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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아시아 오픈데이터 챌린지’ 8월2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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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및 포스트코로나 시대 스마트 라이프를 위한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를 다음 달 27일(월)까지 모집한다. △ 전염병의 효과적 대응 및 선제적 예측을 위한 공공데이터의 활용, △ 새로운 의료 정보 공유 방안, △ 재택근무/스마트 오피스 등 업무 환경 변화에 따른 공공데이터 활용, △ 의료 서비스 및 국제 의료 시스템 향상을 위한 공공데이터 활용 등 지정 주제 또는 자유 주제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한국정보화진흥원(이하 ‘NIA‘), 코드포코리아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사회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2020 아시아 오픈데이터 챌린지」(이하 오픈데이터 챌린지)를 개최한다.  * 코드포코리아(Code For Korea) : 더나은 정부 및 공익을 위해 IT개발자와 시민들이 함께 결성중인 한국의 비영리 시빅해킹 커뮤니티 최근 코로나19 사태 속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기여하는 사례가 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이끌 핵심으로 공공데이터가 부상하고있다.  오픈데이터 챌린지는 공공데이터의 국제적·사회적 가치를 함께 고민하고, 공공데이터 분야 국제적 협력 방안 구축을 위해 한국, 일본, 대만이 함께 추진해 온 것으로 올해 6회째를 맞이하였다.  오픈데이터 챌린지는 공공데이터에 관심이 있는 국민, 데이터 관련 스타트업·기업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며, 최소 2인 이상의 팀을 구성하여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지원자는 다음 달 27일(월)까지 오픈데이터 챌린지 공식 홈페이지( https://opendatachallenge.tca.org.tw )에 참가신청서와 제안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제출된 제안서는 전문평가위원들로 구성된 심사단이 기술성 및 실현 가능성, 공공데이터 활용도, 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본선 진출팀은 8월 28일 온라인으로 동시 발표 및 최종 결선, 시상식을 진행한다.  총 3개팀을 선정하며 행안부 장관상 및 상금 등을 수여하며 수상팀은 오픈스퀘어-D 입주 희망 시 가산점 부여, 공공데이터

새로운 10년의 시작, AI 시대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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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ICT 기반 9대 트렌드 전망 한국정보화진흥원 (이하 NIA)은 「2020년 ICT 이슈와 9대 트렌드 전망」보고서를 발간하고 ‘2020년 ICT기반 9대 트렌드’를 선정·발표했다. ‘2020년 ICT 9대 트렌드’로는 ▲AI 시대의 서막, ▲산업 성장을 견인할 5G, 자율주행차, ▲신뢰 기술로 떠오르는 블록체인, ▲인싸가 된 가상 세계, ▲개인 로봇의 부상, ▲불필요한 적기조례(Red Flag Act)를 거둘 타이밍, ▲페이크데믹스(Fake-demics; 가짜뉴스 전염병)의 확산 경계, ▲불안한 기술 위험(Tech Risk), ▲맞춤의료 기술 수요의 급성장이 선정됐다. NIA는 경제·사회·기술 등 주요 환경 변화와 가트너, MIT, WEF 등이 선정한 미래 유망기술(인공지능, 5G, 자율주행차, 블록체인, 로봇, 맞춤 의료)을 종합해 6개의 핵심 기술이 우리 경제·사회에 미칠 영향은 무엇인지,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를 9대 트렌드를 통해 제시했다. NIA는 2020년 ICT 9대 트렌드 중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한 전망은 ‘AI 시대의 서막’으로, 글로벌 저성장 경제, 산업의 파괴적 혁신 등 불확실성이 커져가는 현 상황에서 AI는 새로운 성장 모멘텀과 경쟁력을 만들 수 있는 핵심 키(Key)이며, 여기에 기하급수적인 기술 발전은 AI 시대를 더욱 가속화 할 것이라며 그 선정 이유를 밝혔다. ▲ AI 시대의 진입 ‘5G , 자율주행차’는 차세대 기술 상용화와 신수요로 글로벌 시장에 새바람을 일으켜 산업성장을 견인하고, ‘블록체인’은 신뢰기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여 경제·산업 분야에서 활용도가 커질 것이라고 보았다. 또한, 세계 각국이 가상화폐 기술을 차세대 화폐 시스템으로 검토하는 등 앞으로는 ‘가상 세계’ 기술들이 적극적으로 현실 세계를 대체 할 것이라고도 전망했다. 이 외에도 PC(Personal Computer)시대에서 PR(Personal Robot) 시대로의 전환, 시의성 있는 규제혁신을 통한 미래 산

2019 우리나라 인공지능 분야 수준 글로벌 지표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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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우리나라 인공지능 분야 수준 글로벌 지표 결과 한국정보화진흥원 (이하 NIA)은 데이터 기반의 우리나라 인공지능 수준 측정 결과와 인공지능 분야의 경쟁력 제고 방안을 담은 「2019년 NIA AI Index – 우리나라 인공지능(AI) 수준 조사」보고서를 발간했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이 이슈화되면서 인공지능의 객관적인 수준 진단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NIA는 데이터에 기반해 특허, 논문, 기업 활동, 법제도 등 총 23개 지표별로 우리나라 인공지능 수준을 분석했다. NIA는 우리나라의 인공지능 수준 분석을 위해 2018년 국내 최초로 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수준 조사를 시작하였으며, 2019년에는 우리나라의 언어적, 산업적 특성과 인공지능 기술의 성숙도를 반영해 새롭게 도출한 지표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수준을 분석하였다. 데이터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인공지능 수준을 분석한 결과 인공지능 특허 등록건수, 특허 점유율은 7개 비교국 중 3위를 차지하였으며, 스타트업은 8개 비교국 중 2위를 차지하며 창업 육성 정책 등에 따른 산업 활성화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인공지능 대학교·대학원 수는 8개 비교국 중 5위, 논문 건수는 7개 비교국 중 6위로 전문인재 양성 기반이 취약하고, 연구성과 도출이 미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NIA는 우리나라 인공지능 분야 수준 측정 결과를 종합하여 인공지능 분야별 수준을 고려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했다. 분석결과 우수한 인공지능 스타트업 성과에 비해 인공지능 기업 수는 8개 비교국 중 8위를 차지하여,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초기 환경 조성에서 나아가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업 운영 전 과정에 걸친 정책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적극적인 지원체계와 챌린지 활성화의 필요성을 제시하였으며, 기술 연구결과가 시장 확대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적 지원을 역설하였다. NIA

공공기관 내 신뢰할 수 있는 AI 시스템 도입을 위한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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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션 추가 한국정보화진흥원 (이하 NIA)은 공공기관 AI 시스템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신뢰받는 지능정보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지침서로서 「공공기관 신뢰가능 AI 구현 실용가이드」를 발간했다. 지능정보사회의 도래로 AI가 일상 깊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알고리즘과 데이터 편향에 따라 인권과 안전을 해치는 부작용도 계속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국제사회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AI를 만들기 위한 여러 원칙을 잇달아 발표하고 있다. 특히 OECD는 지난 5월, 포용 성장, 사람 중심가치, 투명성, 안전성, 책임성의 5가지 원칙을 제시하였다. NIA는 이러한 국제적인 노력에 발맞춰 공공기관이 신뢰가능 AI를 구현할 때, 이러한 원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설계단계부터 적용되어야 할 세부 지침을 마련하였다. 실용 가이드는 다음 세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로 신뢰가능 AI에 대한 OECD 기본원칙을 설명하고 이러한 원칙이 구현된 시스템을 신뢰 가능 AI 시스템이라 정의하고 있으며, 두 번째로 신뢰가능 AI 원칙 준수를 위해 시스템 개발부터 운영까지 생애주기의 단계별, 책임자별로 세분화한 실행 지침을 담고 있다. 마지막으로, 공공기관이 신뢰 가능 AI 구현을 위해 필요한 거버넌스 프레임워크(관리체계, 위험관리와 인간의 개입, 데이터 관리, 고객 의사소통)를 제시하고 있다. NIA 문용식 원장은 “이번 실용가이드는 AI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요 기업과 학계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작성된 만큼 완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기업, 전문가, 이해관계자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보다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하고 가이드 적용 우수사례를 담아 담당자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도록 실용 가이드를 계속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 「공공기관 신뢰가능 AI 구현 실용가이드」보고서는 한국정보화진흥원 홈페이지( www.nia.or.kr )와 교보문고, 리디북스, Yes24,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ebook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NIA, 복지관, 특수학교 등 웹 접근성 개선지원 대상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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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 접근성 연구소 홈페이지[www.wah.or.kr] 한국정보화진흥원(이하 NIA)은 웹 접근성 개선이 꼭 필요하나 기술 및 인력 등이 부족하여 도움이 필요한 기관에게 웹 접근성 개선을 무료로 지원해 주는 웹 접근성 개선지원 사업의 대상을 오는 3월 15일(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 웹 접근성 : 장애인·고령자 등이 웹(web)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신체적·기술적 여건과 관계없이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 2018년 33개 규모로 처음 시행된 「웹 접근성 개선지원 사업」은 대상 웹 사이트의 웹 접근성 수준이 모두 90점대 이상으로 향상되었고 이를 기반으로 변재일 의원실과 함께 국회의원회관에서 성과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예산을 25% 증액하여 40개 규모로 웹 접근성 개선지원 사업이 수행될 예정이다. 웹 접근성 개선 대상은 학계·장애계·업계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객관적인 기준을 토대로 올해 3월 중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개선 대상에게는 웹 접근성 진단, 웹 사이트 소스코드 개선, 웹 접근성 수준을 유지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 등이 지원된다. 웹 접근성 개선지원은 조달을 통해 선발된 웹 접근성 전문업체를 통해, 5월~12월 사이에 아래와 같은 프로세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웹 접근성 개선지원 사업」대상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웹 접근성 연구소 홈페이지( http://www.wah.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한국정보화진흥원

2019년 ‘정보문화 유공 포상후보자’ 추천·접수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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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하 NIA)은 2019년 정보문화의 달(6월)을 맞이하여 2월 11일(월)부터 3월 8일(금)까지‘정보문화 유공 포상후보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정보문화 유공 포상은 정보문화 발전에 기여한 자에게 수여하는 정부포상으로, 1997년부터 유공자를 각계각층에서 폭넓게 발굴하여 21년간 훈‧포장, 표창을 수여했다. 대상은 정보격차해소, 건전정보문화 조성,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예방‧해소 및 ICT 역기능 대응 등 건전한 정보문화 창달과 확산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이다. 특히 금년은 디지털사회혁신을 통한 공동체 현안 해결, 디지털 시민역량 강화를 위한 국민 참여 환경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적극 반영하여, 포용국가 및 디지털 시민사회로의 기틀을 마련할 예정이다. 포상 규모는 훈‧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장관표창을 포함하여 총 87점 내외이며, 해당분야의 공적이 최소 3년 이상이면 추천 가능하다. 포상후보자 추천을 희망하는 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및 개인은 추천서, 공적조서, 동의서 등 소정의 서류를 3월 8일(금)까지 온나라 전자문서, 전자우편( digitalculture@korea.kr ) 및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추천된 후보자에 대한 공개검증, 공적심사 등 심의절차를 거쳐 최종 포상자를 확정하고, 6월 시상식을 통해 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 자세한 사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http://www.msit.go.kr ) 또는 한국정보화진흥원 홈페이지( www.nia.or.kr ) 공지사항 참조 출처: 한국정보화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