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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용 인감증명서, 2024년 9월 30일부터 온라인 무료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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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 도입된 인감증명제도는 이제 110년이라는 세월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인감증명서 발급은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이 필수였지만, 이제는 시대에 맞춰 온라인 발급 시스템이 도입되었습니다. 정부는 '국민이 편리한 원스톱 행정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제7차 민생토론회에서 일반용 인감증명서의 온라인 발급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국민들은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인감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감증명서 온라인 발급 시스템 도입 온라인 발급 대상 일반용 인감증명서 중 법원이나 금융기관에 제출하지 않는 경우 온라인 발급 가능 예) 면허 신청, 경력 증명, 보조사업 신청 등 발급 절차 정부24 접속 및 로그인 인감증명서(전자민원창구용) 발급 선택 및 본인 확인 발급용도 및 제출처 입력 인증서 암호 입력 및 휴대전화 인증 인감증명서(전자민원창구용) 발급 및 저장 발급 사실 확인 (휴대전화 문자 등) 진위 확인 방법 정부24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16자리 문서확인번호 입력 정부24 앱 또는 스캐너용 문서확인 프로그램으로 3단 분할 바코드 스캔 주요 기대 효과 국민 편의 증진: 방문 불필요, 시간 절약, 24시간 발급 가능 행정 서비스 효율성 제고: 발급 업무 간소화, 비용 절감 위변조 방지: 위변조 검증장치 도입으로 보안 강화 행정안전부 장관의 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인감증명서 온라인 발급 시스템 도입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디지털플랫폼정부의 핵심은 국민이 원하는 방식으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110년 만에 인감증명서를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되어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더 편리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출처: 행정안전부

2023년 상반기 지가 0.06% 상승, 거래량 27.3%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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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가변동률 국토교통부 와 한국부동산원 은 2023년 상반기 전국 지가변동률은 0.06% 상승하며 상승폭은 2022년 하반기(0.82%) 대비 0.76%p, 2022년 상반기(1.89%) 대비 1.83%p 축소되었다고 밝혔다. 2023년 2분기 지가변동률은 0.11%로, 동년 1분기(-0.05%) 대비 0.16%p 높은 수준, 전년 동기(0.98%) 대비 0.87%p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2023년 상반기 지가변동률은 수도권(0.89% → 0.08%) 및 지방(0.72% → 0.02%) 모두 2022년 하반기 대비 낮은 수준을 보였다. (시·도) 제주(0.45% → -0.35%), 울산(0.49% → -0.16%), 대구(0.82% → -0.12%), 전북(0.86% → -0.08%) 등 8개 시·도가 전국 평균(0.06%)을 하회하였다. (시·군·구) 서울 성북구 –0.64%, 서대문구 –0.61%, 도봉구 –0.56%, 동대문구 –0.55%, 강서구 –0.54% 등 152개 시군구가 전국 평균을 하회하였다. (용도지역/이용상황별) 주거지역 0.12%, 주거용(대) 0.26% 하락하였다. (최근 동향) 2023년 6월 전국 지가변동률은 0.05% 상승하며 2023년 3월 지가 상승(2022.11월∼2023.2월 하락) 전환 이후 4개월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또한, 2023년 6월 지가는 3월 이후 점진적으로 상승폭을 확대하며 2022년 10월 지가 수준을 회복하였다. 2. 토지 거래량 2023년 상반기 전체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92.4만 필지(717.8㎢)로, 2022년 하반기 대비 1.5% 감소(△1.5만 필지), 2022년 상반기 대비 27.3% 감소(△34.6만 필지)하였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37.5만 필지(669.1㎢)로, 2022년 하반기 대비 14.6% 감소(△6.4만 필지), 2022년 상반기 대비 30.0% 감소(△16.0만 필지)하였다. (지역별) 2023년 상반기 전체토

2022년 상반기 지가 1.89% 상승, 거래량 18.2%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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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가변동률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2022년 상반기 전국 지가는 1.89% 상승하여 2021년 하반기(2.11%) 대비 0.22%p, 2021년 상반기(2.02%) 대비 0.13%p 감소했다고 밝혔다. 금년 2분기의 지가변동률은 0.98%로, 상승폭은 전분기(0.91%) 대비 0.07%p 높은 수준, 전년 동기(1.05%) 대비 0.07%p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 2022년 6월 지가변동률은 0.32%로, 전월(0.34%) 대비 0.02%p 낮은 수준 (지역별, %) 2022년 상반기 지가변동률은 2021년 하반기 대비 수도권(2.41%→ 2.12%) 및 지방(1.61% → 1.51%) 모두 소폭 축소되었다. (수도권) 서울(2.63% → 2.29%), 경기(2.21% → 1.99%), 인천(2.19% → 1.77%)로 서울과 경기가 전국 평균(1.89%)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으나, 수도권 모두 2021년 하반기 대비 상승폭이 감소하였다. (지방) 세종(2.93% → 2.55%), 대전(2.24% → 2.04%), 부산(2.11% → 1.91%) 등 3개 시의 변동률이 전국 평균(1.89%) 보다 높았다. 전국 250개 시군구 중 서울 성동구·부산 해운대구 2.94%, 경기 하남시·안양동안구 2.77% 등 64개 시군구가 전국 평균(1.89%)을 상회하였다. (용도지역별) 상업 2.03%, 주거 2.02%, 공업 1.79% 등으로 나타났다. (이용상황별) 대지(상업 2.00%, 주거 1.95%), 전 1.78% 등으로 나타났다. 2. 토지 거래량 2022년 상반기 전체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127.1만 필지(966.3㎢)로, 2021년 하반기(약 155.3만 필지) 대비 18.2%(약 28.2만 필지) 감소, 2021년 상반기(약 174.4만 필지) 대비 27.1%(약 47.3만 필지) 감소하였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53.5만 필지(897.4㎢)로 2021년 하반기 대비 9.8%, 2021년

올해 1분기 지가 0.91% 상승, 거래량은 19.3%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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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가변동률 국토교통부 와 한국부동산원 은 2022년 1분기 전국 지가는 0.91% 상승하여 작년 4분기(1.03%) 대비 0.12%p, 2021년 1분기(0.96%) 대비 0.05%p 감소했다고 밝혔다. 금년 3월의 지가변동률은 0.31%로, 상승폭은 전월(0.29%) 대비 0.02%p 높은 수준, 전년 동월(0.34%) 대비 0.03%p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 2022년 1분기 지가변동률은 전분기 대비 수도권(1.17% → 1.01%) 및 지방(0.78% → 0.72%) 모두 소폭 축소되었다. (수도권, 1.01%) 서울 1.08%, 경기 0.96%, 인천 0.90%로 변동되어 서울과 경기는 전국 평균(0.91%)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방, 0.72%) 세종 1.31%, 대전 1.01%, 부산 0.91% 등 3개 시의 변동률이 전국 평균(0.91%) 보다 높았다. (용도지역별) 주거 0.97%, 상업 0.95%, 공업 0.86% 등으로 나타났다. (이용상황별) 대지(주거 0.94%, 상업 0.93%), 전 0.86% 등으로 나타났다. 2. 토지 거래량 2022년 1분기 전체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61만 8천 필지(476.6㎢)로, 전분기(약 76.6만 필지) 대비 19.3%(약 14.8만 필지) 감소, 2021년 1분기(약 84.6만 필지) 대비 26.9%(약 22.8만 필지) 감소하였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26.4만 필지(444.3㎢)로 전분기 대비 17.6%, 2021년 1분기 대비 16.4% 감소하였다. (지역별, %) 전분기 대비 전체토지 거래량은 강원 △32.7%, 광주 △32.2%, 대전 △31.6% 등 16개 시·도에서 감소, 전북은 2.5% 증가했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광주 △47.0%, 강원 △26.1%, 인천 △24.3% 등 16개 시·도에서 감소, 세종은 4.7% 증가했다. (용도지역별) 주거 △23.8%, 상업 △20.6%, 관리 △17.7% 등으로 나타났다

1분기 지가 0.96% 상승, 거래량은 전분기 대비 11.1%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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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와 한국부동산원 은 올해 1분기 전국의 지가는 0.96% 상승하여, 전년도 4분기(0.96%) 대비 상승폭 동일, 2020년 1분기(0.92%) 대비 0.04%p 확대되었다고 밝혔다. 올해 3월의 지가변동률은 0.34%로, 상승폭은 전월(0.31%) 대비 0.03%p, 전년 동월(0.27%) 대비 0.07%p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 전분기 대비 수도권(1.08% → 1.11%)은 상승폭이 소폭 확대된 반면, 지방(0.78% → 0.72%)은 둔화되었다. (수도권, 1.11%) 서울 1.26%, 경기 0.97%, 인천 0.90%로 변동되어 서울과 경기는 전국 평균(0.96%) 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방, 0.72%) 세종 2.18%, 대전 1.16%, 대구 1.00% 등 3개 시의 변동률은 전국 평균(0.96%) 보다 높았다. (용도지역별, %) 주거지역 1.09%, 상업지역 1.00%, 녹지 0.82%, 농림 0.79%, 계획관리 0.78%, 공업 0.65% 등으로 나타났다. 2021년 1분기 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84만 6천 필지(544.3㎢)로, 2020년 4분기(약 95.2만 필지) 대비 11.1%(약 △10.5만 필지), 2020년 1분기(약 87.1만 필지) 대비 2.8%(약 △2.5만 필지) 감소하였다. 올해 초 주택공급 정책, 금리인상, 보유세 부담 등에 따른 매수세 감소로 전분기 대비 주거용토지 중심으로 감소하였다. * 전체토지거래량 : (2020.4Q)약 95.2만 → (2021.1Q)약 84.6만필지, △11.1%(△10.5만필지) * 주거용토지거래량 : (2020.4Q)약 50.0만 → (2021.1Q)약 39.4만필지, △21.2%(△10.6만필지)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31.6만 필지(500.8㎢)로 전분기 대비 0.2% 감소, 전년 동기 대비 18.1% 증가했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1~2월에는 전년말 대비 감소하다 3월은 증가(+36,663필지)하며 전

작년 4분기 지가 0.96% 상승, 거래량은 8.3%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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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가변동률 국토교통부 와 한국부동산원은 작년 4분기 전국의 지가는 0.96% 상승하여, 3분기(0.95%) 대비 0.01%p 증가, 2019년 4분기(1.01%) 대비 0.05%p 감소했다고 밝혔다. 작년 12월의 지가변동률은 0.34%로, 상승폭은 전월(0.32%) 대비 0.02%p 높으나, 전년 동월(0.34%)과 동일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 전분기 대비 수도권(1.10% → 1.08%)은 상승폭이 소폭 둔화된 반면, 지방(0.70% → 0.78%)은 확대되었다. (수도권, 1.08%) 서울 1.22%, 경기 0.95%, 인천 0.88%로 변동되어 경기와 인천은 전국 평균(0.96%) 보다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방, 0.78%) 세종 3.60%, 부산 1.24%, 대전 1.21%, 광주 1.04%, 대구 0.98% 등 5개 시의 변동률이 전국 평균(0.96%) 보다 높았다. (용도지역별, %) 주거지역 1.06%, 상업지역 1.04%, 녹지 0.89%, 계획관리 0.84%, 농림 0.82% 등으로 나타났다. 2. 토지 거래량 2020년 4분기 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95만 2천 필지(561.4㎢, 서울 면적의 약 0.9배)로, 3분기(약 87.9만 필지) 대비 8.3%(+약 7.3만 필지), 2019년 4분기(약 84.5만 필지) 대비 12.6% 증가하였다. 작년 2분기 거래량이 감소하였으나, 7월에 높은 거래량을 기록한 후 8~10월 동안 안정세를 보이다 11월 이후 지속 증가 추세다. * 분기별 거래량 : (1Q) 87.1만 → (2Q) 80.5만 → (3Q) 87.9만 → (4Q) 95.2만 필지 * 월별 거래량 : (7월) 36.5만 → (8월) 25.6만 → (9월) 25.8만 → (10월) 26만 → (11월) 30.9만 → (12월) 38.2만 필지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31.6만 필지(510.4㎢)로 3분기 대비 17.0%,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했다. (시도별,

3분기 지가 0.95% 상승, 거래량은 9.2%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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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가변동률 국토교통부 는 올해 3분기 전국 지가는 0.95% 상승하였으며, 상승폭은 2020년 2분기(0.79%) 대비 0.16%p 증가, 2019년 3분기(0.99%) 대비 0.04%p 감소했다고 밝혔다. 금년 3분기까지 전국 지가는 2.69% 상승하였으며, 2019년 3분기까지 누계(2.88%) 대비 0.19%p, 2018년 3분기까지 누계(3.33%) 대비 0.64%p 감소했다. [ 지역별 지가변동률 ] (시도별, %) 전분기 대비 수도권(0.97 → 1.10), 지방(0.48 → 0.70) 모두 상승폭 확대되었다. (수도권, 1.10%) 서울(1.25), 경기(0.97), 인천(0.86) 순으로 높았으며, 인천을 제외한 서울·경기는 전국 평균(0.95)보다 높았다. (지방, 0.70%) 세종(4.59)이 가장 높고, 대전(0.98), 부산(0.92), 대구(0.91) 순으로 높았으며, 세종·대전은 전국 평균(0.95)보다 높았다. (시군구별, %) 세종시(4.59), 경북 군위군(1.81), 경기 과천시(1.71), 하남시(1.61), 성남수정구(1.53)가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제주 서귀포시(-0.39), 울산 동구(-0.15), 제주시(-0.14)는 땅값이 하락했다. [ 용도지역별 ·이용상황별 지가변동률 ] (용도지역별, %) 주거(1.11), 상업(0.97), 계획관리(0.80), 녹지(0.79), 농림(0.62), 보전관리(0.57), 생산관리(0.57), 공업(0.51), 자연환경(0.34) 순으로 상승했다. (이용상황별, %) 상업용(1.05), 주거용(1.03), 전(0.82), 답(0.73), 임야(0.52), 공장용지(0.50), 기타(0.45) 순으로 상승했다. 2. 토지 거래량 2020년 3분기 전체 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87만 9천 필지(484.4㎢, 서울 면적의 약 0.8배)로, 2020년 2분기(약 80.5만 필지) 대비 9.2%(+74,095 필지), 2019년 3분기 대비 24.1%(+170,91

2020년 2분기 지가 0.79% 상승, 거래량 7.6%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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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가변동률 국토교통부는 올해 2분기 전국 지가는 0.79% 상승하였으며, 상승폭은 2020년 1분기(0.92%, 전분기) 대비 0.13%p, 2019년 2분기(0.97%, 전년 동기) 대비 0.18%p 감소했다고 밝혔다. 금년 상반기 전국 지가는 1.72% 상승하였으며, 2019년 상반기(1.86%) 대비 0.14%p, 2019년 하반기(2.01%) 대비 0.29%p 감소했다. (시도별, %) 전분기 대비 수도권(1.15 → 0.97), 지방(0.53 → 0.48) 모두 상승폭 둔화되었다. (수도권, 0.97%) 서울(1.02), 경기(0.93), 인천(0.91) 순으로 높았으며, 서울·경기·인천 모두 전국 평균(0.79)보다 높았다. (지방, 0.48%) 대전(0.98)이 가장 높았으며, 세종(0.92), 광주(0.85) 등 3개 시·도는 전국 평균(0.79)보다 높았다. (시군구별, %) 경기 하남시(1.57), 과천시(1.48), 성남수정구(1.33), 남양주시(1.29), 서울 강남구(1.28)가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제주 서귀포시(-0.66), 제주시(-0.59), 울산 동구(-0.28), 경남 통영시(-0.10), 창원진해구(-0.07) 등은 땅값이 하락했다. (용도지역별, %) 주거(0.92), 상업(0.78), 녹지(0.68), 계획관리(0.63), 농림(0.51), 공업(0.49), 생산관리(0.44), 보전관리(0.42), 자연환경(0.29) 순으로 상승했다. (이용상황별, %) 주거용(0.89), 상업용(0.82), 답(0.63), 전(0.62), 공장용지(0.50), 임야(0.41), 기타(0.27) 순으로 상승했다. 2. 토지 거래량 2020년 2분기 전체 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80만 5천 필지(516.2㎢, 서울 면적의 약 0.9배)로, 1분기(약 87.1만 필지) 대비 7.6% 감소(△66,147 필지)하였다. 전년 동기(약 67.6만 필지) 대비로는 19.1% 증가(+128,933 필지)하였으며, 작년

2019년 연간 전국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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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연간 전국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 1. 지가변동률 [ 종합 ] #국토교통부#는 2019년 연간 전국 지가는 3.92% 상승하였으며, 전년도(’18년) 연간 변동률(4.58%) 대비 0.66%p 하락했다고 밝혔다. [ 지역별 지가변동률 ] (시도별, %) 전년대비 수도권(5.14 → 4.74)과 지방(3.65 → 2.51) 모두 상승폭이 둔화되었으며, 서울(5.29)·세종(4.95)·광주(4.77) 순으로 상승했다. ▲ 2011~2019년 지역별 연간 지가변동률 (수도권, 4.74%)서울(5.29), 경기(4.29), 인천(4.03) 순으로 높았으며, 서울·경기·인천 모두 전국 평균(3.92)보다 높았다. (지방, 2.51%)세종(4.95)이 가장 높았으며, 광주(4.77), 대구(4.55), 대전(4.25) 4개 시·도는 전국 평균(3.92)보다 높았다. (시군구별, %)경기 하남시(6.90), 대구 수성구(6.53), 경기 과천시(6.32), 경기 용인처인구(6.20), 경북 울릉군(6.07)이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경남 창원성산구(-1.99), 창원의창구(-1.90), 울산 동구(-1.85), 제주 서귀포시(-1.81), 제주 제주시(-1.74) 등은 땅값이 하락했다. [ 용도지역별 ·이용상황별 지가변동률 ] (용도지역별, %) 주거(4.42), 상업(4.32), 녹지(3.35), 계획관리(3.34), 농림(2.94), 생산관리(2.44), 공업(2.24)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용상황별, %) 상업용(4.44), 주거용(4.05), 답(3.31), 전(3.26), 공장용지(2.33), 기타(2.22), 임야(2.21)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2. 토지 거래량 [ 종합 ] 2019년 연간 전체 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290만 2천 필지(1,869.6㎢, 서울 면적의 약 3.1배)로, 전년도 연간 토지거래량(318만 6천 필지) 대비 약 8.

2019년 3분기 전국 지가변동율 및 토지거래량 땅값 2.88%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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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3분기 전국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 국토교통부 는 올해 3분기까지 전국 땅값이 2.88% 상승하였으며, 전년 3분기 누계(3.33%) 대비 0.45%p 하락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지가변동률은 수도권(3.64 → 3.43%)과 지방(2.80 → 1.93%) 모두 감소하였다. 서울(3.78), 경기(3.15), 인천(2.94) 순으로 높았으며, 서울·경기·인천 모두 전국 평균(2.88)보다 높았다. 지방은 세종(3.96)이 가장 높았으며, 광주(3.63), 대구(3.39), 전남(2.98) 3개 시·도는 전국 평균(2.88)보다 높았다. 용인 처인구(5.17), 경기 하남시(4.84), 대구 수성구(4.74), 경기 과천시(4.44), 서울 성동구(4.33)가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울산 동구(-1.41), 창원 성산구(-1.38), 창원 의창구(-1.37), 창원 진해구(-0.98), 경남 거제시(-0.97)는 땅값이 하락했다. 주거(3.22), 상업(3.12), 계획관리(2.60), 녹지(2.53), 농림(2.27), 생산관리(1.94), 공업(1.59)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상업용(3.22), 주거용(2.96), 전(2.52), 답(2.50), 임야(1.72), 공장용지(1.69), 기타(1.62)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올해 3분기까지 전체 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205만 6천 필지(1,385.8㎢, 서울 면적의 약 2.3배)로, 전년 3분기 누계(241만 1천 필지) 대비 약 14.7%(△355,318 필지) 감소했다. 전년 3분기 누계 대비 주거용 거래량이 크게 감소(△243,869필지, 전체 감소분 중 68.6%)했으며, 거래유형별로도 전년 3분기 누계 대비 매매(△194,864필지, △14.8%)와 분양권(△165,794필지, △21.5%) 모두 감소했다. 한편,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75만 8천 필지(1,279.3㎢)로 전

2019년 상반기 전국 땅값 1.86% 상승, 전년 동기(2.05%) 대비 0.19%p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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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상반기 전국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 국토교통부 는 올해 상반기 전국 땅값이 1.86% 상승하였으며, 전년 동기(2.05%) 대비 0.19%p 감소했다고 밝혔다. 전국 땅값은 2018년도 3분기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이후 안정세로 진입하여 유지 중이다. (시도별, %) 전년 동기 대비 수도권(2.14→2.15)은 소폭 증가, 지방(1.90→1.38)은 감소하였으며, 17개 시·도의 땅값은 모두 상승했다. (수도권, 2.15%) 서울(2.28), 경기(2.06), 인천(1.91) 모두 전국 평균(1.86)에 비해 약간 높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지방, 1.38%) 세종(2.66)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광주, 대구, 전남, 부산 4개 시·도는 전국 평균(1.86)보다 높았다. (시군구별, %) 용인 처인구(3.73)를 비롯해 경기 하남시(3.21), 대구 수성구(3.05), 경기 과천시(2.92), 광주 동구(2.90)가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울산 동구(-0.84), 창원 성산구(-0.79), 창원 의창구(-0.77), 경남 거제시(-0.73), 창원 진해구(-0.71)는 하락하였다. (이용상황별, %) 상업용(2.05), 주거용(1.88), 답(1.77), 전(1.76), 임야(1.21), 공장용지(1.13), 기타(1.04)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2019년 상반기 전체 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134만 9천 필지(986.1㎢, 서울 면적의 약 1.6배)로, 전년 동기(166만 필지) 대비 18.8%(△311,712 필지) 감소, 전기(152만 5천 필지) 대비 11.6%(△176,944 필지) 감소하였으며 전년 하반기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이후 거래 심리 위축 등으로 주택 매매·분양권 거래량 중심으로 감소했다. * (거래유형별)매매(△174,830필지), 분양권(△143,736필지)(건물유형별)아파트(△187,182필지), 다세대(△21,828필지) 등 한편, 건축

2019년 1분기 전국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 지가 0.88%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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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분기 전국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 국토교통부 는 올해 1분기 전국 지가는 0.88% 상승하였으며, 2018년 1분기(0.99%) 대비 0.11%p 감소했다고 밝혔다. 2018년 9.13 대책 이후 시장 안정세가 지속되며 전년도 3분기 이후 상승폭 둔화 추세이다.(2018.3Q, 1.26 → 2018.4Q, 1.22 → 2019.1Q, 0.88) (시도별, %) 전년 동기 대비 수도권(1.02→0.99) 및 지방(0.93→0.69) 모두 상승폭 둔화되었으며, 광주(1.26), 세종(1.18), 대구(1.08) 순으로 상승했다. (수도권, 0.99%) 서울(1.00), 경기(0.99), 인천(0.97) 모두 전국 평균(0.88)에 비해 소폭 높게 상승했다. (지방, 0.69%) 광주(1.28)가 최고 상승률을 보였으며, 세종, 대구, 전남, 부산 등 5개 시·도는 전국 평균(0.88)을 상회했다. (시군구별, %) SK하이닉스 반도체 단지 조성 및 3기 신도시 지정, 주택 정비사업 등 개발사업 및 교통망 개선 기대감이 있는 호재지역을 중심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지역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울산 동구, 경남 거제시, 창원 진해구, 의창구, 성산구 등을 중심으로 하락했다. (용도지역별, %) 주거(0.96), 계획관리(0.89), 상업(0.87), 녹지(0.86), 농림(0.79), 생산관리(0.73), 보전관리(0.57) 순으로 상승했다. (이용상황별, %) 상업용(0.94), 주거용(0.88), 전(0.88), 답(0.87), 임야(0.62), 공장용지(0.56), 기타(0.33) 순으로 상승했다. 2019년 1분기 전체 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67만 3천 필지(474.8㎢, 서울 면적의 약 0.8배)로, 2018년 4분기(77만 4천 필지) 대비 13.1%(△101,225 필지), 2018년 1분기(87만 필지) 대비 22.7% 감소(-197,041 필지)했다. 거래량은

2018년 연간 전국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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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2018년 한해 전국 지가는 4.58% 상승하여, 2017년(3.88%) 대비 0.70%p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가는 9.13 대책 이후 시장안정, 금리인상 영향 등으로 10월 최고 기록 후 상승폭 둔화 추세이다.(10월, 0.46 → 11월, 0.42 → 12월, 0.34) (시도별, %) 전년대비 수도권은 상승폭 확대(3.82→5.14), 지방은 상승폭 둔화(3.97→3.65) 추세이며, 세종(7.42), 서울(6.11), 부산(5.74), 광주(5.26), 대구(5.01) 순으로 상승했다. (수도권, 5.14%) 서울(6.11)은 전국 평균(4.58)에 비해 다소 높으나, 경기(4.42), 인천(3.59) 지역은 전국 평균(4.58)을 하회했다. (지방, 3.65%) 세종(7.42)이 최고 상승률을 보였으며, 부산, 광주, 대구, 제주 등 5개 시·도는 전국 평균(4.58)을 상회했다. (시군구별, %) 경기 파주시, 강원 고성군 등 남북경협 수혜지역 및 서울 용산구·동작구·마포구 등 개발호재지역 중심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울산 동구, 전북 군산시, 경남 창원성산구, 거제시, 창원진해구 등 산업 경기 침체 지역을 중심으로 하락했다. (용도지역별, %) 주거(5.24), 상업(4.38), 계획관리(4.37), 농림(4.06), 녹지(3.75), 생산관리(3.50), 보전관리(3.01) 순으로 상승했다. (이용상황별, %) 주거용(5.16), 상업용(4.66), 전(4.18), 답(4.00), 임야(3.06), 기타(3.01), 공장용지(2.60) 순으로 상승했다. 2018년 전체 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318만 6천 필지(2,071.0㎢, 서울 면적의 약 3.4배)로, 2017년(331만 5천 필지) 대비 3.9% 감소(△129,097 필지)했으나, 2016년(299만 5천 필지) 대비 6.4% 증가(+190,545 필지)했다. 거래량은 수도권은 소폭 증가, 지방은 감소하였으며 특

2018년 3분기 전국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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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올해 3분기까지 전국 땅값은 3.33% 상승해, 2017년 3분기까지 누계(2.92%) 대비 소폭 높은 수준(0.41%p 상승)이라고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소비자물가 변동률(1.47%)보다 다소 높은 수준이다. (시도별, %) 17개 시·도의 땅값이 모두 상승했으며 세종(5.42), 부산(4.51), 서울(4.30), 제주(4.08), 대구(3.54) 순으로 높게 상승했다. (수도권, 3.64%) 서울(4.30)은 전국 평균(3.33)에 비해 다소 높은 수준이며, 경기(3.20), 인천(2.42) 지역은 전국 평균(3.33)을 하회했다. (지방, 2.80%) 세종(5.42)이 최고 상승률을 보였으며, 부산, 제주, 대구, 광주 등 5개 시·도는 전국 평균(3.33)을 상회했다. (시군구별, %) 경기 파주시(8.14)를 비롯해 강원 고성군(6.51), 서울 용산구(6.50), 부산 해운대구(6.07), 서울 동작구(6.05)에서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울산 동구(-2.34), 전북 군산시(-1.02), 경남 창원성산구(-0.39)는 하락했고, 경남 창원진해구(0.24), 경남 거제시(0.32)는 상대적으로 낮게 상승했다. (용도지역별, %) 주거(3.75), 계획관리(3.30), 상업(3.16), 농림(3.16), 녹지(2.73), 생산관리(2.72)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용상황별, %) 주거용(3.64), 상업용(3.40), 전(3.14), 답(3.03), 임야(2.35), 공장용지(2.04)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2018년 3분기(9월 누계) 전체 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241만 2천 필지(1,550.6㎢, 서울 면적의 약 2.6배)로, 2017년 3분기까지 누계 대비 3.0%(-74,658 필지) 감소했으며, 2016년 3분기까지 누계 대비 11.1%(+240,649 필지) 증가했다. 거래량은 전년 3분기(9월 누계) 대비 분양권거래는 증가했으나, 지역경기 침

2018년 상반기 전국 땅값 평균 2.05% 상승, 전년 동기(1.84%) 대비 0.21%p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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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상반기 전국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 국토교통부는 올해 상반기 전국 땅값이 평균 2.05% 상승하여 전년 동기(1.84%) 대비 0.21%p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기(2.00%) 보다 0.05%p 높으며, 올해 상반기 소비자물가 변동률(0.92%, 전기 대비) 보다는 다소 높은 수준이다. (시도별, %) 17개 시·도의 땅값이 모두 상승하였으며 세종(3.49), 부산(3.05), 서울(2.38), 대구(2.35), 제주(2.23) 순으로 높게 상승했다. (수도권, 2.14%) 서울(2.38)은 전국 평균(2.05)에 비해 약간 높은 수준이며, 경기(2.01), 인천(1.47) 지역은 전국 평균(2.05) 보다 낮았다. (지방, 1.90%) 세종(3.49)이 최고 상승률을 보였으며, 부산, 대구, 제주, 광주 등 5개 시·도는 전국 평균(2.05) 보다 높았다. (시군구별, %) 경기 파주시(5.60)를 비롯해 강원 고성군(4.21), 서울 동작구(4.10), 부산 해운대구(4.00), 서울 마포구(3.73)가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울산 동구(-1.23), 전북 군산시(-0.58)는 하락하였고, 경북 포항북구(0.35), 충남 서천군(0.42), 경남 거제시(0.47)는 상대적으로 낮게 상승하였다. (용도지역별, %) 주거(2.25), 계획관리(2.16), 농림(2.08), 상업(1.87), 생산관리(1.76), 녹지(1.75)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용상황별, %) 주거용(2.19), 상업용(2.05), 전(2.02), 답(2.00), 기타(1.71), 임야(1.51)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2018년 상반기 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166만 필지 (1,091.6㎢, 서울 면적의 약 1.8배)로, 전년 동기 대비 6.9%(+106,497 필지) 증가하였으며, 전기 대비 5.7%(-100,826 필지) 감소하였다. 올해 상반기 거래량*은 2017년 1월 최초 공급계약

2018년 1분기 전국 땅값은 평균 0.99% 상승, 전분기(0.93%) 대비 0.06%p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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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올해 1분기 전국 땅값은 평균 0.99% 상승하여 전분기(0.93%) 대비 0.06%p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0.74%)보다 0.25%p 높은 수치이며, 같은 기간 소비자물가변동률(0.88%)과 비슷한 수준이다. (시도별, %) 17개 시·도의 땅값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가운데 세종, 부산, 서울, 제주, 대구 순으로 높게 상승하였다. (수도권, 1.02%) 서울(1.28)은 전국평균(0.99)에 비해 약간 높은 수준이며, 경기(0.83), 인천(0.65) 지역은 전국 평균 보다 낮았다. (지방, 0.93%) 세종(1.56)이 최고 상승률을 보였으며, 부산, 제주, 대구 등 4개 시·도는 전국 평균(0.99) 보다 높았다. 최근 지방의 지가상승을 주도했던 세종, 부산, 제주, 대구 등 4개 시도는 `17년 3분기 이후 점차 증가세가 둔화되는 추세이다. (시군구별, %) 서울 동작구(2.25)를 비롯해 용산구(2.24), 부산 해운대구(2.03), 서울 마포구(2.00), 부산 수영구(1.96)가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울산 동구(-0.61), 전북 군산시(-0.25), 경북 포항 북구(-0.19), 충남 서천군(0.20), 전남 목포시(0.29)는 상대적으로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용도지역별, %) 주거(1.15), 상업(0.93), 계획관리(0.92), 녹지(0.79), 농림(0.74), 생산관리(0.72)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용상황별, %) 주거용(1.09), 상업용(1.04), 전(0.86), 답(0.84), 임야(0.59), 공장용지(0.57)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2018년 1분기 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총 87만 필지 (541.0㎢, 서울 면적의 약 0.9배)이며, 전 분기(2017. 4분기) 대비 5.0%(+41,377 필지) 증가하였으며, 전년 동기 대비 21.6%(+154,671 필지) 증가한 수치이다. 주택 공급계약, 오피스텔 등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