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트로트인 게시물 표시

트로트 페스티벌, ‘2019 뽕짝페스티벌’ 12월21일 개최

이미지
▲ 2019 뽕짝페스티벌 포스터 전 세계인이 즐기는 트로트 페스티벌로 국내 최대의 성인가요 시상식으로 참가 인원 총 270팀의 국내 트로트 가수들의 대잔치! 2019년 9월 28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세종 S2 생활권 CR2 블록(세종 이마트 옆)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 < 뽕짝페스티벌 개요> □ 기 간 : 2019년 12월21일~2020년 1월 19일 □ 장 소 : 세종시 이마트 일원 □ 주 최 : 신아일보 □ 주 관 : 한류문화 < 뽕짝페스티벌 참가요강 > □ 지원자격 : 대한민국 거주자 누구나 (수성가수 포함) □ 장    소 : 세종시 이마트 일원 □ 접수방법 : 홈페이지 접수 및 현장접수 - 홈페이지 : 네이버 검색 [뽕짝페스티벌]  http://naver.me/xAZ32rK9 - 현장접수 : 세종시 이마트 일원 □ 모집기간 : 2019년 12월 20일까지 □ 참가비용 : 10,000원 □ 참 가 곡 : 기성곡,창작곡 모두 가능 (MR 필요없음) □ 제출서류 : 참가신청서 □ 행사일정  ▪ 1차예선 : 2019년 12월 21일 ~ 2020년 1월 10일 ▪ 2차예선 : 2020년 1월 10일 ▪ 결   선 : 2020년 1월 18일 □ 기    타  ▪ 제출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습니다. □ 문의사항 : 1544-5236 출처:  뽕짝페스티벌

영암군 기찬렌드에 ‘한국트로트가요센터’ 건립

이미지
▲ 영암군 한국트로트가요센터 개관식 영암군 은 지난 10월 29일에 국내 최초로 건립된 한국트로트가요센터의 개관식을 가졌다. 군에서는 월출산 기찬랜드 일원에 문화관광 시설을 집적화시켜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중 유일하게 트로트 셀럽마케팅에 주력하여 한국트로트가요센터 유치에 성공했다. 지상 1층에는 상설전시장과 명예의 전당, 추억의 명소를 만들었으며, 2층에는 기획전시실과 200석 규모의 공연장을 설치하여 국내 대중음악의 대표적인 장르인 트로트 음악의 역사와 전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료와 사료를 전시하고 있다. 또한, 영암지역 출신 국민가수 하춘화씨가 50년 넘게 가수활동을 하면서 모은 자료와 한국 대중음악사의 수집물을 기증·전시하여 미스트롯의 열풍과 함께 전국의 트로트 애창가와 열혈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영암의 랜드마크인 기찬랜드에 한국트로트가요센터와 가야금산조기념관이 건립되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문화공연을 볼 수 있으며, 트로트 가수들을 중심으로 작사·작곡 등 창작활동과 트로트 신인가수 등용문·교육기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영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