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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수출기업 97.4천개, 수입기업 192.7천개 전년대비 1.2%, 4.2% 각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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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업특성별 무역통계(TEC) 수출입 현황 2019년 수출기업은 97.4천개로 전년대비 1.2% 증가하였고, 수출액은 5,412억불로 전년대비 10.3% 감소 *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 0.8천개(-0.1%), 중견기업 2.0천개(3.9%), 중소기업 94.6천개(1.2%) 2019년 수입기업은 192.7천개로 전년대비 4.2% 증가하였고, 수입액은 4,955억불로 전년대비 6.4% 감소 *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 1.1천개(1.0%), 중견기업 2.5천개(4.1%), 중소기업 189.1천개(4.2%) 2. 기업규모별 무역 수출은 대·중견·중소기업 모두 감소한 가운데 특히 대기업 중심으로 감소, 수입은 대·중소기업 감소, 중견기업 전년 동일 수준 (수출) 2019년 대기업은 자동차 등 소비재(4.1%)는 늘었으나, 반도체 등 자본재(-18.3%)와 석유화학 등 원자재(-9.8%)가 줄어 전년대비 13.5% 감소 중견기업은 가죽고무신발 등 소비재(-2.2%), 석유화학 등 원자재(-8.7%) 및 반도체 등 자본재(-2.6%)가 줄어 4.6% 감소 중소기업은 내구성 생활용품 등 소비재(2.0%)는 늘었으나, 정밀기계 등 자본재(-3.4%)와 석유화학 등 원자재(-6.1%)가 줄어 3.3% 감소 (수입) 대기업은 자동차 등 소비재(-4.2%), 광물성 연료 등 원자재(-10.1%) 및 정밀기계 등 자본재(-4.2%)가 줄어 전년대비 7.8% 감소 중견기업은 반도체 등 자본재(9.8%)는 늘었으나 비철금속 등 원자재(-8.4%)와 의류 등 소비재(-1.0%)가 줄어 전년과 동일 수준 유지 중소기업은 의류 등 소비재(4.3%)는 늘었으나 정밀기계 등 자본재(-15.5%)가 줄어 전년대비 6.8% 감소 3. 산업별 무역 수출은 광제조업, 도소매업 및 기타산업에서 모두 감소, 수입은 광제조업 및 기타산업 중심으로 감소 (수출) 2019년 광제조업은 전기전자와 석유화학 등이 줄어 전년대비 10.4% 감소, 도소매업은

도전과 가치, 10월 TEC 콘서트 10월10일부터 5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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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C(Tech Experience Content) 콘서트 10월 포스터 기술, 콘텐츠, 인문학에 대한 깊이 있는 강연과 참가자들과의 자유로운 소통이 어우러진 토크콘서트인 ‘TEC(Tech Experience Content) 콘서트’가 10일 시흥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부천, 광교 등에서 총 5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0월 TEC콘서트는 ‘도전과 가치’를 주제로 한 5가지의 인문, 교양 강연으로 꾸며진다. 먼저 10일 시흥 서부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는 비보잉에 한국적 색채를 가미해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세계적인 어반댄스(Urban Dance)그룹 저스트절크(JustJerk Crew)의 성영재 리더가 ‘나의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어 부천 서부클러스터에서는 15일 네이버 금요웹툰 ‘외모지상주의’의 박태준 작가가 진행하는 ‘도전하는 삶 살아가기’ 주제 강연에 이어 19일 하상욱 SNS 시인의 ‘시(時)팔이 활용법’ 강연, 25일 개그계 대표커플인 김원효·심진화 부부의 ‘긍정적으로 실패하고 도전하자’ 강연이 연이어 진행된다. 끝으로 오는 30일 수원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예술감독 이대형 큐레이터가 진행하는 ‘4차 산업시대, 왜 예술인가’ 주제의 강연을 끝으로 10월 TEC콘서트는 마무리될 예정이다. TEC콘서트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5천원이다. 참가신청은 경기문화창조허브( www.gcon.or.kr/ghub ) 또는 온오프믹스 홈페이지( www.onoffmix.com )에서 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문의는 경기콘텐츠진흥원(031-8064-1714)으로 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고양, 의정부 등에서 진행될 행사를 부천에서 진행하게 됐다”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는 각기 다른 개성의 강연을 마련한 만큼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TEC콘서트의 지난 강연은 경기문화창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