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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및 2026년형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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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 현대자동차 는 대표 대형 버스인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의 상품성을 개선한 모델을 8월 6일 출시했습니다. 새롭게 선보인 12m급 프라임 트림은 더 넓은 거주성을 제공하며, 운전석 통풍시트,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 LED 독서등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해 사용자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강화된 성능과 안전성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대응 이번 모델은 일체형 듀얼 모터 적용으로 내구성과 주행 성능을 향상시켰으며, 고전압 배터리 화재 5분 지연 구조와 충돌 시 수소 밸브 차단 장치 등을 통해 안전성도 강화했습니다. 1회 충전으로 최대 960.4km 주행이 가능해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모두 갖췄습니다. 2026년형 유니버스, 고객 중심 편의사양 대폭 강화 2026년형 유니버스는 전 트림에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를 기본 적용하고, 기본 트림에도 운전석 전용 에어컨과 멀티펑션 시트를 탑재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상위 트림에는 신형 우등 시트를 적용해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합니다.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자세히 보기

기아, ‘The 2022 레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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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가 5일(월) 안전·편의 사양을 강화한 ‘The 2022 레이’를 출시했다. The 2022 레이는 신규 기아 엠블럼을 적용하고, 안전벨트 착용여부를 확인해주는 시트 벨트 리마인더(SBR, Seat Belt Reminder)를 전좌석에 기본화 하면서도 가격 인상 폭을 최소화해 매력적인 상품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한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에 기존 선택 사양인 ▲전방 충돌방지 보조(차량/보행자) ▲차로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등 첨단 지능형 주행안전기술을 묶은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를 기본 탑재해 주행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여기에 ▲4.2인치 칼라 TFT LCD 클러스터 ▲크롬 인사이드 도어 핸들 ▲러기지 네트(화물 고정용 그물망) ▲뒷좌석 플로어 언더트레이(뒷좌석 하단 수납공간) 등 편의 사양 및 디자인 요소를 기본 적용했다. 레이 밴의 경우 기존 선택 사양으로 운영한 동승석 에어백을 전 트림에 기본 탑재해 안전성을 높였다. 기아는 차박 트렌드를 반영해 캠핑/차박용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7월 중 기아멤버스 온라인 포인트몰 ‘카앤라이프몰’( kia.auton.kr )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커스터마이징 상품은 ▲캠핑 의자 ▲테이블 ▲수납가방을 비롯해 레이 전용 ▲멀티 커튼(전면 / 1열 / 2열) ▲에어매트 등으로 구성된다. The 2022 레이는 기존 대비 사양을 더해 상품성을 강화했으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해 매력도를 높였다. The 2022 레이의 판매 가격은 승용 ▲스탠다드 1,355만원 ▲프레스티지 1,475만원 ▲시그니처 1,580만원 밴 ▲스탠다드 1,275만원 ▲프레스티지 1,315만원 ▲프레스티지 스페셜 1,360 만원이다. 기아 관계자는 “상품성이 강화된 The 2022 레이를 통해 앞으로 경차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이는 개성 있는 디자인과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 6월까지 1만 8,518대가 판매되며 경차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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