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할부프로그램인 게시물 표시

쌍용차, 해피 뉴 스타트 페스티벌 시행

이미지
▪ 인기모델 최대 200만원 할인… 이자부담 확 줄인 0.9% 60개월 할부 선택 가능 ▪ 일반 모델 최대 100만원 특별할인, 안전과 건강을 위한 ‘안심케어 기프트 세트’ 증정 ▪ 전 모델 대상으로 최장 120개월 장기할부, 첫 12개월 월 1만원 납입하는 거치할부, 최대 80%까지 유예 가능한 3.9% 유예할부 등 맞춤형 할부프로그램 운영 쌍용자동차 가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해피 뉴 스타트 페스티벌’을 시행한다. 차종에 따라 최대 200만원 할인(일부 모델)하고, 페스티벌 미해당 모델 구매 고객에게도 구매조건에 따라 할인혜택 및 안심케어 기프트 세트 등 다양한 구매혜택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페스티벌 해당 모델 구매 시 차종에 따라 최대 200만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이자부담을 확 낮춘 0.9% 할부 구매 프로그램을 최장 60개월 이용할 수 있으며, 최대 30만원의 재구매 할인혜택도 추가로 적용 받을 수 있다. (이하 페스티벌 미적용 모델) 코란도, 티볼리, 렉스턴 스포츠&칸 등 올 뉴 렉스턴을 제외한 전 모델에 0.9~3.9%, 올 뉴 렉스턴은 1.9~3.9%(36~72개월 공통)의 저리/장기할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전 모델 구매조건 무관하게 안심케어 패키지(프로바이오틱스 탈취제/각종 클리너/방향제 등)+프리미엄 블랙박스로 구성된 ‘안심 케어 기프트 세트’가 무상 제공된다. 코란도, 티볼리&에어를 일시불 구매 시 50만원, 3.9% 할부를 이용하면 100만원이 할인된다. 렉스턴 스포츠&칸은 일시불 28만 5천원(10년치 자동차세 해당)과 3.9% 할부 시 80만원을, 올 뉴 렉스턴 3.9% 할부 시에도 50만원을 할인 받는다. 전 모델 대상으로 △선수금 없이 최대 120개월(10년) 분할납부 가능한 5.9% 장기할부 △첫 12개월 동안 월 1만원만 무이자 납입하는 최대 60개월 3.9% 거치할부 △선수율 0~10%로 최대 80%까지 유예 가능한 3.9% 유예할부 등 맞춤형 할부프로그램을 운영한다. 7년 이상 노후

기아자동차, 스팅어 전용 구독형 할부 프로그램 ‘옴므 셀렉션’ 출시

이미지
▲ 기아자동차, 스팅어 전용 구독형 할부 프로그램 ‘옴므 셀렉션’ 출시 기아자동차 ㈜가 새로운 형태의 ‘구독형 할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기아자동차는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의 주 고객층인 2~40대 남성의 체감 가치 제고를 위해 ‘남성용 구독 서비스’를 결합시킨 업계 최초의 구독형 할부 프로그램 ‘옴므 셀렉션(Homme Selection)’을 출시했다고 7일(금) 밝혔다. ‘옴므 셀렉션’은 ▲불특정 다수보다는 확실한 타겟 고객에 올인해 더 많은 사랑을 받는다는 ‘특화 생존’과 ▲보다 편리한 일상을 위해 면도날에서 자동차까지 다양한 상품을 구독한다는 ‘스트리밍 라이프’의 두 가지 트렌드 키워드에 착안해 만들어진 기아자동차만의 구독형 할부 프로그램이다. 구체적으로 ‘옴므 셀렉션’ 이용 고객은 총 36개월의 할부 기간 동안 1.0%의 특별한 스마트 저금리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할부금 납입 기간 동안 ▲넷플릭스/왓챠플레이 등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 지원금(총 50만 원)과 태블릿 PC를 증정하는 첫 번째 구독 셀렉션 ▲패션/잡화, 스포츠, 자동차 등 분야별 남성 매거진 정기 구독권 및 면도날 정기 구독 쿠폰을 증정하는 두 번째 구독 셀렉션 중 원하는 셀렉션을 택일하여 1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 단, 혜택 제공 기간은 36개월로 한함 /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 지원금은 넷플릭스 36개월 요금 기준으로 책정됐으며, 현대카드 기프트카드로 제공됨) 1.0% 스마트 저금리 및 구독형 부가 서비스 혜택은 현대카드 M계열 카드로 10% 이상의 선수금을 결제하고, 현대캐피탈을 이용해 차량을 구매할 시 적용 받을 수 있다. ‘옴므 셀렉션’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2월 한달 간 전국 기아자동차 지점/대리점에서 스팅어 차량을 출고하며 ‘1.0%(36개월) 스마트 저금리 할부 상품’ 및 100만 원 상당의 원하는 셀렉션을 선택하면 된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스팅어에 대한 남성 고객분들의 꾸준한 사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