), 전문과학및기술서비스업(5만 7천명, 4.4%)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6만 9천명, -2.1%), 제조업(-6만 9천명, -1.5%), 농림어업(-1만 9천명, -1.1%)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39만 3천명 증가하였으나, 일용근로자는 14만 9천명, 임시근로자는 1만 4천명 각각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5만 9천명,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3만 4천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무급가족종사자는 5만 5천명 감소 2. 실업자 20대, 30대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4만 1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쉬었음(8만 3천명, 3.7%)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육아(-10만 5천명, -10.9%), 가사(-5만명, -0.8%)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8만 3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40만 6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만 1천명 감소 2023년 8월 고용동향.hwp 출처:  통계청

내 일을 찾는 여행, ‘2023 관광산업 일자리 박람회’로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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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 한국호텔업협회,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등 관광 유관 학회·협회와 함께 202023 관광산업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9월 18일(월)부터 19일(화)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8월 28일(월)부터 9월 22일(금)까지 공식 누리집 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코로나 이후 국가 간 이동이 활짝 열리면서 관광산업이 회복되고 있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에 외국인 관광객 약 443만 명이 입국하면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47% 증가했다. 이에 이번 박람회에서는 ‘활짝 열린 관광, 내 일을 찾는 여행’을 주제로 관광산업 회복과 재건의 핵심 기반인 일자리 연결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64개 관광기업이 참여한다. 최근 유니콘 기업으로 부상하며 구직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는 야놀자를 비롯해, 아고다, 인터파크트리플 등 관광정보통신기술(ICT) 기업과 파라다이스, 아시아나에어포트, 워커힐, 조선호텔앤리조트, 레고랜드, 아쿠아플라넷 등 작년 구직자 설문조사 내용을 반영해 다양한 기업이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 온라인 박람회에서 이력서 등 입사서류 제출과 현장 면접 예약까지 오프라인 박람회(9. 18.~19.)에 앞서 3주 먼저 진행하는 온라인 박람회(8. 28.~9. 22.)에서는 구인/구직자 정보를 제공한다. 채용을 원하는 기업정보뿐만 아니라 구인 관련 직무내용, 고용 형태, 근무환경, 전형 방법 등 구체적인 채용정보를 사전에 공유한다. 구직자들은 채용정보를 확인해 이력서 등 필요한 입사서류를 사전에 등록하고, 희망하는 기업의 면접시간을 예약할 수 있다. 면접은 오프라인 박람회에서 진행하며 기업은 구직자들의 이력서를 검토해 면접과 상담을 먼저 제안할 수도 있다. ■ 청년층부터 신중년, 경력 보유 여성, 장애인까지 다양한 계층의 구직활동 지원 오프라인 박람회에서는 청년층을 비롯해 신중년, 경력 보유 여성,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이 관광산업 일자리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통계청, 2023년 3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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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8.7%로 전년동월대비 0.9%p 상승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6.2%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 ■ 실업률은 2.9%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7.1%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 ■ 취업자는 2,822만 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6만 9천명 증가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0세이상, 30대, 50대 등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0.9%p 상승 실업률은 30대, 20대에서 상승하였으나, 60세이상 등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18만 6천명, 6.9%), 숙박및음식점업(17만 7천명, 8.5%), 정보통신업(6만 5천명, 6.8%)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6만 6천명, -2.0%), 제조업(-4만 9천명, -1.1%), 건설업(-2만명, -1.0%)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49만 7천명, 일용근로자는 1만 1천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임시근로자는 7만 5천명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8만 1천명,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1만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무급가족종사자는 5만 5천명 감소 2. 실업자 60세이상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3만 4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쉬었음(6만 8천명, 2.9%)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육아(-16만 6천명, -15.9%), 연로(-13만 6천명, -5.3%)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28만 8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33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2만 6천명 감소 2023년 3월 고용동향.hwp 출처:  통계청

통계청, 2023년 2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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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8.0%로 전년동월대비 0.6%p 상승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5.5%로 전년동월대비 0.4%p 하락 ■ 실업률은 3.1%로 전년동월대비 0.3%p 하락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7.0%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 ■ 취업자는 2,771만 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1만 2천명 증가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30대, 60세이상, 50대 등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0.6%p 상승 실업률은 20대, 30대에서 상승하였으나, 60세이상 등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3%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19만 2천명, 7.3%), 숙박및음식점업(17만 6천명, 8.4%), 정보통신업(4만 3천명, 4.5%)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7만 6천명, -2.3%), 농림어업(-4만 4천명, -3.5%), 운수및창고업(-4만 4천명, -2.6%)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47만명 증가하였으나, 임시근로자는 12만 8천명, 일용근로자는 8천명 각각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5만 5천명 증가하였으나,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5천명, 무급가족종사자는 7만 2천명 각각 감소 2. 실업자 60세이상, 40대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6만 4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쉬었음(16만 5천명, 6.7%)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육아(-18만 7천명, -16.8%), 연로(-9만 3천명, -3.6%)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0만 6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35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5만 5천명 감소 2023년 2월 15~64세 고용률은 68.0%로 전년동월대비 0.6%p 상승 15세이상 취업자는 2,771만 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1만 2천명 증가 2023년 2월 15~64세 계절조정 고용률은 68.8%로 전월과 동일 15세이상 계절조정 취업자는 2,837만 4천명으로 전월대비 27만 7천명 증가 2023년 2월 실업률

통계청, 2023년 1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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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7.8%로 전년동월대비 0.8%p 상승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6.1%로 전년동월대비 0.4%p 상승 ■ 실업률은 3.6%로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5.9%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 ■ 취업자는 2,736만 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1만 1천명 증가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30대, 60세이상, 50대 등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0.8%p 상승 실업률은 20대에서 상승하였으나, 60세이상, 50대 등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22만명, 9.3%), 숙박및음식점업(21만 4천명, 10.2%), 정보통신업(7만 2천명, 7.7%)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6만 1천명, -1.8%), 운수및창고업(-5만 1천명, -3.0%),농림어업(-4만 7천명, -3.8%)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57만 5천명 증가하였으나, 임시근로자는 5만 2천명, 일용근로자는 7만명 각각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5만 4천명 증가하였으나,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2만 5천명, 무급가족종사자는 7만 2천명 각각 감소 2. 실업자 60세이상, 50대, 40대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1만 9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가사(8만 6천명, 1.4%)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육아(-18만 1천명, -16.3%)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3만 9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38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4만명 감소 2023년 1월 고용동향.hwp 출처:  통계청

통계청, 2022년 12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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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8.5%로 전년동월대비 1.2%p 상승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5.9%로 전년동월대비 0.8%p 상승 ■ 실업률은 3.0%로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5.2%로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 ■ 취업자는 2,780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0만 9천명 증가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30대, 60세이상, 20대 등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1.2%p 상승 실업률은 60세이상, 20대, 50대 등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숙박및음식점업(21만 6천명, 10.3%),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18만 4천명, 7.5%), 제조업(8만 6천명, 1.9%)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7만 3천명, -2.2%),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및임대서비스업(-3만 2천명, -2.2%), 금융및보험업(-2만명, -2.5%)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63만 6천명 증가하였으나, 임시근로자는 2만 3천명, 일용근로자는 7만 6천명 각각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2만 7천명,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2만 6천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무급가족종사자는 8만 1천명 감소 2. 실업자 모든 연령계층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1만 3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가사(3만 8천명, 0.6%)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육아(-17만 4천명, -15.7%), 연로(-6만 7천명, -2.6%)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27만 1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38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1만 8천명 감소 2022년 12월 고용동향.hwp 출처:  통계청

통계청, 2022년 10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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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8.9%로 전년동월대비 1.6%p 상승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6.4%로 전년동월대비 1.3%p 상승 ■ 실업률은 2.4%로 전년동월대비 0.4%p 하락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5.6%로 전년동월과 동일 ■ 취업자는 2,841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7만 7천명 증가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30대, 20대, 60세이상 등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1.6%p 상승 실업률은 50대, 60세이상 등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4%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제조업(20만 1천명, 4.7%), 숙박및음식점업(15만 3천명, 7.3%),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12만 1천명, 4.5%)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6만명, -1.8%), 금융및보험업(-1만 5천명, -1.9%),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7천명, -0.6%)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73만 8천명 증가하였으나, 임시근로자는 8만 5천명, 일용근로자는 8만명 각각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9만 9천명,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6만 7천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무급가족종사자는 6만 1천명 감소 2. 실업자 50대, 60세이상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9만 5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연로(2만 4천명, 1.0%)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육아(-14만 5천명, -13.1%), 쉬었음(-9만 7천명, -4.1%)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42만 8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41만 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6만명 감소 출처:  통계청

통계청, 2022년 8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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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8.9%로 전년동월대비 2.0%p 상승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7.3%로 전년동월대비 2.1%p 상승 ■ 실업률은 2.1%로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5.4%로 전년동월대비 0.4%p 하락 ■ 취업자는 2,841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80만 7천명 증가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모든 연령계층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2.0%p 상승 실업률은 모든 연령계층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제조업(24만명, 5.6%),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12만 3천명, 4.6%), 농림어업(9만명, 5.7%) 등에서 증가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3만 9천명, -3.3%), 건설업(-2만 2천명, -1.0%), 도매및소매업(-1만 4천명, -0.4%)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90만 7천명 증가하였으나, 임시근로자는 7만 8천명, 일용근로자는 9만 7천명 각각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8만 8천명,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5만 3천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무급가족종사자는 6만 5천명 감소 2. 실업자 모든 연령계층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2만 9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연로(7만 4천명, 3.1%)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쉬었음(-16만 6천명, -6.9%), 육아(-15만 9천명, -14.1%)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51만 2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46만 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8만명 감소 2022년 8월 고용동향.hwp 출처:  통계청

통계청, 2022년 1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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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모든 연령계층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2.7%p 상승 실업률은 모든 연령계층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1.6%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25만명, 11.8%), 숙박및음식점업(12만 8천명, 6.5%), 운수및창고업(12만 1천명, 7.8%)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5만 6천명, -1.6%),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2만 1천명, -1.9%), 금융및보험업(-1만 5천명, -1.9%)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68만 6천명, 임시근로자는 37만 7천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일용근로자는 6만명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8만 1천명,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5만 4천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무급가족종사자는 4천명 감소 2. 실업자 20대, 30대, 50대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42만 7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연로(19만 6천명, 8.3%)에서 증가하였으나, 재학․수강 등(-22만 8천명, -6.3%), 쉬었음(-14만 6천명, -5.4%)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47만 6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52만 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4만 8천명 감소 2022년 1월 고용동향.hwp 출처:  통계청

통계청, 2021년 11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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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모든 연령계층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1.2%p 상승 실업률은 20대, 30대, 60세이상 등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8%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27만 9천명, 11.6%), 운수및창고업(14만 8천명, 9.8%), 정보통신업(10만 6천명, 12.6%)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12만 3천명, -3.5%), 숙박및음식점업(-8만 6천명, -4.0%), 공공행정․국방및사회보장행정(-8만 1천명, -6.3%)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61만 1천명, 임시근로자는 10만 6천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일용근로자는 17만 5천명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4만 2천명 증가하였으나,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4천명, 무급가족종사자는 2만 7천명 각각 감소 2. 실업자 20대, 30대, 50대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23만 3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연로(20만 9천명, 9.2%)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재학․수강 등(-14만 7천명, -4.0%), 육아(-2만 7천명, -2.4%)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2만 3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52만 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0만 6천명 감소 2021년 11월 고용동향.hwp 출처:  통계청

통계청, 2021년 10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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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20대, 50대, 30대 등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1.4%p 상승 실업률은 모든 연령계층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9%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30만명, 12.5%), 운수및창고업(16만 3천명, 11.1%), 교육서비스업(10만 8천명, 6.1%)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11만 3천명, -3.3%),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5만 7천명, -4.9%), 공공행정․국방및사회보장행정(-3만 3천명, -2.7%)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61만 5천명, 임시근로자는 21만 9천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일용근로자는 16만 2천명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4만 5천명 증가하였으나,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2만 6천명, 무급가족종사자는 3만 7천명 각각 감소 2. 실업자 모든 연령계층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24만 1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연로(17만 8천명, 7.9%)에서 증가하였으나, 재학․수강 등(-17만 5천명, -4.8%), 육아(-5만 9천명, -5.1%)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1만 6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57만 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만 2천명 감소 2021년 10월 고용동향.hwp 출처:  통계청

통계청, 2021년 9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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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20대, 50대, 30대 등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1.5%p 상승 실업률은 모든 연령계층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9%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28만명, 11.6%), 운수및창고업(16만 3천명, 11.2%), 교육서비스업(9만 8천명, 5.6%)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12만 2천명, -3.5%),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4만 1천명, -3.4%), 제조업(-3만 7천명, -0.8%)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51만 5천명, 임시근로자는 34만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일용근로자는 12만 1천명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2만 2천명 증가하였으나,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4만 8천명, 무급가족종사자는 3만 7천명 각각 감소 2. 실업자 20대, 30대, 40대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24만 4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연로(17만 5천명, 7.8%)에서 증가하였으나, 재학․수강 등(-17만 6천명, -4.8%), 가사(-7만 6천명, -1.3%)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3만 2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61만 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만명 감소 2021년 9월 고용동향.hwp 출처:  통계청

통계청, 2021년 7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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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20대, 50대 등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1.2%p 상승 실업률은 20대, 30대, 50대 등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20만 8천명, 8.7%), 건설업(14만명, 7.0%), 운수및창고업(8만 9천명, 6.0%)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16만 4천명, -4.7%),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5만 5천명, -4.6%), 예술・스포츠및여가관련서비스업(-4만 3천명, -8.3%)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32만 1천명, 임시근로자는 36만명 증가하였으나 일용근로자는 11만 4천명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11만 3천명 증가하였으나,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8만 4천명, 무급가족종사자는 1만 5천명 각각 감소 2. 실업자 60세이상에서 증가하였으나, 20대, 30대, 50대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3만 6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연로(12만 7천명, 5.7%), 심신장애(9천명, 2.0%)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재학 ․ 수강 등(-19만 5천명, -5.5%), 육아(-10만 3천명, -8.6%)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5만 4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58만 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만 6천명 증가 2021년 7월 고용동향.hwp 출처:  통계청

한국철도, 2021년 하반기 신입사원 6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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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코레일)가 2021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60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일반공채 260명과 사회형평적 인재인 고졸전형 180명, 보훈추천 140명, 장애인 20명을 별도로 채용하고, 사무영업, 운전, 차량 등 6개 직무분야를 구분해 모집한다. 직무별 채용 인원은 일반공채와 보훈?장애인 채용인원을 합쳐서 사무영업 144명, 운전 35명, 차량 190명, 토목 120명, 건축 12명, 전기통신 99명이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8월 17일 오후 2시부터 19일 오후 2시까지로, 한국철도 홈페이지( www.korail.com )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채용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철도는 서류검증과 필기시험, 면접 등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직무능력 중심으로 평가하기 위해 학력이나 연령, 어학성적 등에 관계없이 ‘블라인드 채용’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일반공채 및 고졸전형의 경우 전국 6개 권역별(차량분야 5개 권역)로 나눠 해당지역 인재들이 지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아울러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국권 및 충청권 채용인원의 21%를 한국철도 본사 소재지인 대전·세종·충청 지역 소재 대학 또는 고등학교 졸업자로 선발할 계획이다. 한국철도는 지역의 우수한 인적자원을 활용하고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작년 하반기부터 지역인재 채용목표제를 도입했다. 정왕국 한국철도 사장직무대행은 “청년 일자리 창출로 경제회복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대규모 인사 채용 과정에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고 공정한 채용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한국철도

통계청, 2021년 6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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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20대, 50대 등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1.2%p 상승 실업률은 20대, 30대, 50대 등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20만 8천명, 8.7%), 건설업(14만명, 7.0%), 운수및창고업(8만 9천명, 6.0%)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16만 4천명, -4.7%),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5만 5천명, -4.6%), 예술・스포츠및여가관련서비스업(-4만 3천명, -8.3%)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32만 1천명, 임시근로자는 36만명 증가하였으나 일용근로자는 11만 4천명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11만 3천명 증가하였으나,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8만 4천명, 무급가족종사자는 1만 5천명 각각 감소 2. 실업자 60세이상에서 증가하였으나, 20대, 30대, 50대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3만 6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연로(12만 7천명, 5.7%), 심신장애(9천명, 2.0%)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재학 ․ 수강 등(-19만 5천명, -5.5%), 육아(-10만 3천명, -8.6%)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5만 4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58만 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만 6천명 증가 2021년 6월 고용동향.hwp 출처:  통계청

통계청, 2021년 5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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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모든 연령계층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1.1%p 상승 실업률은 20대, 50대, 30대 등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24만 1천명, 10.3%), 건설업(13만 2천명, 6.6%),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및임대서비스업(10만 1천명, 7.7%)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13만 6천명, -3.8%),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4만 5천명, -3.8%), 예술・스포츠및여가관련서비스업(-3만 9천명, -7.7%)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35만 5천명, 임시근로자는 30만 7천명 증가하였으나 일용근로자는 2만명 감소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5만 3천명 증가하였으나,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6만 7천명, 무급가족종사자는 1만명 각각 감소 2. 실업자 50대, 30대, 20대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3만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연로(7만명, 3.1%), 가사(8천명, 0.1%)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재학 ․ 수강 등(-19만 6천명, -5.5%), 육아(-11만 9천명, -9.8%)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9만 6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61만 2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만 4천명 증가 2021년 5월 고용동향.hwp 출처:  통계청

통계청, 2021년 4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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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모든 연령계층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1.1%p 상승 실업률은 20대, 30대에서 상승하였으나, 50대, 60세이상, 40대 등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2%p 하락 1. 취업자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22만 4천명, 9.9%), 건설업(14만 1천명, 7.3%), 운수및창고업(10만 7천명, 7.3%)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18만 2천명, -5.2%),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3만명, -2.6%), 예술・스포츠및여가관련서비스업(-1만 1천명, -2.2%)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31만 1천명, 임시근로자는 37만 9천명, 일용근로자는 3만 8천명 각각 증가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2만 7천명 증가하였으나,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6만 5천명, 무급가족종사자는 3만 9천명 각각 감소 2. 실업자 20대, 30대에서 증가하였으나, 50대, 40대, 60세이상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2만 5천명 감소 3. 비경제활동인구 연로(8만 7천명, 3.9%)에서 증가하였으나, 재학 ․ 수강 등(-22만 7천명, -6.1%), 육아(-11만 6천명, -9.5%)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32만 4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63만 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 5천명 증가 2021년 4월 고용동향.hwp 출처:  통계청

통계청, 2021년 3월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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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30대, 40대에서 하락하였으나, 20대, 60세이상 등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0.3%p 상승 실업률은 60세이상, 50대에서 하락하였으나, 30대, 20대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 1. 취업자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17만 1천명, 7.6%), 공공행정·국방및사회보장행정(9만 4천명, 9.0%), 건설업(9만 2천명, 4.7%) 등에서 증가 도매및소매업(-16만 8천명, -4.8%),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7만 1천명, -5.9%), 숙박및음식점업(-2만 8천명, -1.3%)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20만 8천명, 임시근로자는 20만 6천명, 일용근로자는 4만 1천명 각각 증가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1만 3천명 증가하였으나,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9만 4천명, 무급가족종사자는 6만명 각각 감소 2. 실업자 60세이상, 50대 등에서 감소하였으나, 30대, 20대에서 증가하여 전년동월대비 3만 6천명 증가 3. 비경제활동인구 가사(11만 9천명, 2.0%), 쉬었음(7만명, 3.0%)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재학․수강 등(-20만 9천명, -5.7%), 육아(-8만 7천명, -7.2%)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5만 4천명 감소 ※ 구직단념자는 68만 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0만 2천명 증가 2021년 3월 고용동향.hwp 출처:  통계청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 전 부문 경력사원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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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가 미래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 동력 마련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갖춘 우수한 인재들을 모집한다. 현대자동차는 4월 12일(월)부터 현대자동차 채용 홈페이지( http://recruit.hyundai.com )을 통해 연구개발본부 전 부문에서 경력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가속화하고 있는 자동차 산업의 변화 속에서 연구개발 부문의 우수 인재를 공격적으로 채용함으로써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구축을 위한 핵심 기술과 역량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총 11개 분야로 ▲차량개발 ▲디지털엔지니어링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전자시스템 ▲ 연료전지 ▲전동화/배터리 ▲선행개발 ▲기술경영 ▲로보틱스 ▲디자인 등이다. 모집 대상의 자격은 해당 분야 관련 경력자 및 박사 학위 소지(예정)자로, 서류 접수는 4월 12일부터 4월 28일까지다. 각 분야별 자격요건과 수행직무 등 세부사항은 ( http://h-career.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지난 3월 29일(월)부터 4월 12일(월)까지 연구개발 부문에서 대규모 신입 및 인턴 채용을 실시하는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 관련 우수 인재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이번 경력 채용은 현대자동차의 미래의 새로운 장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 확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서 주도권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연구개발부문 우수 인재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현대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