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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차 종합전시회, ‘2019 국제그린카전시회’ 6월 2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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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국제그린카전시회 포스터 전문 전시회 ‘국제그린카전시회’가 2019년 제12회를 맞이합니다. 국내 최초의 그린카 전문전시회인만큼 더욱 자부심을 가지며 ‘최초’라는 명성에 걸맞게 전시회를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국제그린카전시회’에 열화와 같은 성원을 부탁드리면서, 제 12회 국제그린카전시회를 소개합니다. 1. 국내 최초 친환경차 전문전시회 친환경차 시장의 확대 및 보급모델의 증가 2. 자동차 산업의 모든 것을 경험 할 수 있는 기회의 장 친환경차, 친환경 자동차 부품 및 전장부품, 엔지니어링 설비등 자동차의 모든 것을 경험 할 수 있는 종합전시회 3. 친환경자동차 기술 트렌드를 선도 Cop21, 각국 환경 정책에 따른 친환경차 기술 트렌드 환경규제에 친환경차 급성장, 10년 전 100만대 미만에서 2018년 262만대로 성장 4.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 기술을 엿볼 수 있는 기회 글로벌 비즈니스를 통한 세계자동차시장에 다가 갈 수 있는 기회 5. GCK 2018 유력 해외바이어 초청으로 역대 최대 수출상담액 기록 - KOTRA, 해외Agency를 통한 23개국 188명 유력 바이어 대거 참가 - 수출상담액 2,486백만$, 계약추진액 70백만$ 기록) [행사내용] 친환경자동차, 부품, 신기술, 인프라 및 서비스 특화전시 - 구성: 전시회, 국제포럼, 구매정책설명회 동시 개최 행사기간 : 2019.06.20 ~ 2019.06.22 전화번호 : 062-611-2265 홈페이지 : https://www.greencar.or.kr 주소 :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누리로 30 주최 : 광주광역시 주관 :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그린카진흥원, KOTRA 이용요금 : 전시회참가 : 유료(홈페이지참조) * 참관은 무료 출처:  국제그린카전시회

인천시, 2022년까지 전기차 2만대, 수소차 2,000대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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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렌트카충천시설 전경 인천시는 수송분야 미세먼지 대책의 일환으로 2022년까지 전기자동차 2만대, 수소연료전지차 2,000대 등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근 수도권에 미세먼지가 심각해지면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차량 2부제, 경유차량 운행제한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효과가 없는 상황에서 오염물질 배출이 전혀 없는 친환경자동차의 확대보급은 대기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기자동차는 배터리에서 전기에너지를 전기모터로 공급하여 구동하는 차량으로 화석연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무공해 친환경차로서 최근 전기차의 성능개선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어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자동차 산업이 내연기관자동차에서 무공해 친환경차로 전환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수소전기차는 공기중의 오염물질을 정화하여 청정공기만을 배출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는 궁극의 친환경차로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인천시는 2022년까지 전기승용차 14,000대, 전기버스 150대, 전기화물차 850대, 전기이륜차 5,000대 등 전기자동차 20,000대 보급하고, 수소연료전지차는 2,00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으로 1.5톤 미만 전기화물차 구매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규로 내년에 50대를 보급하여 2022년까지 총 850대를 보급하고, 전기택시는 내년에 우선적으로 100대를 보급하여 2022년까지 총 1,00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친환경자동차 보급확대에 필요한 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근 시 관련 조례를 개정하여 신축건축물의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의무설치 비율을 높이고 급속충전기 설치비중을 높였으며, 인천시내 전기자동차 충전기는 2017년말 기준 급속 76기, 완속 495기, 휴대용충전콘센트 3,057개소이며, 2022년까지 급속 356기, 완속 8,000기, 휴대용충전콘센트 17,000개소로 충전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