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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 특별법 제정, 한국형 소형원전 시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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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 특별법 통과, 에너지 판이 바뀝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가 주도한 ‘SMR 특별법’이 2026년 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소형모듈원자로(SMR)는 인공지능·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와 탄소중립 목표를 동시에 해결할 차세대 무탄소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법 제정으로 우리나라도 SMR 선도국 도약의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됐습니다. SMR 특별법 핵심 한눈에 정리 구분 핵심 내용 기대 효과 기본계획 5년 단위 개발 로드맵 수립 정책 일관성·속도 확보 촉진위원회 범부처 컨트롤타워 설치 신속 의사결정 R&D·실증 민관 합작 연구·부지 지원 조기 상용화 특구·인력 연구개발 특구 지정·전문인력 양성 산업 생태계 강화 왜 지금 SMR인가 기존 원전은 대형 중심 제도로 설계돼 SMR 지원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특별법은 제도 개선 근거를 명확히 하고, 국제협력과 표준화, 사회적 수용성 확보까지 담았습니다. 정부는 법 공포 6개월 후 시행, 1년 내 1차 기본계획 수립을 예고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속도전의 신호탄입니다. 향후전망 2030년대 세계 SMR 시장은 급성장이 예상됩니다. 우리나라는 기술력과 원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수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이번 특별법은 연구개발부터 실증, 상용화까지 잇는 연결고리입니다. 국가적 역량을 결집한다면 SMR 강국 도약도 현실이 될 것입니다. SMR 특별법 제정 자세히 보기

유럽이 선택한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성과로 증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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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증명된 수소 상용차의 실력 현대자동차 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친환경 상용차가 실험 단계를 넘어 실사용 단계에 들어섰음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입니다. 이 트럭은 2020년 스위스에서 첫 운행을 시작한 이후, 유럽 주요 국가에서 실제 물류와 공공 서비스에 투입되며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특히 누적 주행거리 2,000만 km를 달성하며 수소전기트럭의 내구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입증했습니다. 숫자로 확인하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성과 구분 주요 내용 누적 주행거리 2,000만 km 달성 운행 국가 스위스·독일·프랑스·네덜란드·오스트리아 운행 대수 총 165대 탄소 저감 효과 약 1만3,000톤 CO₂ 감축 위 수치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단순한 친환경 이미지가 아니라, 실제 디젤 트럭을 대체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임을 보여줍니다. 냉장·냉동 물류, 청소차, 크레인 등 다양한 특장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입니다. 데이터가 말해주는 수소트럭의 경쟁력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주행 중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으며, 같은 거리를 달린 디젤 트럭과 비교해 대규모 탄소 감축 효과를 냅니다. 이는 소나무 약 150만 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탄소량과 맞먹는 수준입니다. 현대차는 이 과정에서 확보한 주행거리, 수소 소비량, 연료전지 성능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향후전망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의 유럽 성과는 북미와 기타 지역 확산의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항만 물류와 대형 공장 물류 등 탈탄소가 시급한 분야에서 수소 상용차의 역할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앞으로 충전 인프라 확대와 함께 수소트럭의 경제성이 개선된다면, 글로벌 물류 시장의 판도 역시 빠르게 바뀔 것으로 보입니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유럽 주행거리 2000만 km 자세히 보기

국산 콩으로 만든 글루텐 프리 식물성 단백질, 한눈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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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콩으로 여는 식물성 단백질의 새로운 길 기후 위기와 탄소 중립 흐름 속에서 식물성 단백질 식품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국내 대체육 산업은 핵심 원료를 수입에 의존해 왔지만, 최근 농촌진흥청 연구진이 국산 콩을 활용한 ‘글루텐 프리 식물성 단백질 소재’를 개발하며 전환점을 마련했습니다. 국산 탈지대두와 쌀가루만으로 고수분 식물조직단백을 구현해, 알레르기 부담과 수입 의존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 것이 핵심입니다. 글루텐 없이 구현한 고수분 식물조직단백 기술 이번 기술은 ‘대원콩’을 활용해 기존처럼 글루텐을 섞지 않고도 섬유질이 살아 있는 식물조직단백을 만드는 데 성공했습니다. 수분 함량이 40~70%로 높아 재수화 과정이 필요 없고, 씹힘성과 탄력성이 뛰어나 실제 육류와 유사한 식감을 구현합니다. 압출성형 공정을 최적화해 조직화지수도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는 대체육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크게 높여주는 요소입니다. ▲ 국산 콩을 활용한 대체식품 3종 : 텐더, 양념볶음, 건조포 한눈에 보는 핵심 성과와 차별점 구분 기존 식물성 단백 이번 개발 기술 주원료 수입 분리대두단백 국산 탈지대두·쌀가루 글루텐 사용 필수 무첨가(글루텐 프리) 수분 함량 저수분 40~70% 고수분 활용성 제한적 텐더·볶음·건조포 등 다양 국산 콩 소비 확대와 대체식품 시장 전망 소비자 평가에서 텐더와 건조포 제품은 맛과 조직감에서 긍정적인 점수를 받으며 시장성을 입증했습니다. 특히 국산 원료라면 가격이 다소 높아도 구매 의향이 있다는 응답이 많아, 향후 국산 콩 소비 확대와 식물성 단백 산업의 국산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국내 대체식품 산업의 자립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글루텐프리 식물성 단백질 자세히 보기

서울시 전기차 2만2526대 보급, 보조금 핵심 한눈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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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기차 보급 정책, 한눈에 이해하기 서울시 는 2026년을 기점으로 전기차 대중화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올해 서울에서 새로 등록되는 차량 10대 중 1대는 전기차가 될 정도로 보급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이는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교통 부문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고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핵심 정책입니다. 시민 입장에서는 보조금 확대와 지원 대상 증가로 전기차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졌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보급 대수·보조금 핵심 정리 2026년 서울시는 총 2만 2,526대의 전기차를 보급할 계획입니다. 승용차뿐 아니라 화물차, 택시, 승합차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실생활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특히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처분하고 전기차로 전환하면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이 추가로 지급되어 체감 혜택이 큽니다. 구분 2026년 지원 내용 총 보급 대수 22,526대 전기승용차 최대 754만 원 보조금 전기화물차 소형 1,365만 원 / 대형 7,800만 원 택시 추가 지원 전용 보조금 최대 250만 원 전환지원금 내연기관차 처분 시 최대 130만 원 ▲ 2026년 상반기 서울시 전기차 보급 민간 보급 물량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포인트 이번 정책의 핵심은 ‘누구나 전기차를 살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청년, 다자녀 가구, 차상위 계층은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고, 택배·영업용 차량처럼 주행거리가 긴 차종도 혜택이 강화됐습니다. 충전 인프라 확충과 화재 예방 설비 지원도 병행돼 이용 불안 요소를 줄였습니다. ▲ 2026년 서울시 전기차 보급사업 추진절차(민간) 향후전망 서울시의 전기차 확대 정책은 단기 보급을 넘어 도시 구조를 바꾸는 흐름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전기차 누적 증가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 효과는 더욱 커지고, 시민들은 연료비 절감과 정숙한 주행 환경을 동시에 누리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전기차는 선택이 아닌 일상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서울시...

국내 최초 목조아파트 개운산마을, 탄소 80% 줄이는 미래 주거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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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목조아파트 추진 소식 한눈에 보기 국립산림과학원 이 간삼건축, 보미건설과 손잡고 국내 최초 목조아파트 건립을 추진합니다. 서울 성북구 종암동 개운산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 부지에 일부 동을 목구조로 짓는 사업으로, 미래 친환경 주거 모델을 실제 아파트 단지에서 검증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목조아파트 규모·탄소절감 효과 정리 전체 3개동 130세대 중 2개동 18세대가 구조용 직교집성판(CLT)을 활용한 목구조로 지어지며, 2028년 6월 사용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목구조 18세대만으로도 기존 철근콘크리트 대비 탄소배출량을 약 80% 줄여, 연간 소나무 52만 그루가 흡수하는 양과 맞먹는 4,068톤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항목 내용 위치 서울 성북구 종암동 개운산마을 규모 총 3개동 130세대 중 목조 2개동 18세대 완공 목표 2028년 6월 사용 승인 목표 탄소 감축 약 4,068톤 CO₂(소나무 52만 그루 1년 흡수량) 목업 시공으로 안전성과 주거성능 검증 협약 기관들은 실제 착공 전에 동일 부지에 목조아파트 목업동을 지어 설계부터 제작·운송·시공 전 과정을 시험합니다. 이를 통해 구조 안전성과 단열·차음 등 주거성능을 모니터링하고, 결과를 본 설계에 반영해 고층 목조건축의 기준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탄소중립 시대, 목조건축 확산 전망 이번 프로젝트는 탄소중립 정책과 미래형 주거정책을 함께 실현하는 시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업이 성공하면 도심 재건축·재개발 현장에서 목조 또는 하이브리드 구조 아파트가 점차 늘어나고, 친환경 자재와 기술 표준이 국내 주거 시장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큽니다. 국내 최초 목조아파트 자세히 보기

전기차 100만대 눈앞, 2025 보급 급증이 만든 전환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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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100만대 시대를 앞둔 국내 보급 흐름 기후에너지환경부 는 2025년 11월 기준 전기차 연간 보급이 20만대를 넘어서며 누적 전기·수소차 95만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내년 초 국내 친환경차 누적 100만대 달성이 거의 확실하다는 의미입니다. 이번 요약은 방문자께서 한 번에 주요 전망과 수치를 이해하시도록 핵심 정보만 선별해 담았습니다. 전기차 보급 증가의 핵심 원인 전기차 보급 확대는 조기 보조금 집행, 제조사의 신차 출시, 그리고 충전 인프라 확충이 동시에 맞물려 이뤄졌습니다. 실제로 급속·완속 충전기 수는 2020년 대비 2025년에 각각 5배, 8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또한 보급형 전기차 확대와 1회 충전 주행거리 500km대 차량 등장도 소비자 선택을 크게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연도 전기차 연간 보급(대) 전기·수소차 누적(대) 2023 162,605 약 578,000 2024 146,902 약 722,000 2025(11월) 200,650 약 950,000 ▲ 연간 전기차 보급대수 (출처: 국토교통부) 100만대 전환이 가져올 산업 변화 100만대 보급은 단순한 차량 수 증가가 아니라 전기차가 내연기관차와 실질적으로 경쟁하는 전환점입니다. 국산 전기버스와 화물차 비중이 높아지며 국내 산업의 자립도 또한 강화되는 모습입니다. 충전 인프라 확장과 보급형 모델 증가가 유지된다면 전기차의 대중성은 더욱 가속될 전망입니다. 향후전망 현 추세라면 2030년 신차 전기·수소차 비중 40%, 2035년 70% 목표도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 정부는 보조금 체계를 고도화해 고성능·고효율 차량 중심의 시장을 유도하고 있으며, 산업 전반의 경쟁력과 일자리 확대까지 고려...

서울시, 2022 에너지자립마을 50개소 모집…3년간 최대 6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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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한 아파트는 에너지절약왕 선발대회, 옥상 텃밭조성, 텃밭 채소 김치 나눔행사, 자원(우유팩, 병뚜껑, 아이스팩) 재활용 캠페인 등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추진했다. 동대문구 한 아파트는 지하주차장과 참여세대 형광등을 LED로 교체하고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해 아파트 공용전기료 0원을 달성했다. 서울시 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온실가스를 줄이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에너지자립마을’을 올해 최대 50개소 조성하고, 3.25.(금)까지 참여마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에너지자립마을’은 주민 스스로 쓰레기 줄이기, 전기차 충전소 설치, 에너지 절약, 환경교육·캠페인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는 마을 단위의 공동체다. 서울시는 지난 2012년부터 251개소의 에너지자립마을을 조성해 스마트계량기(AMI) 설치, 옥상 쿨루프 설치, 에너지슈퍼마켓 운영, 에너지탐방길을 통한 마을관광 활성화, LED교체에 따른 에너지절감비용으로 경비실 직원 임금인상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자치구별로 2~3개소를 선정할 계획으로, 3인 이상 주민모임 또는 단체가 생활공간이 같은 세대(단독 30, 공동 50세대 이상)를 모집한 후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마을에는 3년간 최대 6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서울시 에너지정보플랫폼( energyinfo.seoul.go.kr )에서 사업제안서 및 실행계획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 등록하거나 자치구 환경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에너지자립마을로 선정되려면 자원순환, 녹색교통, 에너지절약·효율화 등 온실가스 감축사업과 환경교육·캠페인을 추진하면 된다. 마을별 특성을 살린 사업을 추진할 경우 우선 선정된다. 온실가스 감축 : 주택단열 개선, 전기차 충전기 설치, 쓰레기 줄이기, 신재생에너지 설치, 도심녹지 조성 교육 및 캠페인 :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교육, 불끄기·미세먼지 저감 행사, 에코마일리지 가입, 우수 에너지자립마을 견학 올해는 전문 컨설턴트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계획서 작성, 목표설정, 추진 방법에 대해 도움을 줄 ...

경기연구원, ‘2050 탄소중립 실행하려면 지역 여건 따라 목표와 경로 다양하게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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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약 50% 증가하는 동안 서울시의 배출량은 감소하는 등 지역마다 다른 배출 여건을 고려해 ‘경기도형 탄소중립 실행전략’을 추진하자는 의견이 제기됐다. 경기연구원 은 <지역의 탄소중립, 목표 선언 넘어 실행이 중요!>를 발간하고 지역별 온실가스 배출 특성과 감축 여건, 경기도의 대응 방안을 살펴봤다. 우리나라는 226개 시·군·구가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선포하는 등 탄소중립(배출되는 탄소와 흡수·제거되는 탄소량을 동일하게) 이행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방안, 예산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화성시 등을 제외하면 대부분 탄소중립 목표와 방향성에 대한 동의 수준이다. 이처럼 2050년 탄소중립을 이행하기 위해 광역·기초 지방정부가 유사한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지역마다 온실가스 배출 특성과 감축 여건은 제각각인 것으로 분석됐다. 경기연구원이 환경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자료(2020년)를 재분석한 결과, 2018년 지역별 온실가스 배출 특성에서 온실가스 총배출량(소비 기준)이 가장 많은 곳은 경기도다. 경기도는 전국 17.9%인 약 1억3,000여만톤을 배출했다. 비슷한 인구 규모인 서울시(5,000여만톤)의 2.6배 수준이다. 경기도는 산업, 수송(도로), 건물 부문 배출량이 골고루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지역에서 2005년부터 2018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한 가운데 충남(증가율 129.4%), 제주(68.1%), 경기(50.5%), 광주(32.2%) 등 4곳은 국가 평균(29.7%) 보다 빠르게 증가했다. 다만 서울시는 같은 기간 0.7% 증가율을 보였는데 2018년 폭염에 따른 일시적 증가세를 제외하면 2013년 이후 감소세를 유지했다. 아울러 2011년 온실가스 배출량 정점을 기록한 서울, 대구, 강원에 비해 아직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이 늘어나고 있는 경기, 충남, 제주의 경우 온실가스 감축 부담이 더 클 전망이다. 또한 지역 간 온실가스 배출 효율성(지역내총생산 10억원당 온...

현대자동차, 안전편의사양 더하고 가격 낮춘 ‘2021 넥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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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전기차 대중화의 주역, 넥쏘가 업그레이드됐다. 현대자동차 는 안전과 편의성을 강화한 수소전기차 202021 넥쏘’를 18일(월)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21 넥쏘는 ▲10.25인치 클러스터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OTA, Over the Air) ▲물 배출 기능 ▲레인센서 ▲앞좌석 동승석 세이프티 파워윈도우 등의 편의 및 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차량 음성인식 기능이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모델보다 3.25인치 넓어진 10.25인치 크기의 클러스터는 운전자 시인성을 높이고 노멀, 에코, 에코+ 주행 모드별로 다양한 색상의 그래픽이 적용돼 운전자에게 보다 즐거운 주행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 기능이 기본 적용돼 최신 내비게이션 정보를 자동으로 업데이트 할 수 있다. 물 배출 기능은 운전자가 물 배출 버튼을 누르면 머플러를 통해 물이 밖으로 빠지도록 조정하는 장치로, 차량 머플러로 배출되는 생성수로 인한 바닥오염을 방지해 준다. 레인센서는 와이퍼 오토 모드에서 강우량에 따라 최적의 작동 횟수를 자동 조절한다. 다양한 편의사양 외에도 탑승자의 안전성을 고려해 창문을 닫을 때 장애물이 끼면 창문이 자동으로 내려가는 세이프티 파워윈도우 기능을 기존 운전석에서 1열 동승석까지 확대 적용했다. 또한, 운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음성 인식 차량 제어 범위를 확대해 운전자가 음성으로 풍량이나 풍향을 조절할 수 있고 시트 및 스티어링 휠, 사이드 미러의 열선 제어가 가능하도록 했다. 2021 넥쏘의 판매 가격은 ▲모던 6,765만원 ▲프리미엄 7,095만원이다. 이는 기존 대비 125만원 인하된 가격으로, 현대자동차는 안전·편의 사양을 추가로 적용해 상품성을 개선했음에도 불구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판매가를 낮췄다. (※개소세 3.5%, 세제 혜택 적용 후 기준)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넥쏘에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편의 사양을 기본 적용해 운전자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며 “현대자동차 기술력이 집약된 궁극의 친환경차 ...

탄소중립 한 걸음 더, 신탄진·춘천휴게소 수소충전소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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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와 한국도로공사 는 12월 29일 경부고속도로 신탄진 휴게소(서울방향)와 중앙고속도로 춘천 휴게소(부산방향) 2개소에 수소충전소를 구축하였다고 밝혔다. 두 곳의 수소충전소는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완성검사 및 자체 시험 운전을 거쳐 1월 중 정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 신탄진휴게소(서울방향) 수소충전소 전경 신탄진, 춘천 휴게소 충전소는 각각 충청, 강원 지역 고속도로에 처음으로 구축되는 수소충전소로, 해당 지역을 이동하는 수소차 이용자들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춘천휴게소는 수소충전소가 없었던 춘천시가 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해 비용을 일부 부담하여 협업한 사례로, 그간 충전소 부족으로 불편함을 겪던 춘천시민과 강원도민 뿐만 아니라 강원도를 방문하는 수소차 운전자들의 불편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한편, 수소차의 장거리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까지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60기의 수소충전소를 구축할 계획이며, 지역별 노선별 균형 배치를 고려하여 수소충전소를 구축 중이다. ▲ 춘천휴게소(부산방향) 수소충전소 전경 현재 고속도로 휴게소에는 도로공사와 현대자동차가 각 4개소씩 구축한 8기의 수소충전소가 운영 중이며, 내년에는 신탄진과 춘천 휴게소 충전소를 포함하여 총 16기의 수소충전소를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주현종 도로국장은 “수소차가 만대 이상 보급되었으나 수소충전소 보급이 부족해 국민들이 수소차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면서, “탄소중립의 대표산업인 수소차 충전인프라 확충과 국민·기업불편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국 고속도로에 수소충전소를 속도감 있게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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