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융합프로젝트로 지능정보사회 앞당긴다!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지난 29일(금)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ICT 융합프로젝트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기업을 대상으로 “2016년도 ICT 융합프로젝트 추진방향 사전공개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추진되는 ICT 융합프로젝트의 추진계획, 추진방식, 주요일정 등을 사전 공개함으로써, 관심이 있는 기관 및 기업들이 본격적인 사업 공모·발주에 앞서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생생한 현장의 의견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ICT 융합프로젝트 담당자와 기관·기업 담당자간 소통 및 관심분야가 유사한 공공·기업 또는 기업간 상호 협력·교류를 유도하기 위한, 열린 네트워크 공간인 “협업 라운지”와 세부 사업별 현장상담을 위한 “오픈 데스크”도 마련되었다.
올해 ICT 융합프로젝트는 국가사회 현안 해결과 ICT 융합 新시장 창출을 위해 총 19개 사업(869억원)이 추진되며, 기존 ICBMS (IoT, Cloud, Bigdata, Mobile, Security)에 인공지능(AI)을 융합하여 지능정보사회를 앞당기기 위한 선도적 프로젝트들이 추진될 계획이다.
※ ICT기반 공공서비스 촉진 및 국가 DB 구축 등에 287억원, K-ICT 사물인터넷 융합실증 및 공공 ICT 웰니스케어 선도 적용에 375억원, 빅데이터 산업경쟁력강화 및 방통융합서비스 고도화 등에 207억원 투입
한국정보화진흥원 서병조 원장은 2016년 주목해야할 ICT 융합기술로 사물인터넷(IoT), 스마트카, 드론, 3D 프린팅, 가상·증강현실, 인공지능 등을 소개하면서, “올해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지능정보화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선도적 ICT융합 프로젝트를 통해 지능정보사회를 앞당기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래부 강성주 국장도 “지능정보기술로 자율주행자동차, 스마트 에너지, 스마트 의료 등 사회 모든 분야의 혁신을 가속화 해나가겠다”며, 지능정보사회 구현을 위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출처 : 한국정보화진흥원
이번 설명회는 올해 추진되는 ICT 융합프로젝트의 추진계획, 추진방식, 주요일정 등을 사전 공개함으로써, 관심이 있는 기관 및 기업들이 본격적인 사업 공모·발주에 앞서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생생한 현장의 의견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ICT 융합프로젝트 담당자와 기관·기업 담당자간 소통 및 관심분야가 유사한 공공·기업 또는 기업간 상호 협력·교류를 유도하기 위한, 열린 네트워크 공간인 “협업 라운지”와 세부 사업별 현장상담을 위한 “오픈 데스크”도 마련되었다.
올해 ICT 융합프로젝트는 국가사회 현안 해결과 ICT 융합 新시장 창출을 위해 총 19개 사업(869억원)이 추진되며, 기존 ICBMS (IoT, Cloud, Bigdata, Mobile, Security)에 인공지능(AI)을 융합하여 지능정보사회를 앞당기기 위한 선도적 프로젝트들이 추진될 계획이다.
※ ICT기반 공공서비스 촉진 및 국가 DB 구축 등에 287억원, K-ICT 사물인터넷 융합실증 및 공공 ICT 웰니스케어 선도 적용에 375억원, 빅데이터 산업경쟁력강화 및 방통융합서비스 고도화 등에 207억원 투입
한국정보화진흥원 서병조 원장은 2016년 주목해야할 ICT 융합기술로 사물인터넷(IoT), 스마트카, 드론, 3D 프린팅, 가상·증강현실, 인공지능 등을 소개하면서, “올해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지능정보화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선도적 ICT융합 프로젝트를 통해 지능정보사회를 앞당기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래부 강성주 국장도 “지능정보기술로 자율주행자동차, 스마트 에너지, 스마트 의료 등 사회 모든 분야의 혁신을 가속화 해나가겠다”며, 지능정보사회 구현을 위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출처 : 한국정보화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