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세종청사 지난해 연간 49회 공연행사 개최
정부세종청사에는 최신 시설을 갖춘 624석 규모의 대강당이 있다. 이 곳에서 다양한 공연 행사가 열리면서, 입주부처 공무원은 물론 지역주민에게 각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49회 공연이 이루어졌고, 대강당을 찾은 관람객만 1만7천여 명에 이른다.
음정콘서트 등 문화공연이 25회, 국립발레단 “지젤” 등 싹온스크린(SAC on Screen)영상공연 10회, 연평해전 등 영화상영이 14회 이뤄졌다.
문화예술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세종 지역이 정부세종청사가 이전해 온 이후부터 확 달라졌다는 평가다.
문화 공연행사가 넘쳐나고, 정부의 심장 역할을 하는 정부청사에 활기가 넘쳐나고 있다.
이는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행자부, 문체부, 행복청,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농협 등 여러 기관들이 주관하는 다양한 공연행사가 수시로 개최되고 있기 때문이다.
공연행사를 통해 지역주민과 입주부처 공무원이 서로 소통하고 치유하는 문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처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이 문화 공연의 장으로 자리잡으면서, 대강당을 관리하는 정부청사관리소에 공연일정을 문의하거나 예약 전화가 쇄도하는 실정이다.
정부청사관리소 유승경 소장은 대강당이 입주부처 공무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문화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풍성한 이벤트가 제공될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하여, 지역주민에게는 문화 갈증을 풀어드리는 장으로, 입주부처 공무원에게는 아픈 곳을 치유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역할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년 들어 처음 개최되는 ‘2016년 세종시 신년음악회’는 이달 26일에 있을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자치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 행사에서는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다양한 공연을 하게 된다.
출처 : 행정자치부
지난해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49회 공연이 이루어졌고, 대강당을 찾은 관람객만 1만7천여 명에 이른다.
음정콘서트 등 문화공연이 25회, 국립발레단 “지젤” 등 싹온스크린(SAC on Screen)영상공연 10회, 연평해전 등 영화상영이 14회 이뤄졌다.
문화예술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세종 지역이 정부세종청사가 이전해 온 이후부터 확 달라졌다는 평가다.
문화 공연행사가 넘쳐나고, 정부의 심장 역할을 하는 정부청사에 활기가 넘쳐나고 있다.
이는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행자부, 문체부, 행복청,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농협 등 여러 기관들이 주관하는 다양한 공연행사가 수시로 개최되고 있기 때문이다.
공연행사를 통해 지역주민과 입주부처 공무원이 서로 소통하고 치유하는 문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처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이 문화 공연의 장으로 자리잡으면서, 대강당을 관리하는 정부청사관리소에 공연일정을 문의하거나 예약 전화가 쇄도하는 실정이다.
정부청사관리소 유승경 소장은 대강당이 입주부처 공무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문화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풍성한 이벤트가 제공될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하여, 지역주민에게는 문화 갈증을 풀어드리는 장으로, 입주부처 공무원에게는 아픈 곳을 치유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역할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년 들어 처음 개최되는 ‘2016년 세종시 신년음악회’는 이달 26일에 있을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자치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 행사에서는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다양한 공연을 하게 된다.
출처 : 행정자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