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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 게임 개발 기초 과정 ‘게임 개발 챌린지’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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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게임 개발 체험 프로그램 ‘게임 개발 챌린지’(이하 챌린지) 참가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내 재학 중인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사이의 청소년이다. 참여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선발 과정을 거쳐 최종 30명이 챌린지에 최종 참가할 예정이다. 챌린지는 8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열린다. 6주간의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듣는 게임 특강 2회 ▲게임 기획안 작성 기초 ▲스토리보드 및 콘셉트 설정 ▲시놉시스 작성 및 구체화 ▲프레젠테이션 코칭 ▲우수작 발표회 및 수료식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 챌린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으로 참가자가 스스로 게임 기획서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자기주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게임업계의 개발자, 기획자로 구성된 6명의 전문가가 참가자들에게 밀착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과정완료 후 우수 참여자 9명에게는 경기도지사상(1명), 진흥원장상(3명), 심사위원상(5명)을 수여할 예정이다. 게임 개발 챌린지 참가비는 무료이고, 희망자는 경기게임문화센터 홈페이지( www.gcon.or.kr/gcc )를 통해 27일 오전 11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출처:  경기도

국립생태원, 제7회 생태동아리 탐구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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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 은 생태분야 미래 인재양성과 생태환경 보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7회 국립생태원 생태동아리 탐구대회’에 참가하려는 동아리를 6월 29일부터 7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국립생태원에서 주최하고 환경부에서 후원하며, 2014년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매년 다양한 주제의 생태탐구를 토대로 생태전문가와 참가자 간의 교류 활동을 펼치는 환경교육 과정이다. 올해 대회는 ‘생태계서비스: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다양한 혜택을 탐구하고 가치있게 누리는 방법’이란 주제로 열린다. 대회 참가 대상은 전국 10대 청소년(10세~19세)과 지도자(교사 등 성인)로 구성된 동아리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참가신청서, 탐구주제 계획서 등 제출서류 양식을 탐구대회 공식 누리집( ecostudy.co.kr )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후 공식 누리집에 제출하면 된다. 또한, 참가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논문식 탐구보고서를 작성하는 ‘생태탐구 분야’와 영상 등 비주얼 탐구결과물을 제작하는 ‘융합탐구 분야’를 선택하여 지원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심사를 통해 총 20개 동아리를 선발하며, 7월부터 국립생태원에서 진행되는 동아리연수회를 시작으로 약 4개월 간 탐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전체 활동을 수료한 모든 동아리에게는 상장과 상금(시상품)을 제공하며, 대회 후 1년 간 국립생태원 무료입장 등의 혜택을 누리는 ‘주니어 생태연구원’ 자격이 부여된다. 10월 31일에는 탐구과정을 통해 얻은 결과물들을 공개하고, 대상에 선정된 동아리와 지도교사에게는 환경부 장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모집요강과 탐구주제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국립생태원 누리집( www.nie.re.kr ) 공지사항 또는 생태동아리 탐구대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 대회를 통해 미래 생태분야의 인재인 청소년들이 생태계를 쉽게 이해하고, 서로의 지식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교류해 융합적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관심 있는 청소년과 지도교사의 많은 참여를 바

청소년 알바 계약서 꿀팁, 영상으로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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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노동인권 온라인 콘텐츠 경기도 는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문화를 확산하고,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 노동인권 온라인 콘텐츠’을 개발해 보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온라인 콘텐츠는 ‘청소년 노동권리 존중’을 주제로 한 캠페인 티저영상 2종과 노동의 의미와 가치, 노동인권 기본상식을 다룬 교육영상 4종으로 구성됐다. 영상은 ▲청소년 노동인권 플래시몹 ▲청소년 노동인권 알바사관학교 ▲나는 청소년 노동자입니다 ▲‘쥐픽’과 함께하는 청소년 노동인권 기본상식 1편, 2편 ▲청소년 노동인권, 사장님도 궁금하다 등 총 6종이다. 영상은 특히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노동인권’을 친숙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청소년이 직접 출연한 댄스 퍼포먼스, 영화 패러디, 대화, 상황극 등 다양한 유형으로 제작했다. 영상에선 청소년 또래 유튜버 ‘쥐픽’이 출연해 계약서 작성법, 최저임금, 근로시간, 4대보험 등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근로기준법 핵심내용과 사례에 대해 알기 쉽게 전달한다. 사업주의 인식개선을 위해 개발한 청소년 노동인권 관련 노무사 강의 영상(청소년 노동인권, 사장님도 궁금하다)도 활용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개발한 콘텐츠는 경기도 온라인평생학습 지식(GSEEK)과 경기도청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PC나 모바일에서 언제든지 볼 수 있다. 김능식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일하는 청소년의 노동인권을 보호하고 노동존중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18년도부터 ‘민주시민교육’의 한 영역으로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을 도입해, 도내 중고교 및 청소년시설에 강사를 파견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청소년 노동인권·진로 박람회 개최, 온-오프라인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인식개선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출처:  경기도

2020년 청소년 발명왕에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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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은 청소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제33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출품작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조선일보 , 한국발명진흥회 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 행사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학생 발명행사로서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들의 발명 아이디어가 매년 9,000여점 이상 출품된다. 출품은 2월 17일(월)부터 4월 6일(월) 18시까지 발명교육 포털 사이트( www.ip-edu.net )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 국적의 초·중·고 재학생 및 청소년 누구나 최대 5점까지 자유롭게 출품이 가능하다. 최근 우수 수상작을 보면 퇴행성관절염으로 고생하시는 외할머니를 보고 발명한 ‘계단 타는 워커’, 장애인의 참정권을 보장하기 위하여 발명한 ‘투표 헬퍼’와 기존의 유선 화재 감지시스템을 무선시스템으로 전환한 ‘화재감지기’, 지진 발생 시 안전하게 대피가 용이한 ‘내벽설치용 지진 대피 설비’ 등 건강, 안전 등 사회현안에 관한 창의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주를 이루었다. 이번「제33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신청 접수 이후 서류심사, 선행기술조사, 공중심사, 대면심사 등 총 9번의 심사 과정을 거쳐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등 총 251건의 수상작이 결정될 예정이다. 이 중, 특별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마련되어 있으며, 장려상 이상 수상작은 7월 23일부터 3일간 킨텍스(경기 일산)에서 진행될「2020 청소년 발명 페스티벌」현장에 전시한다. 특히, 올해 대통령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수상자에게는 해외 선진문화 체험 및 글로벌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해외 창의발명프로그램’ 참여의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최우수상 이상 수상자들에게는 우수한 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도록 아이디어의 고도화 및 권리화와 창업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청소년 발명가 프로그램(Young Inventors Program)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 청소년 발명가 프로그램 : 지식재산 창출 및 활용에 대

경기도 청소년 재난·사망·사고 트라우마 극복 프로그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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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는 재난․재해, 자살, 폭력 등 갑작스럽고 충격적인 사건 경험 시 발생하는 청소년들의 심리적 외상 후유증 및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고위기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의 ‘고위기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은 심리적 외상을 유발할 수 있는 사건(재난, 자살․자해, 폭행피해, 사고사망 등)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고위기 청소년의 회복을 돕는 사업이다. 즉각적인 심리적 안정화, 의료기관 연계 및 치료비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저해할 수 있는 다양한 사건에 즉시 출동․개입한다.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서 2018년 경기도자살예방센터, 2019년 경기도교육청과 청소년 관련 사건 긴급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020년에도 소방본부, 공공보건의료기관 등 관계기관의 협력체계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오는 3월 12~13일과 4월 2~3일, 경기도내 청소년안전망 관계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심리적 외상 전문상담인력 양성교육’을 개최한다. 이어 심리적 외상 사건 발생 시 즉시 활용 가능한 긴급지원 지침서, 안정화 프로그램, 집단상담 워크북을 개발해 배포하고 ▲고위기 청소년을 전담할 수 있는 숙련된 청소년동반자 상담인력 운영 ▲병원치료가 시급한 청소년을 위한 긴급 치료비 지원(1인당 30만원 한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선임급 이상 인원으로 구성된 초동대응팀의 사건 개입 역량강화 활동 ▲간접외상을 경험하는 실무자의 회복 지원 등의 다양한 활동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김능식 평생교육국장은 “괴로운 사건을 경험한 고위기 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들을 돕기 위해서는 청소년안전망 관계기관간의 협력과 공동 대응체계 구축이 절실하다”며 “우리 사회에서 충격적인 사건을 경험하여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청소년들이 회복하는데 본 사업이 그 발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출처:  경

‘2019 글로벌장애청소년 IT챌린지’ 11월2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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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우승자(파이자, 청각장애, 인도네시아) 보건복지부 와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LG는 오는 11월 25일(월) 부터 29일(금)까지 부산에서 한·아세안 등 20개국 장애청소년 정보기술 선도자(IT 리더) 100여 명이 모여 정보통신기술(IT) 실력을 겨루는 축제의 장을 연다고 밝혔다.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등 장애청소년들의 정보 활용 능력 향상과 진학·취업 등 사회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LG가 함께 2011년부터 매년 추진해 온 국제 개발협력 사업이다. * 인터넷 검색, MS-Office 활용, 영상 촬영·편집, 코딩 기술 올해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대행사로 개최되며, 우리나라 외에도 아세안 8개국, 동북·중앙·서남아시아 9개국, 영국·에티오피아 장애청소년들까지 참가하는 국제적인 대회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는 1992년부터 우리나라 장애청소년들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국내 IT대회를 개최해왔다. 2011년부터는 보건복지부·LG와 협력하여 매년 아시아 각국을 순회하며 국제대회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8년간 2,193명의 장애청소년과 각 국의 정부 당국자 등이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 대회에 참가했으며, 올해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11 .25="">를 기념하여 2014년에 이어 부산에서 다시 한 번 열리게 된다. 이번 대회에는 20개국에서 각각 예선전을 통과한 장애청소년100여 명이 참가하며, 개인전과 단체전 각각 두 종목씩 진행된다. 개인전은 ①실생활에 필요하거나 긴급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인터넷 검색능력을 평가하는 e라이프맵(LifeMap) 챌린지와 ②학교·직장 생활에 필요한 MS-Office프로그램 활용능력을 평가하는 e툴(Tool) 챌린지 두 개 종목으로 진행한다. IT 활용 능력뿐만 아니라 협동심과 창의성이 요구되는 단체전은 국가별로 4명이 1팀을 이루어 총 23개

삼성전자, ME래 인재 페스티벌 ‘2019 드림락(樂)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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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드림락(樂)서’에 참석한 학생들이 삼성전자 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성전자 와 각 시도교육청이 함께 주최하는 '2019 드림락(樂)서'가 23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올해 여정을 시작했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 7회째인 '드림락(樂)서'는 삼성전자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전국 청소년들에게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매년 2만4천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하고 있다. 이 날 행사에는 강원도 12개 시군, 40개 중∙고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사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드림락(樂)서'는 강릉을 첫 시작으로 10월까지 구미, 광주, 여수, 경주 등 전국을 순회하며 총 14회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드림락(樂)서'는 삼성전자의 사회공헌 비전인 '함께 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의 취지에 맞춰 'ME래 인재 페스티벌'이란 주제로 진행한다. 기술발전을 통한 미래 사회 변화를 체험해보고, 미래 사회 주인공인 '나'의 관심과 재능을 알아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부 진로체험박람회에서는 기존의 기업, 정보, 기술 중심에서 벗어나 사람, 역량 중심으로 나의 관심과 성향에 따라 체험을 할 수 있게 꾸며졌다. 특히, 삼성전자 임직원을 포함한 다양한 멘토들로부터 직업과 전공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토크콘서트 형태로 진행된 2부에서는 로봇 디자이너인 엄윤설 A로봇 대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디자이너인 권순호 작가, 임직원 강사로 나선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이민영 프로의 강연이 이어졌다. 엄윤설 대표는 '로봇도 결국 사람에게서 나온다'라는 주제로 사람과 로봇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권순호 작가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제작과 관련된 유쾌한 도전과 실패담, 그리고 실패를 통한 성장 이야기를 나눴다. 강릉

청소년 노동인권 매뉴얼 ‘알바요’ 큐알(QR)코드 스티커 및 포스터 제작·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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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노동인권 매뉴얼 ‘알바요’ 포스터 경기도 는 청소년 노동인권 매뉴얼 ‘알바요(알기쉽고, 바람직한 청소년 노동인원 요약서)’를 모바일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큐알(QR)코드 스티커 및 포스터로 제작해 이달 말까지 도내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배포한다고 16일 밝혔다. ‘알바요’는 경기도가 제작한 청소년 노동인권 매뉴얼로, 근로기준법, 근로계약서 작성, 임금, 근로시간·휴식, 부당한 대우 대처 사례, 알바하기 위해 필요한 절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작년 12월부터 배포를 시작한 ‘알바요’는 큐알(QR)코드 스티커 및 포스터뿐만 아니라 지난해 제작한 교재 및 포켓북도 추가로 인쇄해 같이 배포한다. 특히, ‘2019년 경기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과 연계해 도내 소상공인사업자 2,500개사에도 ‘알바요’를 6월말까지 배포할 계획이며, 핵심 내용을 온라인 콘텐츠로도 개발해 연내 배포할 계획이다. 지난해 제작된 알바요 2종(포켓용, 교재용, 각 10,000부)은 특성화고, 청소년수련관, 학교 밖 시설, 경기도내 공공도서관에 배포되고, 전자책(E-BOOK)으로도 제작하여 지난 1월 경기도 홈페이지에 게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도는 알바요 배포와 함께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및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해 올해부터 도내 중고등학교 및 청소년 시설 등에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전문강사를 파견하고 있으며, 청소년 노동인권 박람회를 개최해 청소년들이 쉽고 즐겁게 접근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필신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청소년들이 노동인권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고 어른과 동등한 노동인력으로 평가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경기도

‘2019년 제15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5월23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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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포스터 ‘2019년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가 오는 23~2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19, 다시 청소년이다!’를 주제로 3일간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여성가족부 · 경기도 · 수원시 공동 주최로 청소년 동아리 경진대회, 청소년 정책 주장대회, 방과후 아카데미 청소년 합창대회, 청소년 골든벨 등 청소년이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전야제와 개·폐막식 및 멘토특강, 또래특강 등 주요 행사에 청소년 6명이 사회자로 무대에 오르는 등 ‘청소년의 시각에서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행사’라는 점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청소년들이 생각과 주장을 펼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정책 주장대회’, ‘청소년 연계 학술대회’ 등 각종 청소년 학술 포럼·세미나와 ‘청소년 도전 골든벨’, ‘청소년 동아리경연대회’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됐다. 이밖에 청소년의 ‘꿈 찾기’ 지원을 위한 특별강연과 진로 및 학과·채용 박람회 등도 같이 진행된다. 특별강연은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 체조선수 손연재, 방송인 유병재의 멘토특강과 또래에게 듣는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또래특강이 준비됐다. 또래특강은 행사 진행부터 강연(모델 한현민, 배우 이형석)까지 모두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한다. 진로 및 학과·채용 박람회는 19세 이상 청소년들의 진로 고민과 진학·취업 고민을 함께 나누기 위해 1:5 직업인 멘토링, 강소기업 1:1 현장면접을 통한 직접 채용 등을 제공하고, 청소년 노동인권보호 및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한 청소년 노동인권 매뉴얼도 배포한다. 또 역대 최대규모인 350여개의 다양한 체험·전시부스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 중 3·1운동 100주년 기념부스에서는 1919년 3·1운동을 이끌었던 청소년의 시대적 의미를 되새기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이 다양한 미래 핵심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4차 산업혁명 연계부스도 운영된

항공직업 및 항공기술 체험, 제6회 청소년 항공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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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항공교실 시뮬레이션 체험 항공직업 및 항공기술 등에 관심이 있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 항공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항공에 대한 이해와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드론 조립 및 조종, 조종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국토교통부 는 항공 조종사, 정비사, 승무원 등을 꿈꾸는 청소년을 위해 「제6회 청소년 항공교실」을 5월 15일부터 7월 26일까지 2박 3일 프로그램을 6차례 운영한다. 청소년 항공교실은 전국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항공레저스포츠포탈 내 청소년항공교실 누리집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 * 누리집(인터넷 홈페이지) : 청소년항공교실.kr 4.23(화)~4.29(월)까지 7일간 청소년항공교실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으며, 최종 참가자 명단은 5월 2일 17시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특히 총 대상자 중 144명(차수별 24명씩)은 기초생활 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로 선발하여 무료로 참가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참가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 항공교실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행사 기간에 드론 조립 및 조종체험, 항공에 대한 이론, 항공역사, 조종사와의 대화 및 다양한 항공제작 실습 뿐만 아니라 공군사관학교, 공군항공우주의료원, 객실승무원 훈련원, 조종사 시뮬레이터 견학 등 다양한 항공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과장은 “올해 청소년 항공교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전문가용 비행시뮬레이터 체험 등 다양한 항공 관련 경험과 구체적인 항공진로를 탐색하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2박 3일 행사기간에 청소년 활동이 보다 안전하고 재미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사장 내 안전관리자와 안전운영매뉴얼을 두는 등 안전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사례1) 제 꿈에 한발 더 나아가도록 노력하고 싶은 의지를 심어 주셨어요~ 제 꿈은 어려서부터 과학자가 되는 것이 꿈이었어요. 주인공 뽀로로보다는 만능 에디를

청소년 애플리케이션(앱) 개발 경진 대회 ‘스마틴 앱 챌린지 2019’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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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플래닛 T아카데미 누리집[tacademy.skplanet.com] 중소벤처기업부 는 SK텔레콤 , SK플래닛 과 공동으로 청소년 애플리케이션(앱) 개발 경진 대회인 ‘스마틴 앱 챌린지 2019’를 개최하기로 하고, 오는 5월 2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 스마틴(Smarteen) : Smart와 Teenage가 합쳐진 말로, ‘창의적인 십대 청소년’을 의미 ‘스마틴 앱 챌린지’는 청소년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보 통신 기술(ICT) 분야의 창의적인 개발자를 육성하기 위하여 2011년부터 개최된 경진대회이다. 지난 8년간 2,577개 팀(8,900명)이 참가하여 300여 개의 앱을 개발하였으며, 39개 팀이 창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런처스(정**, 운중고) : 개발자가 디자이너의 도움 없이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디자인을 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2018년 생활 정보 부문 최우수상, 2억 원 투자 유치) * Shadow Play(한**, 한국디지털미디어고) : 그림자 위로 공을 굴려 문제를 해결하는 퍼즐형 게임 앱(2018년 엔터테인먼트 부문 대상, 구글 스토어 유료 앱 등록(2018. 10.)) 이번 대회는 생활 정보, 엔터테인먼트, 미래 산업 등의 3개 분야로 나누어 제안서를 접수한 후, 교육, 멘토링 등과 함께 단계별 평가를 거쳐 오는 9월 최종적으로 21개 팀을 선정해 포상한다. 2018년에는 총 349개 팀(72개 교, 1,291명)이 신청하였으며, 그중 45개 팀이 교육․멘토링을 거쳐 최종적으로 21개 팀이 수상하였다. 대상(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팀을 비롯한 21개의 수상 팀에게는 총 5,250만 원의 상금(대상 팀당 5백만 원)과 함께 해외 연수의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창업과 취업을 위한 교육과 멘토링 등도 함께 지원된다. 엄기훈 지식서비스창업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고, 각자가 가진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경기도, 아르바이트 시작 전 꼭 필요한 정보 ‘알바요’ E-BOOK 제작·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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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홈페이지 알바요 [gg.go.kr/archives/4014611] 경기도가 지난해 제작한 청소년 노동인권 매뉴얼 ‘알바요’를 E-BOOK으로 볼 수 있다고 1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그동안 책자로만 볼 수 있었던 ‘알바요’를 경기도홈페이지( www.gg.go.kr/archives/4014611 ), 경기도 온라인평생교육 gseek( www.gseek.kr ), 경기도일자리재단( www.gjf.or.kr ) 등을 통해 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알바요’는 도가 제작한 청소년 노동인권 매뉴얼로, 근로기준법, 근로계약서 작성, 임금, 근로시간·휴식, 부당한 대우 대처 사례, 알바하기 위해 필요한 절차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도는 앞서 지난해 연말부터 알바요 2종(포켓용, 교재용, 각 10,000부)을 특성화 고등학교,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인 청소년 수련관, 학교 밖 시설, 경기도내 공공도서관에 배포하고, 전화로 요청 시 우편으로도 배송 중이다. 이필신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알바요’를 보다 더 수월하게 접할 수 있도록 QR코드 스티커 및 포스터를 제작해 도내 학교(중·고등학교, 대학) 및 청소년 고용사업장에 부착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경기도

경기도청소년수련원, 강원도 홍천 대명리조트 스키장서 스키캠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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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www.ggyc.kr]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은 ‘2019 겨울아 놀자 스키캠프’에 참가할 청소년 110명을 1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강원도 홍천군 대명리조트에서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16일부터 18일까지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스키캠프는 대표적인 동계스포츠인 스키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도전의식과 성취감,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을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모집인원은 캠프 1회 당 55명씩 총 110명으로, 도내 거주하는 초·중·고 생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2박3일간의 캠프 기간에는 전문강사가 4회의 스키 강습을 실시하며, 리조트 안에 있는 워터파크 체험과 캠프참가자들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기 위한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비용은 1인당 23만원으로 숙박료(2박), 스키강습비(4회), 리프트권(3일), 장비대여비(스키·헬멧), 식비(7식), 워터파크 이용료, 단체버스비, 여행자 보험료 등이 포함되며, 개인 스키복 대여를 원할 경우 2만원의 별도 추가 비용을 내야한다. 다만 스키장갑과 고글, 방한용품, 워터파크 이용 시 필요한 수영복, 수영모자(캡 모자가능) 등은 개별 지참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10일부터 선착순 인원이 마감될 때까지 진행되며, 최종 참가명단은 마감 후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www.ggyc.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032-886-2915·공공사업팀)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출처: 경기도

2018 경기도 청소년 교복모델 선발 및 체험행사(북부권역)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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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착한교복’으로 런웨이를 수놓을 청소년 모델을 선발한다. 경기도는 4일 양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2018년도 경기도 청소년 교복모델 선발 및 체험행사(북부권역)’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개발한 경기도의 ‘착한교복’을 홍보할 청소년 모델을 뽑는2차 심사로, 디자이너, 모델 등 패션·디자인 분야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가운데 ‘워킹 심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심사 외에도 헤어메이크업, 모델, 디자이너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와 착한교복 전시·체험 코너도 마련돼 뷰티·패션 직업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자리를 만들었다. 도는 이번 행사에 앞서 지난 6월 모집공고를 실시, 총 801명의 청소년들로부터 참가접수를 받았다. 이중 1차 프로필 심사를 거쳐 북부권역 60명, 남부권역 60명 등 총 120명의 후보를 선발했다. 이후 1차 선발된 120명의 학생들은 모델전문 에이전시를 통해 2일간 전문 에이전시를 통해 워킹교육을 받았다. 도는 이번 양주에서 열린 북부권역 행사에 이어, 오는 18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남부권역 행사를 열어 최종 32명의 청소년 모델을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32명의 청소년 모델은 착한교복을 홍보하는 카탈로그 촬영과 함께, 오는 8월말 열릴 예정인 교복 패션쇼에서 모델로 무대에 설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이 밖에도 경기도지사상, 경기도교육감상, 경기섬유산업연합회장상 등 상장도 수여된다. 한편, 남부권역 행사는 오는 18일 오후 1시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출처: 경기도

제4회 경기 게임영재캠프 참가 청소년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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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2일까지 ‘제4회 경기 게임영재캠프’ 참가 청소년을 모집한다. 경기 게임영재캠프는 2016년 게임개발에 관심과 재능이 있는 청소년들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이번이 4회째다. 모집 인원은 30명으로 게임 개발에 관심이 있는 12~16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되며 게임 관련 포트폴리오를 제출할 경우 우대한다. 영재캠프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매주 토요일 총 6회에 걸쳐 전문가 강연, 주요 개발사 탐방, 서울대학교 게임개발 동아리의 개발 멘토링 등이 제공된다. 또한, 학부모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게임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과 게임분야에 청소년의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우수 게임 개발팀에게는 경기도지사상 및 경기콘텐츠진흥원장상 등이 수여된다.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GNEXT.or.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하여 7월 22일까지 업로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기콘텐츠진흥원 영재캠프 담당자(031-776-4789)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경기도

2018 경기 청소년 교복모델 선발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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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착한교복’으로 런웨이를 수놓을 청소년 모델을 찾는다. 경기도는 ‘2018 경기 청소년 교복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할 도내 청소년을 6월 15일부터 7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내에서 우수소재를 활용해 생산한 ‘착한교복’을 도내 중·고등학생, 학부모, 교사들에게 널리 알릴 청소년 모델을 선발하는 데 목적을 뒀으며, 올해로 2회째를 맞는다. 평소 패션과 모델에 관심 있는 경기도내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방법은 기한 내 신청서를 작성해 경기섬유산업연합회로 이메일로 우선 접수 후 관련서류를 등기로 제출하면 된다. 도는 먼저 신청자 중 1차 프로필 심사로 120명의 본선대회 참가 후보자를 선정, 이후 권역별로 진행될 2차 현장심사를 통해 최종 32명의 학생 모델을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1차로 선발된 120명의 학생은 2차 심사 전 모델전문 에이전시를 통해 2일 간 전문 워킹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어 2차 현장심사의 경우 북부권역은 8월 4일 양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남부권역은 8월 18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각각 권역별로 개최된다. 2차 심사는 워킹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며, 심사의상은 경기도에서 생산된 우수 니트 섬유를 활용해 제작된 ‘착한교복’이다. 심사위원으로는 디자이너, 모델 등 패션·디자인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최종선발 32명의 학생에게는 올해 개발한 착한교복을 홍보하는 카탈로그 촬영과 교복 패션쇼에서 모델로 무대에 설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또 경기도지사상, 경기도교육감상, 경기섬유산업연합회장상 등 상장이 수여된다. 이 밖에도 2차 현장심사 당일 행사장에는 헤어 메이크업, 모델, 디자이너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와 그간 개발한 착한교복을 전시 체험하는 부대행사도 마련돼 뷰티·패션 분야 직업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도 특화산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내 학교와 학부모, 학생들에게 우수 경기니트를

흥미딘딘 경제교실_청소년 재무설계 용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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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박사 닥터 딘딘과 함께 알아보는 흥미딘딘 경제교실! 14편 청소년 재무설계 용돈

2018 경기도 청소년·대학생기자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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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참신한 시각으로 경기지역의 생생한 뉴스를 도민들에게 전달할 ‘2018 경기도 청소년·대학생기자단’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대학생기자단은 수도권 소재 대학에 재·휴학 중이거나 경기지역에 거주하는 대학생이, 청소년기자단은 도내 중·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내년도 진학예정자가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청소년기자단 100명, 대학생기자단 80명 내외이며 선발된 기자들은 2018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된다. 학생기자단은 도정을 비롯해 경기명소, 인물, 관광, 문화, 지역, 행사 등에 대한 현장 취재와 기사 작성을 수행하며 작성된 기사는 경기도뉴스포털( http://gnews.gg.go.kr )에 실린다. 도는 기자단 소양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취재부터 기사 발행까지의 활동과정에서 필요한 정보와 피드백을 제공해 학생기자단의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이번에 선발된 대학생기자단은 10기, 청소년기자단은 6기로 각각 활동하게 된다. 학생기자단에게는 소정의 취재활동비가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 인센티브, 수료증 발급, 활동 우수자 연말 시상 기회가 주어진다. 모집기간은 12월 20일까지로, 모집 내용은 경기도 학생기자단 홈페이지( http://gpress.gg.go.kr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운영사무국(청소년:010-****-****,대학생:01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는 도정에 대한 청년층, 청소년층의 이해를 돕고 도민들에게 다양한 시각에서 소식을 전하는 소통 메신저로서 청소년기자단과 대학생기자단, 꿈나무기자단을 운영하고 있다. 출처 :  경기도

2017 경기도 청소년 문화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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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회를 맞이하는 ‘2017 경기도 청소년 문화축제’ 가 17일 오후 2시안양시청 대강당에서 강득구 경기도 연정부지사, 이필운 안양시장, 한관희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부회장(목사)와 청소년 등 1,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 청소년들의 다양한 끼와 재능을 펼치는 이날 축제에는 댄스, 보컬, 밴드 등 3개 경연 분야에서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강득구 연정부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숨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도민이 함께 소통하고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출처 : 경기도

2016 청소년 정보윤리 창작음악제 결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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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하 ‘진흥원)은 11월 3일 오후 kt체임버홀(서울 목동서로 소재)에서 전국 중·고등학교 대상 음악동아리와 지도교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정보윤리 창작음악제’(이하 ‘음악제’)를 개최하였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음악제’는 ‘건강한 인터넷 세상을 꿈꾸는 노래 만들기’ 슬로건으로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휘하고 많은 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참가자격 기준을 순수창작곡 이외에도 기성곡 개사 및 편곡으로 확대하였다. 지난 8월 18일부터 9월 30일까지 46일 동안 전국 중·고등학교 대상으로 합창하는 모습을 담은 UCC 동영상 접수결과 25개 학교가 참가 하여, 음악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예선 심사위원회를 거쳐 중·고등학교 각 7개팀, 총 14개 학교가 열띤 결선대회를 펼쳤다. 그 결과, 중등부 ‘네모난 세상’을 노래한 ‘노바 레이디스 씽얼즈’팀(서울삼육중학교)과 고등부 ‘제2의 시작’을 노래한 ‘HOW’팀(대신고등학교)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였으며, 각 팀에게는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과 상금 2백만원을 그리고 지도교사에게는 교육부 장관상을 수여하였다. 특히, 이번 결선대회에 진출하여 입상한 우수 합창곡은 교육관련 기관과 협의하여 전국 학교에서 정보윤리교육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며, 교육관련 홈페이지 게시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유튜브 공유 및 페이스북을 개설할 예정이다. 출처 : 미래창조과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