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 콘도회원권 피해 급증! 핵심 상술·예방법 한눈에 정리
유사 콘도회원권 피해 증가와 주의 필요성
최근 한국소비자원에는 유사 콘도회원권 관련 피해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 회원권 보상을 미끼로 한 방문판매, 이벤트 당첨 유도 방식이 늘어나 소비자 피해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실제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총 684건의 피해가 접수되었으며, 그중 절반 이상이 계약해지 거부나 과도한 위약금 요구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대부분 ‘무료’, ‘당첨’, ‘회원권 판매 대행’ 등의 문구로 접근하는 기만 상술에서 시작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핵심 유형
피해의 상당수는 기존 회원권을 대신 팔아주거나 보상해주겠다는 방식에서 발생합니다. 사업자는 높은 판매가를 보장한다며 소비자를 유도한 뒤 각종 수수료를 요구하거나, 새 회원권 가입을 사실상 강요하기도 합니다.
또한 이벤트 당첨을 이유로 무상 체험을 약속한 뒤 즉시 계약을 체결하도록 압박하는 사례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한국소비자원 분석에서 판매·보상형 상술이 57.4%, 이벤트 당첨형은 40%로 매우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 유형 | 비중(%) | 설명 |
|---|---|---|
| 계약해지 거부·위약금 과다 | 65.8% | 환급 거부·과도한 위약금 요구 |
| 계약불이행 | 19.6% | 입회보증금 반환 지연 등 |
| 청약철회 거부 | 11.1% | 법정 철회기간 내 철회 거부 |
예방을 위한 핵심 체크포인트
유사 콘도회원권 피해는 대부분 계약 전 주의만으로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보유 중인 회원권 판매·보상, 무료 숙박권 제공, 이벤트 당첨 등은 대표적 유인 방식이므로 이를 이유로 한 계약 권유는 반드시 경계해야 합니다.
계약이 진행될 경우 계약 기간, 환급 조건, 입회보증금 반환 여부를 문서로 명확히 기재해야 하며, 현금보다는 신용카드 할부를 이용해 청약철회 및 항변권을 확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분쟁 발생 시에는 14일 이내 내용증명으로 철회를 요청하고, 모든 연락 내역을 증거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향후 전망
한국소비자원은 기만 영업을 지속적으로 적발해 지자체 통보 및 수사 의뢰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관련 시장의 감독이 더욱 강화될 가능성이 높으며, 소비자 보호 제도도 확충될 전망입니다. 소비자분들께서는 보다 신중한 계약과 철저한 증빙 관리로 피해를 예방하시길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