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 전 신분당선 연장(정자~광교) 구간 안전검증 완료
교통안전공단은 1월 30일에 개통되는 신분당선 연장 복선전철사업인 정자역 ~ 광교역 구간, 12.8km에 대해 안전하고 향상된 광역(도시)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기기 위해 개통 전 “철도종합시험운행 결과검토”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교통안전공단(철도기술처)은 각 분야별 기술사, 교수 등 외부전문가와 합동으로 ‘15년 10월 초 공종별 개별시험, 사전점검, 노반, 궤도, 전철전력, 신호, 통신 등 전 철도시설물에 대한 철도시설의 기술기준 적합여부 검토를 실시하여 종합시험운행 시행가능 여부를 판단하고,
‘15년 10월 26일 ~’16년 1월 14일까지 61일간의 종합시험운행(시설물검증시험, 영업시운전)을 통해 시설물과 차량의 인터페이스 검증과 실제 영업 상태와 동일한 환경에서도 열차안전운행에 이상 없는지에 대한 검증을 완료하였으며, 무인운전에 따른 정위치 정차 기준 준수 등 개선?시정명령 총 53건에 대하여 개통 전에 조치하였다.
종합시험운행을 위해 철도차량운전면허 자격소지자인 안전요원(CSO, Customer Service Officer)의 노선 숙지 훈련, 무인 신호시스템 등 열차운행체계 검증을 위한 영업시운전 열차를 총 5,823회 운행하였고, 종합시험운행 종료 이후에도 안정성 향상을 위해 개통 전날까지 평일 324회, 휴일 272회의 시운전열차를 추가 운행하여 개선?시정명령 사항에 대하여 조치완료 하였다.
교통안전공단은 “철도종합시험운행 결과검토를 통해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개통 전에 열차안전운행에 대한 위험요인들을 개선?시정 조치하여 철도 안전사고, 운행장애 및 고장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있으며, 아울러 2016년도에 예정되어 있는 수도권고속철도, 인천 2호선 등에 대해서도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규정과 매뉴얼 등에 의거하여 원칙과 기준에 따라 철저하게 철도종합시험운행 결과검토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공단(철도기술처)은 각 분야별 기술사, 교수 등 외부전문가와 합동으로 ‘15년 10월 초 공종별 개별시험, 사전점검, 노반, 궤도, 전철전력, 신호, 통신 등 전 철도시설물에 대한 철도시설의 기술기준 적합여부 검토를 실시하여 종합시험운행 시행가능 여부를 판단하고,
‘15년 10월 26일 ~’16년 1월 14일까지 61일간의 종합시험운행(시설물검증시험, 영업시운전)을 통해 시설물과 차량의 인터페이스 검증과 실제 영업 상태와 동일한 환경에서도 열차안전운행에 이상 없는지에 대한 검증을 완료하였으며, 무인운전에 따른 정위치 정차 기준 준수 등 개선?시정명령 총 53건에 대하여 개통 전에 조치하였다.
종합시험운행을 위해 철도차량운전면허 자격소지자인 안전요원(CSO, Customer Service Officer)의 노선 숙지 훈련, 무인 신호시스템 등 열차운행체계 검증을 위한 영업시운전 열차를 총 5,823회 운행하였고, 종합시험운행 종료 이후에도 안정성 향상을 위해 개통 전날까지 평일 324회, 휴일 272회의 시운전열차를 추가 운행하여 개선?시정명령 사항에 대하여 조치완료 하였다.
교통안전공단은 “철도종합시험운행 결과검토를 통해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개통 전에 열차안전운행에 대한 위험요인들을 개선?시정 조치하여 철도 안전사고, 운행장애 및 고장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있으며, 아울러 2016년도에 예정되어 있는 수도권고속철도, 인천 2호선 등에 대해서도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규정과 매뉴얼 등에 의거하여 원칙과 기준에 따라 철저하게 철도종합시험운행 결과검토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교통안전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