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한국지엠인 게시물 표시

토요타, 한국지엠, 르노삼성, 벤츠 등 결함시정(리콜) 실시[총 8개사 714,720대대]

이미지
국토교통부 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한국지엠㈜,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비엠더블유코리아㈜, ㈜스포츠모터사이클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22개 차종 714,720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첫째, 현대·기아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①제네시스 G80 등 4개 차종 700,583대는 전자제어 유압장치(HECU) 내부 합선으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었고, ②쏠라티(EU) 158대는 승객 좌석의 고정 불량으로 충돌시 승객 좌석이 이탈될 가능성이 확인되어 우선 시정조치(리콜)를 진행하되,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하여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 브레이크장치(ABS), 차체자세제어장치(ESC), 구동력제어장치(TCS)를 통합 제어하여 주행 안전성을 유지하는 장치 쏠라티는 5월 20일부터 현대자동차㈜ 직영 서비스센터 및 블루핸즈에서 무상으로 수리(좌석레일 볼트 고정)를 진행하고 있으며, G80 등 4개 차종은 5월 31일부터 현대자동차㈜ 직영 서비스센터와 블루핸즈, 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각각 무상으로 수리(개선퓨즈 장착)를 받을 수 있다. 둘째, 한국지엠㈜에서 수입, 판매한 ①볼트EV 9,476대는 고전압배터리 완충 시 잠재적인 화재 위험성으로 2020.11월부터 충전율을 90%로 낮추는 임시 시정조치를 실시하여 왔으며, 이번에는 고전압 배터리 점검 후 이상변화가 있는 배터리는 교체하고 배터리 진단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하는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6월 4일부터 한국지엠㈜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교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국내에서 볼트EV 화재는 발생되지 않았으나, 제작사가 자발적 시정조치(리콜) 계획을 제출함에 따라 시정조치 방법의 적정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②트래버스 158대는 타이어 제조불량으로 내구성이 저하되어 주행 중 타이어가 손상될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

쉐보레, 기본사양 대폭 강화한 ‘2022년형 트레일블레이저’ 사전계약 개시!

이미지
연식변경 트레일블레이저는 가격 인상 없이 기본 파워트레인 구성을 업그레이드하고 다양한 편의사양을 기본적용하며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시저 톨레도 부사장은 “차급을 뛰어넘는 임팩트로 수출 시장에서 뛰어난 실적을 기록 중인 트레일블레이저가 한층 뛰어난 상품성을 갖추고 고객을 만날 예정”이라며, “2022년형 트레일블레이저는 파워트레인과 편의사양을 강화했음에도 시작 가격을 동결해 고객의 만족감을 더욱 높일 것이라 자신한다”고 전했다. □ 기본 파워트레인 업그레이드에도 시작 가격 동결 쉐보레는 2022년형 트레일블레이저부터 기본 트림에 적용됐던 1.2리터 E-Turbo Prime 엔진을 상위 트림에 적용되는 1.35리터 E-Turbo엔진으로 업그레이드했다. GM의 첨단 라이트사이징(Rightsizing) 기술을 통해 최적의 배기량으로 탁월한 엔진 파워와 연비 효율을 실현한 E-Turbo엔진은 최고출력 156마력 최대토크 24.1kg.m을 발휘, 2리터 자연흡기 엔진 수준의 출력과 이를 뛰어넘는 토크성능이 특징이다. 특히 쉐보레는 고성능 엔진의 기본 적용에도 별도의 가격 상승 없이 트레일블레이저의 시작 가격을 동결해 고객 만족감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추가비용 없이 기본 모델부터 상위 트림 모델과 동일한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 기본 사양 강화와 신규 옵션 및 컬러 적용으로 상품성 더해 또한 2022년형 트레일블레이저는 기본 사양을 강화하고 옵션 패키지 내용을 재구성해 상품성을 극대화 했다. 먼저 개별소비세 3.5%를 기준으로 LT트림에 각각 79만원과 64만원 상당의 E-Turbo 패키지와 컨비니언스 패키지를 기본 적용했음에도 가격 상승폭은 기존 모델 대비 78만원으로 최소화했다. ACTIV 모델에는 신규 18인치 머신드 알로이 휠과 타이어, 내외관 블랙 보타이를 적용함과 동시에 기존 79만원 상당의 컴포트 패키지를 기본화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가격 상승을 억제했으며, RS모델 역시 컴포트

한국지엠, 비엠더블유, 아우디, 에프씨에이, 닛산 결함시정(리콜) 실시[총 5개사 210,738대]

이미지
국토교통부 는 한국지엠㈜, 비엠더블유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에프씨에이코리아㈜, 한국닛산㈜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76개 차종 210,738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첫째, 한국지엠㈜에서 제작 또는 수입, 판매한 ①라세티 등 5개 차종 134,493대는 자동변속기 제어장치 내부의 용접불량으로 유압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아 변속 및 가속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되었고, ②트래버스 175대는 연료펌프 내부 부품의 제조 불량으로 연료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라세티 등 5개 차종은 12월 18일부터, 트래버스는 12월 30일부터 한국지엠㈜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교체, 개선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둘째,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①BMW 520d 등 44개 차종 63,332대는 엔진오일에 연료가 섞일 경우 타이밍체인의 윤활이 제대로 되지 않아 체인이 마모되고, 이로 인해 타이밍체인이 끊어져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 10월 7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타이밍체인 시정조치(35개 차종, 35,420대)에 대상 차량을 추가(63,332대) ②BMW 530e iPerformance 등 6개 차종 1,257대(판매이전 포함)는 고전압배터리 셀의 생산과정에서 셀 내부에 이물질이 완벽하게 제거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물질이 셀 내부에 남아 있을 경우 배터리 단락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③BMW X5 xDrive30d 등 9개 차종 89대(판매이전 포함)는 제작공정 중 발전기 연결배선의 고정이 제대로 되지 않아 단자와 배선 간 접촉 불량으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BMW 520d 등 44개 차종은 2021년 1월 8일부터, 나머지 차량은 12월 29일부터 비엠더블유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 등)를 받을 수 있다. 셋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서 수

르노삼성, 현대·기아, 한국지엠, 벤츠 결함시정(리콜) 실시[총 6개사 163,843대]

이미지
국토교통부 는 르노삼성자동차㈜,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지엠㈜,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전기계공업㈜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19개 차종 163,84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첫째, 르노삼성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SM3 Ph2 81,417대는 유효엔진토크 부족으로 저속 주행 중 에어컨 작동, 오르막·내리막 주행 반복 시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 차량주행 중 주행 시 엔진을 돌리는 힘 이외 에어컨, 라디오 등을 작동 시 필요한 힘 해당 차량은 12월 4일부터 전국 르노삼성자동차㈜ 직영 서비스점 및 협력 정비점에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둘째, 현대·기아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투싼(TL), 스팅어(CK) 2개 차종 51,583대는 전자제어 유압장치(HECU) 내부 합선으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 ABS(잠김방지브레이크시스템), ESC(전자식주행안정화컨트롤) 등의 차량 제어 기능이 통합된 전자제어 유압장치 해당차량은 11월 24일부터 현대자동차㈜ 직영 서비스센터 및 블루핸즈, 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각각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셋째, 한국지엠㈜에서 제작 또는 수입, 판매한 ①올뉴 말리부 15,078대는 엔진제어장치(ECU)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저속 또는 후진 시 가속페달을 약하게 밟았다 떼는 경우, 간헐적으로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되었고, ②트레일블레이저, 더뉴 말리부 2개 차종 850대는 전자 유압식 브레이크 부스터 내 모터상태 감지센서의 결함으로 브레이크 작동 시 제동거리가 길어질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올뉴 말리부는 11월 30일부터, 트레일블레이저 및 더뉴 말리부는 11월 26일부터 한국지엠(주)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또는 개선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이와는 별개로,

프리미엄 아메리칸 픽업트럭, 2021 ‘리얼 뉴 콜로라도’ 공식 출시

이미지
쉐보레 (Chevrolet)가 그간 베일에 가려졌던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리얼 뉴 콜로라도(Real New Colorado)’의 트림별 상세 디테일을 모두 공개하고 내일부터(15일) 본격적인 고객 커뮤니케이션에 나선다. 국내 최초로 정식 출시된 정통 픽업트럭으로 2020년 상반기 수입차 판매 누계 TOP 5(KAIDA 집계 기준)를 기록하며 정통 픽업 시장을 개척한 콜로라도는, 한층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오프로더 감성을 더한 신규 Z71-X 트림으로 상품성을 강화한 신형 ‘리얼 뉴 콜로라도(Real New Colorado)’를 통해 정통 픽업 모델 돌풍을 이어 나간다.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지엠 사장은 “작년 콜로라도의 성공적인 국내시장 데뷔에 이어, 한층 진화한 외관 디자인과 동급 최고의 퍼포먼스를 갖춘 리얼 뉴 콜로라도를 출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신형 콜로라도가 국내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시장을 계속 리드함은 물론,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라이프 스타일 및 고객 경험 확대를 추구하는 이들에게 좋은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최신 패밀리룩과 100년 픽업 헤리티지 담은 디자인 부분변경을 거친 리얼 뉴 콜로라도는 쉐보레의 최신 패밀리룩과 함께 100년이 넘는 정통 픽업 트럭의 유구한 헤리티지를 디자인에 담아냈다. 신형 콜로라도의 전면부는 강렬한 블랙 컬러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안개등 및 하단 공기 흡입구 전체를 감싼 새로운 디자인의 범퍼, 스키드 플레이트 디자인을 통해 정통 오프로더의 강인함을 강조했다. 후면 디자인은 테일게이트에 과거 레트로 감성이 물씬 풍기는 쉐보레 트럭 모델들과 같이 좌우로 길게 쉐보레 레터링을 음각으로 새겨, 쉐보레 트럭의 100년 헤리티지와 정통 픽업트럭의 터프한 매력을 뽐낸다. 외장 컬러는 기존 턱시도 블랙, 퓨어 화이트, 애쉬 그레이에 더해 체리팝 레드, 토파즈 블루 등 두 가지 컬러가 새롭게 추가되며, 오프로드에 최적화된 17인치 실버 메탈릭 알로이 휠과 올 터레인 타이어가 기본 탑재된다.

쉐보레, 카카오와 함께하는 ‘트레일블레이저 시승 이벤트’ 실시

이미지
▲ 쉐보레, 카카오와 함께하는 ‘트레일블레이저 시승 이벤트’ 실시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 (Chevrolet)가 카카오와 함께 편리하고 안전하게 트레일블레이저를 만나볼 수 있는 ‘트레일블레이저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1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시승 이벤트는 카카오톡 채팅창 배너 광고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이 가능하며, 쉐보레의 인기모델 트레일블레이저 시승 기회와 함께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행운이 주어진다.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이용태 상무는 “코로나19로 인해 야외 활동에 제약이 많은 가운데 대리점을 찾지 않고도 손쉽게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를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배려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고객의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쉐보레의 제품 경험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비접촉 마케팅 캠페인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카카오톡 시승 이벤트 참여 고객은 시승을 원하는 지역과 대리점을 본인이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5월 24일까지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 한해 3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2명), 카카오 프렌즈 기프트 카드(5명), 스타벅스 쿠폰(370명) 등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예방을 위해 모든 전시장에 빈틈 없는 방역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쉐보레는 전시장을 찾는 고객이 안심할 수 있도록 모든 영업사원의 마스크 의무착용을 생활화 하고 있으며, 시승 및 전시 차량의 손잡이, 스티어링휠, 기어노브, 각종 버튼 등 손이 자주 닿는 곳의 집중 살균소독을 통해 감염병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세 가지 디자인과 총 19개 색상 조합이 가능한 컬러, 동급 유일의 다양한 고급 옵션을 통해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지난 달 3천대 이상 판매되는 기염을 토했다. 정통 SUV의 본질에 충실한 트레일블레이저는 동급 유일의 제 3종 저공해 차량으로 공영 주차장 최대 50% 할인 등 친환경 차량이 받

쉐보레, ‘2020 새 출발, 쉐보레와 함께’ 이벤트 실시

이미지
▲ 2020 새 출발, 쉐보레와 함께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 (Chevrolet)가 ‘2020 새 출발, 쉐보레와 함께!’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인생의 순간을 맞이하는 고객들의 새 출발을 축하하고 응원한다. ‘2020 새 출발, 쉐보레와 함께!’ 이벤트는 입학, 취업, 독립, 결혼, 출산, 창업, 운전면허 신규 취득 등 7가지 새 출발 테마에 맞춰 3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만 21세 이상 국내 고객이라면 누구나 쉐보레 공식 홈페이지( www.chevrolet.co.kr ) 또는 전국 쉐보레 전시장을 방문을 통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고객들은 쉐보레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본인의 새 출발 테마를 선택하고, 최근 출시된 트레일블레이저를 비롯한 6개의 쉐보레 차종 중 하나를 새 출발의 동반차량으로 골라 제품 영상을 시청하면 된다. 전시장을 방문해 참여하는 고객은 전시장에 숨겨진 QR코드를 스캔한 후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 동일한 절차로 응모 가능하다. 쉐보레는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7,000여 명을 선정하여 약 1억원에 달하는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이벤트 기간 중 매주 수요일 쉐보레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1등(총 8명)은 쉐보레 4박5일 시승권과 골드바, 2등(총 16명)은 골드바, 3등(총 40명)은 10만원 상당의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2020년을 기념하는 행운상 당첨자 2,020명에게는 커피 모바일 기프티콘이 주어진다. 쉐보레는 ‘2020 새 출발, 쉐보레와 함께!’ 이벤트에 특별 보너스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벤트에 참여한 후 행사 기간 내 실제로 차량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한 50명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전시장에 직접 방문해 이벤트에 응모한 선착순 5,000명 고객에게는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출처:  쉐보레

UFC 월드스타 정찬성이 선택한 트레일블레이저, 고객 인도 개시!

이미지
쉐보레 (Chevrolet)가 브랜드 SUV 라인업을 한층 강화한 트레일블레이저의 1호차 전달식을 갖고, 오늘부터 본격적인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쉐보레는 아무리 맞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싸우는 임팩트 있는 경기력으로 ‘코리안 좀비’라는 별명을 얻으며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UFC 선수 정찬성을 트레일블레이저 1호차 고객으로 선정했다. 트레일블레이저 1호차 고객이 된 정찬성 선수는 트레일블레이저의 다양한 트림 중에서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한 RS 모델을 선택했다. 한국지엠 카허 카젬(Kaher Kazem) 사장과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시저 톨레도(Cesar Toledo) 부사장 등 임직원들의 축하 속에 차량을 전달받은 정찬성 선수는 “기존 차급을 뛰어넘는 트레일블레이저는 기술로 체급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매력의 격투기와 비슷한 면이 있다”며, “차를 처음 본 순간 날렵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이 인상적이었는데, 특히 아내가 RS 모델을 굉장히 마음에 들어 해서 가족 모두가 차량을 많이 사용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지엠 시저 톨레도 부사장은 “끈질긴 도전정신과 앞선 기술로 매 경기를 압도하며 한국 이종 격투기의 새로운 장을 연 정찬성 선수처럼 트레일블레이저 역시 ‘개척자’라는 차명에 걸맞게 새로운 세그먼트를 만들어 내고 있다”며, “차량 인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더욱 많은 고객들이 트레일블레이저의 뛰어난 성능과 첨단 사양으로 기존 SUV에서 경험하지 못한 기대 이상의 만족을 얻게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쉐보레는 오는 2월부터 6개월 간 정찬성 선수를 트레일블레이저 홍보대사로 선정해 정찬성 선수와 함께 트레일블레이저에 대한 뜨거운 시장반응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정찬성 선수는 다른 UFC 선수들보다 비교적 작은 체구를 가졌음에도 뛰어난 경기력으로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점에서 차급을 뛰어넘으며 내수는 물론 수출 시장까지 겨냥하고 있는 트레일블레이저와 공통점이 있다. 또한 UFC 역사상 최초로 ‘트위스터’라

차급을 뛰어 넘는 임팩트 SUV,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공식 출시

이미지
▲ 쉐보레, SUV ‘트레일블레이저(Trailblazer)’ 공개 사전계약 ‘트레일블레이저(Trailblazer)’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쉐보레 의 소형 SUV 트랙스와 중형 SUV 이쿼녹스 사이를 메우며 한국지엠 경영정상화의 교두보를 마련할 전략 SUV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감각적인 디자인과 GM의 차세대 파워트레인 기술을 비롯한 첨단 안전사양과 편의사양이 대거 적용됐다.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지엠 사장은 “쉐보레 SUV 라인업을 보다 강화할 트레일블레이저는 운전자의 개성을 극대화 하고 소비자 경험을 확대하는 스타일리쉬한 SUV” 라며, “개발부터 생산까지 한국에서 리드한 쉐보레의 글로벌 SUV이자, 쉐보레 브랜드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핵심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트레일블레이저를 선택한 고객들은 강렬하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통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새롭게 개척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급을 뛰어넘은 차체 크기, 동급 최고의 연비 효율, 동급 최초의 9단 자동 변속기와 E-Turbo엔진의 완벽한 조합이 구현해 낸 뛰어난 주행 성능, 최고 수준의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으로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만족을 얻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양한 개성과 라이프 스타일 반영한 젊고 스타일리쉬한 세 가지 디자인 트레일블레이저는 대담한 전면 디자인과 역동적인 후면 디자인으로 감각적이고 젊은 감성을 표현했다. 보다 대담해진 쉐보레 특유의 듀얼 포트 그릴을 적용한 전면부는 크롬을 통해 상하를 구분하고 하단의 매트한 재질과 하이글로시 블랙을 조합해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다. 또한, 직선으로 강조한 캐릭터 라인과 지붕이 떠있는 듯한 플로팅 루프 디자인, 후면까지 이어지는 근육질 보디라인을 통해 SUV 특유의 역동성을 살렸다. 쉐보레는 트레일블레이저의 기본 모델은 물론, 고객들의 다양한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RS’와 ‘ACTIV’모델을 포함해 총 세 가지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

쉐보레, 12월 차종별 최대 15% 파격 혜택 제공

이미지
▲ ‘아듀 2019! 쉐비 윈터 페스티벌’ 진행 #쉐보레#(Chevrolet)가 12월 한 달간 ‘아듀 2019! 쉐비 윈터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진행, 올해들어 최대 규모의 혜택을 제공한다. 차량 가의 최대 15%에 이르는 혜택이 제공되며, 차종별 최대 혜택 폭은 말리부 15%, 스파크와 트랙스 10%, 카마로 9%, 이쿼녹스 7%이다. 고객이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경우 말리부 최대 72개월, 트랙스 최대 60개월, 스파크와 카마로 최대 50개월, 이쿼녹스 최대 36개월까지 선수금 없이 무이자 할부로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12월20일까지 스파크 구입 시 추가 10만원, 트랙스 구입 시 추가 20만원의 조기 출고 지원까지 받을 수 있다.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백범수 전무는 “연말을 맞아 올 한해 쉐보레 브랜드와 제품을 향한 국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파격적인 연말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역대 최고 수준의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더 많은 고객들이 이를 마음껏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다마스와 라보는 재고 혜택을 포함해 최대 11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볼트 EV는 3.5%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프로그램과 150만원의 혜택을 동시에 지원하는 콤보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50개월 ‘ECO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역시 이달에도 동일하게 진행한다. 다마스, 라보, 볼트EV는 지난 11월에도 진행한 바 있는 개인사업자 대상 특별 프로모션을 연장 운영, 최대 5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쉐보레는 연말을 맞아 전국 쉐보레 대리점에서 차량 상담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쉐보레 담요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최근 미국 LA오토쇼에서 공개돼 2020년의 기대되는 신차로 주목을 받고 있는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의 관심 고객을 쉐보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하는 한편, 고객들에게 뉴스 레터를 통해 제품에 대한 다양한 소식과 고객 참여 이벤트 소식을 전달할 예

한국지엠, 초등학생 ‘보행 중 전자기기 사용 자제 안전 교육’ 실시

이미지
▲ 인천 산곡북초등학교에서 어린이 100여명 대상 보행 중 전자기기 사용 자제 교육 안전의 대명사 쉐보레 (Chevrolet)가 국제아동안전기구인 사단법인 세이프키즈코리아(Safe Kids Korea)와 함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쉐보레는 26일, 인천에 위치한 산곡북초등학교에서 어린이 100여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이어폰 등 보행 중 전자기기 사용 자제 교육을 실시 했으며, 이로써 연중으로 진행된 안전 교육 프로그램인 『2019 사각사각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날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세이프키즈 안전 강사의 지도에 따라 보행 중 전자기기 사용의 위험에 대해 학습했다. 특히, 모의체험교구를 활용해 보행 중 휴대폰 등 전자기기를 사용할 때 시야각이 좁아지고 청취감지 거리가 짧아져 사고의 위험성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지엠 홍보부문 황지나 부사장은 “보행 중 스마트폰, 이어폰을 사용하는 어린이들이 보행 중 안전을 위해 올바른 보행습관을 기르도록 세이프키즈와 함께 교육에 나서게 됐다” 며, “앞으로도 쉐보레는 운전자와 보행자가 모두 안전해질 수 있는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쉐보레는 올해 세이프키즈코리아와 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해 왔으며, 2019년 한 해 동안 총 1만 4천명 이상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자동차 사각지대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안전체험교육을 70회 이상 제공했다. 출처:  쉐보레

쉐보레, LA 오토쇼서 SUV ‘트레일블레이저’ 공개

이미지
▲ 쉐보레, LA 오토쇼서 트레일블레이저 북미 모델 공개!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 (Chevrolet)가 20일(미국 LA기준), LA오토쇼에서 트레일블레이저(Trailblazer)를 공개했다. LA 오토쇼를 통해 북미 시장에 최초 공개된 트레일블레이저는 트랙스와 이쿼녹스 사이의 차급에 위치하며, 글로벌 쉐보레 SUV라인업을 더욱 강화시킬 제품으로 스타일리쉬한 디자인, 최첨단의 다양한 능동 안전사양, 친환경 고효율 파워트레인으로 이목을 끌었다. 특히, 진보적인 프론트 디자인과 스포츠카에서 영감을 받은 리어 디자인으로 대담한 외관을 완성해 주목을 받은 트레일블레이저의 디자인은 쉐보레의 최신 패밀리룩을 적용한 듀얼포트 그릴과 날렵한 헤드램프, 전면 스키드 플레이트가 어울려 입체적이며 강인한 SUV 특유의 외관을 연출한다. 더불어, 측면에서 후면까지 이어지는 근육질의 바디 디자인과 날렵한 루프라인는 트레일블레이저의 젊고 역동적인 캐릭터를 형상화했다. 스튜어트 노리스(Stuart Norris) GM 디자인 담당 임원은 "트레일블레이저는 고객들이 가진 개개인의 스타일 그 이상을 표현해 줄 수 있는 차” 라며, “과감하고, 자신감과 개성이 넘치는 디자인을 구현한 트레일블레이저는 각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할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의 트림으로 제공될 것” 이라고 밝혔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GM의 차세대 파워트레인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친환경 고효율의 파워트레인과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포함해 자동 긴급 제동시스템,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 차선 이탈 경고 및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안전 사양이 적용된다. 더불어,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가 탑재된 쉐보레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주행 중에도 스마트폰의 기능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국지엠 카허 카젬(Kaher Kazem) 사장은 “한국지엠의 성공적인 미래를 보장하게 될 핵심 제품 중 하나인 트레일블레이저를 세계 최대 시장 중 하나인 북미 시장에 선

쉐보레, ‘코리아 세일 페스타’ 최대 15% 최대 또는 72개월 무이자 할부 제공

이미지
▲ 쉐보레, 11월 ‘코리아 세일 페스타’ 파격 프로모션 진행! 쉐보레 는 5천대를 한정으로 차량 가의 최대 15%에 이르는 혜택 또는 최대 72개월의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차종 별 프로모션 대수와 지원 폭은 스파크 3천대 최대 12%, 말리부 1천대 최대15%, 트랙스 7백대 최대12%, 이쿼녹스 230대 최대 7%, 임팔라 50대 최대 13%, 카마로 20대 최대 9%이다.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백범수 전무는 “쉐보레의 주력 판매 모델인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와 더불어 수입 판매 차종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라인업에 걸쳐 파격적인 조건을 마련했다”며, “올해 차량 구매를 미뤄왔던 고객이 있다면 11월이 가장 훌륭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쉐보레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혜택 외에도 ‘조기 출고 특별 이벤트’의 일환으로 11월15일까지 스파크와 트랙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각각 10만원, 20만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볼트 EV와 다마스, 라보 구매 고객에게는 지난 10월에도 진행한 바 있는 개인사업자 대상 특별 프로모션을 연장 적용, 최대 5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최근 출시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쉐보레 콜로라도와 트래버스의 시승차를 전국 쉐보레 전시장에 배치함으로써 고객 시승 기회를 확대하는 등 신차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출처:  쉐보레

한국지엠, 벤츠, 만트럭 등 9개업체 제작결함 자발적 시정조치(리콜)

이미지
▲ 자동차 및 건설기계 리콜센터( www.car.go.kr, 080- 357-2500) 국토교통부 는 9개 업체에서 제작 또는 수입하여 판매한 총 21개 차종 207,100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금번 리콜은 운전석 또는 조수석 에어백 결함에 따른 리콜과 그 밖에 센터콘솔, 트렁크 도어, 방향지시등 등 자동차 부품결함이확인됨에 따라 리콜이 시행된다. 한국지엠(주)의 라세티 프리미어 등 5개 차종 189,279대, 에프씨에이코리아(주)의 300C 등 2개 차종 5,213대,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디스커버리 스포츠 4,989대,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 머스탱 297대 등 총 19만 9천여대는 다카타 사(社)에서 공급한 운전석 또는 조수석 에어백 결함으로 에어백 전개 시 인플레이터(inflater)의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해당 차량은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의 경우 2월 28일부터, 한국지엠(주),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에프씨에이코리아(주)의 경우 3월 4일부터 해당 서비스센터에서 대상 차량 확인 후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으로 교환)를 받을 수 있다. ​ 그 밖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C220d 등 2개 차종 117대는 자동차 실내 센터콘솔(center console) 결함으로 센터콘솔이 제대로 잠기지 않을 수 있으며, 이 상태에서 후방 추돌사고 발생 시 적재함이 열릴 가능성이 있음이 확인되었다. * 센터콘솔(center console) :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 박스모양의 수납공간 국토교통부는 우선 해당 자동차 소유자의 안전을 위하여 리콜은 진행하되, 자동차안전연구원으로 하여금 해당 부품결함으로 인해 자동차 충돌, 측면추돌 등 다양한 사고원인에 따른 승객안전의 문제발생 가능성 등이 있다고 판단됨에 따라 추가 확인하도록 지시 하였다. 리콜대상 차량은 2월 28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