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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 생태 보고 ‘수령여’, 2026년 3월 이달의 무인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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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 바다 위 생명의 섬, 수령여 2026년 3월 이달의 무인도서로 제주 추자도 인근의 ‘수령여’가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해양수산부 가 우리 바다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소개한 섬입니다. 수령여는 상추자도 북쪽 약 2km 해상에 위치한 작은 무인도이지만, 다양한 해양생물과 식물이 공존하는 자연 생태의 보고입니다. 높이 약 109m, 면적 62,009㎡ 규모의 섬으로 유백색 암석과 독특한 해안 지형이 특징입니다. 독특한 지형과 풍부한 생물 다양성 수령여는 백악기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응회암 섬으로 수직절리와 해식애가 발달한 독특한 해안 지형을 보입니다. 섬 주변에는 조수웅덩이가 형성되어 다양한 해양 생물이 서식하며, 곰솔·후박나무·바위손 등 식물이 자랍니다. 또한 천연기념물인 매와 국제 보호종 섬개개비, 한반도 고유종 긴꼬리쌕쌔기 등 다양한 조류도 관찰됩니다. 이러한 생태적 가치 때문에 자연환경 보전이 중요한 무인도서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 2026년 3월 무인도서 수령여 전경 (출처: 무인도서 종합정보제공) 핵심 정보로 한눈에 보는 수령여 구분 내용 위치 제주 제주시 추자면 상추자도 북쪽 약 2km 면적 62,009㎡ 높이 약 109m 지형 특징 응회암·수직절리·해식애 발달 대표 생물 매, 섬개개비, 긴꼬리쌕쌔기, 곰솔 등 ▲ 2026년 3월 무인도서 포스터 (출처: 해양수산부) 해양 생태 보전의 중요 거점 수령여는 작은 무인도이지만 해양 생태계와 조류 서식지 보호 측면에서 중요한 가치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무인도서 보전 정책과 생태 연구가 이어지면서 해양 생물 다양성을 지키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이러한 무인도서 소개는 국민이 우리 바다 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2026년 3월 무인도서 자세히 보기

해양생물의 보금자리, ‘포기거머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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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는 5월 이달의 해양생물로 해양생물들의 보금자리가 되어주는 ‘포기거머리말’을 선정하였다. 포기거머리말은 거머리말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로, 바다에서 꽃을 피우는 식물이다. 다른 거머리말과 다르게 20~80개체가 포기를 이루어 성장하여 ‘포기거머리말’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포기거머리말은 3월에 꽃을 피우고 5~6월에 종자(씨)를 만든다. 포기거머리말의 키는 50cm부터 약 170cm까지 자라며 잎의 폭은 0.5~1cm정도이다. 포기거머리말을 비롯한 거머리말(잘피) 군락은 우리바다에 사는 연안생물에게 좋은 보금자리가 되어준다. 포기거머리말 군락지는 어류 등 주요 해양생물에게 산란장과 성장 공간이 되어주며, 광합성을 통해 바닷물 속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도 공급하는 역할도 한다. 포기거머리말은 수심 3~8m의 물살이 느린 모래바닥에 뿌리를 내리고 사는데, 우리나라, 중국, 일본 등에 주로 서식한다. 그러나, 연안개발 등으로 서식지가 계속 훼손되어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멸종 가능성이 높은 취약종(VU, Vulnerable)’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7년 포기거머리말을 해양보호생물로 지정하고, 2015년에는 포기거머리말의 주요 서식지인 추자도 주변해역을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하였다. 해양보호생물인 포기거머리말을 허가 없이 채취하거나 유통시키는 행위는 원칙적으로 금지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이재영 해양수산부 해양생태과장은 “포기거머리말 군락지는 해양생물의 소중한 보금자리인 만큼, 전국 연안의 포기거머리말 서식·분포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지자체, 지역 주민, 시민단체들과 함께 포기거머리말 서식지 보전·보호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포기거머리말을 비롯한 해양보호생물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해양환경정보포털 누리집( www.meis.g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가을에 가고싶은 섬, 축제와 절경을 함께 즐기는 ‘추자도’ (제주 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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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에 가고싶은 섬, 추자도 추자도는 가을에 즐길거리가 많은 섬이다. 9월에는 ‘추자 참굴비 대축제’가 열리며, 주민들이 추천하는 ‘계절별 추자도 탐험 10선’에도 가볼만 하다. 특히, 추자도 올레길의 나바론절벽과 등대전망대를 방문하여 탁 트인 바다의 절경을 만끽해보길 추천한다. 출처: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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