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수출입물가지수: 환율·IT 가격이 만든 변화
10월 수출입 물가 흐름 한눈에 보기
이번 달 한국 경제는 세계 원자재 가격과 환율 변화의 영향을 크게 받았습니다. 특히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10월 수출입물가지수는 방문자분들이 한 번에 이해하실 수 있도록 정리해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환율 상승이 수출·수입 가격에 영향을 주며 물가가 동반 상승한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수출·수입 가격 변화의 핵심 포인트
수출물가는 전월보다 4.1% 오르며 반등하였고, 특히 컴퓨터·전자·광학기기 가격이 10% 이상 상승해 전반적인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반면 수출물량은 1.0% 줄어 해외 출하 규모는 소폭 감소했습니다. 수입물가도 1.9% 증가했는데, 국제유가는 하락했지만 원/달러 환율 상승 영향이 더 크게 작용했습니다.
| 구분 | 전월 대비 | 전년 동월 대비 |
|---|---|---|
| 수출물가 | +4.1% | +4.8% |
| 수입물가 | +1.9% | +0.5% |
| 수출물량 | - | -1.0% |
| 수입물량 | -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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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입물가지수 등락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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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9~10월 원/달러 평균환율 그래프 |
앞으로 예상되는 경제 흐름
환율 변동이 지속되는 만큼 수출·수입 가격의 불안정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IT·전자 품목 중심의 수출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어 기업 실적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향후 국제유가 흐름과 환율 방향성이 우리 무역지표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