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가 추천하는 해넘이·해맞이 명소 6선
2015년도 며칠 남지 않아 한 해의 마무리와 시작을 위해 소망을 빌 수 있는 명소를 비롯하여 근처 숙소와 음식점을 예약하는 등 벌써부터 분주하다.
아직 아무 계획이 없다고 해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멀리 가지 않아도 인천 해넘이, 해맞이 명소들이 모두를 기다리고 있으니 말이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소원이 이루어지는 인천의 해넘이 명소 3선, 해맞이 명소 3선과 함께 따뜻한 음식으로 움츠린 몸을 녹일 수 있는 맛집을 추천했다.
인천의 해넘이 명소로 ▲정서진 경인아라뱃길, ▲송도국제도시 인천대교 전망대, ▲고려산 낙조대, 해맞이 명소로는 ▲용유 거잠포구 매랑도, ▲강화 마니산, ▲팔미도 등대를 소개한다.
올해부터는 해넘이, 해돋이를 보러 막히는 도로 위에서 시간을 보내며 어렵게 가지 말고 인천을 방문하길 추천한다.
기차타고 떠나는 당일치기 명소부터, 우리나라에서 가장 기가 센 소원 명당까지, 올해는 인천에서 2015년을 정리하고 새로운 2016년 설레임으로 소원을 이뤄보자.
출처 : 인천광역시
아직 아무 계획이 없다고 해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멀리 가지 않아도 인천 해넘이, 해맞이 명소들이 모두를 기다리고 있으니 말이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소원이 이루어지는 인천의 해넘이 명소 3선, 해맞이 명소 3선과 함께 따뜻한 음식으로 움츠린 몸을 녹일 수 있는 맛집을 추천했다.
인천의 해넘이 명소로 ▲정서진 경인아라뱃길, ▲송도국제도시 인천대교 전망대, ▲고려산 낙조대, 해맞이 명소로는 ▲용유 거잠포구 매랑도, ▲강화 마니산, ▲팔미도 등대를 소개한다.
올해부터는 해넘이, 해돋이를 보러 막히는 도로 위에서 시간을 보내며 어렵게 가지 말고 인천을 방문하길 추천한다.
기차타고 떠나는 당일치기 명소부터, 우리나라에서 가장 기가 센 소원 명당까지, 올해는 인천에서 2015년을 정리하고 새로운 2016년 설레임으로 소원을 이뤄보자.
출처 : 인천광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