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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테마가 있는 산책길 40곳 선정, 테마산책길 책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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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산책길(Ⅲ)  전체 지도 서울시 내 다양하고 아름다운 산책길의 매력을 천만 시민과 함께 나누고자, 서울시는 테마가 있는 산책길 40곳을 선정하여 이를 <서울, 테마산책Ⅲ>에 담아 발간·판매한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전망이 좋은 길은 어딘가요?”, “숲이 좋은 길은 어딘가요?”라는 시민들의 궁금증에서 시작된 금번 사업은, 민선6기 사람중심 보행도시 ‘걷는 도시, 서울’ 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까지 총120개소의 테마산책길 선정을 완료하였다. 올해로 3편을 발간한 <서울,테마산책길>은 2018년까지 최종 150곳의 산책길을 선정하여 총 4권의 책을 시리즈로 출간 할 계획이다. 이번 ‘테마산책길’ 은 ▴한강·하천이 좋은 길(14곳), ▴숲이 좋은 길(14곳), ▴계곡이 좋은 길(1곳), ▴전망이 좋은 길(6곳), ▴역사문화길(5곳)로 구분하여 40개소를 선정하였다. 또한 2017년 테마산책길은 기존 4개 테마(숲, 계곡, 전망, 역사문화길) 외 ‘한강·하천이 좋은 길’을 새롭게 추가하여, 시민들이 산책길을 고르고 이용하는데 더욱 편리함을 더했다고 할 수 있다. <한강/하천이 좋은 길> 중 서대문구 '홍제천'은 물이 없이 황량했던 곳을 2006년부터 2011년까지 5년간 복원 사업을 통해 생태하천으로 다시 살아난 곳이다. 폭포, 음악분수, 하천 변에 만개하는 개나리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으며 잉어, 붕어, 청둥오리, 왜가리도 목격할 수 있다. 또한 하천을 따라서 무료 자전거 대여소도 2곳이나 비치되어 하이킹하기 좋다. <숲이 좋은 길> 중 ‘인왕산 숲길'은 서울 한복판에 있으면서도 계절에 따라 숲길 주변 배경이 달라져 언제봐도 아름답다. 숲이 우거진 길을 걷다보면 어느덧 역사적 공간들과 그에 얽힌 이야기들은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다. 윤동주가 시상을 떠올리기 위해 올랐을 것 같은 윤동주 시인의 언덕 등 그림 같은 정취와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