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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리스펙 코란도∙티볼리, CJ오쇼핑에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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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자동차 RE:SPEC 티볼리 쌍용자동차 가 대한민국 대표 TV홈쇼핑 CJ오쇼핑과 협력, 홈쇼핑을 통해 리스펙 코란도와 티볼리를 선보이고, 비대면 구매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달 출시한 리스펙(RE:SPEC) 코란도∙티볼리가 오는 5월 3일(일) CJ 오쇼핑(BTV/올레TV 6번, U+TV 8번 등 6~12번)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선보인다. 국내 최고 수준의 커넥티드카 서비스 ‘인포콘(INFOCONN)’을 비롯해 다양한 특장점을 생생하게 영상을 통해 생생하게 안내하는 한편 상담 및 출고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선사한다. 상담 후 구매계약 및 출고는 배정된 쌍용자동차 판매네트워크를 통해 진행된다. 코란도는 리스펙 모델을 선보이면서 메인트림(C:5 플러스)부터 고객 선호사양인 9인치 내비게이션과 첨단주행보조기술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 고속도로 및 일반국도에서 사용 가능)을 기본 적용, 상품성을 강화하면서 2,500만원대 판매가를 유지해 가성비가 우수하다. 3년 연속 소형 SUV 1위에 빛나는 My 1st SUV 티볼리는 이번 리스펙 모델 업그레이드로 저공해차 3종(가솔린 모델) 인증을 받았으며, 차선중앙유지보조(CLKA) 기능을 신규 적용했다. 메인트림(V3)에 △긴급제동보조(AEBS) △스마트하이빔(HBA) △앞차출발알림(FVSA) 등 첨단운전자보조기술(ADAS)을 기본 적용하면서 소형 SUV 메인트림 중 유일하게 판매가를 1,900만원대로 책정해 동급 최고의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V3 스페셜 모델에는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듀얼존 풀오토 에어컨 △무선충전패드 등 편의사양도 기본 적용하였다. 리스펙 모델에 공통으로 첨단 커넥티드카 서비스 인포콘이 적용되었다. ▲안전 및 보안(Safety&Security) ▲비서(Assistance) ▲정보(Wisdom) ▲즐길거리(Entertainment) ▲원격제어(Over the air) ▲차량관리(Mon

“홈쇼핑 입점 기회 놓치지 마세요!” 경기도, 홈쇼핑 입점 기업 2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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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주식회사 홈페이지[ www.kgcbrand.com ] 경기도 와 경기도주식회사 가 202020년도 제2차 경기도 중소기업 홈쇼핑 판로 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홈쇼핑 채널을 통해 도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유통판로 개척 및 내수 판매 증진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뒀으며, 올해는 총 4차례에 걸쳐 30개사를 대상으로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도는 지난 1월 1차 모집을 실시해 10개 업체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바 있다. 이번 2차 사업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이 생산한 제품으로, 5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코로나 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도내 중소기업의 매출증대뿐만 아니라, 감염병 우려로 오프라인 매장을 찾기 힘든 소비자가 양질의 제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에 선정된 중소기업 제품은 라이브홈쇼핑(공영홈쇼핑, 엔에스쇼핑 등) 및 데이터홈쇼핑(더블유쇼핑, SK스토아, 신세계TV쇼핑, GS마이샵 등) 채널을 통해 판매할 수 있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중소기업은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작성해 오는 4월 23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이메일( jsm@kgcbrand.com ) 접수 또는 경기도주식회사(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289번길20 스타트업캠퍼스 2동 6층)에 우편접수를 하면 된다. 이후 서류심사 및 선정위원회를 통해 지원기업을 선정하게 되며 평가항목은 제품경쟁력, 제품 신뢰성, 구체적 사업화 기반, 기대효과 등이다. 장애인고용기업, 여성기업, 벤처기업, 사회적 기업 등은 선정 시 우대한다. 김규식 경기도 경제기획관은 “방송 미디어를 통해 중소기업 우수제품에 대한 판로개척과 홍보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판로 개척을 지원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매출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 26개사

경기도, ‘2019 중소기업 제품 홈쇼핑 방송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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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올해 도내 중소기업 15개사를 대상으로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2019년도 중소기업 제품 홈쇼핑 방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도의 ‘중소기업 제품 홈쇼핑 방송 지원사업’은 우수 아이템을 개발·보유하고 있지만, 홍보 및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우수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활동을 지원하는데 목적을 뒀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으로, 홈쇼핑에 출시할 상품은 최소 39,900원 이상 제품(소비자가)이어야 하며 전국 주문을 감안해 충분한 상품재고를 보유해야 한다.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된 업체는 8% 내외의 방송 판매직접비(매출액의 8% 내외)만 지불하게 되면,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 채널(홈앤쇼핑)을 통해 30분 분량의 방송 판매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신청 방법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고시/공고란 또는 이지비즈( egbiz.or.kr )를 통해 관련서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오는 3월 6일까지 이메일( lkh@kbiz.or.kr )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서류검토 등 심의절차를 거쳐 최종 지원업체를 선발할 예정이며, 심사 기준은 방송 시연성, 차별성 및 독특성, 미(美) 충족 요구, 트렌드 반영, 브랜드력, 가격경쟁력, 시장규모(범용성) 등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시즌성 및 트렌드성이 강하고 시연을 통해 판매효과를 제고할 수 있는 제품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한편, 도는 지난해 참여희망 업체 71개사 중 15개사를 선정(경쟁률 4.7:1)해 홈쇼핑 방송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총 1만1,050개의 제품을 판매해 4억9,100만 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했다. 업체 당 평균 3천270만 원의 판매액을 거뒀으며, 핫팩 제조업체 A사의 경우, 1,109개를 판매해 최고 판매액인 4천800만 원을 기록했다. 이소춘 경기도 기업지원과장은 “홍보효과가 좋은 방송 미디어를 통해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