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청년취업아카데미 겨울방학 과정 개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청년실업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학업과 병행하여 「청년취업아카데미」 에 참여 할 수 있도록 겨울방학에 훈련과정을 개설·운영한다.
특히 인구론(인문계 졸업생의 90%가 논다)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심각한 인문계 대학생의 취업난 해소를 위해 이번 겨울방학 훈련과정에는 다양한 인문계 특화 과정이 마련되었다.
이에 인문계 특화(단기)과정으로 마련된「무역실무자 양성과정」은 협약대학(강남대, 명지대, 수원대)의 2~3학년의 재학생 69명을 대상으로 무역실무에서 사용하는 용어 및 절차를 교육하고, 이론뿐만 아니라 현장감 있는 교육을 통한 무역실무자 양성을 목표로 지난 22일부터 시작되었다.
아울러 인문계 특화(장기)과정으로 운영 중인「수출입국제 통상 실무자 양성과정」은 한국외대 및 경희대 등 9개 대학 4년제 졸업예정자와 기졸업자를 대상으로 FTA 확대와 글로벌 경쟁시대에서 수출입산업계가 요구하는 전문 인력양성을 목표로 지난 21일부터 시작되었다.
이번 과정에서는 해외영업, 수입유통, 무역실무 및 기획 마케팅 등 수출입과 경영전반에 대한 교육이 함께 이루어지며 재경관리사 자격증 취득과의 연계를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공단 박영범 이사장은 “청년취업난을 해소하고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연중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며 “청년취업아카데미를 통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 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진행되는 운영기관(과정) 및 훈련기간, 참여방법 등은 청년취업아카데미 홈페이지(www.myjobacademy) 확인 또는 한국산업인력공단(☎ 1644-8000)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출처 : 고용노동부
특히 인구론(인문계 졸업생의 90%가 논다)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심각한 인문계 대학생의 취업난 해소를 위해 이번 겨울방학 훈련과정에는 다양한 인문계 특화 과정이 마련되었다.
이에 인문계 특화(단기)과정으로 마련된「무역실무자 양성과정」은 협약대학(강남대, 명지대, 수원대)의 2~3학년의 재학생 69명을 대상으로 무역실무에서 사용하는 용어 및 절차를 교육하고, 이론뿐만 아니라 현장감 있는 교육을 통한 무역실무자 양성을 목표로 지난 22일부터 시작되었다.
아울러 인문계 특화(장기)과정으로 운영 중인「수출입국제 통상 실무자 양성과정」은 한국외대 및 경희대 등 9개 대학 4년제 졸업예정자와 기졸업자를 대상으로 FTA 확대와 글로벌 경쟁시대에서 수출입산업계가 요구하는 전문 인력양성을 목표로 지난 21일부터 시작되었다.
이번 과정에서는 해외영업, 수입유통, 무역실무 및 기획 마케팅 등 수출입과 경영전반에 대한 교육이 함께 이루어지며 재경관리사 자격증 취득과의 연계를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공단 박영범 이사장은 “청년취업난을 해소하고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연중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며 “청년취업아카데미를 통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 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진행되는 운영기관(과정) 및 훈련기간, 참여방법 등은 청년취업아카데미 홈페이지(www.myjobacademy) 확인 또는 한국산업인력공단(☎ 1644-8000)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출처 : 고용노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