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시나이 반도 이슬람 사원 테러 관련 외교부 대변인 성명
정부는 11.24(금) 이집트 시나이 반도 북부 알 아리쉬(al-Arish) 지역의 알 라우다(al-Rawda) 사원을 대상으로 자행된 테러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
※ 이집트 정부는 금번 테러 공격으로 최소한 23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하고 향후 사흘간을 국가 애도 기간으로 선포
우리 정부는 금번 테러의 희생자와 유가족들, 그리고 이집트 정부와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며, 부상자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
아울러, 이집트 정부가 테러와의 전쟁을 위해 기울이고 있는 노력들이 결실을 맺어 시나이 반도의 치안과 안정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
출처 : 외교부
※ 이집트 정부는 금번 테러 공격으로 최소한 23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하고 향후 사흘간을 국가 애도 기간으로 선포
우리 정부는 금번 테러의 희생자와 유가족들, 그리고 이집트 정부와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며, 부상자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
아울러, 이집트 정부가 테러와의 전쟁을 위해 기울이고 있는 노력들이 결실을 맺어 시나이 반도의 치안과 안정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
출처 : 외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