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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한민국 드론 박람회,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송도컨벤시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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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24 대한민국 드론 박람회'가 개최됩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국내·외 최첨단 드론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드론 관련 정부 정책 및 사업, 드론 교육 및 자격 관리, K-드론 배송상용화 사업 등을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드론 산업에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를 적극 권장합니다! 드론 기술, 미래를 날다! 최근 드론 기술은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드론은 물류, 의료, 농업, 건설, 안전, 여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효율성을 높이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는 K-드론 배송상용화 사업을 추진하며 드론 산업 선도 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드론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국내 드론 산업 또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2024 대한민국 드론 박람회'가 개최되어 국내·외 최첨단 드론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 2024 대한민국 드론 박람회 개요 주요 정보 주제: 드론으로 실현하는 세상, Drones Come True! 기간: 2024년 5월 9일 (목) ~ 11일 (토) 장소: 인천 송도컨벤시아 주최: 국토교통부, 인천광역시, 한국교통안전공단(TS) 등 주요 내용 국내·외 최첨단 드론 기술 전시 드론 관련 정부 정책 및 사업 소개 드론 교육 및 자격 관리 홍보 K-드론 배송상용화 사업 소개 드론 관련 학술 컨퍼런스 및 세미나 개최 주요 행사 및 전시 내용 TS 홍보관: 드론 기체신고, 드론조종자자격, 드론 사용사업 관리 등 TS 주요 사업 소개, 드론정보통합시스템, 전문인력 양성, 국가 R&D, 드론 보험협의체 등 소개 드론인프라관: TS 화성·김천 드론 자격센터, 시흥 드론교육센터 소개, 국민 대상 드론교육 및 드론자격관리 업무 소개 K-드론배송특별관: K-드론 배송상용화 사업 개요 및 주요 내용 소개, TS 드론상황관리센터 및 드론 배

2023년 3월 정보통신산업 수출 157.8억 달러, 수입 118.5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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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정보통신산업은 수출 157.8억불, 수입 118.5억불, 무역수지 39.9억불 흑자로 잠정 집계되었다. ICT 수출액(157.8억불)은 전년 동월(232.6억불) 대비 32.2% 감소하고, 글로벌 경기 둔화 및 반도체 업황 부진 지속으로 9개월 연속 감소했으나, 수출규모는 2022.12월(168.8억불) 이후 3개월 만에 150억불 이상으로 회복하였다. ※ ICT 수출(억불) : (2022.12)168.8 → (2023.1)131.0 → (2023.2)128.2 → (2023.3)157.8 품목별로는 반도체(△33.9%), 디스플레이(△41.4%), 휴대폰(△49.3%), 컴퓨터·주변기기(△52.5%), 통신장비(△9.2%) 등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는 중국(홍콩 포함, △40.1%), 베트남(△20.0%), 미국(△33.3%), 유럽연합(△30.2%), 일본(△10.7%) 등이 감소하였다. ICT 수입액(118.5억불)은 전년 동월(128.7억불) 대비 7.9% 감소하였다. ※ 주요 수입 지역 : 중국, 대만, 베트남, 일본, 미국 등 ■ 품목별 수출 실적 및 특징 (반도체 : 87.3억불, △33.9%) 반도체 업황 부진에 따른 출하 감소 및 단가 하락 지속되며 시스템(36.3억불, △18.4%) 및 메모리(45.7억불, △44.3%) 감소 * 시스템 반도체 수출(억불, %) : (2022.12)42.7(9.9↑) → (2023.1)29.0(△25.0) → (2023.3)36.3(△18.4) * 메모리 반도체 수출(억불, %) : (2023.1)27.7(△57.3) → (2023.2)29.2(△53.9) → (2023.3)45.7(△44.3) 디램 단가 추이(8Gb, $) : (2022.1~4)3.41 → (2022.5~6)3.35 → (2022.7)2.88 → (2022.8~9)2.85 → (2022.10~12)2.21 → (2023.1~3)1.81 다만, 메모리 감소폭 축소, 베트남向 시스템반도체 수출(7.4억불, 20.4

2021년 9월 정보통신기술 수출 213.4억불, 수입 113.7억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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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은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도 정보통신기술 통계 집계를 시작한 1996년 이래 26년 만에 최고의 월 수출액 달성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은 세계 경기 회복과 디지털 전환 확대로 주력 시장과 주력 품목에서 모두 수출 호조세 지속 * (품목) 반도체·패널 6개월, 휴대폰 3개월, 컴퓨터·주변기기 4개월 연속 두자리 증가 (국가) 중국(홍콩)·베트남·미국 6개월, 유럽연합 8개월, 일본 5개월 연속 두자리 증가 중소‧중견기업들도 정보통신기술 수출비중이 높은 품목 등을 중심으로 11개월 연속 수출액 두 자리 증가를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 * (반도체) 11개월(이중 시스템 반도체는 14개월), (컴퓨터‧주변기기) 6개월 연속 두자리 증가 ※ 중소 및 중견기업 정보통신기술 수출 현황 (전년 동월 대비) (중소·중견기업 49.0억불, 19.8%↑) 반도체(24.3억불, 51.1%↑), 컴퓨터·주변기기(1.9억불, 40.3%↑) 등은 증가, 전기장비(3.3억불, △7.5%)는 감소 * (15.4억불, 2.4%↑) 전기장비(1.8억불, 3.5%↑), 컴퓨터‧주변기기(1.3억불, 19.4%↑) 등은 증가, 접속부품(1.0억불, △4.5%)은 감소 1. 수출 현황 ① 주요 품목별 (반도체) 9월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27.4% 증가한 122.3억불로 역대 두번째로 높은 수출액을 기록하였으며, 5개월 연속(2021.5~9월)  100억불 상회 * 반도체 역대 수출 순위(억불) : ①(2018.9)125.4, ②(2021.9)122.3, ③(2021.8)117.9 지속적인 수요 증가로 메모리 반도체(79.5억불, 28.6%↑)와 시스템 반도체 (37.5억불, 31.7%↑, 역대 최고 수출액) 동반 상승 * 반도체 수출에서 30%를 차지하는 고부가가치 품목으로 2020년 연 수출액 최초 300억불 돌파 ※ (2021년 1∼9월까지 누적액 : 282.3억불) (디스플레이) 9월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5.7% 증가한 24.4억불로,

2021년 5월 정보통신기술 수출 177.3억불, 수입 105.1억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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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177.3억불, 수입 105.1억불, 무역수지는 72.2억불 흑자로 잠정 집계 (수출)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액(177.3억불)은 전년 동월대비 27.4% 증가하며, 2020.6월 이후 12개월 연속 증가세 * 최근 수출 추이(억불) : (2월)152.6(11.4%↑) → (3월)174.1(8.9%↑) → (4월)170.6(32.6%↑) 이는, 역대 5월 수출액 중 2위 수출 규모에 해당 ※ 5월 수출 순위(억불) : ① 185.0억불(2018), ② 177.3억불(2021) ③ 154.0억불(2017) 일평균 수출(8.5억불, 21.0일)도 전년 동월(6.5억불, 21.5일) 대비 30.5% 증가 반도체 30개월(2018.11월)만에 100억불 돌파 등 ICT 3대 주력 품목 2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출 호조세 지속 * 반도체, 디스플레이, 휴대폰 중국(홍콩포함, 19.3%↑), 베트남(39.3%↑), 미국(30.5%↑), 유럽연합(34.4%↑), 일본(12.9%↑) 등 주요국 모두 증가 (수입) 정보통신기술(ICT) 수입액(105.1억불)은 전년 동월대비 17.7% 증가 1. 수출 현황 ① 주요 품목별 (전년 동월 대비) (반도체 : 101.1억불, 24.0%↑) 지속적인 수요 증가와 단가 상승 등으로 메모리(65.7억불, 13.6%↑)와 시스템(30.2억불, 55.7%↑, 역대 최고 수출액) 동반 상승하며, 2018.11월(107.9억불)이후 30개월만에 100억불대 재진입 (디스플레이 : 17.8억불, 38.7%↑) 모바일 수요 확대 등에 따른 유기발광 다이오드(OLED) 및 액정표시장치(LCD) 관련 부분품 수출 확대 지속 OLED(9.7억불, 64.2%↑), LCD(4.8억불, 7.1%↑), 부분품(3.3억불, 34.6%↑) 증가 (휴대폰 : 10.4억불, 43.0%↑) 완제품(4.1억불, 20.8%↑)·부분품(6.2억불, 62.9%↑) 동시 증가세가 지속되며, 7개월 연속 수출 증가

2021년 3월 정보통신기술 수출 174.1억불, 수입 109.3억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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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174.1억불, 수입 109.3억불, 무역수지는 64.9억불 흑자로 잠정 집계 (수출)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액(174.1억불)은 전년 동월대비 8.9% 증가하며, 2020.6월 이후 10개월 연속 증가세 유지 * 최근 수출 추이(억불) : (2020.12월)179.6(24.7%↑) → (2021.1월)162.8(21.5%↑) → (2021.2월)152.6(11.4%↑) 일평균 수출(7.3억불, 24.0일)도 전년 동월(6.7억불, 24.0일) 대비 8.9% 증가 1, 2월에 이어, 3개월 연속으로 동월 대비 수출액 중 역대 2번째로 높은 실적을 달성하며, 높은 수출 성장세를 유지    ※ 3월 수출 순위 : ① 189.4억불(2018), ② 174.1억불(2021), ③ 161.4억불(2017) 1분기 수출도 두 자릿수가 증가한 13.6% 증가율을 기록하며, 역대 1분기 중 2번째로 높은 수출 실적을 기록  ※ 1분기 수출 순위(억불) : ①523.1억불(2018), ②489.6억불(2021), ③440.1억불(2017) 중국(홍콩포함, 7.7%↑), 미국(4.1%↑), 유럽연합(25.7%↑)등 증가, 베트남(△3.8%), 일본(△1.8%)은 감소 (수입) 정보통신기술(ICT) 수입액(109.3억불)은 전년 동월대비 15.7% 증가 1. 수출 현황 ① 주요 품목별 (전년동월 대비) (반도체 : 95.7억불, 7.9%↑) 견조한 수요 등으로 메모리(61.2억불, 8.2%↑)와 시스템(29.0억불, 9.3%↑) 반도체가 동반 상승하며 9개월 연속 증가 (디스플레이 : 16.9억불, 2.9%↑) 모바일 수요 확대에 따른 유기발광 다이오드(OLED) 및 관련 부분품 수출 확대 지속 OLED(8.4억불, 32.9%↑), 부분품(3.6억불, 8.7%↑) 증가, LCD(4.9억불, △8.5%) 감소 (휴대폰 : 11.0억불, 8.7%↑) 완제품(4.4억불, △9.6%)은 감소이나, 카메라 모듈 등 부분품(6.7억불, 25.4

2021년 1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163.0억불, 수입 107.4억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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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163.0억불, 수입 107.4억불, 무역수지는 55.5억불 흑자로 잠정 집계 (수출)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액(163.0억불)은 전년 동월대비 21.7% 증가하며, 2020.6월 이후 8개월 연속 증가세 유지 * 최근 수출 추이(억불) : (10월)163.9(5.9%↑) → (11월)165.6(15.8%↑) → (12월)179.8(24.9%↑) 역대 1월 수출액 중 2번째로 높은 수출 실적에 해당 * 1월 수출 순위(억불) : ①176.9(2018.1월), ②163.0(2021.1월), ③144.3(2019.1월) 일평균 수출(7.2억불, 22.5일)도 전년 동월(6.2억불, 21.5일)대비 16.3% 증가 반도체(20.5%↑), 디스플레이(32.1%↑), 휴대폰(76.3%↑) 등 주요 품목 모두 증가 중국(홍콩포함, 23.7%↑), 베트남(18.9%↑), 미국(23.9%↑), 유럽연합(10.0%↑), 일본(4.2%↑) 등 주요 지역 모두 증가 (수입) 정보통신기술(ICT) 수입액(107.4억불)은 전년 동월대비 21.7% 증가 1. 수출 현황 ① 주요 품목별 (전년동월 대비) (반도체 : 87.8억불, 20.5%↑) 수요확대 지속 등으로 메모리(53.2억불, 24.9%↑)와 시스템반도체(29.1억불, 16.0%↑)가 동반 상승하며 7개월 연속 증가 (디스플레이 : 20.7억불, 32.1%↑) 액정장치(LCD) 단가 상승, 모바일 수요 등에 따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수출 증가 OLED(12.2억불, 52.1%↑) 및 LCD(5.3억불, 10.5%↑) 동시 증가 (휴대폰 : 12.0억불, 76.3%↑) 신규 스마트폰 출시 효과 등으로 완제품 (3.8억불, 87.4%↑)·부분품(8.2억불, 71.5%↑)이 동시 증가, 3개월 연속 증가 * 주요 증가 요인 : 중국(부분품, 202.6%↑), 미국(완제품, 136.6%↑) 등 (컴퓨터·주변기기 : 9.9억불, 2.6%↑) 보조기억장치(SSD 등 7.0억불, 1.

2020년 11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165.6억불, 수입 103.8억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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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통신분야 수출·수입액(매년 11월 기준)  2020년 11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165.6억불, 수입 103.8억불, 무역수지는 61.8억불 흑자로 잠정 집계 (수출)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액(165.6억불)은 전년 동월대비 15.8% 증가하며, 6개월 연속 증가 기록 ※ 수출 현황(억불) : (8월) 152.2(0.2%↑) → (9월) 176.2(11.9%↑) → (10월) 164.0(5.9%↑) 일평균 수출(7.2억불, 23일)도 전년 동월(6.1억불, 23.5일)대비 18.3% 증가 주요 품목별로는 반도체(16.1%↑), 디스플레이(27.7%↑), 휴대폰(24.9%↑), 컴퓨터·주변기기(4.7%↑) 등 증가 주요 지역별로는 중국(홍콩포함, 8.1%↑), 베트남(35.2%↑), 미국(19.4%↑), 유럽연합(24.9%↑) 증가, 일본(△13.8%) 감소 (수입) 정보통신기술(ICT) 수입액(103.8억불)은 전년 동월대비 14.2% 증가 1. 수출 현황 ① 주요 품목별 (전년동월 대비) (반도체 : 86.7억불, 16.1%↑) 메모리(51.9억불, 7.3%↑) 및 시스템(29.8억불, 39.2%↑) 반도체 모두 호조세를 유지하며, 5개월 연속 증가 ※ 시스템반도체의 경우 ‘96년 이후 월간 최고 수출액 달성 (디스플레이 : 21.8억불, 27.7%↑) 액정표시장치(LCD) 단가 상승, 모바일 수요 확대 등에 따른 유기발광 다이오드(OLED) 패널·부분품 증가 (휴대폰 : 12.8억불, 24.9%↑) 완제품(4.2억불, 20.9%↑)·부분품(8.6억불, 26.9%↑)이 동시 증가하며, 4개월 만에 수출 증가 전환 ※ 주요 증가 요인 : 중국(부분품, 103%↑), 미국(완제품, 31.2%↑) 등 (컴퓨터·주변기기 : 10.4억불, 4.7%↑) 보조기억장치(SSD 등 6.9억불, 7.3%↑)를 중심으로 14개월 연속 수출 증가 ② 주요 지역별 (전년동월 대비) ▲ 주요 국가별 수출 동향 (중국 : 77.2억불, 8.1%↑) 반도체(51.7억불

2020년 10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164억불, 수입 102.2억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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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통신분야 수출·수입액(매년 10월 기준)  2020년 10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164.0억불, 수입 102.2억불, 무역수지는 61.8억불 흑자로 잠정 집계 (수출)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액(164.0억불)은 전년 동월대비 6.0% 증가하며, 5개월 연속 증가 기록 ※ 수출 현황(억불) : (7월) 149.9(3.3%↑) → (8월) 152.3(0.2%↑) → (9월) 176.3(11.9%↑) 일평균 수출액(7.8억불, 21일)도 전년 동월(6.7억불, 23.0일)대비 16.0% 증가 주요 품목별로는 반도체(10.1%↑), 디스플레이(10.6%↑), 컴퓨터·주변기기(5.9%↑) 증가, 휴대폰(△11.3%) 감소 주요 지역별로는 중국(홍콩포함, 0.7%↑), 베트남(28.2%↑), 미국(8.8%↑), 유럽연합(6.5%↑) 증가, 일본(△9.9%) 감소 (수입) 정보통신기술(ICT) 수입액(102.2억불)은 전년 동월대비 9.2% 증가 ※ 주요 수입 지역 : 중국, 대만, 일본, 베트남, 미국, 유럽연합 등 1. 수출 현황 ① 주요 품목별 (반도체 : 87.5억불, 10.1%↑) 메모리(54.3억불, 9.0%↑) 및 시스템(28.2억불, 15.0%↑) 반도체 등 전반적으로 수출 증가 * 디(D)램(14.2%↑),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90.7%↑) 등 주요품목 수출 호조세 유지 (디스플레이 : 21.1억불, 10.6%↑) 신규 스마트폰 출시로 유기발광 다이오드(OLED) 패널·부분품 증가, 액정 디스플레이(LCD)는 소폭 하락 (컴퓨터·주변기기 : 10.0억불, 5.9%↑) 보조기억장치(SSD 등 6.8억불, 11.3%↑)를 중심으로 13개월 연속 수출 증가 (휴대폰 : 11.8억불, △11.3%) 코로나19 재 확산 조짐에 따른 수요 위축 등으로 완제품(3.7억불, △16.0%)·부분품(8.1억불, △9.0%) 동시 감소 ② 주요 지역별 (중국 : 74.4억불, 0.7%↑) 반도체(51.2억불, 4.7%↑), 휴대폰(4.7억불, 3.0%

SK텔레콤, ‘5G 월드 어워드’에서 ‘최우수 5G 상용화’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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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의 혁신적 5G 기술에 대한 세계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2일(영국 현지시간) 열린 '5G 월드 어워드 2020'에서 ‘최우수 5G 상용화(Best 5G International Commercial Launch)’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5G 월드 어워드 2020'은 글로벌 ICT 연구기관 ‘인포마 텔레콤앤미디어(Informa Telecom&Media)’가 주관하는 ‘5G 월드 서밋 2020(5G World Summit 2020)’의 한 행사로 올해는 언택트로 진행됐으며, 15개 부문에서 5G 관련 혁신적인 기술∙서비스를 선정했다. SK텔레콤은 세계 최초 상용화, AR∙VR 서비스 출시 등 5G 기술∙서비스를 선도해 온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 5G 상용화’로 선정됐다. SK텔레콤은 2018년 12월 기업 고객 대상으로 ‘스마트팩토리’를 론칭하는 등 5G B2B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시작했으며, 2019년 4월에는 일반 고객 대상으로 세계 최초 5G 스마트폰 서비스를 상용화하며 5G-LTE 결합 기술을 적용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속도를 구현했다. 점프 AR 동물원, 5G LoL 파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5G 서비스를 활성화하였으며, 초고주파 통신기술 및 SA 방식의 통신기술 개발을 완료하는 등 5G기술 진화도 선도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3.5GHz 주파수 기반 전국망 커버리지를 확대하는 한편, B2C 및 B2B 등 다양한 서비스 특성에 따른 최적의 맞춤형 기술을 제공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5G 기술의 글로벌 확장에도 앞장서고 있다. 자체 개발한 인빌딩 솔루션을 도이치텔레콤과 협력하여 유럽에 구축하고 있으며, 아시아 지역 통신사 대상으로 5G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SK텔레콤은 5G 월드 어워드에서 4년 연속 수상하는 기록도 세웠다. 2017년에는 ‘협력사와의 최고 5G 구현(Best 5G Trial Between an Operator and Vendor)’ 부문을, 20

2020년 7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149.9억불, 수입 98.6억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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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국가별 수출 동향   2020년 7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149.9억 달러, 수입 98.6억 달러, 무역수지는 51.3억 달러 흑자로 잠정 집계 (수출) 수출액(149.9억 달러)은 전년 동월대비 3.3% 증가하며, 2개월 연속 증가 기록 ※ 정보통신기술 수출 증감 추이 : (5월) △2.7% → (6월) 1.0%↑ → (7월) 3.3%↑ 일평균 수출액은 전년 동월대비 3.3% 증가 주요 품목별로는 반도체(5.2%↑)·휴대폰(9.5%↑)·컴퓨터 및 주변기기(69.4%↑) 증가, 디스플레이(△21.1%) 감소 주요 지역별로는 베트남(3.3%↑)·미국(38.5%↑)·유럽연합(12.4%↑) 증가, 중국(홍콩포함, △1.0%)·일본(△8.2%) 감소 (수입) 수입액(98.6억 달러)은 전년 동월대비 1.2% 증가 ※ 주요 수입 지역 : 중국, 대만, 일본, 베트남, 미국, 유럽연합 등 1. 수출현황 ① 주요 품목별 (반도체 : 79.6억 달러, 5.2%↑) 이동통신·서버 등 수요 견조 등에 따라 메모리(D램 등) 및 시스템 반도체 등 전반적으로 수출 증가 (디스플레이 : 15.5억 달러, △21.1%)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수요 감소, 액정디스플레이(LCD) 패널 생산 축소 등으로 수출 감소세 지속 (컴퓨터·주변기기 : 12.1억 달러, 69.4%↑) 보조기억장치(SSD 등 8.4억 달러, 123.5%↑)를 중심으로 수출 호조세 지속에 따라 10개월 연속 증가 (휴대폰 : 9.5억 달러, 9.5%↑) 신규 고급 스마트폰 출시 등으로 완제품(3.8억 달러, 20.7%↑) 및 부분품(5.7억 달러, 3.0%↑) 동시 증가 ② 주요 지역별 (중국 : 69.7억 달러, △1.0%) 디스플레이(7.7억 달러, △27.3%) 감소, 반도체(47.8억 달러, 1.0%↑), 휴대폰(1.9억 달러, 13.7%↑), 컴퓨터·주변기기(4.6억 달러, 47.0%↑) 등 증가 (베트남 : 24.9억 달러, 3.3%↑) 반도체(10.4억 달러, 11.9%↑), 휴

2020년 6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149.6억불, 수입 89.6억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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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국가별 수출 동향 2020년 6월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수출 149.6억불, 수입 89.6억불, ICT 무역수지는 59.9억불 흑자로 잠정 집계 (수출) ICT 수출액(149.6억불)은 전년 동월대비 1.0% 증가하며, 지난 4월 이후 3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 ※ ICT 수출 증감 추이 : (4월) △15.3% → (5월) △2.7% → (6월) 1.0%↑ 다만, 일평균 수출액은 전년 동월대비 △7.6% 감소   주요 품목별로는 컴퓨터 및 주변기기(84.5%↑) 증가, 반도체   (△0.5%)·디스플레이(△5.2%)·휴대폰(△10.6%) 감소 주요 지역별로는 베트남(5.7%↑)·미국(26.0%↑) 증가, 중국(홍콩포함, △1.6%)·EU(△2.7%)·일본(△3.2%) 감소 (수입) ICT 수입액(89.6억불)은 전년 동월대비 4.8% 증가 ※ 주요 수입 지역 : 중국, 대만, 일본, 베트남, 미국, EU 등 1. 수출현황 ① 주요 품목별 (반도체 : 83.6억불, △0.5%) 시스템 반도체(파운드리 및 팹리스) 수요는 확대되었으나, 메모리(서버, PC 등) 등은 소폭 감소 (디스플레이 : 15.0억불, △5.2%) OLED 패널 수요는 증가하고, 패널 공정전환(LCD→OLED) 등에 따라 LCD 수출 감소세 지속 (컴퓨터 및 주변기기 : 12.7억불, 84.5%↑) 보조기억장치(SSD 등 9.7억불, 152.2%↑)를 중심으로 수출 호조세 지속에 따라 9개월 연속 증가 (휴대폰 : 8.8억불, △10.6%) 글로벌 수요 감소로 스마트폰 판매 부진 ② 주요 지역별 (중국 : 72.8억불, △1.6%) 반도체(50.8억불, △4.7%), 디스플레이(7.9억불, △13.6%) 수출 감소 (중국 수출 비중 48.7%) (베트남 : 21.3억불, 5.7%↑) 휴대폰(2.8억불, 34.8%↑), 디스플레이(6.1억불, 27.5%↑)를 중심으로 증가 (미국 : 19.4억불, 26.0%↑) 반도체(7.6억불, 42.4%↑), 컴퓨터 및 주변 기기(4.6억불

2020년 5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139.3억불, 수입 89.2억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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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수출 139.3억불, 수입 89.2억불, ICT 무역수지는 50.1억불 흑자로 잠정 집계 (수출) ICT 수출액(139.3억불)은 전년 동월대비 2.6% 감소하였으나, 수출 감소폭은 전월대비 축소(2020.4월△15.3% → 5월△2.6%) 주요 품목별 반도체(6.5%↑)·컴퓨터 및 주변기기(73%↑) 증가, 디스플레이(△21.1%)·휴대폰(△21.5%) 감소 주요 지역별 중국(홍콩포함, 2.1%↑)·미국(17.9%↑) 증가, 베트남(△10.4%)·EU(△0.6%)·일본(△18.9%) 감소 (수입) ICT 수입액(89.2억불)은 전년 동월대비 7.8% 감소 ※ 주요 수입 지역 : 중국, EU, 베트남, 미국, 일본 등 1. 수출 현황 ① 주요 품목별 (반도체 81.5억불, 6.5%↑) 메모리(서버, PC 등) 및 시스템 반도체(파운드리 및 팹리스) 수요 확대 등으로 반도체 수출 증가 (컴퓨터 및 주변기기 12.2억불, 73.0%↑) SSD(보조기억장치 9.6억불, 160.2%↑)를 중심으로 수출 호조세 지속에 따라 8개월 연속 증가 (디스플레이 12.8억불, △21.1%) LCD 패널 생산량 조정 및 OLED 패널 수요 둔화 등으로 감소세 지속 (휴대폰 7.3억불, △21.5%) 글로벌 수요 감소로 스마트폰 판매 부진 ② 주요 지역별 (중국 72.7억불, 2.1%↑) 반도체(52.7억불, 8.4%↑), 컴퓨터 및 주변기기(5.0억불, 46.1%↑) 수출이 증가하였으며, 對 중국 수출 비중 52.2% 기록 (미국 17.4억불, 17.9%↑) 반도체(6.9억불, 30.8%↑), 컴퓨터 및 주변기기(4.1억불, 181.5%↑)를 중심으로 5개월 연속 증가 (베트남 17.1억불, △10.4%) 반도체(7.1억불, △6.3%), 휴대폰(2.1억불, △13.5%) 등 감소 (EU 8.5억불, △0.6%) 반도체(1.8억불, △0.6%) 등 감소 (일본 3.0억불, △18.9%) 반도체(0.9억불, △27.1%) 등 감소 ※

‘스마트화’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 150개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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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이하 중기부)는 중소·벤처기업이 빅데이터·AI 등 첨단 ICT를 활용해 서비스의 스마트화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5월 21일부터 6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스마트서비스는 2005년 미국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서 처음 제시된 용어로서 빅데이터·AI 등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한 예측적 서비스이며, A/S와는 대비되는 개념이다.   이 사업은 중기부가 스마트공장, 스마트상점과 함께 ‘스마트 대한민국’의 구현을 위해 올해 신규로 선보이는 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이 스마트서비스 창출에 필요한 빅데이터·AI 등 첨단 ICT 솔루션을 도입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기업당 사업비의 50% 이내에 최대 6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기업 혁신 서비스, 온라인 경제 서비스, 공공서비스 등 총 3개 분야이다.   우선, 기업 혁신 서비스 분야는 비대면 고객 응대를 위한 챗봇, 단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프로세스 자동화(RPA), 비대면 업무 솔루션 등을 활용하여 서비스의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는 분야이다. 온라인 경제 서비스 분야는 첨단 ICT를 활용해 신선식품 새벽 배송 등 온라인 식품 배달, 원격의료 및 온라인 교육 등의 서비스와 같이 기업이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온라인화를 통해 고부가가치화 및 신규 BM 창출을 지원하는 분야이다.   마지막으로 공공서비스 분야는 코로나맵·마스크맵과 같이 사회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거나 협동조합 등 동일 업종의 기업들이 업종 특화 플랫폼을 공동으로 도입하는 것으로 다수의 기업, 국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분야이다. 중기부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언택트·온라인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들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언택트 및 온라인 경제 서비스 분야를 중점 지원하고,   디지털 대전환에 맞춰 중소기업 서비스데이터의 수집·분석·공유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스마트서비스 도입으로 발생되는 비식별 데이터의 공유를 의무화한다고 밝혔

2020년 3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160.0억불, 수입 94.4억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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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수출액은 160.0억불, 수입액은 94.4억불, 수지는 65.7억불 흑자로 잠정 집계  ICT 수출은 휴대폰(11.3%↑) 및 컴퓨터 및 주변기기(77.6%↑) 수출 확대 등으로 전년 동월대비 1.1% 증가하며, 2개월 연속 증가 ※ ICT 수출 증감률 추이(전년 동월대비, %) : (2019.11월) △21.8→(12월) △9.5→(2020.1월) △7.2→(2월) 8.2→(3월) 1.1  주요 품목별로는 휴대폰(10.2억불, 11.3%↑)이 프리미엄 스마트폰 출시(갤Z플립, 갤20 등)로 인한 완제품 및 부분품 동시 확대로 2개월 연속 증가 반도체(88.7억불, △2.7%)는 시스템 반도체(26.6억불, 32.9%) 수출 호조세 지속, 메모리 반도체(56.6억불, △13.5%)는 감소 전환 컴퓨터 및 주변기기(12.3억불, 77.6%↑)는 SSD(8.5억불, 176.9%↑)를 중심으로 증가하며 7개월 연속 증가세 중소기업 ICT 수출(15.6억불, 1.8%↑)은 반도체(2.9억불, △4.2%), 컴퓨터 및 주변기기(1.2억불, △8.7%)는 감소, 전기장비(2.0억불, 16.1%↑)는 증가 지역별로는 ICT 수출국인 중국(홍콩포함, 76.3억불, △5.6%), EU(9.4억불, △1.2%)는 감소, 베트남(24.5억불, 7.9%↑), 미국(19.8억불, 16.8%↑)은 증가 ICT 수지는 65.7억불로 흑자 기조 지속 ※ 휴대폰 완제품(4.8억불, 20,8%), 카메라 모듈(2.5억불, 97.0%↑), SSD(8.5억불, 176.9%) 수요 확대로 수출 증가에 기여 1. 수출 현황 ① 품목별 실적 및 특징  (반도체 : 88.7억불, △2.7%) 시스템 반도체(26.6억불, 32.9%↑)는 역대 최고 수출액 기록하였지만, 메모리 수요(스마트폰, PC 등) 둔화 등으로 감소 전환 ※ 수출 증감률(%) : (2019.11월)△30.7→(12월)△17.6→(2

KT, 코로나19 여파 ‘대학 사이버개강’ 최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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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코로나19 여파 ‘대학 사이버개강’ 최선 지원 KT 가 코로나19 여파로 개강을 2주 미뤘던 대학들이 ‘사이버 개강’을 시작한 것에 맞춰 온라인 강의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소매를 걷어붙이고 나섰다. KT는 16일부터 시작된 각 대학들의 온라인 강의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인터넷 용량을 긴급 증설하고, 전담 인력을 투입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개강을 미뤘던 대학들은 이번 주부터 온라인 강의로 새 학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동일 시간대에 많은 학생들이 학교 망에 접속하면서 일부 학교에서는 서버가 다운되고 온라인 강의 영상이 끊기는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 같은 사이버 개강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KT는 지역별 ICT기술센터를 중심으로 기술지원체계를 준비했다. 우선 KT 인터넷 회선을 기반으로 전산망을 운용 중인 전국 대학교들이 원활히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도록 대학별 상황에 맞춰 인터넷 용량을 긴급 증설했다. 19일 기준으로 전국 120개 대학의 인터넷 용량 긴급 증설을 완료했다. 또한 KT는 대학별 전담 기술인력을 투입해 온라인 강의를 실시하면서 발생한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전문 기술컨설팅을 제공 중이다. KT ICT기술센터의 기술인력을 중심으로 KT가 제공하는 네트워크 구간에 대한 진단과 함께 필요할 경우 대학들이 자체 보유한 서버 시설 등에 대한 IT분야 종합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미 KT는 16일 대학들의 사이버 개강에 앞서 13일부터 과천사옥에 ‘대학 온라인 강의 소통 대응 종합상황실’을 마련하고, 6개 지역별 현장대응반을 가동했다. 아울러 대학별 강의 유형, 접속방식 분석 및 트래픽 증가량 예측으로 대응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KT 주요 네트워크 구간의 트래픽 변동상황에 대한 실시간 감시를 강화했다. KT 네트워크부문장 이철규 부사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대학교 강의가 온라인으로 이뤄지는데 KT는 학생들이 차질 없이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

2020년 2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137.4억불, 수입 77.1억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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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수출액은 137.4억불, 수입액은 77.1억불, 수지는 60.4억불 흑자로 잠정 집계 ICT 수출은 반도체(9.3%↑) 및 휴대폰(4.7%↑) 수출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대비 8.5% 증가하며, 2018년 11월(△1.7%) 이후 16개월만에 증가 전환 ※ ICT 수출 증감률 추이(전년 동월대비, %) :(2019.10월) △23.3→(11월) △21.8→(12월) △9.5→(2020.1월) △7.2→(2월) 8.5 주요 품목별로는 반도체(75.1억불, 9.3%↑)가 낸드(5.0억불, 34.0%↑) 및 시스템 반도체(23.8억불, 27.5%↑) 수출 호조세로 15개월(2018.12월, △9.3%)만에 증가 전환 ※ 2020.2월 현물가격($,증감률) : D램(4Gb)2.05(△29.2%), 낸드플래시(64Gb) 2.56(0.2%↑) 메모리 반도체(46.4억불, 2.9%↑)는 D램(21.5억불, 2.7%↑) 및 낸드(34.0%↑), 메모리MCP(27.4%↑) 등 수출 확대로 증가 전환 휴대폰(9.0억불, 4.7%↑)는 해외 생산 기지 수요 확대 및 고사양 부품 수요 증가로 인한 부분품(4.9억불, 23.0%↑) 수출 호조세로 증가 전환 중소기업 ICT 수출(13.7억불, 11.3%↑)은 반도체(2.4억불, △5.9%), 컴퓨터 및 주변기기(1.1억불, 17.3%↑), 휴대폰(0.6억불, 12.1%↑)등 증가 지역별로는 ICT 최대 수출국인 중국(홍콩포함, 61.9억불, 4.9%↑), 베트남(23.3억불, 12.9%↑), 미국(17.1억불, 19.5%↑), EU(8.7억불, 14.6%↑)등 주요국 증가 ICT 수지는 60.4억불로 흑자 기조 지속 전년 동월대비 수출액과 수입액 증가는 2020년 2월 조업일수가 전년 동월 대비 3.5일 증가(설 연휴, 2019년 2월)로 인해 늘어났으나, 일평균 수출 증감률(%)은 감소함 ※ 일평균 수출 증감률(%) : (2019.11월)△

2020년 1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134.0억불, 수입 88.2억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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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수출액은 134.0억불, 수입액은 88.2억불, 수지는 45.8억불 흑자로 잠정 집계 ICT 수출은 3大 주력품목(반도체 △3.3%, 디스플레이 △21.3%, 휴대폰 △28.0%) 동반 감소로 전년 동월대비 7.2% 감소 1월 일평균 ICT 수출액은 6.2억불로 전년동월(6.0억불) 대비 3.6% 증가 ※ 2020년 1월 조업일수는 설 연휴로 인해 전년동월 대비 2.5일 감소 ※ ICT 수출 증감률 추이(전년 동월대비, %) : (2019.9월) △22.3→(10월) △23.3→(11월) △21.8→(12월) △9.5→(2020.1월) △7.2 주요 품목별로는 반도체(72.9억불, △3.3%)의 경우, 낸드 플래시(36.9%↑) 및 시스템 반도체(25.1억불, 16.2%↑) 수출 확대 등으로 감소폭 둔화 반도체 수출액은 12개월(‘19.1, △23.5%)만에 한 자릿 수 감소세로 전환 ※ 2020.1월 현물가격($,증감률) : D램(4Gb)1.98(△34.4%), 낸드플래시(64Gb) 2.46(△6.5%) 디스플레이(15.7억불, △21.3%)는 OLED 패널은 소폭 상승하였지만, LCD 패널 수출 감소세 지속 컴퓨터 및 주변기기(9.7억불, 42.7%↑)는 SSD(6.9억불, 133.8%↑)를 중심으로 한 주변기기(8.4억불, 70.9%↑) 수출 호조세로 증가세 지속 중소기업 ICT 수출(12.9억불, △11.6%)은 반도체(1.8억불, △40.6%), 컴퓨터 및 주변기기(0.9억불, △19.8%), 휴대폰(0.7억불, △1.0%)등 감소 지역별로는 ICT 최대 수출국인 중국(홍콩포함, 60.0억불, △7.8%), EU(8.6억불, △12.3%)는 감소, 베트남(24.8억불, 2.0%↑), 미국(15.4억불, 5.5%↑)은 증가 ICT 수지는 45.8억불로 흑자 기조 지속 1. 수출 현황 1) 품목별 실적 및 특징 (반도체 : 72.9억불, △3.3%)

새로운 10년의 시작, AI 시대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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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ICT 기반 9대 트렌드 전망 한국정보화진흥원 (이하 NIA)은 「2020년 ICT 이슈와 9대 트렌드 전망」보고서를 발간하고 ‘2020년 ICT기반 9대 트렌드’를 선정·발표했다. ‘2020년 ICT 9대 트렌드’로는 ▲AI 시대의 서막, ▲산업 성장을 견인할 5G, 자율주행차, ▲신뢰 기술로 떠오르는 블록체인, ▲인싸가 된 가상 세계, ▲개인 로봇의 부상, ▲불필요한 적기조례(Red Flag Act)를 거둘 타이밍, ▲페이크데믹스(Fake-demics; 가짜뉴스 전염병)의 확산 경계, ▲불안한 기술 위험(Tech Risk), ▲맞춤의료 기술 수요의 급성장이 선정됐다. NIA는 경제·사회·기술 등 주요 환경 변화와 가트너, MIT, WEF 등이 선정한 미래 유망기술(인공지능, 5G, 자율주행차, 블록체인, 로봇, 맞춤 의료)을 종합해 6개의 핵심 기술이 우리 경제·사회에 미칠 영향은 무엇인지,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를 9대 트렌드를 통해 제시했다. NIA는 2020년 ICT 9대 트렌드 중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한 전망은 ‘AI 시대의 서막’으로, 글로벌 저성장 경제, 산업의 파괴적 혁신 등 불확실성이 커져가는 현 상황에서 AI는 새로운 성장 모멘텀과 경쟁력을 만들 수 있는 핵심 키(Key)이며, 여기에 기하급수적인 기술 발전은 AI 시대를 더욱 가속화 할 것이라며 그 선정 이유를 밝혔다. ▲ AI 시대의 진입 ‘5G , 자율주행차’는 차세대 기술 상용화와 신수요로 글로벌 시장에 새바람을 일으켜 산업성장을 견인하고, ‘블록체인’은 신뢰기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여 경제·산업 분야에서 활용도가 커질 것이라고 보았다. 또한, 세계 각국이 가상화폐 기술을 차세대 화폐 시스템으로 검토하는 등 앞으로는 ‘가상 세계’ 기술들이 적극적으로 현실 세계를 대체 할 것이라고도 전망했다. 이 외에도 PC(Personal Computer)시대에서 PR(Personal Robot) 시대로의 전환, 시의성 있는 규제혁신을 통한 미래 산

국제표준화 경쟁력 확보를 위한 ‘2020년 ICT 표준화전략맵’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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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T 표준화전략맵 15개 중점기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하 ‘과기정통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정보통신기술(이하‘ICT’)의 국제표준화 경쟁력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표준화 선도전략을 제시하는「ICT 표준화전략맵2020」을 11월 5일 발간한다.”라고 밝혔다. ICT 표준화전략맵은 지난 2002년부터 매년 발간되어 정부 정책 및 민간 표준화 활동의 전략방향을 제시하는 지침서로 쓰이고 있으며, 관련 기업 및 국민들이 국내외 ICT 표준 동향 정보와 표준화 활동 기초자료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2020년 전략맵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이하‘TTA’)를통해 ITU, JTC1, ISO, IEC 등 공식표준화기구를 포함한 주요 표준화 기구 총 109개에서 다루고 있는 표준이슈를 분석하여, 집중대응이 필요한 6개 분야, 15개 중점기술, 242개의 중점 표준화 항목을 발굴·제시하였다. * 미래통신·전파, SW·AI, 방송·콘텐츠, 디바이스, 블록체인·융합, 차세대보안 특히, 올해는 5G, 지능정보, 블록체인 등 D.N.A. 핵심·기반 기술뿐만 아니라, 혁신성장 견인을 위한 공장, 시티,팜, 헬스 등 분야별 스마트기술(스마트X)과 무인기, 선박, 자동차를 포함하는 무인이동체 등 ICT 융합 신산업 분야에 대한 국제표준화 대응전략이 제시되었다. 이를 위해 TTA는 지난 2월부터 산학연 표준 전문가 350명과 함께 23개 전담위원회를 중심으로 140회에 이르는 회의를 거쳐 표준화 전략맵 발간을 추진해 왔다. 과기정통부 장석영 정보통신정책실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급변하는 세계 시장 환경에서 고립되지 않기 위해서는 표준의 확보가 필수적”이며, “이번에 발간되는 「ICT 표준화전략맵 2020」이 우리나라 ICT 기술의 국제표준 반영 및 세계 시장 선점을 위해 관련 기업, 학계, 연구계에서 긴요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참고로, 동 자료는 산학연관에 책자로 400여부 배포될 예정이며, 11월 5일부터 홈

전력산업에 ICT 신기술 ‘2019 Energy×Security 해커톤’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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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Energy×Security 해커톤’ 참가자 단체사진 한국인터넷진흥원 (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와 함께 ‘2019 Energy×Security 해커톤’ 대회 본선을 2019. 10. 26.(토) 개최했다고 밝혔다. ※ 해커톤: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일정기간 동안 특정 목적 달성을 위한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대회 ‘2019 Energy×Security 해커톤’은 ‘전력산업에 ICT 신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사업모델을 제시하고 이에 따른 정보보안 이슈와 해결 방안을 제시할 것’을 주제로 SW개발·논문·아이디어 3개 분야에 대한 공모를 진행(8.21∼9.25)했으며, 1차 서류 심사(9.27)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24개 팀(67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날 KISA와 과기정통부, 한전은 창의성, 기술성, 사업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2차례의 평가를 거쳐 최종 15개 수상팀을 선발했다. 대상(과기정통부 장관상)은 ‘NOAR’ 팀의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의 신재생 에너지 펀딩 시스템’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최우수상(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은 ‘익명화된 오픈 마이크로 그리드 시스템’을 개발한 ‘VMO’ 팀과,  ‘ICT기술 및 신(新)설계기법 융합, 필터수명 및 결로 문제를 해결한 열회수 환기장치’ 기술 아이디어를 제시한 ‘채수원’ 팀이 수상했다. 수상팀은 ▲K-Global 시큐리티 스타트업 지원사업 ▲정보보호 클러스터 입주기업 신규모집 ▲정보보호 융합보안 제품·협업개발 지원사업 ▲정보보호 전문인력 지원사업 등 KISA가 2020년 진행하는 다양한 정보보호 산업 육성 사업에 지원 시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한전은 대상·최우수상 수상팀을 대상으로 신입사원 채용 시 서류전형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KISA 심원태 본부장은 “이번 해커톤을 통해 발굴된 우수한 아이디어 및 기술이 전력산업에서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지원을 지속하겠

2019년 9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158.1억불, 전년 동월 대비 22.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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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T 산업 및 전체 산업 수출입 동향 1. 총괄 및 특징 2019년 9월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수출액은 158.1억불, 수입액은 87.7억불, 수지는 70.4억불 흑자로 잠정 집계 ICT 수출은 휴대폰 부분품 수출 확대로 휴대폰(2.8%↑)은 증가하였지만, 반도체·디스플레이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22.0% 감소 ※ ICT 수출 증감률 추이(전년 동월대비, %) : (2019.4월) △10.8→(5월) △22.7→(6월) △22.5→(7월) △21.8→(8월) △24.5→(9월) △22.0 주요 품목별로는 반도체(85.8억불, △31.5%)의 경우, 시스템 반도체(24.4억불, 6.6%↑)는 파운드리 수출 호조세로 역대 최고 수출액을 기록하였지만, 메모리반도체 단가 하락과 수요 둔화 등으로 감소 지속 * D램 현물가격(4Gb, $):(2019.5월)2.10 → (6월)1.82 → (7월)1.91 → (8월)2.00 → (9월)1.91 디스플레이(20.5억불, △20.0%)는 OLED 패널은 증가하였지만, 중국발 공급과잉에 따른 LCD 패널 생산량 조정으로감소세 지속 2차 전지(6.1억불, 7.2%↑), TV(2.1억불, 79.3%↑, 부분품 포함), 컴퓨터(1.5억불, 39.3%↑, 주변기기 제외) 등은 증가세 지속 중소기업 ICT 수출(14.6억불, 1.4%↑)은 반도체(2.4억불, 17.7%↑), 휴대폰(0.7억불, 1.7%↑)은 증가, 컴퓨터 및 주변기기(1.2억불, △32.9%) 등은 감소 지역별로는 ICT 최대 수출국인 중국(홍콩포함, 77.8억불, △33.1%)을 비롯하여, 미국(14.9억불, △13.5%), EU(9.3억불, △7.1%)는 감소, 베트남(26.4억불, 7.1%↑)은 증가 ICT수지는 70.4억불로 흑자 기조 지속 2. 수출 현황 ① 품목별 실적 및 특징 (반도체 : 85.8억불, △31.5%) 시스템반도체는 파운드리 수출 호조세로 최고 수출액을 기록하였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